뉴욕에 간김에 워싱턴을 가보자 어짜피 행정도시이니 볼건 없을거 같으니 당일치기를 하자는 결론을 내렸고 버스 코치를 이용해서 워싱턴을 갔습니다. 3시간 정도 걸리던군요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이날은 오바마 취임식이라 뭔가 다르겠지 했습니다만..

다른거는 2가지:

1) 거의 워싱턴 전역 출입금지 ㅠㅠ 뺑뻉 돌아서 다녀야 함

2) 사람 엄청많은, 지하철역 미어 터짐..

사람이 정말 많았고 오바마의 목소리도 보지 못했습니다. 링컨 기념과 뭐 이런건 꿈도 꾸지 못하고 스미스소니언글에서 언급했듯이 도시 한바퀴뺑만 하고 온 ㅠㅠ


설상가상으로 날씨도 꾸리 꾸리 다시 오후에는 풀리긴 했습니다만... 저 워싱턴 기념탑은 정말 의외로 높더군요... 

결론적으로 무슨 행사하는날에 워싱턴 가는건 내부관계자 혹은 초대받으신 분이 아니면 안가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가지고 다음날은 기약하며 눈빨이 날리는 워싱턴을 뒤로하고 뉴욕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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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기입니다. 그 시작은 뉴질랜드 남부의 주요도시 크라이스트처치 입니다. 공항부터 이상한 육각 조형물이 방문객을 반겨줍니다.

나름진부한 느낌이 날 수 있는 천장 공간의 이상한 폐모양의 조형물이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특이하게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은 관제탑이 주차장쪽에 있습니다. 공항 사이즈는 현 김포공항 2청사 정도 사이즈로 수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고 사람이 많이 치이지 않는 공항입니다.


루팅은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하여 티마루쪽에서 서쪽을 향하기 시작하여 타케포 호수와 푸카키를 걸쳐 트위젤에서 1박을 한후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밀포드 사운드를 거쳐서 퀸즈타운을 통해서 다시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타케포 호수쪽은 길쪽으로 들어난 곳이 별로 없어서 푸카키 호수에서 정차를 하늘이 흐린데도 특이하게도 호수색깔이 새파란 옥색이었습니다

해도 멋지게 지면서 산수와 구름이 어우러져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트위젤에서 1박을 한뒤 하루 아침일찍 차를 돌려 밀포드 사운드로 향했으나 하지만 이번에도 구름이 잔뜩 낀 날씨라 실망을 했습니다만..



크루즈를 탑승한뒤 사진을 찍어보니 오히려 구름낀 모습이 더 느낌있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구름이 센스있게 간간히 끼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물개샷도 특템을 하였습니다. 


크루즈가 끝나고 멋진 밀포드 사운드 주차장에서의 모습입니다. 참고로 주차장에서 5-10분정도 걸어야 크루즈 터미널이 나옵니다. 아이가 있으신분들은 참조하시길...

밀포드 까지는 트위젤쪽에서는 거의 5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길이 마지막 1-2시간정도는 매우 좁고 1차선 터널을 통과하고 낙석사고는 가끔씩 있는듯 합니다. 많이 어려운 길은 아니지만 주의를 해서 운전을 해야하기는 합니다.


밀포드를 뒤로하고 퀸즈타운에 도착하자마자 입이 딱벌어지는 광경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나 햇는데 정말 산수가 좋더군요...

새파란 물과 새파란 녹색의 잔디 그리고 더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좀 동떨어진 곳이긴 하지만 전통적인 관광지인지라 크지는 않지만 걸어다닐만한 크기의 아기자기한 동네가 조성이 되어잇습니다. 바다와 인접한 곳 답게 해산물도 맛이있고 마침 근처에 일식집도 있는데 한국분이 하셔서 친절하시고 맛도 좋았습니다.



관광지라 비싼편이긴 합니다만 저렴한 곳  부터 고급호텔까지 다양한 호텔이 있습니다. 사진에 제가 묶은곳은 아파트형 호텔로 오히려 고급호텔보다는 싸고 경치는 비슷하고 거대한 거실과 큰 방 2개가 있고 사우나까지 있는 합리적인 곳이였습니다.

호텔 공용 발코니에서 경치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더욱더 그림같은 경치가 펼쳐집니다. 스위스같은 곳보다도 더 파랗고 아름답더군요..

보정을 조금만해도 이렇게 새파랗게 사진이 나옵니다.


시간이 얼마없어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호숫가를 따라서 세그웨이 투어 자전거 투어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몇장 추가해 봅니다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에 있던 카누들이 마치 바나나 마냥 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뉴질랜드 그리고 에어뉴질랜드의 상징 Silver fern입니다.

밀포드에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키아 라는 새인데 새는 이쁜데 색상이 참...이상하네요... 주변 풍경이 그렇다고 누런것도 아닌데. 쩝.

밀포드로 가는 터널 직전... 거칠음과 시퍼런 녹향의 남성적임과 여성적임이 잘 조화된 산세를 보여줍니다.

믿을 수 없을정도로 파란색의 시냇물이 새파란 나무사이로 흐릅니다. 

퀸즈타운 아파트의 모습입니다.


랍스터 입니다. 불쌍해서 먹는데 체할뻔...

뉴질랜드하면 양이죠... 원래 뉴질랜드에 살던 동물은 아닙니다.. 스페인에서 온거라고 

퀸즈타운으로

퀸즈타운의 아름다움의 저녘에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잔잔한 호수가 거울같이 아름답게 반사되어 보여집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남의강산은 이미 푸르기 때문에 우리강산도 푸르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아래는 스카이라인이라는 퀸즈타운의 산자락에 일종의 전망대 그리고 위락시설입니다.



이런게 산세가 험한데 여기에 번지점프가...

아빠 어디가에도 나왔던듯 한데.. 그 미니카 같은것을 타는 곳입니다... 타는 재미도 재미이지만... 경치가 정말 ㄷ ㄷ 


아래는 밀포드까지 가는데 하룻밤 묵었던 트위젤이란 곳에서 사진입니다. 몰랐는데 이곳이 연어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양식 연어인긴 한데요 



연어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모양도 각양각색이고 색상도 다르더군요..

한번 사서 저도 먹어보았는데요~ 맛이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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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LaNext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LA공항의 국제선전용 터미널인 톰브래들리 터미널이 대대적으로 리노베이션되고 있습니다. 기반공사와 그리고 신규건물 공사를 걸쳐 2013년 중반에 신청사 부분이 새로 개관 하였으며 이로인해 지방 버스터미널 같던 LA 터미널은 과거로 남게 되었고 지난 3-4년간 LA공항을 이용하면서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분들은... 드디어 불편을 끝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항공기 이동이 매우 빡빡해져 브릿지에 접근하는데도 토잉카를 쓰거나 택싱을 돌아서 해야하거나 혹은 버스로 별도 외부 터미널을 사용해야 하는 일이 잦아지는등... 은 이제 다행히도 드물어지게 되었습니다.

톰브래들리 터미널은 1980년대 지어진 터미널인데 초기에 왜이렇게 크게 지어냤고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으나 90년대가 되자 터미널이 이미 포화 그런말은 쏙 들어가 버렸고 최근에 터미널 확장공사를 하자 비슷한 얘기가 나왔다고 ㅎㅎ 단 이번공사로 면세점이 전보다 혁신적으로 늘어나서 아마도 비용이 상당히 메꾸어 질듯..

저 Y자 조형물은 램프쪽 미관 공사의 일환으로 된것인데 이것 말고도 대기장소 캐노피 공사등도 하였습니다.







터미널 안쪽입니다. 좀 어두운 느낌이고 유리만 강조한것이 아니라 건물 자체의 건축라인도 강조가 되고 있어 아시아의 유리중심의 건물과는 살짝은 다른 느낍입니다. 전 터미널에 비해 공간감은 비약적으로 향사되었고 당연히 분위기도 업그레이드가 되게 되겠습니다.

라운지는 이당시에는 스타 라운지만 개장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지금은 스카이팀 라운지도 개항한 상태입니다. 사진으로 확인한 봐로는 인테리어는 좋아졌지만 음식의 선택폭등은 여전히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전 라운지에 비해 공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났고 아래 푸드코트가 도열해 있어 배고프면 그곳에 가서 먹으면 되겠습니다.


입국 승객은 2층 복도를 통해서 입국 심사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당시에는 입국 심사장은 구청사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2015년 방문시에는 입국/출국 심사장이 신규 청사 개장을 하였습니다. 단 이 신규개장이 입국 심사줄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슬픈사실...

좌석도 충분히 배치되어 있으며 센스있고 콘센트가 좌석에 내장이 되어있습니다.

입국 승객용 2층복도입니다. 

건물 디자인 자체는 1자형 건물로 기존의 있던 터미널 서측에 지어진 것이며 기존 건물이 다 철거되면 그쪽으로도 탑승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터미널 자체는 개장할 곳은 다 개장한듯 합니다. 추가 탑승동 계획도 있는듯 하지만 아직 디자인이 승인이 나지는 않은듯 합니다. 다리타고 건너가는 방식의 컨셉을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컨셉 뿐이였던듯 합니다.

면세점이 넘사벽으로 늘어나서 공항에 일찍와서 지루할 일은 없어졌습니다.



이러한 삼성에서나 할거같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전시물이 많이 있습니다 정작 잘 보이는데 있으면 좋을듯한 비행 전광판이 이상한데 붙어있는건 에러...


디스플레이 전시물 보며 멋있긴 한데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인천공항같은 탑승구를 디자인입니다만 단 브릿지 자체는 유리가 아니고 그냥 통로이며 이 신청사에서는 입국 승객이 2층으로 이동하게 됩니다(인천은 1층). A380이 많이 취항하는 공항중 하나라 A380 주기 가능 게이트가 상당 수 있으면 앞으로도 더 늘어날듯 합니다.


아래는 대한항공 주간출발편 KE018편 탑승 사진입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편은 항상 푸쉬백 택싱까지 시간이 엄청오래 걸리더군요...


7611 대한항공A380 1호기 입니다.



이시점부터 이코노미도 무드 라이트를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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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재집권 취임일 당시 워싱턴에 가면 더 재미있을거 같다 해서 같는데 사람만 많고 통제는 통제되로... 해서 개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역은 입구까지 사람이 줄서 있고 버스도 거의 놓칠뻔했습니다 ㄷ ㄷ 

대부분의 워싱턴 관광지는 물론 백악관 근처 근 2킬로는 다 통제가 되어 이 박물관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정도 더군요... 방송에서 느껴지는 것과는 달리 조용한 동네였습니다. 

미국 항공박물관중 시애틀에 있는 뮤지엄 오브 플라이트, 델타 박물관,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를 가봤습니다만 거의 모든곳이 시설은 잘 갖춰져 있는듯 합니다. 이곳도 장소는 크지는 않습니다만 많은 실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워싱턴 주공항 덜레스 공항에는 우드바헤이지 항공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더욱더 많은 항공기가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가보지는 못함)


노스웨스트 항공의 구형 747의 대가리를 댕강 잘라다가 전시해놓고 있습니다 ㄷ ㄷ 구형이지만 후기형인지 엔진출력 게이지가 계기형이 아닌 디지털형입니다 나름 ㅎㅎ 

이렇게 거대하고 웅장하게 항공매니아의 가슴이 쿵쾅쿵쾅할정도로 무시무시한 사이즈의 747 기수가 서 있습니다. 


사라졌다가 다시 몇달전 재탄생한 이스턴 항공사의 DC-3도 있고 그 아래로는 경쟁구도였던 보잉 247이 보입니다.대서양 횡단에 사용된(것의 모조품으로 보이는) 세이트루이스의 정신'호도 보입니다.

우주관련 전시물도 상당히 풍부하여 케네디 스페이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달착륙선들과 우주정거장 내부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뜬금없어 보이는 V2는 아마 폰브라운 박사의 개발품만을 모아놨다는 의미와 나름 근대 로켓의 원시체라는 개념에서 이겠지요.

디테일살아있는 로켓 모형도 모형이지만...  달에 보내기위해 로켓이 단기간에 어마어마 하게 커진듯.... 특히 몰랐던 사실은 달궤도만 돌고온 아폴로호의 해턴 로켓의 사이즈와 달착륙한 것의 차이가 넘사벽이라는...

케네디 스페이스센터에서만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달착륙선이 멋지게 짜안~ 하고 서있습니다. 들어가서 볼 수가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난데없이 고려청자도 전시가 

스카이랩을 베이스로 한 우주겅거장의 생황 모습도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멋있어 보이지만 실제로 살려면 불편할듯 합니다.

우주왕복선도 역시 전시되어있습니다. 뒤로는 우주왕복선의 탑재실도 옮겨 전시해놓았습니다.



 차마 전시하지 못한 항공기는 모형으로나마 대체하고 있으며 전시관 전체가 정말 빽뺵하게 가득차 있습니다. 프론티어가 저때부터 있던건지 다시 생긴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입장료가 무료였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나지는 않네요...



GE90에 사용되는 팬블레이드 거의 예술작품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이거 블레이드 하나가 차한대값한다고 하더군요 ㄷ ㄷ 그래서 이런 블레이드가 수십개 달리는 엔진은 항공기 부품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세계일주 열기구 브레틀링호 입니다. 앨버커키 열기구 박물관에는 이것보다도 더 기본적인 것으로.... 대서양 횡단을 한 경우도 있더군요. 거의 바지선 수준인데.

747  JT9D엔진까지도 이렇게 소품으로 사용하고 있어 항덕의 가슴을 콩닥 콩닥 뛰게 합니다 ㅎ ㅎ  엔진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선사해주는건 덤.

추가로 동체모형도 있습니다. 




마하 6.7의 X-15도 전시! 



박물관내 기념품점은 2층크기로 항공기 모형부터 서적까지 다양한 장르를 다르고 있어 심한 구매욕구를 일으킵니다.

아직 한국은 항공산업의 역사가 길지 않아서 항공전물 박물관이라고 해봐야 제주에 있는 정석항공관정도가 되겠습니다. 실제로 제주도 말고는 이러한 대형공간이 필요한 항공박물관에서는 힘든일이겠습니다만은 어디가 되던간에 한국에도 항공우주분야의 꿈나무의 불을 지펴줄만한 공간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이런공간에 목말라 있던 저에게는 이러한 장소가 한국에 많았다면 저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을 항공우주라는 중요산업으로 이끌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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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sa라는 호주 브리즈번 북부에서 근무할때 Fraser Island라는 곳이 좋다고 하여 그곳에서 당일 여행이 가능하여 가보게 되었는데요 위에 사진으로는 파악하기 힘든데 미니버스처럼 생긴 4륜구동 밴으로 여행을 하는데 이런한 밴이 사용되는 이유는 모래로 되어있는 지역을 많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별생각없이 신청했지만 풍경이 정말로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사진 감상하시죠...



바닷가까지는 뭐 그냥 그저그렇네 할수도 있겠습니다...

절벽 색상이 특이합니다.




이건 게집인듯?(계집 아님)

정말 장관인건 애플 바탕화면 마냥 시퍼런 이 호수 였습니다. 색상이 정말 독특합니다. 

에머랄드 크리스탈빛.




밥도 나름 잘챙겨 줍니다. 식사는 바로 호수옆에서 하게됩니다. 


호수를 지나 자연수풀림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래는 이섬도 임업용이였다고 

이 식물은 당분이 많은데 안끓여서 먹으면 독성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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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대항공사중 하나인 델타의 본사인아틀란타 이곳에 델타뮤지엄이 위치합니다. 위치가 회사안이라 초소에서 검사를 받고 들어가야 합니다. 주차는 무료인데 차를 가지고 가는것이 제일 편리한데 저는 택시타고 짐끌고 들어간 ㅠㅠ 올때는 근처의 힐튼 호텔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다시 공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eltamuseum.org/visit/directions 이며 구 델타 직원들에 의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입구가 나름허름해 보여서 별게 없을거 같아 보입니다만...

1950년판 B737 아직도 세계 어딘가세요 굴러다니고 있을정도로 생산이 많이된 항공기이지만 이 항공기 이후로 그렇게 DC-10까지 그 명성이 이어지지만 그 이후 맥도넬이라는 방산 업체와 합병을 하게 됩니다.


은빛의 메탈 느낌이 반짝반짝 잘 살아있는것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만 보고 겨우 옛날 비행기만 있네... 하다가 옆 창고로 넘어가 보니 선명하게 GE로고가 찍힌 이 비행기는 767-200이였습니다. 사원들이 모금씩이네 해서 회사가 어려울 당시 구매를 한 항공기라고 하는 군요. 조만간에 이 항공기와 함께 747-400 1호기도(노스웨스트 주문) 이곳에 전시가 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Spirit of Delta 라는 이름과 함께 구도장이 도색이 되어있습니다. 이 도장과 현도장 사이에는 2-3번 정도 도장이 근 1-2년마다 바뀌는 혼란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소에 그림칠하는게 유행을 하더니 이곳에도 역시 소작품이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당연히 항공기 모형도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는 여러항공사에게 급하게 버리받은 MD-11

델타의 족보는 매우 복잡합니다. 그 자체가 여러항공사가 합병해서 생겼고 근래 합병한 노스웨스트라는 항공도 여러항공사가 합병해서 생긴것이다 보니... 한국역사도 뺨치는 역사도를 보여줍니다.


L1011을 동체를 개조해서 캌핏은 전시용으로 객실은 샾으로 쓰고 있었는데요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제공되는 Amenity Kit, 수저 그리고 기내식사제공용 트롤리까지 안파는 없고 가격이 비싼것도 있지만 생각보다 저렴한 것도 많았습니다. 집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느낌을 낼 도구가 필요하다면 많은 것을 이곳에서 얻을 수 있을듯 합니다.

그렇게 큰 박물관은 아니지만 델타에 관심이 있고 좋은상태로 항공기가 잘 관리되고 있는 곳으로서(시간에 잘 맞춰가시면 내부도 볼 수 있다고) 그리고 항공덕후용 기념품이 많은곳으로 아틀란타에 방문하신다면 들려볼 만한 곳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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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일본을 1박2일로 다녀올때 돈도 절약할겸 해서 캡슐 호텔이라는 곳에 묶어보기로 했습니다. 지인분은 사용후 매우 싫으시다는 느낌이었으나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캡슐호텔은 하루내내 죽치고 앉아있는것은 안되며 아침마다 짐을 바리바리 싸서 딱히 락커도 없이 그냥 내팽겨쳐넣고 아침에는 무조건 나갔다가 저녘에 들어와야하는 구조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불편했습니다. 모든 캡슐 호텔이 이런식으로 운영이 되는지는 모르곘습니다.

적어도 이 캡슐호텔은 그랬고 여자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샤워실이 특이하게 지하에 초소형목용탕식이었습니다.


건물이 네덜란드타스틱하게 아주 좁습니다.

이렇게 바닥실 2층으로 나눠 지며 뭐가 우주정거장틱한 느낌이고 약간 세탁기 같은 느낌도 ㅎㅎ

실젤로 안에도 티비 라디오 등이 구비되어있습니다. 특이하게 티비가 브라운관형 ㄷ ㄷ 캡슐호텔이 역사가 얼마나 오래됬는지를 보여주는듯..

그렇게 좁거나 한 느낌은 아니고 약간 사우나 수면실의 발전 버젼 같습니다. 다만 편의시설은 비행기 일등석 느낌. 그냥 이렇게 해가지고 짐칸에 10시간 가도 좋을텐데... 

단 입구는 무슨 세탁기 처럼 생긴 외관에 세탁기 뚜껑같은것이 닫힐거 같은 느낌이지만 현실은 이런 사극티싁한 발을ㅠㅠ 닫고 자는 뭔가 누가 쳐들올거 같은 모양새 입니다. 참고로 제키는 182인데 그렇게 불편할정도로 좁지는 않았습니다. 


마무리는 건담... ! 

잘 읽으셨으면 하트 꾸욱! 로그인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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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에는 출장으로 갔는데 그근처에 휴양지의 꽃인 마이애미가 있지만 그곳까지는 가보지 못하고...

올랜도 근처에 있는 나름 큰 곳이 디즈니월드, 유니버셜 이더군요. 디즈니랜드는 LA에서 가보았고 어짜피 혼자간거라 딱히 뭐 어딘가 가고싶다는 느낌은 없었서 그냥 디즈니랜드에서 가게들만 빼놓은 디즈니 다운타운만 방문했습니다.(하지만 LA하고 엄역히 퀄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여기는 이름도 월드에 4개의 다른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디즈니내 어린이의(그리고 요즘은 어른도) 덫 레고가게..

츄바카 털이 복실 복실

뭔가 에레이 있는 아이들 보다는 풍경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리포터가 있다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사실상 가서 거기만 보았는데 전반적으로도 에레이 있는 것보다는 좀더 시설이 좋았습니다. 입구까지 거리가 너무멀어서 시간도 없는데 짜증나던... 단 여기는 에레이 수준의 스튜디오 투어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닥터 스우스(로렉스, 캣인더 햇등으로 영화화) 세트장도 있고...

그리고 제일 가고 싶던 구석탱이에 있는 해리포터빌 음식점도 2-3군데 있고 뭐 디테일이 유니버셜이니 움직이는 식물부터 wand를 파는 올리밴더까지 가게 내장뿐만 아니라 연기자들까지 아주 충실한 재현을 하고 있습니다.





일로 가면 호구와트랍니다.

호구와트에 왔습니다. 가격이 호구 가격

음식점도 낡은 느낌이 나게 내장이 되어있는데 메뉴에 별로 먹고 싶은 것은 없어 보였습니다.


지팡이 파는가게 올빼미는 판매는 안하고 이렇게 전시만 되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올빼미는 해리포터 세계에서는 광케이블 같은 역할입니다..


성도 잘 재현이 되어있고 이안에는 라이드형식의 토가 나오지는 않지만 오줌지릴거같은 놀이기구가 있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쓰레기 같게도 40-50분입니다(이정도는 기본이기는 하나 기다리는걸 워낙 싫어해서 ㅠㅠ)

밥에 찍으니 뽀대가 나는군요 1:1사이즈는 아니며... 해리포터 구역이 그렇게 크지는 않고 놀이기구를 다 타는 것이 아니고 풀경만이라면 1시간이면 뒤집어 쓰는 수준입니다.

지팡이 인증샷 여러종률가 있습니다. 재질은 뭐 상상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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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올랜도에 뭐가 있나 찾아보니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가 올랜도에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더군요 의외로 장소가 다가오자 마치 군대같이 초소같은것도 있고 해서 잘못들어왔나 싶은 생각이 들찰나...

이게 나오더군요


겨울이여서 그랬는지는 모르곘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티켓은 미리 예약하면 좋고 특히 발사장등의 투어는 미리예약하는 것이 저렴할뿐만 아니라 자리를 확보하는데 좋다고 할 수 있겠다 하겠습니다.

야외 전시장은 전투기부터, 각종 발사체의 모형(이라지만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큰...)우주프로그램중 사망한 우주인/조종사의 위령탑 그리고 약간 어린이 회관 과학관 삘나는 2-3개의 전시관등 하루종일 관람할 거리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감동받아서 다음일정인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생각보다 늦게 도착하게 되었던...

날씨가 아침에는 좋다가 구름이 꼈는데 이게 나름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포터관에는 더욱 어울리는 날씨가 될줄이야 ㅎㅎ 



미국/소련가리지 않고 우주개발의 역사와 관련된 것은 다 전시가 되어있고 상세한 설명이 곁들어져 있어 이공계 전향을 매우 하고싶게 만드는 전시품이 산더미 같이... 정말 항공덕후로서 심히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야외 전시장의 로켓들입니다. 로켓 탑승구만 가져다놓아서 탑승하는 느끼을 재현한 곳도 있고 또한 셔틀발사 시뮬레이터도 있습니다. 이 시뮬레이터는 의외로 진짜 같았습니다. 진짜 피가 거꿀로 쏠리는 듯한 느낌이. 가격은 유니버셜보다 싼데 감동은 오히려 200불이상의 가치가 ㅠㅠ

잘아시는 새턴 로켓... 최근 로켓들도 결국은 이로켓의 개량형이더라는 ㄷ ㄷ

우주정복을 위해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위령비입니다.


본격적인 투어는 미리 에약을 해야하고 별도 금액을 지불해야합니다. 예약제라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으나 짐을 최대한 가볍게 꾸리라는 정도의 요구만 있었던듯 합니다.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 발사장 투어 지도의 모습입니다. 우선 바다가를 따라 달려서 멀리서 발사대와 그 경치를 보게 됩니다. 원래는 공군기지로 시작한곳으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가끔식 공군에서 로켓을 발사하고 그러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발사대가 무진장 많은데 실사용되는 발사대는 이제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조그맣고 이쁜 빌딩 가까이에서 보면

두둥! 

크기가 잘 않느껴지는데 말로는 전에는 잘 공개가 안되던 로켓 최종 조립장입니다. 높이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비슷하다고 하던가... 하여간 정말 컸고 여기에 아파트를 만들면 한국 아파트난이 해결이 될것 같은 사이즈 였습니다.



이건 우주왕복선을 대체할 오리온 우주왕복 셔틀유닛의 시험목업이라고 들었던듯 합니다.

위의 건물에서 조립이 된후 이렇게 발사대로 이동이 된다고 합니다. 발사대는 탱크와 같이 생긴 발사대 이동장치로 이동하는데 그 트랙터의 이동경로는 스파크가 안나는 특수한 돌이라고 합니다. 스파크가 나면은... 아시다시피... 로켓 자체가 조정된 폭파이니 

그냥 평범한 아스팔트 길일줄 알았는데 이부분은 참으로 의외였습니다 역시 이래서 현장에 가봐야 하나봅니다.






특이하게 아폴로 프로그램은 또 별도의 통제 센터가 있었다고 합니다. 관람석도 따로 마련이 되어있었는데요 이곳이 아폴로 로켓 발사장면을 보면 나오는 그곳이라고 합니다. 구식 발사 카운트다운 장치도 있었습니다(LED이전 시대의.. ㄷ ㄷ)


아폴로 조정센터는 아까 위에 보여드린 방문자센터와는 적어도 20분은 가야 나오는 거리인데 또 이곳에 전시관이 있습니다.



당시 조종실까지 보존하고 있으면 새턴 로켓은 기본이고 달 착륙선등이 빠짐없이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이외에 우주왕복선시뮬레이터도 있었는데 찍은 사진이 분실되서... 대략 우주왕복선 발사시의 느낌을 아주 현실감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제일 최근에 개장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스탑은 역시 기념품 가게 형식적으로 조그맣게 있는게 아니고 비행기모형부터 해서 스티커 등 여러가지 질좋고 사고싶은 제품도 많았고

이렇게 상당히 authentic 한 아기용 옷도 ㅎㅎ





이렇게 짧은 방문을 마치고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입구의 EXPLORE 탐사하라... 들어갈때보다 나올때 그 단어의 의미가 더 깊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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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뉴질랜드에 갔다올 일이 있었는데요 오클랜드 공항에서 특이한 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One 

Above라는 소위 '항공여행에 최적화된 물'이 바로 그것 이였습니다.





필자가 구입한 사이즈. 통모양이 특이합니다. 왠지 물보다는 화장품 통같은 느낌...





외관은 파란색의 새끈한 외관으로 마치 무슨 특수 화합물 같은 느낌입니다. 맛은 약간 비타민제를 물에 녹인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베로카를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베로카 기본맛의 느낌입니다. 근데 그 맛에 좀더 여러가지 레이어가 있다고 해야할까.


아무 맛도 없는 물만 줄창 마셔되면 가끔 괜시리 구역질이 날때가 있는데 그런 구역질을 방지해줄 수 있는 정도가 아닐가 싶습니다.

가격은 약 6천원대 입니다. 맨 왠쪽의 작은병은 농축버젼입니다.


효과… 라 3시간에 짧은 비행인데다 + 기내 실고도가 기존 항공기에 비해 낮은편인 A380 을 탑승중에 시음을 하여 항공기 때문인지 물때문인지 파악은 못했습니다만은 플라시보 효과는 느낄수 ^^ 있었습니다. 


아직 미국 시장에는 없는듯 한데 오클랜드 공항에 가실일이 있으시다면 여행후 남은 잔돈으로 한번 마케팅의 서슬퍼런 칼날에 목을 데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ㅎㅎ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되셨다면 뷰온을 꾸욱!(로그인 안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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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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