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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VOD Beyond (비욘드) 총정리 [747-8추가 및 수정] 참조: 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기종간 차이라고 보는 것이 옮습니다. 일부세대는 확실히 전세대 버전을 교체하는 역할도 하고 있지만 실도입 된지 3-4년째 되는 시점에서 세대 교체를 논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서 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입2005년 부터 대한항공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747-400 2대 정도에 비주문형 오디오 시스템이 일반석에도 장착되었긴 했습니다.(비욘드지에는 블루 채널로 불리워지며 아마도 한대가 지금 대톨통령 전용기가 된것으로...) 그 747들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어디에 투입되는지 알 수도 없고.. 따라서 사진 자료도 없습니다. 비슷한 비주문형 방식 시.. 2017. 9. 13.
대한항공 최신형 여객기 747-'8i' '8'월에 런던취항 몇일전에 대한항공 747-8i(화물기가 아니고 여객기 버젼)이 대한항공에 전달되기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는 내용을 에어라이너즈점넷의 포럼글을 인용하여 보내드린바 있습니다.(여기)대한항공 747-8i 이 곧 인간 수송에 합류하게 됩니다.그리고 오늘 대한항공에서 공식으로747-8i스케쥴을 로딩하였으며 첫 노선은 주 3회 런던 노선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마도 8월 1일날 취항해서 8 i를 상징화 시키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시장상황이 좀 좋아서 일찍 들어왔으면 5월달에 탑승할 수 있었을 텐데 ㅠㅠㅠ(소스: http://airlineroute.net/2015/03/03/ke-lhr-aug15/)KE907 ICN1300 – 1725LHR 74H D KE908 LHR1935 – 1425+1ICN 74H D주3회로 .. 2015. 3. 4.
[IFE]에어뉴질랜드(NZ)AVOD 리뷰 및 SYD-CHC (시드니-크라이스트 처치) 오늘은 별동맹체의 남국의 유일한 존재감 에어뉴질랜드의 AVOD리뷰입니다. 에어뉴질랜드는 듣보잡인듯 작은 시장에도 불구 호주/뉴질랜드의 한일노선격인 태즈만 노선을 배경으로 중국, 유럽등 적은 노선이지만 수익성있게 회사를 잘 꾸려가고 있고 있는 회사중 하나입니다. 한때는 호주의 항공사 안셋을 아주 잠시이지만 소유하기도 했습니다.최근 개성있는 기내안전비디오로 주목 받기도 했으며 반지의 제왕 그리고 호빗도장등으로 이와관련된 광고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기도 합니다.장거리 노선은 747, 767, 777이나 향후 주력은 777, 787-9가 될예정입니다. 단거리 노선을 제외하고는 보잉쪽에 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참고로 탑승노선은 버진 오스트랄리아와의 코드쉐어 노선이였습니다. 콴타스와는 다르게 767에 윙.. 2015. 2. 13.
[탑승기]사우스웨스트 LAS-ABQ 핵폭탄의 ?고향 앨버커키 방문기 오늘은 앨버커키 여행기입니다. 미국 남부라는 곳은 가본적이 없고 죠지부시 홈그라운드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요... ㅎ 나름 특한 스타일이 느껴지는 도시였습니다. 인디언의 숨결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ㅎㅎ 일단 출발사진입니다. 공항 터미널인데 뭐가 있네요... 어딘지 구지 안써도 아실듯 공항에서 피라미드 다단계 호텔 룩소가 보입니다. 저녘에는 스카이라이트를 쏘아올려서 멋진 광경을 연출하는데요 실제로 가보신분들은 그 모양때문에 객실 모양이 영 이상해서 불편하다고 하시는분들도 봤네요그옆으로는 전용기 계류장에있는 747의 단신아 747SP가 보입니다. 70년대 후반에는 지금의 777-200LR급 장거리 노선 본좌 클래스로 대한항공에서 2대를 도입하여 777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리고 특히 747-400이 들어오기 전.. 2015.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