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기종간 차이라고 보는 것이 옮습니다. 일부세대는 확실히 전세대 버전을 교체하는 역할도 하고 있지만 실도입 된지 3-4년째 되는 시점에서 세대 교체를 논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서 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입

2005년 부터 대한항공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747-400 2대 정도에 비주문형 오디오 시스템이 일반석에도 장착되었긴 했습니다.(비욘드지에는 블루 채널로 불리워지며 아마도 한대가 지금 대톨통령 전용기가 된것으로...) 그 747들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어디에 투입되는지 알 수도 없고.. 따라서 사진 자료도 없습니다. 비슷한 비주문형 방식 시스템이 97년도 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777과 330기종의 비즈니스와 퍼스트에도 탑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 이 기재들은 물론 전량 주문형 신기재로 교체 되었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은 타 아시아 항공사에 비해서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IFE의 도입이 근 10년정도(일반석 장착 기준) 늦은편입니다. 대한항공과 유사하게 IFE도입이 늦었던 항공사가 수익률 좋고(2015년 현재 노조 파업크리) 수리능력으로 정평난 루프트한자 입니다. 아마도 무게 문제 그리고 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한 승무원 업무 증가 그리고 AVOD형으로 장착하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늦은지는 모르겠으나 좀 많이 늦긴 늦었고 근래에 타블렛 수요가 늘어나서 조금만 더 질질끌었으면 아예 장착을 안해도 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Lufthansa Technik에서 wifi로 스마트폰에서 전용앱을 통해 비디오나 음악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호주의 Virgin Australia 채용되고 있습니다(리뷰를 올려야.. 하는데 몇년째 지연). United에서도 Private Screening이라는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만 이 역시 Lufthansa의 작품인지는 확인을 못하였습니다.



비욘드 1세대(2005~)(2013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글 맨 아래 확인하세요!)


주요 스펙

  1. 파나소닉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eX2제품
  2. 17"/ 10.4"/ 8.4" 스크린 해상도는 800x600인 것으로 추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4. 화면밝기 조절 버튼


탑재 항공기

  • B747-400 (AVOD  미장착 기종 제외) -> 2016 년까지 처분예정
  • B777-200ER HL7733,7734,7750(2005-2007년 도입분)

기타 감상평

음악 감상시 음색은 그저그런편이였고 제일 문제는 화노 였습니다... 치익 하느것이 계속 나지요...

메뉴는 아이콘이 아래 배열이 되어있는 방식으로 깔끔합니다. 음악 선택화면도 배색적으로 잘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특별한것은 없지만 색상이나 구조등 매우 깔끔한 구성입니다. 터치스크린도 되어 좋습니다. 사이즈도 8인치 정도로 적당하고요 

 음악 재생 화면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오히려 근래의 비욘드가 음악 재생 화면은 조악한듯... 마이뮤직으로 이동하는 부분도 큰 어려움없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감이 오도록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비욘드 1세대의 단점이라면 리모콘 수납이 좌석 팔걸이에 되어서 자다가 오작동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리모톤 디자인 자체는 갠춘 합니다~


비욘드 2A세대(2009~)

주요 스펙

  1. 탈레스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http://www.thalesgroup.com/Pages/PressRelease.aspx?id=7140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전방 하방 카메라등 지원(기종마다 상이)
  4. 전원, 홈버튼
  5. 리모콘이 많이 후짐 - 근데 이 리모콘 3세대에서도 또 사용
  6. USB포트가 화면옆에 비치(1세대는 좌석하단에 위치)
  7. 새로운 아이콘팩의 경우 파나소닉 계열의 A380에서 시작된지라... iOS틱한 아이콘으로 이종교배되어 터치스크린 작동이 불가



탑재 항공기

  • B777-300ER  (2015년 이전 도입분)
  • B777-300 개조장착분 - 신기재 페이지를 통해서
  • A330-300 개조장착분 A330-200 개조 및 최근도입분
    • (http://www.youtube.com/watch?v=ZaEdt1e69YY&feature=youtube_gdata_player)
  • B777-200ER  ???




2A 버젼이 777-200ER 에도 달려있는 난감함....

 


기타감상평

상당히 최신기종에 탑재되는 것이라... 화노가 없을것이라 생각했으나 전기계통과 관련이 된것이라서 그런건지...(적어도 777에서는...). 이 비욘드도 화노가 작렬... 화노는 좀 기종을 타는거 같습니다.

화면 디자인이 쓰레기인... 뭔가 너무 각진 리모콘 버튼 조작감도 조악한... 비욘드 2세대입니다. 리모콘등 부위는 별로 이지만 항공기 외부 전경 기능등 카메라 기능은 향상이 되었습니다. 아윽 조악한 리모콘, 버튼들도 작아서 누르기 힘듬...

전/하방 카메라 기능을 탑재합니다(기종따라 미적용인 경우도 있습니다. 버튼은 짚신벌레처럼 생긴 버튼 촉감이 매우 안좋은 리모콘입니다. 리모콘은 화면 하단 거치로 팔걸이에서 눌리는 일은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 디자인에 그나마 팔걸이 거치가 아닌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USB또한 리모콘옆에 위치합니다.


아래 UI는iOS식 UI로 교체되어 지고 있다(아래 비욘드 아이콘팩 참조)

너무 텍스트가 많고 그루핑이 애매모호하게 된(재생방법과 마이뮤직 버튼을 같이 몰아놓는다거나 하는) 음악 감상 메뉴입니다... 음색은 뭐 그렇고... 그래도 상위 메뉴를 보여주도록 설계한 것은 반응속도가 느린 IFE에서 시간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는 현명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고 마음에 매우 듭니다.



비욘드 2B세대(2011~)



주요 스펙

  1.  파나소닉 eX2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http://www.youtube.com/watch?v=KqWOmJkBol4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  카메라등 지원(기종 따라 카메라위치 상이)
  4. 전원, 홈버튼
  5. 리모콘 편리함~ 
  6.  USB 포트 화면옆 비치
  7. 싱가폴항공에서 사용하는 모델임.
  8. A380등 일부 항공기는 iOS틱한 UI로 교체



탑재 항공기

  • A380-861 10대
  • B777-200ER 2007-08 도입분(코스모 스위트 탑재분: HL7751, 7752, 7764, 7765, 7766(2007-2008년 도입분)
  • 737-900ER 900도 포함되는듯... 국제선 config만   http://www.airliners.net/aviation-forums/trip_reports/read.main/207016/?threadid=207016&searchid=208292&s=korean#ID208292
  • 737-800  국제선 Config? (확인중)

초기의 2A세대와 2B세대의 메뉴구조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동일한 테마를 가지고 제작이 되었으면 색상배색이나 비율도 차이가 없었으나, B737-900을 필두로 도입된 iOS식 UI가 A380에도 적용되었고 최종적으로는 탈레스 시스템 적용기기에도 적용이 되어 다시 차이가 없게 되었습니다.

2B의 초기벼젼은(A380)  별도 리뷰(클릭)을 참조 하세요~


HL7765 는 또.. 파나소닉 신형이 탑재(A380형)


 


비욘드 iOS아이콘팩? ㅎ 

추가1: 초기 1세대 B777도 비슷한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추가2: 탈레스 탑재기기들도 비슷한 소프트로 업데이트가 되었으나.... 터치스크린 먹통됨 ㅠ

최초 적용기기는 737-900으로 보이며(2012년경), A380에도 업데이트가 되었으며 추후도입 5대분은 이미 업데이트가 된채로 도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탈레스에도 이종교배 터치스크린 기능까지 꺼버리면서 적용 한것이 2015년 1월 탑승한 777-200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세부 메뉴는 기반 시스템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적용된 탈레스 제품의 경우 기존 계단식 UI는 적용기재에서는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3D 전환효과를 채용한 것과 iOS틱한 아이콘 그리고 리스트 구조를 채용하였습니다. 이전 메뉴보다 공간적 효율성을 살리고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오래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좀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이 디자인은 비욘드 3세대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3세대에서는 더욱더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부분은 아래 동영상과 사진을 참조하세요~

장면전화효과 동영상:



 

 

  



비욘드 3A세대(2014말~현재)


탈레스 AVANT가 탑재된 A330-300 삼형제가 2014년 12월 마카데미아회항으로 인해 조용히 도입됨으로서 비욘드 3세대 시대가 개막 되었습니다. 이제품은 787등 대한항공 차세대 기종에 탑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 기종은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최초 탑재되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아이폰 아이콘틱한 인터페이스를 모티프로 하는것은 달라지지 않았으나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좀더 반응성있는 터치와(정전식인듯) 그리고 프레임레이트가 참기를 문지른듯하게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제일 달라졌다고 할만한 것은 위치지도로 비욘드 1세대의 사용자화 기능과 2세대의 화려한 그래픽이 함쳐져 항공기 매니아들을 만족시킬만한 지도를 제공합니다.


주요 스펙

  1.  Thales AVANT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  카메라등 지원(기종 따라 메뉴만 있고 지원 안할 가능성
  4. 전원, 홈버튼 모두 정전식 터치
  5. 리모콘 우려먹을 기존 2세대와 동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터치스크린 단말기형
  6.  USB 포트 화면하단 각도로 비치 걸리적거리지도 않으며 백라이트가 있음

탑재 항공기

  • A330-300(2014년 12월 이후 도입분(HL8000번대)


기내 전경입니다. 창가쪽이 적나라하게 휘어있는건 에어버스 전통이되겠습니다(잠자는데는 용이한 ^^)

검은색의 섹쉬한 유닛에 모든것이 들어가 있으나... 나.... 나.... 컨트롤러는 구식 쓰레기 컨트롤러입니다. 다행히 화면하단에 좀 반응이 느리긴하지만 쓸만한 정전식 버튼이 생겨서 싸구려 버튼 리모트 컨트롤러는 사용을 거~의 안하게 됩니다.

화면은 보시다시피 기존 제품과 차이는 없으나 직접 사용해보시면 매우 부드럽고 유연한 인터페이스 전환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센스있게 유스비 포트가 화면하단에 그것도 각으로 위치하며 백라이트가 들어와서 어둠속에서 더듬이짓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디서 많이보던 집 아이콘... 그렇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입니다..

이 화면은 메뉴에 항공기 카메라 메뉴가 있는데 실제로는 카메라가 달려있지 않어 시커먼 화면만 나오는 모습입니다,기장님이 세팅을 하는 것인지 시스템 에러인지 경우에 따라 켜져 있기도 꺼져 있기도 합니다. 최근 운항편에는 대부분 켜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밤에도 쓸데없이 밝아서 잠만 헤치는 쓰레기 짚신벌레 모양 컨트롤라.

탈레스 제품인것을 인증하는 항로위치 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항로 밖 아무데로나 갈수도 있고 

아무 곳간의 거리도 잴 수 있고...

지도에 표시되는 것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거의 게이트-게이트 이전의 루트 리셋 현상없이(비행중 갑자기 여태까지 비행한 항적이 사라져 버리는...) 아주 기분좋고 굵디 굵은 녹색선이 안내해줍니다.

2핑거 줌도 가능합니다.

비행정보도 항로화면 지장없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욘드 3B세대(2015~현재)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A330신규 도입으로 소개가 되었지만 이 기종은 중단거리 기종이라 피치만 조금 큰 명목상의 퍼스트를 제공합니다(좌석은 비즈니스와 차이가 없습니다 사실상). 따라서 2015년 신규 도입되는 777-300ER과 747-8i를 통해 코스모 스위트 2.0라는 대한항공 최초의 차폐벽 설치식 퍼스트가 소개되며 도입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필시 아시아나의 스위트에 압박 받아서 설치한 것일듯... 싱가폴 같은데 압박좀 받으면 안되나.) 그나저나 777-300ER은 올해 5대나 들어왔군요 ㄷ ㄷ 747 퇴역 준비인듯 합니다.

전통적으로 신규 도입되는 보잉기기는 탈레스라는... 선례가 있고 실제로도 보도는 그렇게 났었는데. 갑자기 파나소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탑승기를 참조하자면 파나소닉 답게 같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함에도 항공기 위치앱 과 같은 어플의 마감도가 뛰어납니다.


주요 스펙

  1. Panasonic ex3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후방 카메라 지원은 확인이 아직 미확인 상태입니다.
  4. 전원, 홈버튼 모두 정전식 터치
  5. 리모콘 우려먹을 기존 2세대와 동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터치스크린 단말기형. 그나마 파나소닉이라 리모콘이 쓸만합니다.
  6.  USB 포트 화면하단 배치된 탈레스 제품과 달리 화면옆에 따로 위치

탑재 항공기

  • B777-300ER (HL80XX) -> 이 탑승기(2015.11) - 탈레스꺼 탑재할 줄 알았는데(아래 기사 확인)
  • B747-8 -> 내친구집에 FRA에 항공편 그리고 getty image로 확인 (2015.11)
  • B787-9? 내년이면 도입인데 탈레스로 계약은 되있는 것으로 아는데 애매모호 해졌습니다.(관련기사 - https://www.thalesgroup.com/en/content/korean-air-makes-further-selection-thales-its-flight-entertainment-systems;... '10대의 787과, 35대의 B777, 19대의 A330'에 장착이 될 예정'


Getty image에도 사진이 올라왔네요. A380 좌석과 비슷한 배치를 보여줍니다.

http://www.gettyimages.com.au/detail/news-photo/economy-class-seats-of-a-korean-air-lines-co-boeing-co-747-news-photo/486133924?license



빠른 구분법

  • 퍼스트 클래스 코스모 슬리퍼/ 퍼스트 슬리퍼/ 프레스티지 플러스 탑재기종/ 이코노미

    100 퍼센트 1세대 입니다. 간혹가다 2세대 일수도 있습니다.


  • 퍼스트 클래스 코스모 스위트 탑재 기종/ 프레스티지 슬리퍼 탑재/ 이코노미 기종  

    100 퍼센트 2세대 입니다. 단 A인지 B인지는 기종을 알아야 구분이 가능합니다(시간표 참조)


  • 프레스티지 스위트탑재 기종

    (A330-300 HL8000번대, 747-8i, 777-300ER HL80XX)

    100퍼센트 3세대


    기종별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77-200ER이 제일 구분이 어렵습니다 ㅠㅠ

     기종

     세대

     비고

     A330-200

     2A 세대(탈레스)

     개조장착 + 후기 HGW는 장착 도입

     A330-300(초기)

     2A 세대(탈레스)

     개조 장착

     A300-300(HL8xxx)

     3A 세대(탈레스)

     2014.12이후 도입분. 장착도입. 프레스티지 스위트 최초 장착기

     A380-800

     2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아이콘팩 업글

     B737-800

     2B 세대(파나소닉)

     개조? 확인중

     B737-900ER/900

     2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아이콘팩 최초 도입?

     B747-400

     1 세대(파나소닉)

    개조장착

     B747-8i

     3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B777-200ER

     1 세대(파나소닉)

    HL7733,7734,7750(2005-2007년 도입분)

     B777-200ER

     2A세대(탈레스)

    ?테일넘버 미확인

     B777-200ER

     2B 세대(파나소닉)

    HL7751-HL7766

     B777-300

     2A세대(탈레스)

    개조장착

     B777-300ER

     2A세대(탈레스)

    장착 도입

     B777-300ER(HL80XX)

     3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2015년도입분. 코스모 스위트 2.0 최초 장착기

    차세대 AVOD

3세대 AVOD가 도입된 당분간의 로드맵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4세대는 화면이 없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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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몇일전에 대한항공 747-8i(화물기가 아니고 여객기 버젼)이 대한항공에 전달되기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는 내용을 에어라이너즈점넷의 포럼글을 인용하여 보내드린바 있습니다.(여기)대한항공 747-8i 이 곧 인간 수송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대한항공에서 공식으로747-8i스케쥴을 로딩하였으며 첫 노선은 주 3회 런던 노선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마도 8월 1일날 취항해서 8 i를 상징화 시키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시장상황이 좀 좋아서 일찍 들어왔으면 5월달에 탑승할 수 있었을 텐데 ㅠㅠㅠ(소스: http://airlineroute.net/2015/03/03/ke-lhr-aug15/)

KE907 ICN1300 – 1725LHR 74H D
KE908 LHR1935 – 1425+1ICN 74H D

주3회로 일단 개시하면 이것을 보기로는 일단 1대로서 운행을 하는듯 합니다. 런던노선으로 시작하는 것도 이례적이긴 합니다만 그것은 아래에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1대로 시작하는것은 이례적이고 또한 단거리 시범(혹은 돈주머니 단거리 노선)노선을 뛰지 않는 것도 이례적입니다만, 대한항공은 이미 747-8은 운영을 한지 몇년이 되어서 이미 조종사 풀도 다수 있을 것이고 이미 경험도 충분하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남는 시간에는 언젠가는 혹은 간간히라도 도쿄나 홍콩 노선을 뛰기는 할 것입니다.(일명 세컨잡 노선)

런던개시의 의미

대형기종이 구주노선으로 취항하는것은 좀 이래적이라 할 수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이미 미주노선에 선봉인 에레이와 뉴욕꾸 노선이 380으로 쌍끌이 하고 있는 상황이고 380은 비즈니스 클래스가 많은 프리미엄/비즈니스 헤비한 항공기라 관광객이 많은 저수요 구주 노선에는 부적합한 항공기 입니다.

런던과 파리가 그나마 좀 나은편인듯 한데 그나마도 영국항공 취항이후 대한항공 LHR런던 노선은 기종이 소형화 되가는 것으로 볼때는 그렇게 재미를 보지 못하는거 같으며 영국에 대한 환상이 적은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적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역시나 개항노선이 런던인 만큼 좌석 배치도 제가 예상한대로 이코노미 헤비한 배치가 되었습니다. 시드니나 구주 노선에서 성수기에서 이 항공기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

좌석배치

총 좌석수가 368석(일등석 6석, 비즈니스 48석, 이코노미 314석)으로 기존 747과 큰차이가 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기존 747은 333/335 혹은 363/365석 배치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슷한 좌석수를 가진 747간의 2석 차이는 코스모 일등석과 슬리퍼 일등석에서 오는 차이입니다. 

747-8이 추가된 길이에도 불구하고 좌석수가 비슷한 이유는 간다합니다. 늘어난 비즈니스 좌석 피치 때문입니다.


우선 기존 747 좌석 보시겠습니다. 프레스티지 좌석 피치가 60인치 인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두 기종간 차이는 위버젼(코스모 버젼이 비즈니스 좌석이 2열이 추가 되는 점입니다. 비-코스모 버젼이 대한항공 개조이전의 대부분의 747의 좌석배열 방식입니다.(이코노미 배열 방식이 살짝 다른점도 있습니다만...)


대한항공 현 747 좌석 배치도


본 747-8에 달릴것으로 예상되는  A330에 탑재된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탑재된 땅콩의 비운아 A330-300HGW입니다. 피치가 74인치인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벽이 없는 일반 프레스티지 슬리퍼도 피치가 74인치입니다. 미끄럼틀에서 180도가 되는데 무려 23퍼센트라는 피치를 더 잡아먹는다는 뜻입니다. 대한항공은 좌석이 보수적인 편인건지 저렴해서 그런건지 실 좌석의 수직 거리는 줄이면서 좌석 자체의 피치는 유지하는 herringbone형이나 오즈 마법사 쿼드리움 같은 좌석의 stagger방식을 취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상관은 없는 내용이지만 대한항공 일반석 좌석피치 33-34인치는 근래에 정말 보기드문 피치입니다.(근데 이점을 광고에 안써먹는지는 모르곘습니다...) 서비스와 음식이 좀 거지꼴이라 그렇지.. 이정도면 일부 항공사에서는 프리미엄 이코노미급 피치입니다.


신규 도입된 A330-300, 프레스티지 스위트 클래스가 75인치에서 최고 86인치까지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지금 1층의 비즈니스석은 현행 3열/ 5열 배치에서 현저하게 줄 수 밖에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747-8은 쭉쭉빵빵 섹시한 레이크 윙팁이 달린 항공기로 길이를 섹시하게 익전 4.1m를(1/2층모두) 익후 1.5m(1층만) 늘어나게 됩니다.


구간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번도어와 3번도어 사이입니다. 이 사이에는 현재 60인치 좌석이 3열이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4.1m가 추가되고(160인치). 그러면 대략 좌석 가용 길이가 60*3+160 = 340 인치이며, 약 4.5열의 가로 7열 비즈니스 클래스가 장착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4열로 내려서 계산을 하면 4*7 =28석이 일층에 배치가 될것을 보입니다.

2층은 가로 4열식 6열이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역시 4.1m(160인치) 따라서 좌석 가용 길이는 60*6+160=420인치, 5.6열로 가로 4열 좌석 배치가 가능합니다. 5열로 내려서 계산을 하면 5*4 = 20석. 더해서 48석이 나옵니다!

일반석 6석 차이는 60인치가 늘어난 것에서 오는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대한항공 747-8은 다음과 같은 배열을 가지게 될것으로 보입니다.(단면)

 플라이트 인터내셜널지의 747-8i단면 다이어그램에서 수정



좌석종류/남는공간

이코노미 프리미엄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 좌석 배치로 남는 공간이 좀 있을 것으로 보이며 380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한항공의 종전 항공기에는 없던 간이 라운지 정도가 일등석/비즈니스석 사이에 배치되거나 스카이샾의 간이버젼이 어딘가 설치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좌석은 퍼스트는 A380의 코스모 스위트나 아니면 뭔가 개선된 버젼이 탑재가 될것으로 보이며, 비즈니스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이코노미는 뭐 이코노미가 탑재될듯 합니다. 330의 비즈니스 같은 퍼스트같은 비즈니스가 탑재되지는 않을것 으로 보입니다(그러면 6석이상 충 분 히 넣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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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동맹체의 남국의 유일한 존재감 에어뉴질랜드의 AVOD리뷰입니다. 에어뉴질랜드는 듣보잡인듯 작은 시장에도 불구 호주/뉴질랜드의 한일노선격인 태즈만 노선을 배경으로 중국, 유럽등 적은 노선이지만 수익성있게 회사를 잘 꾸려가고 있고 있는 회사중 하나입니다. 한때는 호주의 항공사 안셋을 아주 잠시이지만 소유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개성있는 기내안전비디오로 주목 받기도 했으며 반지의 제왕 그리고 호빗도장등으로 이와관련된 광고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기도 합니다.

장거리 노선은 747, 767, 777이나 향후 주력은 777, 787-9가 될예정입니다. 단거리 노선을 제외하고는 보잉쪽에 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탑승노선은 버진 오스트랄리아와의 코드쉐어 노선이였습니다.


콴타스와는 다르게 767에 윙렛을 달아서 뽕을 뽑고 있습니다. 이 항공기로 경유이긴 하지만 LA까지 가는지라 여러가지면에서 수지타산이 맞았던듯... 돌아와서 알았는데 시드니-크라이스트처치 노선에 이 기재가 들어간건 여름 seasonal채용이였습니다.

콴타스와 같이 검정색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으며 센스있게 리모콘을 화면아래에 배치하여 오동작을 원천방지 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상/하 탭 방식으로 배치가 되는 구조 입니다.

버튼이 큼지막하여 터치버튼에 최적화 되어 있고 버튼부와 콘텐츠의 부의 경계도 모호하지않습니다 능금사의 iOS 7 처럼...

기내방송중 화면입니다.

영화, 음악, 게임, 항로 정보 등을 제공하며 아래 메뉴버튼은 어느 메뉴에서나 접근할 수 있게 항상 플로팅이 되어있습니다. 음식 주문메뉴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노선에는 음식 에약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기본 항로정보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살짝 커스터마이징을 하였습니다. 항공기 경로외에도 고도 속도 정보등을 포함하여 일부 IFE시스템에서 속도정보를 위해 추가 버튼등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영화 메뉴입니다. 많은 영화가 탑재되어 있으며 내비게이션도 어렵지 않은 구조입니다. 근데.....



영화보려면 돈을... 내야 합니다. 헐... 한편으로는 어짜피 요즘은 아이패드 들고 타는 판에 이런 방식도 나쁘지는 않은듯 하긴 한데 10불은 좀 많지 않나 싶은. 신용카드 긁는 곳이 있는 것을 보고 알았어야 하는데 ㅠㅠ

오디오는 다행히 무료입니다.


플레이리스트 기능을 지원합니다.

특이하게 세계시간 기능을 지원합니다.






무슨 제공 헤드폰이 왠만한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보다도 좋은 것을 주는데 디자인 봐서는 패딩만 좀 좋은 것으로 바군것 같긴 한데 이런것도 신경을 좀 써주면 좋겠다는. 요즘 기내에서 주는 헤드폰 너무 안좋습니다 물론 요즘 헤드폰 가지고 타는 사람이 많긴 합니다만.


기내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남남국의 푸르름이 느껴집니다만 단 이날 바람이 정말 심하게 불더군요... 


767은 A300과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보니 객실이 777같은 쌍발기 비하며 그렇게 커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좌석 배열이 2-3-2로 되어있어서 중앙 좌석에 낄 확륙이 줄어들어 선호하는 승객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무시무시하게 각진 인테리어가 80년대의 산물임을 증명해줍니다만... 근래 도입분은 보잉 777식 커브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일본항공 탑승기를 참조해주세요)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깨끗하고 쾌적하고 좋더군요~


올때는 버진 항공편을 탔습니다 737이라 좀 답답한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광동체기가 좀 걸어다닐 곳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드네요... 참고로 버진에서는 와이파이 방식으로 핸드폰 혹은 타블렛등으로 접속하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데요. 탑승하기전에 어플을 받아야 하는 단점을 빼고는 동작도 빠르고 사용도 쉽고 매우 훌륭한 시스템이였습니다. 스샷을 충분히 못찍었으나... 제대로 찍을 기회가 생기면 별도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버진의 와이파이 방식 기내엔터테인머트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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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앨버커키 여행기입니다. 미국 남부라는 곳은 가본적이 없고 죠지부시 홈그라운드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요... ㅎ 나름 특한 스타일이 느껴지는 도시였습니다. 인디언의 숨결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ㅎㅎ 


일단 출발사진입니다. 공항 터미널인데 뭐가 있네요... 어딘지 구지 안써도 아실듯 

공항에서 피라미드 다단계 호텔 룩소가 보입니다. 저녘에는 스카이라이트를 쏘아올려서 멋진 광경을 연출하는데요 실제로 가보신분들은 그 모양때문에 객실 모양이 영 이상해서 불편하다고 하시는분들도 봤네요

그옆으로는 전용기 계류장에있는 747의 단신아 747SP가 보입니다.


70년대 후반에는 지금의 777-200LR급 장거리 노선 본좌 클래스로 대한항공에서 2대를 도입하여 777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리고 특히 747-400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초장거리(뉴욕등)노선과 저수요(혹은 신규시장 창출) 장거리 노선에 사용이 되었던 항공기입니다. 2대가 사용 되었고 특이한 갤리 위치로 좌석이 없는 복도와 같은 공간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단 2층은 매우 작은...게 에러 

우수이 항공 근래에 아메리칸 항공에 아직도 내부적으로는 합병이 진행중입니다

미국 사막좀 보나 했더니 이건 뭐 구름이 끼어서... 

사우스웨스트의 뼈대인 737입니다. 최근 에어 트랜 합벼으로 717도 몇대 껴들어갔으나 아마 717빠인 델타에게 팔려간 것으로 

공항의 모티프는 뭔가 인디언 사막 같은 분위기입니다. 색상도 모래색상과 인디언 티피에서나 볼법한 색상이 많이 보입니다. 타일도 무슨 패밀리 레스토랑같은 느낌입니다~

공항이 크지는 않지만 미국의 건물들이 그렇듯(그리고 땅이 남아도는 지역이 대부분 그렇듯이...) 공간은 넓직 넓직하게 빼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독수리와 인간이 함께하는 동상도 있고 뭔가 인디언풍의 느낌이 깊은 이곳입니다. 심지어 간판도 디자인 맞춤을 ㅎㅎ


열기구 박물관



열기구 박물관이라고 밖에서 부터 항공박물관이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니고 조신하게 생겼습니다. 그냥 동네 문화센터 같은 느낌입니다.

입장료는 기억이 안나지만 10-20불대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왜 여기에 열기구 박물관 같은 것이 있나 싶기는 한데 박물관 뒤편으로 가면 답이 나옵니다.  박물관 뒤로는 열기구 대회를 여는 광활한 벌판이 있는데 광고나 잡지같은곳에서 광활한 들판에 열기구가 수백대 뜨는 사진들이 다 여기서 찍은 것이라더는... ㄷ ㄷ 이곳 날씨가 열기구를 날리기에 딱히 더 좋거나 한것인지는 잘 모르곘습니다. 기상학에 일가견있으신분들의 코멘트를 기다립니다..

전시물은 열기구에 관한것은 다 있으며 심지어 열기구 시뮬레이터 ㄷ ㄷ 도 있습니다. 열기구 바구니(롯데월드 같은데 있는)짜는 직조 방법도 있고 끈을 묶는 방법도 설명이 되있는 토탈 열기구 체험 공간입니다.



열기구의 전설의 시작 제펠린 호입니다. 배로 개처된 대서양 횡단 항로를 비약적으로 빠르고 편안하게 바꿔주었지만 독일 나찌화 등으로 열기구를 채울 가스매체가 부족해진 독일이 비교적 안정적이나 수급이 힘들었던 헬륨에 비해 수소를 사용함으로서 힌데브루크호의 대참사화되면서 항공기가 충분히 발달할때까지 대서양 횡단은 배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무착륙 세계일주 혹은 대서양 횡단등을 위한 모듈도 2-3대 정도 전시가 되있었습니다. 이렇게 차폐가 되게 제작된것은 공기흐름이 빠른 높은 고도의 기류를 타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런반면 대서양 횡단 용으로는 뒤에 노란색 쓰레기...차 같이 생긴 열기구도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보기에 좋은 특이한 무늬나 모양의 기구도 1-2개 정도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이거 보니 갑자기 시력 테스트하는기계가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ㅎ





박물관 뒷편으로는 광활한 평야가... 다음에는 열기구대회때 와보기를 기원하면서 핵과학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핵과학과 역사 박물관

이번 박물관은 그냥 평범한 창고건물 같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역시 내용은 알찬 핵과학이라고 해서 핵폭탄 전투기만 있는건 압닙니다. 여기가 북한은 아니고 아인슈타인의 핵을 유용한 곳에 쓰고자 하는 뜻도 있고 해서... 이런곳에 뜬금없이 이런 박물관이 있는 이유는 이 동네(근처에서) 야외 핵폭탄 실험을 첫번째로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핵융합에 의해서 이 박물관 건너편에는 코스트코가 생겼... (퍽)

핵발전 1/3 핵의학 1/3 그리고 핵폭탄 1/3 정도로 대략 나누어져 있고 야외 상설 전시장에는 전술용 핵탄두를 수송할 수 있었던 전투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있는 기념품 삽에 있던... 만화로 읽는 물리와.... 상대성이론 ㄷ ㄷ


이 보온밥통처럼 생긴것이 무엇인지 기억이...

팻보이 일본에 떨어진 두번째 핵폭탄이자 실전에서는 마지막으로 사용된 폭탄이 되겠습니다.

아인슈타인 할아버지가 이렇게 인형으로 환생하시사 낡은의자에 앉아계시다가 버튼누르면 갑자기 움직입니다 ㅎ


아인슈타인이 과학이 인류에 이롭게 사용되고자 했던 뜻과 같이 이렇게 방사선이  CT나 PET같은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기게는  ECG혹은 심장 제세동기 작동을 위한 전기 발생기? 였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아래는 방사선 방지 장갑입니다. 마미손~ 같이 생겼지만 그보다 더 강력한 장갑

신기술을 이용한 약장사는 시대를 가리지 않는법 ... 방사선이 노출된 물로 만병을 치료한다는 컨셉 물론 이러한 컨셉은 Carcinoid의 루티시움 치료와 갑상선 치료에 사용이 되게 되어 의미있는 실용화가 되었습니다.


상설 전시장도 B-52등 약 4-5대의 전투기와 조립중인듯한 ICBM스러운 미사일들이 들어져 있는데 내부에도 은근히 퀄리티 높은 전투기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아스팔트까지... 재현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은퇴란 없다를 보여주는 전설의 핵전술기 보잉사의 밥벌이 수단이었던(한때) B-52입니다.


 아틀란타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돌아왔는데...

개판 개명찰판이 있나 했더니 경찰견의 은퇴기념 뭐 그런 것이더군요.. 그리고 그옆으로는 항덕이 하악할 수준의 많은 항공기 모형이 있는데 나름다 대부분 사연이 있는 모형들이고 대부분 그 사연이 간략하게 적혀있습니다.

이 대한항공 비행기는 우정의 비행으로 앨버커키를 방문했다는데 실제로 747이 왔을지는 모르곘습니다. 핵기술 배워 가려고 왔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대한항공 20년사에도 언급은 안된 내용이고 사실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1, B2 알짜배기 특이한 모형이 다 있습니다. 사연도 다있고.

그리고 아메리칸 항공 모형이 나오는 다 어째 사연들이... 어쩌구해서 '비상착륙'함 이런식의 내용 ㅠㅠ

에비에이터로 유명한 하워드 휴즈의 항공사이자 칼이칸이 칼도막해드신 TWA의 모형도 있습니다. 록히드가 다시는 상ㅇ업시장에 눈을 돌리지 않게 롤스로이스에게는 파산의 경험을 선사해준 L-1011의 모형입니다.





아래는 시내 모습인데 전현적인 중소도시 모습으로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교통허브인데 고풍 약간 스패니쉬 풍이라해야하나요? 그런식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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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연치않게 덴버에 2번이나 가게 되었습니다. 터미널은 아메리칸 항공이 사용하는 T4터미널 이였습니다. 의외로 TBIT톰브래들이 터미널 바로 옆이더군요 ^^ 


TBIT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아치형 터미널입니다. 전통적이고 깔끔한 분위기에 터미널인데. 단 공간이 좁아서 줄이 많이 길더군요 거기더가 추가로 자동 키오스크 수속 방식인데 줄이 따로 없어서 어디에 서야할지 혼란스럽더군요.

외부가 나름 깔끔한것과는 다르게 보안검색대나 내부는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고 더군다나 이러한 Regional Jet 으로 운영되는 곳은 버스를 타고 약간 간이건물같은곳에 가서 또 추가로 대기하는 구조더군요.

참고로 이 터미널은 아메리칸 항공이 원월드에 속하는 지라 콴타스도 이 터미널을 사용하더군요(일부 노선만) TBIT이 점차적으로 확대가 되가고 있어서 완전히 그쪽으로 옮겨갈지는 모르겠습니다.

Regional Jet 못타봐서 처음엔 신기했으나 두번째타니 이건 고문입니다. 저가항공사와는 차원이 다른 또다른 고역을 선사합니다. 거기다가 기내 반입수하물은... 115라도 안들어가는 경우가..

스피커가 무슨 파리모양 마냥 생겼습니다. 객실이 작아서 백화점 셔틀버스 같이 소풍가는 느낌이 나는건 아주잠깐일뿐...

음료수는 서비스하나 간식은 얄짤없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상공입니다. 맨왼쪽이 스트립

덴버 근역입니다. 도착할때가 되니 날씨가 별로 안좋아 지더군요 쯥.

터미널 샷입니다.

올때는 별로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이 비행은 LA를 걸쳐 시드니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이였는데... ICN에서 비행기를 거의 놓칠뻔한 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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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90년대에는 지루하리만큼 747만 죽도록 도입하고 90년대말에 가서야 777과 330을 들여오다가(지겹게...)

2000년대 중후반부터 777-300ER, 737등 대한항공에서 최초도입인 항공기를 많이 보았는데요... 2000년대 급 지름 항공기중 하나가 747-8입니다. 보잉과 베프가 아니라면 안지른다는 747-8i까지도 지르고 추가 주문까지 했습니다만(안하면 공급사에서 짤라버린다고 했는지도...) 747-8F 화물형은 수대가 도입이 되었습니다만은 747-8i만은 도입이 안되고 있었고 심지어 지연이 됬었습니다.


부채율과 구항공기 처분

작년에 땅콩사건 이전 화두는 대한항공의 부채율 이였습니다. 이 부채율을 줄이기 위해서 747-400과 같은 구형 기종을 대거 처분한다고는 했는데 현실은 시드니노선은 747-400이 뛰고 있고 아직 14대씩 남아있고 대부분 들어온 747-400들은 수능치는 고등학생 나이와 맞먹고 있는 현실이고 ㄷ ㄷ (물론 미국 항공사들은 뱉은 껌 다시씹는 느낌정도로 정말 오---래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90년대 호황시대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건지도...)

뭐 747-400이 본격적으로 빠져주어야 하는 단계인데 부채정리등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하려 하는 것이 12월달 기사 곳곳에서 보였는데 이 기종이 나가면 노선을 폐지할것도 아니니 메꿀비행기가 들어와야 하는데 아마 그 명목에서 곧 들어올듯 합니다. 그리고 엔진효율성 개선 그리고 수직날개 연료탱크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PiP(Performance Improvement Package) 패키지가 적용이 되어 설계상의 약속된 운항효율성을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운항노선 좌석배치

 아마 들어오면 지금 777-300ER이 들어가지만 뭔가 부족한 구주쪽 노선이나 아니면 성수기때 380이 뛰는 노선에 많이 투입이 될듯 합니다.(시드니도 제발 들어와라) 비즈니스 좌석은 777-300ER과 비슷한 수가 되거나 아니면 마일리지 업그레이드에 배려를 위해 지금747수준으로 맞추고... 아니면 대한항공이 이 항공기를 필두로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도입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군요(물론 한국 시장에 프리미엄 이코모니가 적합한지는 잘 모르겠고... 가격에 민감하고 기왕이면 확쓰자라는 한국인의 사고로는 애매모호한 프리미엄 이코모니가 먹힐지.


747-400대비 동체 플러그가 L2 도어앞 그리고 L3뒤로 추가가 되어 좌석을 더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캬하 저 통통한엔지과 섹시한 윙팁을 보라 

하여간 동체가 747-4보다 더 길어지는 이 항공기에서 추가된 길이를 어떻게 사용할련지 모르겠습니다. 대한항공이 저수익 노선에 넣는다면 2층만 비즈니스로 만들어 버리고 1층은 L1까지 이코노미하고 L1앞부터 퍼스트 해버려서 본격 저수익 노선 하늘의 방주를 만들어 버릴지도 ㅎㅎㅎ.  아니면 현재와 같은 비슷한 레이아웃을 사용한다면 이코노미 좌석 증가 그리고 현저한 비즈니스 좌석 증가가 가능하겠습니다. 혹은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도입하여 L1-2사이를 채우고 2층을 비즈니스 기수를 퍼스트 혹은 비즈니스로 하여 비즈니스 승객이 적은 노선에 투입하는 것도 하나의 예측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이 본보기로 삼는듯한 늦은 AVOD도입과 넘사벽급 정비실력 루프트한자의 경우 타입에 따라 L2-3 중간 L3까지 비즈니스로 채워버리과 있습니다. 다른 도입사중 하나인(정말 하나) 에어차이나는 L2까지만 비즈니스/퍼스트를 채우고 있습니다. L2/3사이는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에어차이나에서는 배치가 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도입되나!

airliners.net이라는 여객운송 덕후 사이트가 있는데 대한항공 747-8i는 작년말까지만 해도 딱히 소식이 없었는데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실은 8월달에 롤아웃이 되어서 추운 시애틀은 Paine스러운 바람만 맞으면서 있다고 합니다(엔진 빼고). 근데 이 놀고 있던 애들이 이제 드디어 엔진달고 올해 배달이 될려나 봅니다. 


지난 8월 롤아웃 사진 역시 시애틀 날씨는 구집니다..ㅎ



https://www.flickr.com/photos/woodysaeroimages/16078445165/

(저작권 차원에서는 퍼오지 않은 겨울남자 대한항공 747-8i의 모습)


2014년 12월 21일에 올라온 위사진과 글에 의하면 '정차'용 주기장에서 '시험비행'주기장으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저 상태에서 얼마나 더 많은 기간이 정확히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도입이 되는 것이라면 한 6개월내로 도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이미 운영중인 기종이라 A380때처럼 훈련 측면에서는 그렇게 큰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객실 운영 측면에서만 준비만 필요하니 가능한 빨리 장거리 노선에 투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좌석은 아래 새로 도입된 A330의 느낌이 될듯 합니다(물론 좁아흐르는 격벽은 제외) 최근 돌린 기사로 볼때 747-8도 탈레스 아반트 시스템이 채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빠릿 빠릿함과 개념있는 유스비 포트 배치...를 보이나 리모콘은 병맛인 제품입니다.(일반석 리모콘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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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특이한 탑승기입니다.

마운트 아이사라고 하는 호주 북쪽의(브리즈번에서는 항공기로 북서쪽 약 3시간 거리) 50여년 역사의 탄광촌으로 Northern Territory 한국으로는 북부준주(주까지는 아니고 주의 반정도 된다는 의미로)와 퀸즈랜드주의 경계의 근처에 위치하며 호주의 진정한 outback 즉 오지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말이 탄광촌이지 옛날 한국정선보다 스케일이 큰 본격탄광에 최근경기가 많이 죽기는 했지만 상당히 두둑한 임금을 받는 광부들이 모이는 타운 + 대부분회사에서 항공권 제공이라 항공권 가격이 유사거리노선에비해 매우 비싼것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한국의 관광객(저 포함)에는 딱히 어필되지 않는곳이라 주로 호주 관광청 광고를 하면 이쪽은 그냥 구색 맞추기 정도로 나오고 대부분은 해안가쪽 바다가와 이쁘장한 아가씨가 나오는편이죠 ㅎ


오늘 탑승항공기는 Dash-8-100이라는 지역 프롭 항공기입니다. 캐나다에서 제작한 항공기로 20명 남짓 탑승하는 수준. 한국에서는 에어버스 자회사 ATR의 프롭만 잠시 굴려진적이 있고 사용된적이 없는 항공기입니다. 항공사는 호주의 지역항공사중하나인 Skytrans라는 항공사입니다. 


이런 오픈형 탄광도 있습니다.


특이하게 벨트버클에 항공기명이 또렷하게 각인


모닝턴 섬에 바로가는 것이 아니고 지하철마냥 중간에 2-3군데를 걸쳐서 가서 이착륙을 수차례 하는 항공매니아에게는 꿀잼인 노선이지만 자꾸 승객내리고타고 하니 귀찮긴 하더군요...

기내는 일반적인 regional jet 수준의 객실입니다.

모닝턴 아일랜드 근처의 알흠다운 해역의 모습입니다.

날개가 동체위에 배치된 형식이라 터치다운 하는장면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모닝턴 섬은 호주 원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지역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언제가는 리조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노선도 지하철 같은데 공항 운영도 지하철마냥 1인 운영이며 짐도 트럭에 실어서 트럭에서 픽업하는 ㄷㄷ

프로펠러기라 바람에 프로펠러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무기가 될 수 있어.. 저렇게 빨간띠가 붙어있습니다.



마운트 아이사에 다시돌아와서 찍은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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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최대 효자노선 미주노선중 제일 긴 노선중 하나인 아틀란타 노선을 탑승해 보았습니다. 항공매니아이긴 하지만 시간표상으로 14시간 걸리는 비행이 가볍게 느껴지지만은 않습니다^^

아틀란타는 소위 델타밭입니다. 델타는 전통적으로 팬암이나 유나이티드 대비 그렇게 큰 항공사는 아니였으나 근 20년간 노스웨스트와의 합병등으로 태평양노선을 포함한 국제선 확장과 서비스 개선등으로 유나이트가 합병으로 인한 진통이 컷던것(그리고 현재도 큰)에 비해 델타는 비교적 무난하고 성공적인 합병은 물론 실적개선도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틀란타는 또한 승객수 편수등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중 하나이며 영국의 만성적 활주로 부족을 겪는 모 공항(LHR) 과는 다르게 동시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가 4개나 시원하게 뻗어 있어 

대한항공과는 관계가 상당히 안좋은 

폐북의 없던 시대에는 큰 간판이 짱땡입니다 대놓고 '델타 타시오' 참고로 델타는 나름 고고속 여객기인 컨베어의 운용사였습니다.나름 제트기중의 제트기를 운용했던것이죠

아틀란타 국제선 청사로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지 얼마 안됬다고... 사람도 별로 없고 수속도 빠르고. 위치상으로 국내선 터미널들의 완전 반대편에 있으나 열차로는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제일 바쁜 공항이면서도 델타와같이 개념항공사가 있는 공항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본격 유리궁전의 느낌의 터미널입니다 약간 인천공항같은 느낌도 듭니다.

나름 듀티 프리도 충실히 가추고 있습니다만 인천공항 비하면 버스터미널인건 ...지못미

이 노선에는 비즈니스 승객이 헤비한 관계로 777 300ER이 투입되고 있으나 요일에 따라 2편이 뜨고 있으며 작성시점에는 시즌에 따라 A380도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본격 비즈니스석 관광버스)

300ER의 묘미는 하늘을 베는듯한 레이크 윙팁입니다~!

14시간 비행은 다행히 졸려서 자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서 의외로 빨리지나간 느낌이었습니다.

거리가 거리인 동부쪽 도시라 상당히 높은 위도를 지나 드디오 꿈엑그린 미주노선에서 얼음보기 소원을 실현 하였습니다. 시카고 지역도 혹시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뜨자마자 북극가기전까지는 구름으로 뒤덮혀서 보지못함 ㅠㅠ

루트가 확실히 북극지역을 거의 터치하고 있습니다 ^^



뭔가 미국 남부의 푸짐함이 느껴지는 기내식입니다. 양이 아주 후덕합니다. 이게 델타의 후덕함일까요 해산물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는 그리고 산딸기도 대박... 참고로 해산물 식을 시키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후덕하고 맛있는 해산물식은 처음인...

그나저나 비행기는 777인데 위치표시 항공기는 330인... 물론 330에도 이 탈레스 기내장비가 탑재가 되기는 하더군요 결국에는

점심도 푸짐... 이게 바로 미국 남부인심인가 봅니다. 요즘 인천캐터링의 인심은 지극히 원가절감입니다만...



긴 비행을 마치고 못내려서 안달인 승객일동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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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홍콩에 친구보러 싸게 다녀오고 싶어 제주항공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결제하고 나니 그렇게 많이 싸지는 않던.... 표시가격에 세금으로 그냥 10만원이 기본으로 더 언져지더군요 쩝.

제주항공은 제주도와 일상용품으로 유명한 애경에서 출자한 항공사입니다. 한성항공 다음으로 운영을 시작한 항공사로 나름 저가항공사중은 1위 그리고 국내 항공사중은 1위라고 합니다. 딱히 불만기사등을 본적은 없지만 처음 타보는 거라 살짝 불안하기는 했습니다. 의외로 출발은 개념있게 본청사에서 출발 피크타임이후라서 슬록이 비어서 그런지는 모르곘습니다.

저녘 10시가 다되어 출발하여 자정이 넘어 홍콩에 도착하는 스케쥴로 버스를 놓치면 매우 난감한 스케쥴입니다. 의외로 자정이 넘으면 홍콩 교통도 빨리 끓기 더군요 공항 버스도 온갖군데 다서는 버스만이라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립니다. 실제로 홍콩섬에 있는 호텔에 도착하니 새벽 3시 ㅠㅠ 

돌아오느 편은 새벽 1시출발 친구랑 식사하다가 출발 한시간전에 출발해서 제시간에 도착하는 기염을 ㅎㅎ 드라마같은 탑승을 했습니다.... 단 2청사라는 입구만 다르고(1청사와 같은 청사로 연결이 되나 수속구역이 이상하게 길고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이상한 곳이라 뛰느라 오랜만에 심장이 고생을...

기종은 737-800 인테리어상으로 볼때 구형입니다.


저가항공사의 빠지지않는 헤드레스트 광고 이민호를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먹을듯한 사인에 사진에 ㄷ ㄷ. 하노이도 취항한다는데 737타고 하노이가다간 멀미 나올듯...



요즘의 한국의 겨울은 확실히 추운거 같습니다 ㅠ

홍콩 내리기 직전인데 안개가 너무 심하게 껴서 착륙못하는줄 알았습니다. 시정이 정말 안좋더군요 바람도 좀 그렇고.

전반적으로 승무원도 친절하고 면세품도 중요한 제품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기내식은 한국에서 저가항공사는 많이 안타봐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더 다양했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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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오늘은 콴타스 737에 장착된 기내엔테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탑승구간은 브리즈번 Mt Isa로 비즈니스 수요가 대부분이라 콴타스 고수익 노선중 하나입니다. 3시간도 안되는 국내선 노선이 왕복 70만원 받아 먹는것으로 보면.... 정말  ㅠ 

대한항공 737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파나소닉 eX2제품입니다. A380과 일부 747에서도 사용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개조및 젯스타에서 반환되고있는 A330에는 어떠한 시스템이 장착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검은색의 화면이 좀 특이합니다. 근데 손때나 지문이 잘 보이긴 하네요..

예전에는 스크린 메뉴가 항공사마다 별로 큰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는듯 합니다.

메인 스크린입니다 iQ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어선택 메뉴는 없이 어린이 그리고 일반 메뉴 이렇게 두가지로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엔터테인먼트, 뉴스, 운항상태 등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어느부분이 버튼인지 아주 확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작은화면대비 의외로 작은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화면은 기내방송시 화면입니다.

영화, TV메뉴는 의외로 부족함없이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TV프로그램의 경우는 파일럿 에피소드만 있는 프로그램도 많은것을 보아서는 광고성으로 탑재된 것이 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좌석간 채팅도 가능합니다. 단 양좌석에서 채팅허용을 해야합니다.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사용해야되서 반응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USB를 충전뿐만 아니라 파일등을 열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많은 항공사들이 USB충전은 지원해도 열람은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하지만 나름 친절하게 시스템 사용법에대한 도움말 메뉴도 있습니다.

화면 상단을 통해서 음악이나 볼륨등의 일부 간단한 조정하여 불필요하게 음악 메뉴를 들어가서 음악을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음악 재생 화면입니다.

영화 재생 화면입니다. 상당히 심플한 느낌입니다.

운항상태 화면으로 꼬리의 빨간테두리 디테일이 돋보입니다(대한항공은 그냥 흰색 비행기를 사용.. 경우에 따라서는 기종도 틀려먹기도...)

컨틀로러는 필요한 버튼만 포함한 간략형 리모컨입니다. A380에도 이 리모콘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풀사이즈 리모콘이 버튼만 많고 혼란스럽고 움직일때마다 눌리기만 하는 것을 감안할때 차라리 이런 간단한 리모콘이 어짜피 터치스크린의 대세인 요즘 IFE에서는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아래는 기타 기내 사진 몇장 포함해 봅니다..

스카이 인테리어가 탑재된 737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심 기내식이라고 나온... 콴타스 부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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