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앨버커키 여행기입니다. 미국 남부라는 곳은 가본적이 없고 죠지부시 홈그라운드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요... ㅎ 나름 특한 스타일이 느껴지는 도시였습니다. 인디언의 숨결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ㅎㅎ 


일단 출발사진입니다. 공항 터미널인데 뭐가 있네요... 어딘지 구지 안써도 아실듯 

공항에서 피라미드 다단계 호텔 룩소가 보입니다. 저녘에는 스카이라이트를 쏘아올려서 멋진 광경을 연출하는데요 실제로 가보신분들은 그 모양때문에 객실 모양이 영 이상해서 불편하다고 하시는분들도 봤네요

그옆으로는 전용기 계류장에있는 747의 단신아 747SP가 보입니다.


70년대 후반에는 지금의 777-200LR급 장거리 노선 본좌 클래스로 대한항공에서 2대를 도입하여 777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리고 특히 747-400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초장거리(뉴욕등)노선과 저수요(혹은 신규시장 창출) 장거리 노선에 사용이 되었던 항공기입니다. 2대가 사용 되었고 특이한 갤리 위치로 좌석이 없는 복도와 같은 공간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단 2층은 매우 작은...게 에러 

우수이 항공 근래에 아메리칸 항공에 아직도 내부적으로는 합병이 진행중입니다

미국 사막좀 보나 했더니 이건 뭐 구름이 끼어서... 

사우스웨스트의 뼈대인 737입니다. 최근 에어 트랜 합벼으로 717도 몇대 껴들어갔으나 아마 717빠인 델타에게 팔려간 것으로 

공항의 모티프는 뭔가 인디언 사막 같은 분위기입니다. 색상도 모래색상과 인디언 티피에서나 볼법한 색상이 많이 보입니다. 타일도 무슨 패밀리 레스토랑같은 느낌입니다~

공항이 크지는 않지만 미국의 건물들이 그렇듯(그리고 땅이 남아도는 지역이 대부분 그렇듯이...) 공간은 넓직 넓직하게 빼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독수리와 인간이 함께하는 동상도 있고 뭔가 인디언풍의 느낌이 깊은 이곳입니다. 심지어 간판도 디자인 맞춤을 ㅎㅎ


열기구 박물관



열기구 박물관이라고 밖에서 부터 항공박물관이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니고 조신하게 생겼습니다. 그냥 동네 문화센터 같은 느낌입니다.

입장료는 기억이 안나지만 10-20불대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왜 여기에 열기구 박물관 같은 것이 있나 싶기는 한데 박물관 뒤편으로 가면 답이 나옵니다.  박물관 뒤로는 열기구 대회를 여는 광활한 벌판이 있는데 광고나 잡지같은곳에서 광활한 들판에 열기구가 수백대 뜨는 사진들이 다 여기서 찍은 것이라더는... ㄷ ㄷ 이곳 날씨가 열기구를 날리기에 딱히 더 좋거나 한것인지는 잘 모르곘습니다. 기상학에 일가견있으신분들의 코멘트를 기다립니다..

전시물은 열기구에 관한것은 다 있으며 심지어 열기구 시뮬레이터 ㄷ ㄷ 도 있습니다. 열기구 바구니(롯데월드 같은데 있는)짜는 직조 방법도 있고 끈을 묶는 방법도 설명이 되있는 토탈 열기구 체험 공간입니다.



열기구의 전설의 시작 제펠린 호입니다. 배로 개처된 대서양 횡단 항로를 비약적으로 빠르고 편안하게 바꿔주었지만 독일 나찌화 등으로 열기구를 채울 가스매체가 부족해진 독일이 비교적 안정적이나 수급이 힘들었던 헬륨에 비해 수소를 사용함으로서 힌데브루크호의 대참사화되면서 항공기가 충분히 발달할때까지 대서양 횡단은 배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무착륙 세계일주 혹은 대서양 횡단등을 위한 모듈도 2-3대 정도 전시가 되있었습니다. 이렇게 차폐가 되게 제작된것은 공기흐름이 빠른 높은 고도의 기류를 타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런반면 대서양 횡단 용으로는 뒤에 노란색 쓰레기...차 같이 생긴 열기구도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보기에 좋은 특이한 무늬나 모양의 기구도 1-2개 정도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이거 보니 갑자기 시력 테스트하는기계가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ㅎ





박물관 뒷편으로는 광활한 평야가... 다음에는 열기구대회때 와보기를 기원하면서 핵과학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핵과학과 역사 박물관

이번 박물관은 그냥 평범한 창고건물 같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역시 내용은 알찬 핵과학이라고 해서 핵폭탄 전투기만 있는건 압닙니다. 여기가 북한은 아니고 아인슈타인의 핵을 유용한 곳에 쓰고자 하는 뜻도 있고 해서... 이런곳에 뜬금없이 이런 박물관이 있는 이유는 이 동네(근처에서) 야외 핵폭탄 실험을 첫번째로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핵융합에 의해서 이 박물관 건너편에는 코스트코가 생겼... (퍽)

핵발전 1/3 핵의학 1/3 그리고 핵폭탄 1/3 정도로 대략 나누어져 있고 야외 상설 전시장에는 전술용 핵탄두를 수송할 수 있었던 전투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있는 기념품 삽에 있던... 만화로 읽는 물리와.... 상대성이론 ㄷ ㄷ


이 보온밥통처럼 생긴것이 무엇인지 기억이...

팻보이 일본에 떨어진 두번째 핵폭탄이자 실전에서는 마지막으로 사용된 폭탄이 되겠습니다.

아인슈타인 할아버지가 이렇게 인형으로 환생하시사 낡은의자에 앉아계시다가 버튼누르면 갑자기 움직입니다 ㅎ


아인슈타인이 과학이 인류에 이롭게 사용되고자 했던 뜻과 같이 이렇게 방사선이  CT나 PET같은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기게는  ECG혹은 심장 제세동기 작동을 위한 전기 발생기? 였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아래는 방사선 방지 장갑입니다. 마미손~ 같이 생겼지만 그보다 더 강력한 장갑

신기술을 이용한 약장사는 시대를 가리지 않는법 ... 방사선이 노출된 물로 만병을 치료한다는 컨셉 물론 이러한 컨셉은 Carcinoid의 루티시움 치료와 갑상선 치료에 사용이 되게 되어 의미있는 실용화가 되었습니다.


상설 전시장도 B-52등 약 4-5대의 전투기와 조립중인듯한 ICBM스러운 미사일들이 들어져 있는데 내부에도 은근히 퀄리티 높은 전투기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아스팔트까지... 재현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은퇴란 없다를 보여주는 전설의 핵전술기 보잉사의 밥벌이 수단이었던(한때) B-52입니다.


 아틀란타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돌아왔는데...

개판 개명찰판이 있나 했더니 경찰견의 은퇴기념 뭐 그런 것이더군요.. 그리고 그옆으로는 항덕이 하악할 수준의 많은 항공기 모형이 있는데 나름다 대부분 사연이 있는 모형들이고 대부분 그 사연이 간략하게 적혀있습니다.

이 대한항공 비행기는 우정의 비행으로 앨버커키를 방문했다는데 실제로 747이 왔을지는 모르곘습니다. 핵기술 배워 가려고 왔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대한항공 20년사에도 언급은 안된 내용이고 사실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1, B2 알짜배기 특이한 모형이 다 있습니다. 사연도 다있고.

그리고 아메리칸 항공 모형이 나오는 다 어째 사연들이... 어쩌구해서 '비상착륙'함 이런식의 내용 ㅠㅠ

에비에이터로 유명한 하워드 휴즈의 항공사이자 칼이칸이 칼도막해드신 TWA의 모형도 있습니다. 록히드가 다시는 상ㅇ업시장에 눈을 돌리지 않게 롤스로이스에게는 파산의 경험을 선사해준 L-1011의 모형입니다.





아래는 시내 모습인데 전현적인 중소도시 모습으로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교통허브인데 고풍 약간 스패니쉬 풍이라해야하나요? 그런식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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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연치않게 덴버에 2번이나 가게 되었습니다. 터미널은 아메리칸 항공이 사용하는 T4터미널 이였습니다. 의외로 TBIT톰브래들이 터미널 바로 옆이더군요 ^^ 


TBIT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아치형 터미널입니다. 전통적이고 깔끔한 분위기에 터미널인데. 단 공간이 좁아서 줄이 많이 길더군요 거기더가 추가로 자동 키오스크 수속 방식인데 줄이 따로 없어서 어디에 서야할지 혼란스럽더군요.

외부가 나름 깔끔한것과는 다르게 보안검색대나 내부는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고 더군다나 이러한 Regional Jet 으로 운영되는 곳은 버스를 타고 약간 간이건물같은곳에 가서 또 추가로 대기하는 구조더군요.

참고로 이 터미널은 아메리칸 항공이 원월드에 속하는 지라 콴타스도 이 터미널을 사용하더군요(일부 노선만) TBIT이 점차적으로 확대가 되가고 있어서 완전히 그쪽으로 옮겨갈지는 모르겠습니다.

Regional Jet 못타봐서 처음엔 신기했으나 두번째타니 이건 고문입니다. 저가항공사와는 차원이 다른 또다른 고역을 선사합니다. 거기다가 기내 반입수하물은... 115라도 안들어가는 경우가..

스피커가 무슨 파리모양 마냥 생겼습니다. 객실이 작아서 백화점 셔틀버스 같이 소풍가는 느낌이 나는건 아주잠깐일뿐...

음료수는 서비스하나 간식은 얄짤없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상공입니다. 맨왼쪽이 스트립

덴버 근역입니다. 도착할때가 되니 날씨가 별로 안좋아 지더군요 쯥.

터미널 샷입니다.

올때는 별로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이 비행은 LA를 걸쳐 시드니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이였는데... ICN에서 비행기를 거의 놓칠뻔한 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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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특이한 탑승기입니다.

마운트 아이사라고 하는 호주 북쪽의(브리즈번에서는 항공기로 북서쪽 약 3시간 거리) 50여년 역사의 탄광촌으로 Northern Territory 한국으로는 북부준주(주까지는 아니고 주의 반정도 된다는 의미로)와 퀸즈랜드주의 경계의 근처에 위치하며 호주의 진정한 outback 즉 오지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말이 탄광촌이지 옛날 한국정선보다 스케일이 큰 본격탄광에 최근경기가 많이 죽기는 했지만 상당히 두둑한 임금을 받는 광부들이 모이는 타운 + 대부분회사에서 항공권 제공이라 항공권 가격이 유사거리노선에비해 매우 비싼것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한국의 관광객(저 포함)에는 딱히 어필되지 않는곳이라 주로 호주 관광청 광고를 하면 이쪽은 그냥 구색 맞추기 정도로 나오고 대부분은 해안가쪽 바다가와 이쁘장한 아가씨가 나오는편이죠 ㅎ


오늘 탑승항공기는 Dash-8-100이라는 지역 프롭 항공기입니다. 캐나다에서 제작한 항공기로 20명 남짓 탑승하는 수준. 한국에서는 에어버스 자회사 ATR의 프롭만 잠시 굴려진적이 있고 사용된적이 없는 항공기입니다. 항공사는 호주의 지역항공사중하나인 Skytrans라는 항공사입니다. 


이런 오픈형 탄광도 있습니다.


특이하게 벨트버클에 항공기명이 또렷하게 각인


모닝턴 섬에 바로가는 것이 아니고 지하철마냥 중간에 2-3군데를 걸쳐서 가서 이착륙을 수차례 하는 항공매니아에게는 꿀잼인 노선이지만 자꾸 승객내리고타고 하니 귀찮긴 하더군요...

기내는 일반적인 regional jet 수준의 객실입니다.

모닝턴 아일랜드 근처의 알흠다운 해역의 모습입니다.

날개가 동체위에 배치된 형식이라 터치다운 하는장면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모닝턴 섬은 호주 원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지역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언제가는 리조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노선도 지하철 같은데 공항 운영도 지하철마냥 1인 운영이며 짐도 트럭에 실어서 트럭에서 픽업하는 ㄷㄷ

프로펠러기라 바람에 프로펠러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무기가 될 수 있어.. 저렇게 빨간띠가 붙어있습니다.



마운트 아이사에 다시돌아와서 찍은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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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최대 효자노선 미주노선중 제일 긴 노선중 하나인 아틀란타 노선을 탑승해 보았습니다. 항공매니아이긴 하지만 시간표상으로 14시간 걸리는 비행이 가볍게 느껴지지만은 않습니다^^

아틀란타는 소위 델타밭입니다. 델타는 전통적으로 팬암이나 유나이티드 대비 그렇게 큰 항공사는 아니였으나 근 20년간 노스웨스트와의 합병등으로 태평양노선을 포함한 국제선 확장과 서비스 개선등으로 유나이트가 합병으로 인한 진통이 컷던것(그리고 현재도 큰)에 비해 델타는 비교적 무난하고 성공적인 합병은 물론 실적개선도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틀란타는 또한 승객수 편수등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중 하나이며 영국의 만성적 활주로 부족을 겪는 모 공항(LHR) 과는 다르게 동시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가 4개나 시원하게 뻗어 있어 

대한항공과는 관계가 상당히 안좋은 

폐북의 없던 시대에는 큰 간판이 짱땡입니다 대놓고 '델타 타시오' 참고로 델타는 나름 고고속 여객기인 컨베어의 운용사였습니다.나름 제트기중의 제트기를 운용했던것이죠

아틀란타 국제선 청사로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지 얼마 안됬다고... 사람도 별로 없고 수속도 빠르고. 위치상으로 국내선 터미널들의 완전 반대편에 있으나 열차로는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제일 바쁜 공항이면서도 델타와같이 개념항공사가 있는 공항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본격 유리궁전의 느낌의 터미널입니다 약간 인천공항같은 느낌도 듭니다.

나름 듀티 프리도 충실히 가추고 있습니다만 인천공항 비하면 버스터미널인건 ...지못미

이 노선에는 비즈니스 승객이 헤비한 관계로 777 300ER이 투입되고 있으나 요일에 따라 2편이 뜨고 있으며 작성시점에는 시즌에 따라 A380도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본격 비즈니스석 관광버스)

300ER의 묘미는 하늘을 베는듯한 레이크 윙팁입니다~!

14시간 비행은 다행히 졸려서 자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서 의외로 빨리지나간 느낌이었습니다.

거리가 거리인 동부쪽 도시라 상당히 높은 위도를 지나 드디오 꿈엑그린 미주노선에서 얼음보기 소원을 실현 하였습니다. 시카고 지역도 혹시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뜨자마자 북극가기전까지는 구름으로 뒤덮혀서 보지못함 ㅠㅠ

루트가 확실히 북극지역을 거의 터치하고 있습니다 ^^



뭔가 미국 남부의 푸짐함이 느껴지는 기내식입니다. 양이 아주 후덕합니다. 이게 델타의 후덕함일까요 해산물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는 그리고 산딸기도 대박... 참고로 해산물 식을 시키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후덕하고 맛있는 해산물식은 처음인...

그나저나 비행기는 777인데 위치표시 항공기는 330인... 물론 330에도 이 탈레스 기내장비가 탑재가 되기는 하더군요 결국에는

점심도 푸짐... 이게 바로 미국 남부인심인가 봅니다. 요즘 인천캐터링의 인심은 지극히 원가절감입니다만...



긴 비행을 마치고 못내려서 안달인 승객일동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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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친구보러 싸게 다녀오고 싶어 제주항공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결제하고 나니 그렇게 많이 싸지는 않던.... 표시가격에 세금으로 그냥 10만원이 기본으로 더 언져지더군요 쩝.

제주항공은 제주도와 일상용품으로 유명한 애경에서 출자한 항공사입니다. 한성항공 다음으로 운영을 시작한 항공사로 나름 저가항공사중은 1위 그리고 국내 항공사중은 1위라고 합니다. 딱히 불만기사등을 본적은 없지만 처음 타보는 거라 살짝 불안하기는 했습니다. 의외로 출발은 개념있게 본청사에서 출발 피크타임이후라서 슬록이 비어서 그런지는 모르곘습니다.

저녘 10시가 다되어 출발하여 자정이 넘어 홍콩에 도착하는 스케쥴로 버스를 놓치면 매우 난감한 스케쥴입니다. 의외로 자정이 넘으면 홍콩 교통도 빨리 끓기 더군요 공항 버스도 온갖군데 다서는 버스만이라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립니다. 실제로 홍콩섬에 있는 호텔에 도착하니 새벽 3시 ㅠㅠ 

돌아오느 편은 새벽 1시출발 친구랑 식사하다가 출발 한시간전에 출발해서 제시간에 도착하는 기염을 ㅎㅎ 드라마같은 탑승을 했습니다.... 단 2청사라는 입구만 다르고(1청사와 같은 청사로 연결이 되나 수속구역이 이상하게 길고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이상한 곳이라 뛰느라 오랜만에 심장이 고생을...

기종은 737-800 인테리어상으로 볼때 구형입니다.


저가항공사의 빠지지않는 헤드레스트 광고 이민호를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먹을듯한 사인에 사진에 ㄷ ㄷ. 하노이도 취항한다는데 737타고 하노이가다간 멀미 나올듯...



요즘의 한국의 겨울은 확실히 추운거 같습니다 ㅠ

홍콩 내리기 직전인데 안개가 너무 심하게 껴서 착륙못하는줄 알았습니다. 시정이 정말 안좋더군요 바람도 좀 그렇고.

전반적으로 승무원도 친절하고 면세품도 중요한 제품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기내식은 한국에서 저가항공사는 많이 안타봐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더 다양했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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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최근 트렌드답게 역시나 자동수속을 마치고



위 위성사진과 같이(출처: 구글) 전에 말씀드린대로 4개의 탑승동으로 나눠지어...모노레일을 타고 제트블루가 있는 탑승동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덕분에 렌트가 같은 편의시설이 공항 터미널 바로근처에 위치하는 것이 가능해서 터미널간 이동이나 교통시설에서의 동선이 적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친절하게 그리고 아주 조금맣게 제트블루 탑승구 구역이라는 사인이 쓰여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공항과 주요 관광지에 퍼져있는 베스트바이 기계 어딜가나 있는걸 봐서는 팔리긴 팔리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선물용이나 비행기 탑승을 하기전에 심심풀이로 사기좋은 엠피3이나 헤드폰이 주류인것이 잘팔리는 이유인듯..



뭔가 느낌있는 이름 제트블루입니다. 본거지가 동부지역의 초기에는 소위 저가 항공사로 아직도 저가 항공이긴 하지만 최근에 Mint라는 미대륙 횡당 뉴욕-LA구간 비즈니스 서비스도 운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트블루라는 로고가 여기저기 덕지 덕지 ㅎㅎ


그리고 저가항공이지만 나름 개념있게 기내 DirecTV 위성티비를 초창기부터 줄기차게 설치해온 항공사입니다. 이 덕분에 예전에 비상착륙한 제트블루기의 승객들은 자신들의 항공기가 비상착륙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았다는 ㄷㄷ...


새벽 5시출발에 겨울인지라 매우 어두운 상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점점 해가 뜨는듯 하더니 날씨가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구름도 많이 껴있고

다행히 착륙후 날씨가 개기 시작했습니다.

제트블루 터미널은 하와이 항공과 같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트블루도 초창기에는 비슷한 스타일의 꼬리날개를 선보였지만 최근들어서는 조금더 다양한 느낌의 JetBlue꼬리날개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스톤 레드삭스 특별 도장도 있고. 저뒤에 약간 폴스미스 필나는 꼬리날개는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중하나.

JFK공항 터미널들은 역사가 오래되어서 지저분한 편인데 제트블루 플래그쉽 청사인 이(구 TWA청사) 청사는 깨끗하게 리노베이션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넓직한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항공인들이 우려했던 이 TWA청사는 보존이 되기로 결정은 됬는데 어떤식으로 사용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950년대 지어진 당시 상당히 스페이스 에이지틱한 디자인 가미된 것으로 건축 자체로서의 가치가 매우 큽니다.


뉴욕 여행을 마치고 엘에이로 돌아가는 편입니다. 뉴욕공항은 터미널이 많아서 정말 셔틀을 타도 고역이더군요 셔틀을 타도 시간도 오래걸리고 

이곳은 예전의 팬암 월드포트라고 불리워졌던 청사인데 지금은 델타항공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넓직한 지붕아래로 항공기 기수가 들어와 탑승/하기하는 방식이였으나 거대항공기 747 등장과 탑승교가 탑승방법으로 보편화 되면서 이러한 최초의 사용방식과는 다른개념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건물에서 추가로 건물이 더 지어진 방식이 되었으며 이는 섬 방식으로 탑승지역으로는 지하로 이동하던 많은 LA의 터미널들이 점차 탑승구 방식으로 그 중간을 매우는 건물이 지어진것처럼 이 건물은 수속 지역으로 그리고 뻗어나온 건물들이 실 탑승지역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건물은 제임스 본드에 등장합니다(아마 Live and Let Die였던 것으로 기억)

제트블루도 개념있게 수하물 한개는 무료로 부치는 것이 가능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제트블루 터미널 구조입니다, 원래 이터미널도 미래지향적인 TWA건물만 잇었지만 탑승구의 시대로의 변모의 따라 건물들이 추가로 지어진 형태. 참고로 TWA는 Carl Icahn이라는 분에 의해 사실상 우유에 던져진 빵마냥 헤체되어 없어져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좀 시간이 있어 터미널을 좀 둘러봤는데 이런 엔진 모형도 있고 신기한게 많더군요. A320에 달리는 엔진이 그렇게 특이한 엔진은 아닌데 ㅎㅎ





이번에는 비행시간이 좀 되서 라이브 TV를 감상을 했습니다. 이날 클린턴(아줌마)가 청문회나와서 얘기하는 것을 봤습니다.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날씨가 좋다 싶더니 LA에 오니 날씨가 구려지는 쓰글... 


전반적으로 제트블루 서비스에 흠잡을 곳은 없었고 저가항공사로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창립 10년이 넘어가다 보니 아무래도 기재가 좀 낡은기재도 있고 하나 낡은 만큼 좌석이 조금은 더 여유가 있는듯 했습니다.

미국 동부에서 저렴하게 여행하기에는 좋은 가격인듯 했습니다. 단 항상 제트블루가 싼것은 아니니 잘 알아보셔야 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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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라스베가스에서 앨버커키까지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의 737기를 이용했습니다만 델타밭인 아틀랜타는 사우스웨스트가 오히려 더 비싼지라.. US Airways를 다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단 피닉스로 돌아가야하는건 에러...

그리고 이번기회에 Regional Jet을 처음 이용해보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눈에 콩깍지가 살짝 있었으나 타는 순간 바로.. 음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

1. 수하물 체크인이 무료가 아닌 대부분 미국항공사라 기를쓰고 기내 반입으로 수하물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때문에 기내의 혼잡

2. 생각보다 기내가 협소합니다 고속 버스 수준...

피닉스로 transfer를 한후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갑자기 크게 느껴지는 A320을 타고 아틀란타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본 항공편은 비행시간은 3시간 정도이지만 동-서부시차가 3시간 차이가 나는지라 자정에 출발에 아침일찍 도착하는 구조였습니다.

단 홍콩 한국노선 못지않게 시간이 시간인지라 잘것은 못되더군요 이륙하고 뭐하고 하다보니 잠은 못이루고.. 하여간 이로인해 아틀란타 일정이 틀어지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ㅠ




미국의 거대공항 아틀란타 공항이 새벽의 옅은 파란하늘 사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바퀴 돌아서 내리는 어프로치더군요..



나름 대형공항의 기상의 느껴지는 모노레일과 딱히 의미를 알수는 없는 큰 벽화가 무슨 어린이 관련 컨벤션인듯 합니다.

수하물 수취는 인천공하처럼 본 터미널에서 이루어집니다. 공항자체는 좀 낡았습니다만(국제선 청사 제외) 구조는 21세기에 지어진 공항의 모태가 되는 공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틀란타에서 하루밖에 시간이 없어 딱 2곳만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질병통제센터(CDC), CNN 그리고 코카콜라 박물관 이였습니다. 이외에 상당한 규모의 수족관도 있었습니다.


CDC - Center For Disease Control

질병통제센터는 일반인들에게는 Walking Dead로서 그리고 근래에는 Ebola바이러스 등 때문에 많이 접하게 된 곳인데요. 창립 초기에는 말라리아 방지사업 및 연구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가볼 가치가 있는냐에 있어서는 ..  은근히 가기도 힘들고(전철타고 버스타고...) 나름 의학계 종사자라 가보긴 했습니다만 박물과 사이즈도 그냥 그렇고 분위기도 음산 합니다. 아무래도 나름 국가 기밀을 취급하는 기관이라면 기관이라 할 수 있어서 그런가도 싶습니다. 교육적인 부분은 어짜피 웹사이트에 다 나와있어 차라리 그쪽으로 정보를 얻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정문에서 사진찍는 것도 못합니다. ㅠㅠㅠ


Legionella라는 호흡기감염균이 발견된 재향군인회 호텔의 에어컨 수조에서 채취한 샘플로 이 증례가 재향군의회 모임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연유로(Leginaires) 병균도 이를 따라 이름이 지어지게 됩니다.


이건 음식 섭취량들을 정확하게 측정이 필요할때 쓰는 기구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주사기 였던것으로..

CNN 센터

호텔은 CNN본사안에 있는 옴니 호텔이라는 곳에 있었습니다. 원하는 경우 돈을 비줄하고 투어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저 지구본으로 부터 아래층으로 이어지는 곳에서 티켓 구매를 하고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 박물관

코카콜라의 발상지가 아틀란타입니다. 최초 창립자 이후 정착이 되기까지 주인이 2-3회정도 바뀐듯 하기 합니다만 여러가지 코카콜라 관련품목이나 코카콜라 북극곰 마스코트 등이 있습니다.

전세계 각국의 코카콜라 선전물이 전시되어 있는 입구입니다. 이곳에서 안내양이 코카콜라의 글로벌함에 대해 침이마르도록 설명을 합니다.



종종 코카콜라 광고에 무료출연하는 북금곰이 이렇게 힘들게 사진 촬영까지 하고 있습니다. 밖은 웃지만 속은 웃는것이 아닐지도...

전에는 딱히 본적이 없는 병모양 캐릭터양도 있습니다... 코카콜라 병같은 몸매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님을 보여주는... 

이외에 특이할만한 부분은 전세계 각지에서 코카콜라가 만드는 음료중 60가지 정도를 시음해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종류가 종류인만큼 일부 디스펜서는 비어있었습니다. ㅠ





코카콜라는 단순 음료이고 결국은 머리에서 어떻게 인식되느냐 마케팅이 제품 가치창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양하게 각국 지역 정서에 맞게 철저하게 로컬라이징을 해나아 가고 있는 것 입니다.

이렇게 자동차 광고까지..



출구쪽에는 코카콜라가 이렇게 쌓여있지만 한병만 가져가라고 직원이 지키고 서있습니다. 쩝..

최근 캔에 이름새겨 넣기와 함께 많이 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코카콜라 래핑 입니다.

이거는 코카콜라 병으로 재활용해 만든 b모사 헤드폰이라고 하는군요... 음질은 재활용 못하다는 점 ㅠ

전반적으로 특이하고 재미있는 곳이고 코카콜라의 대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는 흥미롭지만 그외에는 큰 어트랙션은 없는 그런 곳입니다. 참고로 라스베가스에 있는 매장에서도 60개 까지는 아니지만 20개정도까지는 시음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 매장은 기념품판매가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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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일전에 라스베가스에서 덴버까지 탑승기를 올려드렸는데요 오늘은 덴버에서부터 US Airways(지금은 아메리칸 항공에 합병)를 타고 필라델피아를 걸쳐 올랜도까지 가는 노선입니다.




가수 보아도 있지만 스키장비도 보아가 있던 (퍽)

덴버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던 프론티어 항공 꼬리날개마다 야생동물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만... 요즘 장사가 잘안되다는듯 일전에는 A318을 운용하는 얼마안되는 항공사중 하나였습니다. A318은 A320계열중 제일 작은 항공기로 포커-100정도 되는 항공기이나 좌석수 대비 운용비용이 너무커 극소수 항공사를 제외하고는 버려진 항공기로...

틈새시장활용에 도가튼 영국항공에서 전좌석 비즈니스로 런던-(쉐넌)-뉴욕 정도로 돌리는 것이 그나마 제일 이윤나는 케이스라고... 콜록

덴버공항은 구름다리가 있는 공항중에 하나입니다. 영국 맨체스터 공항도 유사한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아래로 항공기가 지나다니는데 아쉽게도 이번에는 보지 못했고 사진도 저녘이라 창 반사가 심해서 겨우 찍은

이 다리는 특정 수속입구로 가야지만 나오더군요... 저는 다른 수속장을 통해 들어가서 한참을 헤매서 겨우 찾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미국의 DC-9파생기종 운용사중 하나인 아메리칸 항공 737로 교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탑승기에서도 보여드렸듯이 공항 곳곳에 전시물도 많습니다. 공항인지라 당연스럽게 항공기 관련 전시물이 많더군요

오늘의 탑승기종은 A321이 되겠습니다. 당시 도입된지 얼마안된 새삥이였던...





미국의 4개의 항공사가 합쳐져 탄생됬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로고, American West항공이 제일 마지막으로 합병이 되었으며 이제는 아시다시피 아메리카 항공에 US Air가 합병. 임원진은 US Air운영진이 편을 잡았다고 합니다.


PSU를 보시면 알겠지만 신형 에어버스식입니다. 파라게 나온 것은 흰색 LED 독서등입니다. 대한항공 A380에서도 찾아 보실수 있습니다.


그냥 출발하는가 했더니 도시가 도시이고 계절이 계절인지라 디아이장으로 이동후 출발. 아이싱으로 사고가 난 경우가 몇몇 있어서 디아이싱을 스킵하는 경우는(특히 혹한날씨 공항에서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항공기 외벽에 스티커대로 와이파이가 탑재 실제로 사용이 가능하였고 2시간에 만원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라인같은 앱의 사용에는 문제가 없던



특이하게 뜬금없이 화장실에 기내 중간에... 321이라 좌석이 많아서 중간 어딘가 설치는 해야겠고 해서 그렇게 한듯... 

음악듣는데... 태그를 잘못입혀서 소녀시대가 소년시대가 된 것을... 확인 쩝 ..







영화 필라델피아 그리고 필라델피아 크림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에 드디어 도착을.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뭔가 음산한 느낌.. 그리고 이 분위기는 공항까지 이어지는..



공항에 가게는 많은 편이였습니다만 공간은 많지 않았고 소형공항이 필요해 이에 여기저기 빌딩이 추가된 형태의 공항입니다.


필리 스테이크 샌드위치도 먹었지만 맛도 별로 이래저래 우울한 공항이였습니다.





드디어 올랜도로 가는 A320을 타고 출발합니다. 이번에는 좀 구형 320이라 컨트롤러가 90년대 유럽틱합니다(각이 져잇다 해야되나 ㅎㅎ) 320은 기내가 덜협소하게 느껴져 제가 좋아하는 협동체기입니다. 신인테리어 적용 737의 경우 좀 낫기는 하나 그래도 애시당초 넓은 320이 나은듯.

광동체에서는 777이 330에 비해 확실히 넓어보이는 보잉 그리고 에어버스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 ㅎ




911시대를 지나 이제 음료같은것도 서빙을 하는 본격 미쿸항공..(이제는 아메리카 항공)



휴양의 도시 올랜도가 가까워지자 날씨가 개더군요 ^^ 므훗. 필라델피아 부터 계속 미국 동부해안쪽으로 비행을 해서 내륙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공항에 접근중인 모습 케이프 캐너버럴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의 발사대가 보입니다. 이 곳은 별도 방문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올랜도 도착후 모습입니다. 날씨가 구리구리한 곳으로 유명한 국가인 영국에서의 여행객도 많아서 영국항공 다음으로 큰 항공사인 버진에서 항공기를 뛰우기도 하는 곳입니다. 특이하게 모노레일로 4구역으로 갈라진 터미널이 연결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모노레일이 병목입니다.





본청사로 오자 디즈니월드가 있는 도시답게 디즈니샾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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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미국 저가항공의 시초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탑승기입니다.

비록 저가 항공이라고는 하나 사실상 9.11이후로는 오히려 더 기존 legacy보다 서비스가 더 좋아진 항공사입니다. 짐도 한개는 무료이고 스낵과 음료서비스를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내로 무자비하게 기내 수하물을 가지고 타는 모습은 조금은 덜한 항공사입니다. 

단 모든 노선에서가격이 저렴하지는 않고 동맹체가 없어서 마일리지 끌어모아 하기에는 좀 불편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실리있는 가격의 항공사입니다.

사우스웨스트는 주로 텍사스기반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그쪽 노선에 강하고 동부쪽은 젯블루 이런 항공사가 잡고 있는듯 합니다. 

오래된 저가 항공사답게 사우스웨스트의 주기종은 737 다행히 보잉과의 돈독한 관게는 계소개서 유지해온듯 합니다. 이날은 운좋게 스카이인테리어(대략 787 인테리어)가 적용된 항공기를 탑승하게 되어서 위아래 손잡이 오버레드빈을 경험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무드라이팅도.


기내에 와이파이가 설치된 듯 했지만 실사용은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무드 라이팅과 새로운 디자인 양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짝퉁 대리석이 들어간 나름 21세기형... 화장실입니다. 신체가 큰사람이 들어가면 불편한건 매한가지 입니다만 쩝.


벽에 붙은 로고가 인상적입니다. 아무래도 입체로 깍아야 해서 돈이 들겠지만 대한항공도 그냥 허여멀건한 벽말고 태극무늬 로고라도 음각으로 조각해서 좀 벽에 붙어놓았으면 단조로움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짧은 비행을 마치고 덴버에 도착하니 숨만 쉬어도 허연김이 흐어~

덴버공항은 나름 90년대 시작된 대형 허브 공항의 시초격인 공항으로 수하물 문제도^^ 처음으로 겪어서 인천공항이 개항 초기 수하물테스트를 징하게 하게된 원인이 하나가 되게 됩니다.(물론 홍콩 공항도 이 원인중 하나).

나름 신경쓰고 미국이 돈이 있던 시절 지은 공항이라 콘센트나 좌석등이나 편리합니다.

공항 터미널이 여러개로 식빵 마냥 들어서 있는 방식이며 아틀란타 보다는 작은 규모입니다. 개항 당시 보다는 예상 이용률에 최근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하지만 787과 같은 Spoke형 노선에 적합한 기종의 취항으로 나름 나리타와 같은 노선에도 취항하는 모양입니다.(UA)



인천공항은 탑승동을 하나 왜더 안만드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사진입니다만... 하나더 만들었다가는 공항이 미어 터질듯 뭔가 인천공항등 폐항전 김포공항 코스프레 하는 느낌이 들기에... 새로운 터미널을 짓는것이 현명하긴 한듯 합니다...

이렇게 종이 비행기가 넌지시 출구를 알려주고

지붕은 록키산맥을 상징하는 산맥 모양입니다. 참고로 이 덴버라는 도시는 해발 1.6킬로 정도에 위치 하여 마일하이 시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터미널맵 확대사진 입니다. 탑승동은 국내선 본 터미널은 국제선 전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조형물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늘 탑승기는 여기까지 참고로 렌트카 픽업 장소는 근래 지어진 대형 공항 답게 공항에서 떨어져있는데 좀 너무 먼듯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고 동네가 동네인지라 차에 유리가 얼어있어서 20분동안 시동걸로 차녹이는 ㅠㅠ

덴버시내는 시간이 얼마 없어서 아주 잠~깐 봤는데... 딱히 볼건 없더군요 ㅠㅠ 추워서 얼어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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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지난 2012년 아델레이드에 콘퍼런스차 방문시 사진입니다.

구간은 SYD-ADL로 2시간이 채안되지만 호주 국내선이 대부분이 2시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어짜피 ㅎㅎ 

시드니 국내선 청사는 콴타스 청사와 비콴타스 청사로 나뉘어지며 비콴타스 청사는 김포 구 국내선 청사와 같은 개념으로 시드니 공항 최초 청사입니다. 콴타스 국내선 청사는 콴타스 플래그쉽 공항답게 매우 잘 꾸며져 있습니다. 특이한 사실은 콴타스 실발상지는 브리지번이 위치한 콴타스쪽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브리즈번쪽에 정비시설에 꽤 꾸며져 있기도 합니다. 

시드니에서 발전한 항공사는 딱히 없고 일전 안셋도 실제로는 빅토리아주에 있는 멜번에 근거지를 두고 있던 항공사입니다. 하지만 시드니 노선이 아무래도 국제선 수요가 많이큰편이라 두항공사 모두 존재당시에도 시드니가 큰 거점을 형성하고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사진은 비콴타스 청사로 콴타스는 나중에 탑승기를 올려드리겠지만 브리즈번에서 이용할 기회가 생길때까지 이용을 못해보고 이날 처음 이용한 젯스타가 그나마 콴타스 계열사를 이용한 것이 처음입니다. 젯스타는 콴타스 청사가 아닌 비 콴타스 청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탑승브릿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이거 항공이라는 종전에는 싱가폴 항공 출자항공사였던 저저가 항공사(미국의 스피릿 등과 같은)은 브릿지를 거지 사용안하는 것과 대비가 됩니다.

물론 브릿지를 사용하지만 탑승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 작은 비행기를... L1 그리고 맨후면으로 계단을 이용해 탑승을 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요즘 드물어지는 제트엔진 소리를 들으며 탑승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호주의 저가항공사로 출발해 이제는 비즈니스 승객을 끌어들이며 2대항공사로 발돋음 하고 있는 버진입니다. 버진은 2013년 타이거 항공을 인수하여 Virgin Australia라는 브랜드로 풀서비스 항공사로 통합하고 타이거 항공은 초저가 항공사로 포지션하고 있습니다.

우스운 사실은 Virgin Australia CEO가 콴타스에서 차출되어왔다는 사실.

뭔가 옛날 삘나는 아치구조 

오늘 저를 아델레이드까지 데려다줄 젯스타의 A320입니다. 은색의 아름다운 메탈릭 도장의 오랜지색의 포인트가 인상적인 도장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도장중 하나입니다.

의외로 도장이 조금씩 많이 바뀌는 항공사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에 빌보드형(로고를 크게 동체에 박는) 로고가 유행하면서 로고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도시에 인접해서 있는 공항이 많은 호주답게 항공기 하부에도 로고가 들어가있습니다.

시드니 공항 꽈배기 타워 입니다. 저기에 계단이 들어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 옆이 시드니공항 뷰포인트중 하니입니다.

이날따라 아침햇살이 멋지게 바다로 비추는듯 하나....


이륙한지 얼마안되어 내륙으로... 가더니 그냥 땅만 계속 보이는..


오늘은 320은 구형입니다. 320도 저가 항공사로 빡빡하게 좌석이 배치되니 320의 특징인 쾌적함이 살짝 떨어지더군요. 저가항공사답게 기내 광고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젯스타는 모회사인 콴타스가 737빠입에도 불구 에어버스 320이 주력입니다. 모회사가 콴타스이지만 모태는 임펄스 항공사라는 것이 시초로 안셋항공 공중분해후 남아돌던 320조종사 재활용차원에서 320을 선정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320이 거의 대부분의 저가 항공사에서 많이 애용되는데 한국에서는 737이 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20이 80년대 설계되고 한지라 협동체치고는 공간도 좀 넓고해서 선호하는편입니다.


아들레이드 시가지로 옆 아들레이드 대학과 병원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그옆에 조금만 걸어가면 컨벤션 센터가 ㅎㅎ 도시는 크지않은데 컨벤션센터는 멀끔하게 잘 지어놨더군요 ㅎㅎ 착륙하면서 이렇게 도시가 보이는 어프로치가 거주민들에게는 괴롭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더군요 ㅎ


공항도 상당히 멀끔 기본형 공항 터미널인 1자형 터미널인 상태입니다. 아직은 국제선도 몇편 안뜨고 하다보니. 캐세이 퍼시픽하고 싱가폴 항공 정도 뜨는듯 합니다. 당연히 지역이 지역이라 취항기종은 330

우드그레인으로된 브릿지아레아가 뭔가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도시에 왔는지라 도시를 좀 걸어다녀 보기로 했습니다만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기차역이 있고...

이렇게 조그만 강이 흐르는 한가한 도시입니다.



호주의 2대 백화점 브랜드중 하나인 David Jones입니다. Myer라는 브랜드보다는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고급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고급이라고 해봐야 한국 백화점 진열 솜씨를 따라오거나 할 수준은 아닙니다.






여기는 주의회 의사당 정도가 되었던 것으로.

시내근역에 위치한 호수가 있는 공원입니다. 이 도시의 키워드는 한적하고 여유로움인듯.

뭔가 도시가 한적 한적합니다.

아델레이드는 와인으로 유명한 남호주 주(South Australia) 의 주도 라서 이런 국립 와인센터라는 홍보장/박물관같은 곳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안에는 포도의 종류에 관한 정보와 와인 제조과정등을 설명한 여러 와인에 관한 정보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포도씨와 포도 종류별로 특성들을 아주 아름답게 소개 전시하고 있습니다.

와인병을 이용한 조형물인데 사진보다 실제가 더 나았던






로얄 아델레이드 병원 아델레이드의 주병원 입니다.


전반적으로 작고 아담하고 조용하고 동화같은 도시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단 쇼핑족에게는 괴로울 것이 틀림없어 보이는 도시였습니다 ㅎ

그리고 2틀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젯스타 입니다.

다시 시드니로 돌아가는길입니다.


천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는 신형 320입니다. 피곤해서 이사진을 찌고 잠이 들어서 이것이 마지막 사진 ㅠㅠ

외국항공사들은 가죽시트를 의외로 선호하더군요 가죽이 더 오래가서 그런거 같은데 저도 좌석 시트까지는 전문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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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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