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기종간 차이라고 보는 것이 옮습니다. 일부세대는 확실히 전세대 버전을 교체하는 역할도 하고 있지만 실도입 된지 3-4년째 되는 시점에서 세대 교체를 논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서 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입

2005년 부터 대한항공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747-400 2대 정도에 비주문형 오디오 시스템이 일반석에도 장착되었긴 했습니다.(비욘드지에는 블루 채널로 불리워지며 아마도 한대가 지금 대톨통령 전용기가 된것으로...) 그 747들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어디에 투입되는지 알 수도 없고.. 따라서 사진 자료도 없습니다. 비슷한 비주문형 방식 시스템이 97년도 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777과 330기종의 비즈니스와 퍼스트에도 탑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 이 기재들은 물론 전량 주문형 신기재로 교체 되었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은 타 아시아 항공사에 비해서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IFE의 도입이 근 10년정도(일반석 장착 기준) 늦은편입니다. 대한항공과 유사하게 IFE도입이 늦었던 항공사가 수익률 좋고(2015년 현재 노조 파업크리) 수리능력으로 정평난 루프트한자 입니다. 아마도 무게 문제 그리고 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한 승무원 업무 증가 그리고 AVOD형으로 장착하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늦은지는 모르겠으나 좀 많이 늦긴 늦었고 근래에 타블렛 수요가 늘어나서 조금만 더 질질끌었으면 아예 장착을 안해도 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Lufthansa Technik에서 wifi로 스마트폰에서 전용앱을 통해 비디오나 음악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호주의 Virgin Australia 채용되고 있습니다(리뷰를 올려야.. 하는데 몇년째 지연). United에서도 Private Screening이라는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만 이 역시 Lufthansa의 작품인지는 확인을 못하였습니다.



비욘드 1세대(2005~)(2013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글 맨 아래 확인하세요!)


주요 스펙

  1. 파나소닉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eX2제품
  2. 17"/ 10.4"/ 8.4" 스크린 해상도는 800x600인 것으로 추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4. 화면밝기 조절 버튼


탑재 항공기

  • B747-400 (AVOD  미장착 기종 제외) -> 2016 년까지 처분예정
  • B777-200ER HL7733,7734,7750(2005-2007년 도입분)

기타 감상평

음악 감상시 음색은 그저그런편이였고 제일 문제는 화노 였습니다... 치익 하느것이 계속 나지요...

메뉴는 아이콘이 아래 배열이 되어있는 방식으로 깔끔합니다. 음악 선택화면도 배색적으로 잘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특별한것은 없지만 색상이나 구조등 매우 깔끔한 구성입니다. 터치스크린도 되어 좋습니다. 사이즈도 8인치 정도로 적당하고요 

 음악 재생 화면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오히려 근래의 비욘드가 음악 재생 화면은 조악한듯... 마이뮤직으로 이동하는 부분도 큰 어려움없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감이 오도록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비욘드 1세대의 단점이라면 리모콘 수납이 좌석 팔걸이에 되어서 자다가 오작동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리모톤 디자인 자체는 갠춘 합니다~


비욘드 2A세대(2009~)

주요 스펙

  1. 탈레스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http://www.thalesgroup.com/Pages/PressRelease.aspx?id=7140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전방 하방 카메라등 지원(기종마다 상이)
  4. 전원, 홈버튼
  5. 리모콘이 많이 후짐 - 근데 이 리모콘 3세대에서도 또 사용
  6. USB포트가 화면옆에 비치(1세대는 좌석하단에 위치)
  7. 새로운 아이콘팩의 경우 파나소닉 계열의 A380에서 시작된지라... iOS틱한 아이콘으로 이종교배되어 터치스크린 작동이 불가



탑재 항공기

  • B777-300ER  (2015년 이전 도입분)
  • B777-300 개조장착분 - 신기재 페이지를 통해서
  • A330-300 개조장착분 A330-200 개조 및 최근도입분
    • (http://www.youtube.com/watch?v=ZaEdt1e69YY&feature=youtube_gdata_player)
  • B777-200ER  ???




2A 버젼이 777-200ER 에도 달려있는 난감함....

 


기타감상평

상당히 최신기종에 탑재되는 것이라... 화노가 없을것이라 생각했으나 전기계통과 관련이 된것이라서 그런건지...(적어도 777에서는...). 이 비욘드도 화노가 작렬... 화노는 좀 기종을 타는거 같습니다.

화면 디자인이 쓰레기인... 뭔가 너무 각진 리모콘 버튼 조작감도 조악한... 비욘드 2세대입니다. 리모콘등 부위는 별로 이지만 항공기 외부 전경 기능등 카메라 기능은 향상이 되었습니다. 아윽 조악한 리모콘, 버튼들도 작아서 누르기 힘듬...

전/하방 카메라 기능을 탑재합니다(기종따라 미적용인 경우도 있습니다. 버튼은 짚신벌레처럼 생긴 버튼 촉감이 매우 안좋은 리모콘입니다. 리모콘은 화면 하단 거치로 팔걸이에서 눌리는 일은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 디자인에 그나마 팔걸이 거치가 아닌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USB또한 리모콘옆에 위치합니다.


아래 UI는iOS식 UI로 교체되어 지고 있다(아래 비욘드 아이콘팩 참조)

너무 텍스트가 많고 그루핑이 애매모호하게 된(재생방법과 마이뮤직 버튼을 같이 몰아놓는다거나 하는) 음악 감상 메뉴입니다... 음색은 뭐 그렇고... 그래도 상위 메뉴를 보여주도록 설계한 것은 반응속도가 느린 IFE에서 시간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는 현명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고 마음에 매우 듭니다.



비욘드 2B세대(2011~)



주요 스펙

  1.  파나소닉 eX2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http://www.youtube.com/watch?v=KqWOmJkBol4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  카메라등 지원(기종 따라 카메라위치 상이)
  4. 전원, 홈버튼
  5. 리모콘 편리함~ 
  6.  USB 포트 화면옆 비치
  7. 싱가폴항공에서 사용하는 모델임.
  8. A380등 일부 항공기는 iOS틱한 UI로 교체



탑재 항공기

  • A380-861 10대
  • B777-200ER 2007-08 도입분(코스모 스위트 탑재분: HL7751, 7752, 7764, 7765, 7766(2007-2008년 도입분)
  • 737-900ER 900도 포함되는듯... 국제선 config만   http://www.airliners.net/aviation-forums/trip_reports/read.main/207016/?threadid=207016&searchid=208292&s=korean#ID208292
  • 737-800  국제선 Config? (확인중)

초기의 2A세대와 2B세대의 메뉴구조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동일한 테마를 가지고 제작이 되었으면 색상배색이나 비율도 차이가 없었으나, B737-900을 필두로 도입된 iOS식 UI가 A380에도 적용되었고 최종적으로는 탈레스 시스템 적용기기에도 적용이 되어 다시 차이가 없게 되었습니다.

2B의 초기벼젼은(A380)  별도 리뷰(클릭)을 참조 하세요~


HL7765 는 또.. 파나소닉 신형이 탑재(A380형)


 


비욘드 iOS아이콘팩? ㅎ 

추가1: 초기 1세대 B777도 비슷한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추가2: 탈레스 탑재기기들도 비슷한 소프트로 업데이트가 되었으나.... 터치스크린 먹통됨 ㅠ

최초 적용기기는 737-900으로 보이며(2012년경), A380에도 업데이트가 되었으며 추후도입 5대분은 이미 업데이트가 된채로 도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탈레스에도 이종교배 터치스크린 기능까지 꺼버리면서 적용 한것이 2015년 1월 탑승한 777-200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세부 메뉴는 기반 시스템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적용된 탈레스 제품의 경우 기존 계단식 UI는 적용기재에서는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3D 전환효과를 채용한 것과 iOS틱한 아이콘 그리고 리스트 구조를 채용하였습니다. 이전 메뉴보다 공간적 효율성을 살리고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오래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좀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이 디자인은 비욘드 3세대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3세대에서는 더욱더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부분은 아래 동영상과 사진을 참조하세요~

장면전화효과 동영상:



 

 

  



비욘드 3A세대(2014말~현재)


탈레스 AVANT가 탑재된 A330-300 삼형제가 2014년 12월 마카데미아회항으로 인해 조용히 도입됨으로서 비욘드 3세대 시대가 개막 되었습니다. 이제품은 787등 대한항공 차세대 기종에 탑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 기종은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최초 탑재되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아이폰 아이콘틱한 인터페이스를 모티프로 하는것은 달라지지 않았으나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좀더 반응성있는 터치와(정전식인듯) 그리고 프레임레이트가 참기를 문지른듯하게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제일 달라졌다고 할만한 것은 위치지도로 비욘드 1세대의 사용자화 기능과 2세대의 화려한 그래픽이 함쳐져 항공기 매니아들을 만족시킬만한 지도를 제공합니다.


주요 스펙

  1.  Thales AVANT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  카메라등 지원(기종 따라 메뉴만 있고 지원 안할 가능성
  4. 전원, 홈버튼 모두 정전식 터치
  5. 리모콘 우려먹을 기존 2세대와 동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터치스크린 단말기형
  6.  USB 포트 화면하단 각도로 비치 걸리적거리지도 않으며 백라이트가 있음

탑재 항공기

  • A330-300(2014년 12월 이후 도입분(HL8000번대)


기내 전경입니다. 창가쪽이 적나라하게 휘어있는건 에어버스 전통이되겠습니다(잠자는데는 용이한 ^^)

검은색의 섹쉬한 유닛에 모든것이 들어가 있으나... 나.... 나.... 컨트롤러는 구식 쓰레기 컨트롤러입니다. 다행히 화면하단에 좀 반응이 느리긴하지만 쓸만한 정전식 버튼이 생겨서 싸구려 버튼 리모트 컨트롤러는 사용을 거~의 안하게 됩니다.

화면은 보시다시피 기존 제품과 차이는 없으나 직접 사용해보시면 매우 부드럽고 유연한 인터페이스 전환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센스있게 유스비 포트가 화면하단에 그것도 각으로 위치하며 백라이트가 들어와서 어둠속에서 더듬이짓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디서 많이보던 집 아이콘... 그렇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입니다..

이 화면은 메뉴에 항공기 카메라 메뉴가 있는데 실제로는 카메라가 달려있지 않어 시커먼 화면만 나오는 모습입니다,기장님이 세팅을 하는 것인지 시스템 에러인지 경우에 따라 켜져 있기도 꺼져 있기도 합니다. 최근 운항편에는 대부분 켜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밤에도 쓸데없이 밝아서 잠만 헤치는 쓰레기 짚신벌레 모양 컨트롤라.

탈레스 제품인것을 인증하는 항로위치 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항로 밖 아무데로나 갈수도 있고 

아무 곳간의 거리도 잴 수 있고...

지도에 표시되는 것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거의 게이트-게이트 이전의 루트 리셋 현상없이(비행중 갑자기 여태까지 비행한 항적이 사라져 버리는...) 아주 기분좋고 굵디 굵은 녹색선이 안내해줍니다.

2핑거 줌도 가능합니다.

비행정보도 항로화면 지장없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욘드 3B세대(2015~현재)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A330신규 도입으로 소개가 되었지만 이 기종은 중단거리 기종이라 피치만 조금 큰 명목상의 퍼스트를 제공합니다(좌석은 비즈니스와 차이가 없습니다 사실상). 따라서 2015년 신규 도입되는 777-300ER과 747-8i를 통해 코스모 스위트 2.0라는 대한항공 최초의 차폐벽 설치식 퍼스트가 소개되며 도입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필시 아시아나의 스위트에 압박 받아서 설치한 것일듯... 싱가폴 같은데 압박좀 받으면 안되나.) 그나저나 777-300ER은 올해 5대나 들어왔군요 ㄷ ㄷ 747 퇴역 준비인듯 합니다.

전통적으로 신규 도입되는 보잉기기는 탈레스라는... 선례가 있고 실제로도 보도는 그렇게 났었는데. 갑자기 파나소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탑승기를 참조하자면 파나소닉 답게 같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함에도 항공기 위치앱 과 같은 어플의 마감도가 뛰어납니다.


주요 스펙

  1. Panasonic ex3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후방 카메라 지원은 확인이 아직 미확인 상태입니다.
  4. 전원, 홈버튼 모두 정전식 터치
  5. 리모콘 우려먹을 기존 2세대와 동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터치스크린 단말기형. 그나마 파나소닉이라 리모콘이 쓸만합니다.
  6.  USB 포트 화면하단 배치된 탈레스 제품과 달리 화면옆에 따로 위치

탑재 항공기

  • B777-300ER (HL80XX) -> 이 탑승기(2015.11) - 탈레스꺼 탑재할 줄 알았는데(아래 기사 확인)
  • B747-8 -> 내친구집에 FRA에 항공편 그리고 getty image로 확인 (2015.11)
  • B787-9? 내년이면 도입인데 탈레스로 계약은 되있는 것으로 아는데 애매모호 해졌습니다.(관련기사 - https://www.thalesgroup.com/en/content/korean-air-makes-further-selection-thales-its-flight-entertainment-systems;... '10대의 787과, 35대의 B777, 19대의 A330'에 장착이 될 예정'


Getty image에도 사진이 올라왔네요. A380 좌석과 비슷한 배치를 보여줍니다.

http://www.gettyimages.com.au/detail/news-photo/economy-class-seats-of-a-korean-air-lines-co-boeing-co-747-news-photo/486133924?license



빠른 구분법

  • 퍼스트 클래스 코스모 슬리퍼/ 퍼스트 슬리퍼/ 프레스티지 플러스 탑재기종/ 이코노미

    100 퍼센트 1세대 입니다. 간혹가다 2세대 일수도 있습니다.


  • 퍼스트 클래스 코스모 스위트 탑재 기종/ 프레스티지 슬리퍼 탑재/ 이코노미 기종  

    100 퍼센트 2세대 입니다. 단 A인지 B인지는 기종을 알아야 구분이 가능합니다(시간표 참조)


  • 프레스티지 스위트탑재 기종

    (A330-300 HL8000번대, 747-8i, 777-300ER HL80XX)

    100퍼센트 3세대


    기종별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77-200ER이 제일 구분이 어렵습니다 ㅠㅠ

     기종

     세대

     비고

     A330-200

     2A 세대(탈레스)

     개조장착 + 후기 HGW는 장착 도입

     A330-300(초기)

     2A 세대(탈레스)

     개조 장착

     A300-300(HL8xxx)

     3A 세대(탈레스)

     2014.12이후 도입분. 장착도입. 프레스티지 스위트 최초 장착기

     A380-800

     2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아이콘팩 업글

     B737-800

     2B 세대(파나소닉)

     개조? 확인중

     B737-900ER/900

     2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아이콘팩 최초 도입?

     B747-400

     1 세대(파나소닉)

    개조장착

     B747-8i

     3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B777-200ER

     1 세대(파나소닉)

    HL7733,7734,7750(2005-2007년 도입분)

     B777-200ER

     2A세대(탈레스)

    ?테일넘버 미확인

     B777-200ER

     2B 세대(파나소닉)

    HL7751-HL7766

     B777-300

     2A세대(탈레스)

    개조장착

     B777-300ER

     2A세대(탈레스)

    장착 도입

     B777-300ER(HL80XX)

     3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2015년도입분. 코스모 스위트 2.0 최초 장착기

    차세대 AVOD

3세대 AVOD가 도입된 당분간의 로드맵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4세대는 화면이 없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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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오늘은 별동맹체의 남국의 유일한 존재감 에어뉴질랜드의 AVOD리뷰입니다. 에어뉴질랜드는 듣보잡인듯 작은 시장에도 불구 호주/뉴질랜드의 한일노선격인 태즈만 노선을 배경으로 중국, 유럽등 적은 노선이지만 수익성있게 회사를 잘 꾸려가고 있고 있는 회사중 하나입니다. 한때는 호주의 항공사 안셋을 아주 잠시이지만 소유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개성있는 기내안전비디오로 주목 받기도 했으며 반지의 제왕 그리고 호빗도장등으로 이와관련된 광고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기도 합니다.

장거리 노선은 747, 767, 777이나 향후 주력은 777, 787-9가 될예정입니다. 단거리 노선을 제외하고는 보잉쪽에 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탑승노선은 버진 오스트랄리아와의 코드쉐어 노선이였습니다.


콴타스와는 다르게 767에 윙렛을 달아서 뽕을 뽑고 있습니다. 이 항공기로 경유이긴 하지만 LA까지 가는지라 여러가지면에서 수지타산이 맞았던듯... 돌아와서 알았는데 시드니-크라이스트처치 노선에 이 기재가 들어간건 여름 seasonal채용이였습니다.

콴타스와 같이 검정색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으며 센스있게 리모콘을 화면아래에 배치하여 오동작을 원천방지 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상/하 탭 방식으로 배치가 되는 구조 입니다.

버튼이 큼지막하여 터치버튼에 최적화 되어 있고 버튼부와 콘텐츠의 부의 경계도 모호하지않습니다 능금사의 iOS 7 처럼...

기내방송중 화면입니다.

영화, 음악, 게임, 항로 정보 등을 제공하며 아래 메뉴버튼은 어느 메뉴에서나 접근할 수 있게 항상 플로팅이 되어있습니다. 음식 주문메뉴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노선에는 음식 에약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기본 항로정보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살짝 커스터마이징을 하였습니다. 항공기 경로외에도 고도 속도 정보등을 포함하여 일부 IFE시스템에서 속도정보를 위해 추가 버튼등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영화 메뉴입니다. 많은 영화가 탑재되어 있으며 내비게이션도 어렵지 않은 구조입니다. 근데.....



영화보려면 돈을... 내야 합니다. 헐... 한편으로는 어짜피 요즘은 아이패드 들고 타는 판에 이런 방식도 나쁘지는 않은듯 하긴 한데 10불은 좀 많지 않나 싶은. 신용카드 긁는 곳이 있는 것을 보고 알았어야 하는데 ㅠㅠ

오디오는 다행히 무료입니다.


플레이리스트 기능을 지원합니다.

특이하게 세계시간 기능을 지원합니다.






무슨 제공 헤드폰이 왠만한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보다도 좋은 것을 주는데 디자인 봐서는 패딩만 좀 좋은 것으로 바군것 같긴 한데 이런것도 신경을 좀 써주면 좋겠다는. 요즘 기내에서 주는 헤드폰 너무 안좋습니다 물론 요즘 헤드폰 가지고 타는 사람이 많긴 합니다만.


기내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남남국의 푸르름이 느껴집니다만 단 이날 바람이 정말 심하게 불더군요... 


767은 A300과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보니 객실이 777같은 쌍발기 비하며 그렇게 커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좌석 배열이 2-3-2로 되어있어서 중앙 좌석에 낄 확륙이 줄어들어 선호하는 승객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무시무시하게 각진 인테리어가 80년대의 산물임을 증명해줍니다만... 근래 도입분은 보잉 777식 커브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일본항공 탑승기를 참조해주세요)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깨끗하고 쾌적하고 좋더군요~


올때는 버진 항공편을 탔습니다 737이라 좀 답답한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광동체기가 좀 걸어다닐 곳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드네요... 참고로 버진에서는 와이파이 방식으로 핸드폰 혹은 타블렛등으로 접속하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데요. 탑승하기전에 어플을 받아야 하는 단점을 빼고는 동작도 빠르고 사용도 쉽고 매우 훌륭한 시스템이였습니다. 스샷을 충분히 못찍었으나... 제대로 찍을 기회가 생기면 별도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버진의 와이파이 방식 기내엔터테인머트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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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오늘은 콴타스 737에 장착된 기내엔테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탑승구간은 브리즈번 Mt Isa로 비즈니스 수요가 대부분이라 콴타스 고수익 노선중 하나입니다. 3시간도 안되는 국내선 노선이 왕복 70만원 받아 먹는것으로 보면.... 정말  ㅠ 

대한항공 737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파나소닉 eX2제품입니다. A380과 일부 747에서도 사용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개조및 젯스타에서 반환되고있는 A330에는 어떠한 시스템이 장착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검은색의 화면이 좀 특이합니다. 근데 손때나 지문이 잘 보이긴 하네요..

예전에는 스크린 메뉴가 항공사마다 별로 큰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는듯 합니다.

메인 스크린입니다 iQ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어선택 메뉴는 없이 어린이 그리고 일반 메뉴 이렇게 두가지로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엔터테인먼트, 뉴스, 운항상태 등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어느부분이 버튼인지 아주 확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작은화면대비 의외로 작은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화면은 기내방송시 화면입니다.

영화, TV메뉴는 의외로 부족함없이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TV프로그램의 경우는 파일럿 에피소드만 있는 프로그램도 많은것을 보아서는 광고성으로 탑재된 것이 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좌석간 채팅도 가능합니다. 단 양좌석에서 채팅허용을 해야합니다.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사용해야되서 반응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USB를 충전뿐만 아니라 파일등을 열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많은 항공사들이 USB충전은 지원해도 열람은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하지만 나름 친절하게 시스템 사용법에대한 도움말 메뉴도 있습니다.

화면 상단을 통해서 음악이나 볼륨등의 일부 간단한 조정하여 불필요하게 음악 메뉴를 들어가서 음악을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음악 재생 화면입니다.

영화 재생 화면입니다. 상당히 심플한 느낌입니다.

운항상태 화면으로 꼬리의 빨간테두리 디테일이 돋보입니다(대한항공은 그냥 흰색 비행기를 사용.. 경우에 따라서는 기종도 틀려먹기도...)

컨틀로러는 필요한 버튼만 포함한 간략형 리모컨입니다. A380에도 이 리모콘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풀사이즈 리모콘이 버튼만 많고 혼란스럽고 움직일때마다 눌리기만 하는 것을 감안할때 차라리 이런 간단한 리모콘이 어짜피 터치스크린의 대세인 요즘 IFE에서는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아래는 기타 기내 사진 몇장 포함해 봅니다..

스카이 인테리어가 탑재된 737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심 기내식이라고 나온... 콴타스 부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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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주의: 에미레이츠는 세계최대 A380운항 항공사입니다. 본기종은 2012년 10월 당시 최신도입된 26번째로 도입추정되는 항공기로 최신버젼의 ICE 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A380을 탑승하시더라도 기능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에미레이츠 항공은 ICE(Information Communication Entertainment)라는 이름의 AVOD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기반 시스템은 파나소닉 사제 eX2를 제공하며 파나소닉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거의 모든 기능 - USB 인식 기능 까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버젼은 ICE는 에미레이츠항공(이하 EK)의 떼거지 A380과 B777에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레이아웃

터치기능이 탑재된 스크린을 중심으로 각종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석내 전기공급 콘센트와 USB(충전및 AVOD내 USB 기기 사진등 보기용) 그리고 헤드폰 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모콘 또한 좌석 팔걸이가 아닌 화면 아래에 위치하여 오동작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있습니다.

화면 주위로 배치를 하여 좌석하부에 위치하여 이동을 불편을 주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헤드폰 단자의 경우 해외 항공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2프롱 단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리모콘

리모콘의 경우 파나소닉 제품답게 버튼의 누르는 감촉이 좋고 적절한 사이즈를 채용 사용이 쉽습니다. 단 후면의 키보드는 미적으로는 아름다우나 조금은 작은 키를 가지고 있지만 제한된 공간을 활용하다 보니 불가피 한것으로 어느정도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최신 파나소닉 AVOD기에서 채용되는 리모콘내 화면을 채용하여 도착지까지의 거리 운항 시간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데까지 화면이 들어가다니 격세지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외에 짧은 운항시간이라 정확한 용도를 파악하지 못한 조그스틱과 측면으로는 신용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리모콘 버튼은 4방향 컨트롤러 4가지색상의 옵션키와 음악 조작, 조명, 승무원 호출 버튼등이 파나소닉의 기본 오렌지 백라이트와 함께 탑재되어 있습니다. 


음악


음악은 대부분의 근래 AVOD와 같이 플레이리스트 기능 생성을 지원하며 또한 미니플레이어 형식으로 화면하단의 플로팅하는 방식으로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화면 상단으로는 운항상태(거리등이) 플로팅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한국음악도 제공이 되고있습니다(화면에 보이는 것이 다이긴 합니다만 ^^;)




음악 정보는 또한 리모콘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영화 / TV

영화는 대한항공 탈레스 1세대와 비슷한 포스터 선택 방식이며

TV물은 아래와 같이 테마별로 묶여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트레일러가 있는경우 제공이 되고 간단한 영화 설명이 같이 제공됩니다.

영화 컨트롤 메뉴는 왠만한 컴퓨터 상의 플레이어 같은 느낌의 플로팅 컨트롤의 제공하며. 이 화면에서 화면상단 운항정보 그리고 BBC 뉴스! 까지 제공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여느 AVOD와 다름없이 승무원 방송시에는 얄짤없이 화면이 멈춥니다.

이 화면에서 영화를 미니뷰형식으로 보실 수 있는 것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부가기능


항덕을 매우 기쁘게할만한 매우 상세한 내용이 항공기 카메라와 함께 제공이됩니다. 항공기 등록번호와 기종정보가 기존의 속도와 같은 정보와 함께 제공이 됩니다.


USB 미디어 탐색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용량이 큰사진의 상당히 버벅거렸습니다.


이렇게 USB에 카드리더기등을 꼽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헤드폰을 살펴보겠습니다. 유아용 헤드폰이 별도 제공되며 일반 헤드폰의 경우 타 항공사와 큰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참고로 EK 는 종이없는 항공기 실현을 무게절감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이 주매출소스중 하나인 대한항공에서는 김밥햄마냥 두껍게 자리잡고있는 면세점 잡지는 아쉽게도 볼 수 없습니다 ㅎㅎ


좋은정보가 되셨으면 추천 꾸욱 누르는 것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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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이전에 일본에 갈일이 있어 일본과 한국 양국의 구관문 김포와 하네다를 통해 일본도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아침 첫출발하는 일본항공편을 이용하였습니다. 일본항공이 원월드임에도 불구하고 이 노선만은 유독 대한항공만 코드쉐어를 하고 있고 라운지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개항전 대한항공의 수출전선을 일부 책임졌던 김포공항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국제선 청사로 사용중인 현2청사는 88년 올림픽을 대비하여 개항된 터미널입니다. 2001년 인천공항 개항시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주력 터미널로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당시 1청사는 외항사 전용 청사였습니다. 

이 시절만해도 면세점은 롯데면세점만 있던 시절로 전자제품은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그때는 면세점 좀 있었으면 더 있으면 좋겠네... 하는 시절이 였습니다.

오늘 탑승기는 JAL의 AVOD중 하나인 JAL Magic AVOD의 리뷰도 겸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에 동이트고 있습니다.

라운지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강당마냥 여러좌석이 티비를 향해 있으며 CIQ(출국장 진입후 지역) 밖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간식거리로는 빵과 쥬스 그리고 컵라면 정도가 제공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외부의 기와구조를 보여주는 출발홀입니다. 예전만 해도 지겨웠던 이 시너리가 한동안 공항기능이 거세된 김포 2청사에서는 다시 못볼지도 광경이었지만 공항사 새옹지마 새로운 마이너 국제선 허브로 재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국장입구는 예전이랑은 좀 달라진듯 하기도 하고.. 시간이 좀 되어서 기억이 안나는 ^^

완전히 리노베이션이 되어 전혀 새로운 느낌이 공항이며 하지만 실사용면적은 줄어든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청사의 아늑함(나쁘게 말하면 답답함^^)이 잘 재현되어있습니다.

예전의 인테리어가 잘 살아있는 아치복도입니다. 들어오는 아침햇살이 아름다웠는데 이 사진에는 별로 잘 나타나지 않은듯 합니다...

아샤나의 에어버스 사랑의 굳건히 해준 330입니다. 덕분에 767은 버려진 연인 신세가... 곧 동생 350과 같이 꿍짝을 맞추며 아시아나 항공의 노선 확장을 이어갈 모델입니다.

앞유리창 없이도 비행한다는 320퍽..

드디어 탑승이 시작인데 히스로와 시드니에서 가끔씩 보이는... 장거리 탑승구 비행기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긴했는데... 좀 많이 많이 길던 ^^

JAL 일본항공 Endless discoveries스탬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장은 새로운 도약을 기하는 JAL 구도장이자 신도장... --; 대한항공이 따라했다는 원조새 학이 잘을 잘 감싸고 있습니다(퍽)


비교적 신도장을 적용한 기체답게 인테리어도 767 근래 도입분으로 보입니다. 보잉의 소위 777 커브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빈이 대각선으로 자연스럽게 커브되는 디자인입니다.

오버헤드빈 역시 777식 입니다. 레버가 닫힌 위치에서는 높은곳에 위치하여 키가 비교적 작은 아시아계 승무원들이 힘들어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객실공간의 협소함을 줄이면서 오버헤드 수납공간을 최대화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MAGIC III AVOD

매직 AVOD는 본 항공기에서는 좌석측면에서 뽑아서 올리는 방식으로 터치와 리모콘 동작을 모두 지원합니다. 액정화면 사이즈는 약 7-8인치때로 추정이 됩니다.

버튼의 배치는 좌우대칭으로 간결한 느낌이며 버튼은 적당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충분한 터치공간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등으로 서비스가 됩니다.

일반적인 비디오, 오디오, 게임, 비행상황등을 지원하며 기외 카메라는 메뉴는 있었으나 사용은 불가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리모콘 디자인상 파나소닉 계열 AVOD로 보입니다.


항공경로등은 대한항공의 것과 비슷합니다(객실 상영버젼), 대한항공 버젼처럼 지도사이즈등의 조절은 불가능합니다.

메뉴구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또한 화면마다 리모콘 작동방법을 제공하여 사용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좌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그레스트의 펼침과 내림/올림 조절이 가능하고 등받이, 요추서포트 조절도 가능합니다. 좌석자체는 매우 매우 푹신한 소파의 느낌으로 푹신한 구형 스타일의 정석을 잘따르고 있으며 단거리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로는 훌륭하다 하겠습니다.




좌석간격은 대략 리무진 버스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인 느낌입니다만 다리를 뻗는데는 문제가 없을정도의 공간입니다.


식사는 아침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식사선택없이 일괄적으로 오믈렛이 제공 되었습니다. 메뉴상에는 전채 메인 후식이 별도 명시 되어있으나 서빙은 한트레이에 되고 있었습니다.



한트레이에 나오긴 했지만 프레젠테이션은 훌륭한 편이였으며 맛도 있었습니다.

특이한점은 메인 메뉴아래 열판 같은것이 깔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함의 일본 역시 일본회사의 작품인듯 합니다. 트레이에 금속접촉부같은 것을 이용해서 음식을 뎁히는건지... 아니면 따듯함만 유지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ㄷ ㄷ 

일본회사의 기믹함에 더하자면 특이하게 헤드폰이 소니.... 제품입니다 ㄷ ㄷ. 고가는 아니고 제가 헤드폰 라인업으로 항공기 기체 자체의 심한 화노등을 감안할때 딱히 기존항공사의 깔려있는 젠하이저 제품들보다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노캔버젼은 아니며 대한항공 이코노미 젠하이져 헤드폰처럼 라이트하게 온이어되는 느낌입니다.


집에가져갈 생각을 하셨다면... 항공용 2프롱을 채용한점이. 능력자가 아니라면 딱히 가져갈 마음을 일시에 제거시켜줍니다!


당시에 787이 여기저기 불뿜고 다니던 시절이라... 787운항정지와 관련된 사죄문이 ... 전혀관계없는 767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본 노선에 787이 배치될 예정은 아니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이러한 사과문이 포함되어잇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나중에 도쿄에서 출발할때 저녘에 787이 때거지로 주기했는것을 봤을때는 음산한 느낌마져 들어 787이 미래가 어떻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으나 다행히 787은 무사복귀를 했고 배터리 개조후로는 큰 사건사고는 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한 군함같이 생긴 섬이 하나 나오더니... 곧 하데다 공항이였습니다.



왠 갑자기 돗대모양의 섬도 등장. 나중에 알아본 결과.. 위시설은 해저터널 입구고 이 인공섬도 터널의 일부 공조시설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무사히 착륙하여 일본항공과 전일공의 밭에 기착하게 되었습니다. 터미널이 의외로 깨끗해서 알아보니 근래에 새로지은 터미널이라고 합니다. 나리타 한계 봉착으로 하네다 재건의 근래부터 신경을 쓰게 되었고 활주로 추가 터미널 신설등이 이것의 결과라고 합니다.







입국장은 일본의 여느시설과 다름없이 깨끗한 잘 정돈된 느낌입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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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세욤~

2012/08월 추가:

HL7614를 8월 14일날 탑승한 결과 인터페이스가 737에 탑재되던 인터페이스에서 변경이 된것을 확인했습니다. 7월초에 HL7615를 탑승 했을때도 이전 방식이였는데 아마 근래에 변경이 될듯 합니다.



좀더 자세한 부분은  비욘드 계보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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