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대한항공 747-8i(화물기가 아니고 여객기 버젼)이 대한항공에 전달되기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는 내용을 에어라이너즈점넷의 포럼글을 인용하여 보내드린바 있습니다.(여기)대한항공 747-8i 이 곧 인간 수송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대한항공에서 공식으로747-8i스케쥴을 로딩하였으며 첫 노선은 주 3회 런던 노선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마도 8월 1일날 취항해서 8 i를 상징화 시키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시장상황이 좀 좋아서 일찍 들어왔으면 5월달에 탑승할 수 있었을 텐데 ㅠㅠㅠ(소스: http://airlineroute.net/2015/03/03/ke-lhr-aug15/)

KE907 ICN1300 – 1725LHR 74H D
KE908 LHR1935 – 1425+1ICN 74H D

주3회로 일단 개시하면 이것을 보기로는 일단 1대로서 운행을 하는듯 합니다. 런던노선으로 시작하는 것도 이례적이긴 합니다만 그것은 아래에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1대로 시작하는것은 이례적이고 또한 단거리 시범(혹은 돈주머니 단거리 노선)노선을 뛰지 않는 것도 이례적입니다만, 대한항공은 이미 747-8은 운영을 한지 몇년이 되어서 이미 조종사 풀도 다수 있을 것이고 이미 경험도 충분하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남는 시간에는 언젠가는 혹은 간간히라도 도쿄나 홍콩 노선을 뛰기는 할 것입니다.(일명 세컨잡 노선)

런던개시의 의미

대형기종이 구주노선으로 취항하는것은 좀 이래적이라 할 수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이미 미주노선에 선봉인 에레이와 뉴욕꾸 노선이 380으로 쌍끌이 하고 있는 상황이고 380은 비즈니스 클래스가 많은 프리미엄/비즈니스 헤비한 항공기라 관광객이 많은 저수요 구주 노선에는 부적합한 항공기 입니다.

런던과 파리가 그나마 좀 나은편인듯 한데 그나마도 영국항공 취항이후 대한항공 LHR런던 노선은 기종이 소형화 되가는 것으로 볼때는 그렇게 재미를 보지 못하는거 같으며 영국에 대한 환상이 적은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적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역시나 개항노선이 런던인 만큼 좌석 배치도 제가 예상한대로 이코노미 헤비한 배치가 되었습니다. 시드니나 구주 노선에서 성수기에서 이 항공기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

좌석배치

총 좌석수가 368석(일등석 6석, 비즈니스 48석, 이코노미 314석)으로 기존 747과 큰차이가 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기존 747은 333/335 혹은 363/365석 배치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슷한 좌석수를 가진 747간의 2석 차이는 코스모 일등석과 슬리퍼 일등석에서 오는 차이입니다. 

747-8이 추가된 길이에도 불구하고 좌석수가 비슷한 이유는 간다합니다. 늘어난 비즈니스 좌석 피치 때문입니다.


우선 기존 747 좌석 보시겠습니다. 프레스티지 좌석 피치가 60인치 인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두 기종간 차이는 위버젼(코스모 버젼이 비즈니스 좌석이 2열이 추가 되는 점입니다. 비-코스모 버젼이 대한항공 개조이전의 대부분의 747의 좌석배열 방식입니다.(이코노미 배열 방식이 살짝 다른점도 있습니다만...)


대한항공 현 747 좌석 배치도


본 747-8에 달릴것으로 예상되는  A330에 탑재된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탑재된 땅콩의 비운아 A330-300HGW입니다. 피치가 74인치인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벽이 없는 일반 프레스티지 슬리퍼도 피치가 74인치입니다. 미끄럼틀에서 180도가 되는데 무려 23퍼센트라는 피치를 더 잡아먹는다는 뜻입니다. 대한항공은 좌석이 보수적인 편인건지 저렴해서 그런건지 실 좌석의 수직 거리는 줄이면서 좌석 자체의 피치는 유지하는 herringbone형이나 오즈 마법사 쿼드리움 같은 좌석의 stagger방식을 취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상관은 없는 내용이지만 대한항공 일반석 좌석피치 33-34인치는 근래에 정말 보기드문 피치입니다.(근데 이점을 광고에 안써먹는지는 모르곘습니다...) 서비스와 음식이 좀 거지꼴이라 그렇지.. 이정도면 일부 항공사에서는 프리미엄 이코노미급 피치입니다.


신규 도입된 A330-300, 프레스티지 스위트 클래스가 75인치에서 최고 86인치까지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지금 1층의 비즈니스석은 현행 3열/ 5열 배치에서 현저하게 줄 수 밖에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747-8은 쭉쭉빵빵 섹시한 레이크 윙팁이 달린 항공기로 길이를 섹시하게 익전 4.1m를(1/2층모두) 익후 1.5m(1층만) 늘어나게 됩니다.


구간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번도어와 3번도어 사이입니다. 이 사이에는 현재 60인치 좌석이 3열이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4.1m가 추가되고(160인치). 그러면 대략 좌석 가용 길이가 60*3+160 = 340 인치이며, 약 4.5열의 가로 7열 비즈니스 클래스가 장착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4열로 내려서 계산을 하면 4*7 =28석이 일층에 배치가 될것을 보입니다.

2층은 가로 4열식 6열이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역시 4.1m(160인치) 따라서 좌석 가용 길이는 60*6+160=420인치, 5.6열로 가로 4열 좌석 배치가 가능합니다. 5열로 내려서 계산을 하면 5*4 = 20석. 더해서 48석이 나옵니다!

일반석 6석 차이는 60인치가 늘어난 것에서 오는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대한항공 747-8은 다음과 같은 배열을 가지게 될것으로 보입니다.(단면)

 플라이트 인터내셜널지의 747-8i단면 다이어그램에서 수정



좌석종류/남는공간

이코노미 프리미엄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 좌석 배치로 남는 공간이 좀 있을 것으로 보이며 380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한항공의 종전 항공기에는 없던 간이 라운지 정도가 일등석/비즈니스석 사이에 배치되거나 스카이샾의 간이버젼이 어딘가 설치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좌석은 퍼스트는 A380의 코스모 스위트나 아니면 뭔가 개선된 버젼이 탑재가 될것으로 보이며, 비즈니스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이코노미는 뭐 이코노미가 탑재될듯 합니다. 330의 비즈니스 같은 퍼스트같은 비즈니스가 탑재되지는 않을것 으로 보입니다(그러면 6석이상 충 분 히 넣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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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90년대에는 지루하리만큼 747만 죽도록 도입하고 90년대말에 가서야 777과 330을 들여오다가(지겹게...)

2000년대 중후반부터 777-300ER, 737등 대한항공에서 최초도입인 항공기를 많이 보았는데요... 2000년대 급 지름 항공기중 하나가 747-8입니다. 보잉과 베프가 아니라면 안지른다는 747-8i까지도 지르고 추가 주문까지 했습니다만(안하면 공급사에서 짤라버린다고 했는지도...) 747-8F 화물형은 수대가 도입이 되었습니다만은 747-8i만은 도입이 안되고 있었고 심지어 지연이 됬었습니다.


부채율과 구항공기 처분

작년에 땅콩사건 이전 화두는 대한항공의 부채율 이였습니다. 이 부채율을 줄이기 위해서 747-400과 같은 구형 기종을 대거 처분한다고는 했는데 현실은 시드니노선은 747-400이 뛰고 있고 아직 14대씩 남아있고 대부분 들어온 747-400들은 수능치는 고등학생 나이와 맞먹고 있는 현실이고 ㄷ ㄷ (물론 미국 항공사들은 뱉은 껌 다시씹는 느낌정도로 정말 오---래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90년대 호황시대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건지도...)

뭐 747-400이 본격적으로 빠져주어야 하는 단계인데 부채정리등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하려 하는 것이 12월달 기사 곳곳에서 보였는데 이 기종이 나가면 노선을 폐지할것도 아니니 메꿀비행기가 들어와야 하는데 아마 그 명목에서 곧 들어올듯 합니다. 그리고 엔진효율성 개선 그리고 수직날개 연료탱크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PiP(Performance Improvement Package) 패키지가 적용이 되어 설계상의 약속된 운항효율성을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운항노선 좌석배치

 아마 들어오면 지금 777-300ER이 들어가지만 뭔가 부족한 구주쪽 노선이나 아니면 성수기때 380이 뛰는 노선에 많이 투입이 될듯 합니다.(시드니도 제발 들어와라) 비즈니스 좌석은 777-300ER과 비슷한 수가 되거나 아니면 마일리지 업그레이드에 배려를 위해 지금747수준으로 맞추고... 아니면 대한항공이 이 항공기를 필두로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도입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군요(물론 한국 시장에 프리미엄 이코모니가 적합한지는 잘 모르겠고... 가격에 민감하고 기왕이면 확쓰자라는 한국인의 사고로는 애매모호한 프리미엄 이코모니가 먹힐지.


747-400대비 동체 플러그가 L2 도어앞 그리고 L3뒤로 추가가 되어 좌석을 더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캬하 저 통통한엔지과 섹시한 윙팁을 보라 

하여간 동체가 747-4보다 더 길어지는 이 항공기에서 추가된 길이를 어떻게 사용할련지 모르겠습니다. 대한항공이 저수익 노선에 넣는다면 2층만 비즈니스로 만들어 버리고 1층은 L1까지 이코노미하고 L1앞부터 퍼스트 해버려서 본격 저수익 노선 하늘의 방주를 만들어 버릴지도 ㅎㅎㅎ.  아니면 현재와 같은 비슷한 레이아웃을 사용한다면 이코노미 좌석 증가 그리고 현저한 비즈니스 좌석 증가가 가능하겠습니다. 혹은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도입하여 L1-2사이를 채우고 2층을 비즈니스 기수를 퍼스트 혹은 비즈니스로 하여 비즈니스 승객이 적은 노선에 투입하는 것도 하나의 예측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이 본보기로 삼는듯한 늦은 AVOD도입과 넘사벽급 정비실력 루프트한자의 경우 타입에 따라 L2-3 중간 L3까지 비즈니스로 채워버리과 있습니다. 다른 도입사중 하나인(정말 하나) 에어차이나는 L2까지만 비즈니스/퍼스트를 채우고 있습니다. L2/3사이는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에어차이나에서는 배치가 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도입되나!

airliners.net이라는 여객운송 덕후 사이트가 있는데 대한항공 747-8i는 작년말까지만 해도 딱히 소식이 없었는데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실은 8월달에 롤아웃이 되어서 추운 시애틀은 Paine스러운 바람만 맞으면서 있다고 합니다(엔진 빼고). 근데 이 놀고 있던 애들이 이제 드디어 엔진달고 올해 배달이 될려나 봅니다. 


지난 8월 롤아웃 사진 역시 시애틀 날씨는 구집니다..ㅎ



https://www.flickr.com/photos/woodysaeroimages/16078445165/

(저작권 차원에서는 퍼오지 않은 겨울남자 대한항공 747-8i의 모습)


2014년 12월 21일에 올라온 위사진과 글에 의하면 '정차'용 주기장에서 '시험비행'주기장으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저 상태에서 얼마나 더 많은 기간이 정확히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도입이 되는 것이라면 한 6개월내로 도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이미 운영중인 기종이라 A380때처럼 훈련 측면에서는 그렇게 큰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객실 운영 측면에서만 준비만 필요하니 가능한 빨리 장거리 노선에 투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좌석은 아래 새로 도입된 A330의 느낌이 될듯 합니다(물론 좁아흐르는 격벽은 제외) 최근 돌린 기사로 볼때 747-8도 탈레스 아반트 시스템이 채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빠릿 빠릿함과 개념있는 유스비 포트 배치...를 보이나 리모콘은 병맛인 제품입니다.(일반석 리모콘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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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필꼿혀 써서 너무 개판이라 좀 수정 하였습니다 (꾸벅)

비싼돈 들이지 않고 체험이 가능한 곳이 생겼습니다. 종전에 전시하던 서소문이 아니라 특이하게 소공동에서 전시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blog.koreanair.com/646

지난주에 대한항공을 이용하는데 비욘드 잡지에 Panasonic eX3계의(아래) Thales AVANT 같이 이상한 컨트롤러 설명이 명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찰나에 이제야 시간이 나서 찾아봤는데... 신규좌석/신규 AVOD가 설치된 A330-300대 3대나 떼거지로 급작스럽게(제가 느끼기에)  도입된 것을 확인하였다. 747-8도 도입이 멀었고... 787-9도 그렇고 이상한다 했는데 뜬금없이 330이였습니다...!!(참고로 747-8은 내년 도입, 787-9는 2016년 이라는듯.)

A330-300은 언제 주문 ㄷㄷ...?

참고로 330-300은 이미 다 도입된줄 알았는데 근래(2011년) 주문한 A330-200말고도 또 예전에 주문한 것이 있었는듯 하다. 갑자기 3대나 도입이 되었다. 참고로 아래 나온 날짜는 딜리버리 데이트라는데 첫비행 날짜가 더 맞는듯 하기도...


진에어 발령난 777등 때문에 들여온건지 신규노선 취항용인지는 모르겠지만...(초기 도입된 330도 물론 15년 찍어가는 기종이 태반이긴 합니다만 ^^) 어느샌가 부터 시작된 330의 개념화가 계속 진행되느듯 하다. 예를들어 777에도 일부에만 있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적용이 된다던가 좌석 간격이 타기종의 프레스티지 슬리퍼들보다 더 크다던가. 일반적으로 최신기재가 보잉사 기종에서 처음 적용되던 것이 330에 먼저 적용되는 기염까지 토하고 있다.

소리 소문없이 도입

다만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게 세심한 대한항공 임원한분^^ 때문에 제대로 언론소개도 못하고 노선에 적용된듯 한다 ㅠㅠ. 아마 별일 없었다면 그분 귀국후 일정중 하나가 신규 좌석 소개일지도. 대한항공 45주년을 맞이하야 좌석을 대거 선진 항공사 급으로 하나... 이번 사건으로 급 회사이미지 추락 ㅠ 


사실 소개가 제대로 안되서 그렇지 대한항공 역사상 이건 정말로 큰의미를 가지게되는 좌석 변화이다. 디자인은 기존업체것을 사와서 한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일단 무조건 복도 액세스가 가능해지는 최초의 대한항공의  일종의.. stagger스타일 시트인 것이다! 

무모한 도전을 안하는 대한항공의 최초의 시도이며 아울러 토나오는 대한항공 보잉계열 광동체기의 비즈니스인듯 비즈니스아닌 2-3-2 배열의 종말을 고하겠다는 선서이기도 하다(물론 교체를 해줄지는 영... 미지수... 747은 내년이면 거의 사라질테고.. 772들은 진에어행?)

2-3-2 고수할듯 아래 내용추가 참조 ㅠㅠ 그래도 전좌석 복도액세스입니다!





신규 A333 좌석 배열, 중앙열은 기본적으로 복도 액세스가 보장이 되어서  stagger 되어있지 않고 측면부만 창가쪽 좌석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stagger 되어있다. 28열 우측 2좌석과 60열 중앙좌석이 제거 되었다. 이유는 아래 '일반석 업그레이드' 참조.


기존 A333 배열

좌석 배열을 보면 심한 stagger는 아니다 그래서 위에서 흥분해서 말하긴 했는데 보잉 광동체기에는 중앙 3열 쑤셔넣을지도 ㅠㅠ 아니면 4열 쑤셔넣기 신공 ㅠㅠㅠㅠ OTL. 


다음은 좌석 사진을 보자.

위에서도 말했듯이 아주 마이너한 stagger로 거의 좌석 길이의 반씩 겹쳐가는 영국항공식의 stagger는 아니며 따라서 공간절약 효과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좌석의 폭과 간격도 유지하고 있어 사실상 프라이버시 강조만 배가되는 수준이다. 대신 옆좌석이 비어있는경우 부속좌석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등석의 기존과 같이 서비스만 다른 일등석을 제공한다. 새로설치된 좌석은 화면사이즈등도 조금은 다른거 같기는 한데... 어짜피 330은 마일리지 업그레이드가 많은 노선에 들어가니 일등석에 투자해봐야 좋을거 없는기종이다. 일부언론에서 이번 A380보고 일등석이 아이고 의미없다 하는데... 일등석은 원래 시즌을 타는데다가 로드팩터 100이 아니라도 괜찮다. 그리고 어짜피 비즈니스 풀페어 업그레이드 일종의 고객 사은 성격으로 업글이 많이 노선은 어짜피 이런 항공기가 들어가는거고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것이 되겠다.

 AVOD는 탈레스 아반트(젖병 아님...)

그런데 웃긴것이... 330에는 원래 탈레스 AVOD가 들어갔는데 갑자기 파나소닉으로 바뀌는 ㄷ ㄷ  A330, 777, 787도 계약은 탈레스랑 해서 좌절 했었는데(https://www.thalesgroup.com/en/content/korean-air-makes-further-selection-thales-its-flight-entertainment-systems) 다행히 버튼 안쓰는 신형이 사용되는듯... 정말 구형 버튼은 문방구에서 파는 장난감보다 조악한 디자인으로 난지도 클래스 조작감에 버튼은 또 왜이렇게 작은지 ㅠㅠ (대한항공 AVOD 는 관련글은 여기)


역시 일반석은 5스타 항공사!

참고로 일반석도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화면사이즈와 컨트롤러 정도가 업그레이도 될것으로 예상이되며 무엇보다 좌석피치도 1인치 업그레이드~! 좌석 4석 제거와 신규 슬림(더 슬림하게 만들게 있기는 했나... )역시 이코노미 좌석간격은 대한항공 굳!(34인치는 일부항공사에서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급이다...). 이런것까지 일본항공을 따라하다니 매우 좋다 ㅎㅎ (제발 광고는 따라하지 말자... 다행히 조현민 부사장 때문에 이런 안좋은 전통은 끊김) 

좌석피치를 70년대 대공실 고문하다 줄여버리는 최근 처사에 비하면 심히 매우 심히 개념있는 처사이다. 더군다나 요즘유행하는 330에 9열넣기(유사품 787에 9열껴넣기) 놀이도 하지않았다 ^^. 물론 이것은 진에어를 날아다니는 2호선으로 만들고 차별화를 주기 위한 일종의 전주곡인지도 ㅠㅠ 헀는데... (2-5-2 좌석 유지한다는 ㄷ ㄷ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7 저가 항공사인데... 좌석새로사기 귀찮았던듯 시티커버도 동일하고)

하여간 마카데미아 신공으로 무너져버린 이미지에 그나마 대한항공이 고객 서비스를 발전에 대한 관심이 없는것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 그나마 위안이 되는 뉴스라고 하겠다.. 

호주돌아갈때 신규 330걸리기 바라는~ 믓훙 (벌써 호주노선을 뛰고 있다 ㅠㅠ HL8002 -http://www.flightradar24.com/data/airplanes/hl8002/)

일본항공에서 유사한 좌석이!

Flyertalk에 가보니 JAL과 비슷한 좌석이라는 얘기가 있어 찾아보니 정말 비슷하였다. 참고로 787, 777에 광범위하게 적용가능한 좌석이고 JAL좌석은 폭이 조금 작은듯 하다. 색상은 뭔가 비슷한 좌석인데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파란색의 한계인가 ㅠ

아쉽게도 이것으로 이 제품(혹은 유사제품의)의 2-3-2배치가 ㅠㅠ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나. 복도액세스는 그래도 전좌석 가능한 것에 위안을 삼도록 해야 하겠다. 다행히 좌석에대한 평은 매우 좋다.


회색부분이 복도입니다. 중앙좌석은 중앙수감석이 됩니다 ㅎㅎㅎ 좋게 보면 완벽한 프라이버시~


JAL Business Suite 탑승기: http://pointmetotheplane.boardingarea.com/2014/05/12/trip-report-jal-japan-airlines-sky-suite-business-tokyo-nrt-jfk-flight/ 이쪽은 확실히 탈레스네요...

http://www.flyertalk.com/forum/trip-reports/1569401-japan-airlines-sky-suite-business-class-777-300er-haneda-heathrow.html

창가측에서 복도 액세스가 좁다는것이 지적되고 있으며 복도측 좌석의 경우 팔걸이가 낮아 노출된 느낌이 많이 든다는 지적이있으며 창가측의경우 수납공간의 부재도 지적되고 있다.

일본항공의 경우 수면용 매트리스도 제공하고 있다(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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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400 대한항공 90년대 주력기종. 점차 사진 우측에 찍힌 777-300의 파생기종 777-300ER로 대체되고 있다. 747은 2016년까지 퇴역 예정인 기종으로 프레스티지 플러스만 장착이 되어있음.



재작년에 대한항공이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승급 마일리지 일관화를 단행한다고 작년초에 발표했는데요 이 변화의 일환으로 대부분 장거리 노선의 좌석승급 마일리지가 현존 프레스티지 슬리퍼로 업그레이드 하는 수준인 4만마일로 올라가게 됩니다.(4월 1일부터 적용)

이러한 변화로 대부분의 대한항공 장거리 노선에서 프레스티지 플러스 탑재기종이 빠질 것으로 예측이 되었지만 대한항공 주력기종중 하나인 777-200ER 대부분 플러스를 운영중인지라 이러한 변화가 바로 일어나지는 않을 예정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장거리 노선은 종전보다 이유없이 10000마일을 더 지불하고 좌석승급을 하게 됩니다.


-미주: 시애틀, 호놀룰루, 밴쿠버, 토론토

-구주: 프랑크프루트, 로마, 밀라노, 프라하, 이스탄불.... 사실상 구주노선 대부

-대양주: 오클랜드.


기종별로는 아래 기종인 경우 백프로 슬리퍼 입니다:

공기버스: A330-200, A330-300, A380-800

보잉: B777-300ER, B777-300


아래기종인 경우... 슬리퍼 일수도 있으나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보잉: 777-200ER


아래기종인 경우... 미끄럼틀(플러스)입니다

보잉: 747-400

 


추신: 아울러 시드니노선은 오랜만에 A330이 운항하게 됩니다. 근 6-7년만인듯 합니다. 


좌석승급 마일리지 변경에 관한 기사는: 


http://puercaeli.tistory.com/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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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다음글에 어이없는 답변이 되어있어 --; 9월달에 747이라니... 더군다나 채택 답변..

대신 시정하는 마음으로라도 올립니다.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9&dirId=90207&docId=180450780&qb=64yA7ZWc7ZWt6rO17Iuc65Oc64uI6riw7KKF&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


시드니 공항에서 이륙중인 대한항공 777-200ER기


대한항공 현 시드니 노선 비수기(대략: 4월-10월) 기종은 777-200ER입니다. 이외기간에는 747-400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777-200ER은 비즈니스 좌석수가(업그레이드가 힘든...) 적어서 비교적 고수익 승객이 적고 학생이 대부분을 이루는 호주노선에 적합기종입니다. 또한 777-200ER 상당한량의 화물 수송도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과거에 대한항공에서  A330-300을 뛰운적도 있었습니다 당시에 화물편을 별도로 운영했었는데 현재는 화물편이 운영이 안되는 것으로 보이며 그러한 이유로 화물 수송량 등을 감안하여 777을 다시 뛰우기 시작한듯 합니다. 

747-400이 2-3년내로 은퇴되는 상황에서 777의 운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잘하면 787-9??) 777-300ER은 비즈니스 클래스가 60석 가까이 되는 고수익 노선 레이아웃으로 아마도 시드니 노선 투입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747-8이 대체를 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747-8은 내년 후반부 도입)

현재 일본항공도 777을 사용하고 있으나 연말부터 787노선으로 다운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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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이미 며칠된 뉴스이긴 합니다만 기록차 올립니다 ^^ 일본항공이 회사역사 최초로 에어버스기를 주문 하였습니다. 이전에 JAL이 A300을 운영하지 않았냐라고 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본항공기들은 JAS(Japan Air System)과 합병이 되면서 합류한 기종입니다.

이번오더는 일본항공이 787-8, 787-9를 이미 주문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777-200과 777-300ER을 교체하기 위해서 라기 합니다. 또한 이 주문은 A350 시험기가 이미 운영중인 상태에서 이루어져 더욱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주문발표 기사에도 시험비행중 데이타를 반영하여 주문 결정이 이루어졌다고 내용이 있었습니다. A350이 예상을 초과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소문을 어느정도 확인해주는 듯합니다. 이번 주문이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항공 최초의 RR엔진 주문이라는 사실입니다.

A350은 A300 이후 최초로 재설계된 동체를 가진 에어버스 최초의 본격(?) 광동체기라고 할 수 있는 기종입니다. A330의 엔진 교체형으로 시작하여 욕과욕을 얻어먹은 끝에 지금의 형태로 발전되었고(소위 A350XWB) 매우 섹시^^하고 날렵한 모양을 가진 항공기입니다. 현재의 B77E(777-200ER 및 200) 그리고 B777-300ER을 교체하기 위해 제작이 되었습니다. A350-800, 900, 1000세가지 파생형이 예정되어있고 필요에 따라 1100이라는 추가 연장형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시아나가 본 항공기를 주문한 상태이며 대한항공은 787-9를 동일 목적으로 이미 구매한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15-20년동안 항공기를 사용하는점에 비춰볼때 비교적 근래도입된 A330-200IGW(A380 지연으로 아마도 거의 하나더^^ 수준으로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ㅎㅎ)과 아직도 도입되고 있는 B777-300ER 그리고 2014후반기부터 도입예정인 B747-8등을 볼때 787-9가 큰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A350의 도입의 가능성은 매우 적어 보입니다. 대한항공이 보잉사 기종의 협력업체인점도 어느정도 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이점도 일본항공의 보잉사 구매 이유였지만 대한항공 처럼 회사내부에서 항공기 부품을 제작하는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그 기여도는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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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B777-200도 대한항공 최신식 iOS스타일의(iOS7이전 스타일로.. ㅎㅎ) 인터페이스로 업데이트 된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아마도 파나소닉 계열이라 업데이트가 가능했던듯 한데요. 이 파나소닉 계열을 IFE를 탑재한 대한항공 747, 777전기종((본기종은 A380탑재된 것과 가까운 신형 파나소닉입니다)이 업데이트 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하지만 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드니 노선에 투입되는 777이 더욱 구 도입분이라...)

자세한 인터페이스 사진은 별도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AVOD 가 탑재된 대한항공 HL7765기... 이날 이상하게 아시아나 탑승구 지역에 서있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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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006/7년도부터 좌석을 업그레이드 하기 시작한 이후 비즈니스 좌석은 종류가 4종류 일등석도 3종류 이상이 난립하여 차등적인 좌석승급 및 마일리지를 제공해 왔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 승객의 불만을 잠재우려는 것이 아니였나 싶습니다만. 솔직히 복잡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의 경우 좌석이 큰 차이가 없었어서 더더욱이 그러했습니다.

대한항공이 2014년을 기점으로 모든 국제선의 좌석을 어느정도 통일화를 이룩하려하는지 2014년 4월 1일부로 새로운 마일리지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중/단거리 노선은 현행의 일반 프레스티지/일등석 좌석승급/마일리지 공제 기준으로

-장거리 노선은 현행의  상급 프레스티지/일등석(프레스티지 슬리퍼, 코스모 슬리퍼등)의 좌석승급/마일리지 공제 기준으로 변경이 됩니다.

따라서 장거리여행에서 좌석승급을 많이 하시던 분들에게 부담이 될것으로 생각이 되나.... 이미 미주 노선거과 구주노선에는 상위급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일등석이 이미 투입되던바 대한항공 주요 노선을 탑승하시던분들에게는 큰 차이가 없을것이라 생각이됩니다.

아울러 현재 구형 프레스티지인 프레스티지 플러스(제가 하늘의 미끄럼틀이라 극찬한...)는 운행중인 노선이 초기 도입분 777과 747-400으로 아마도 이 기종들의 퇴역이 예고가 되는 부분도 아닌가 싶습니다. 일부 항공포럼에서는 플러스를 세팅만 바꾸면 180도까지 펼칠수 있게된다는 얘기를 들어서...(확인은 못했습니다만) 이렇게 변경이 될련지도 모르겠네요.


http://www.koreanair.com/local/au/gd/kor/ft/ne/20121221_92565.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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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들이 국적기 이미지와 연관시키고 있는 대한항공의 파란 도장. 이 도장이 도입된지도 이제 30년이 다 되어 갑니다. 

민영화 초창기 대한항공은 당시 일반적이던 동체 치트라인과 고니 무늬를 종합한 도장을 사용하다 1970후반 부터 프랑스 업체 등을 물색하여 새로운 CI를 모집하였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 1983년 747-300 도입을 준비하면서 보잉사와 협력하여 자체적으로  현재 디자인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다음은 대한항공 20년사에서 발췌한 시CI에 관한 내용입니다.


… 새로 변경된 마크는 국적기로서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음양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 태극 문양을 응용하여 적색과 청색을 조화시킴으로써 다이내믹한 힘을 표현하도록 하쌔다. 적색과 청색 사이의 흰색은 프로펠러의 회전 이미지를 형상화 한 것으로 엔진의 강력한 추진력과 무한한 창공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의 의지를 상징했다. 또한 항공기 외장의 기조새인 담청색은 무궁한 미래와 창공을 상징하며 기조색을 받치고 있는 중앙부의 은백선은 항공기 하부의 백색과 더불어 무궁한 발전과 실현의 의지를 상징했다
...


내부적으로 만들어진 디자인 치고는 비교적 무난하고 오래 사용되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아메리칸 항공이  70년대 초부터 사용하던 도장을 바꾸었는데요 대한항공도장도 아메리칸 항공 도장 만큼이나 오래 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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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uercaeli 대한항공 B747-400 시드니 공항


KE001/002라는 이름답게 이 편명은 가히 대한항공의 미주노선의 개척노선이자 한국 민항공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그런 노선입니다. 아직 대한항공에서 정식 확인은 없었지만 예약시스템상에는 3월 31일 이후 모든 예약이 블럭 되어있으며 여러가지 정황적 증거도 이 사실을 뒷받침ㄹ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의 역사의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지요

KE001/002 역사

1972년 4월 19일 - 주 2회 노선으로 B707-320으로 시작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서울-도쿄-호노룰루-로스앤젤레스로 취항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호노룰루는 의무 착륙 구간으로 승무원들이 놀다가라고 생긴 구간은 아니였습니다. 또한 도쿄가 포함된 이유는 당시에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O&D(Origin & Desitination 즉 한국과 미국 구간에서 탑승/하기하는 승객들) 수요의 한계가 있어 관광자유화가 되어있던 일본을 포함 추가 세일즈를 흡수하려던 것이 목적이였습니다.

1973년 5월 16일 -대한항공이 B747 1번기(HL7410) 비약호의 최초노선도 KE001(당시에는 KE002)이였고, 이후 B747-400 도입후(HL7477) 의 최초노선도 KE001 이였습니다. 

그 이후 한미 항공 협정의 개선으로 의무착륙 조항이 삭제되었고 서울-도쿄-로스앤젤레스로 노선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기재도 계속 쭈욱 747과 같은 대형기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노선 폐지의 이유(노선 변경의 이유)

하지만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NRT-LAX의 구간은 최근 5년전부터 상향보다는 하향곡선을 그리게 되었고 그에반해 경쟁하는 항공사수는 8개에 육박 하여 이 구간의 한계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공항 개항시부터 계속된 부지싸움으로 인해 나리타 공항 자체의 확장 한계로 인한 문제로 더욱더 하향 곡선을 그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울러 이미 한국-미국간 시장이 충분히 성장하여 이 이원노선의 의존도 의미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이에따라 대한항공도 약 5-6년전부터 747대신 777-200ER과 같은 중대형기로 기재를 교체하고 급기야는 최근에는 A33-200HGW로 변화를 하게 됩니다.결국에는 예상대로 노선 폐지의 수순을 밝게됩니다. 이전 초기 노선에 로스앤젤레스 구간만 짤린, 인천-나리타-하와이 구간으로 변경이 되게 됩니다. 나리타-하와이 구간은 일본인 수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노선 폐지의 의의

1969년 항공 불모지의 시작한 우리의 민항공 역사가 43년만에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서 우리 항공계가 이만큼 성장을 했다는 것의 반증이 아닌가 합니다. 타국가의 이원구간의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O&D개발을 통해서 항공사가 유지되는 상태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한국 시장이 특수한 신규노선 즉 남미 혹은 아프리카 같은 노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증언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근래 사용되던 A330-200HGW는 대한항공이 초장거리 저승객 노선(원래 787이 했어야 하는... 인천-나이로비노선 같은; 여기 참조)에 신규 노선 개설로 많이 사용되는 항공기로 이런 애매모호한 미주노선에 썩히기에는 아까운 그런 노선이였습니다. 아울러 추가로 생겨난 로스앤젤레스 슬롯은 어쩌면...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인천-리마 노선을 위해 사용하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면 330을 계속 사용할지도...) 나리타-하와이 노선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하여간 슬프면서도 기쁜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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