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을 공부하다... 치료제가 토나올정도로 많아서 자꾸 까먹다 보니... 정리할때가 된듯하여

삽질을 감행하였다. D가 2개인 것을 놓쳐 억지로 우겨넣은 것은 무시하도록 하자~ 갑자기 반말투다...


GESA(Gastroenterologist Society Australia)가 발행한 2016년 C형 간염 치료 컨센서스를 바탕을 제작하였습니다. 혹이라도 에러가 있다면 답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여러분의 손가락이 최고의 스타일러스 입니다 라는 창조주의 디렉션에 따라 스타일러스는 써드파티의 세계의 오랜기간 묶여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팀쿸의 시대에 들어 고객의 요구를 듣는 애플의 부응하여왠일로 포지셔닝이 애매해 보이는 아이패드 프로와 펜술을 출시하였습니다.

애플펜슬의 포지셔닝은 아무래도 광고등으로 유추해보아갤럭시 노트처럼 다용도라기 보다는 현재 와콤이 꽉잡고 있는 그래픽 타블렛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키노트에서 오피스와의 연동시연도 하긴했지만 그리기에 특화된 눕혀그리기 그리고 비즈니스 ​언​플렌들리한 가격대는 ​그래픽용 용도임을 강조하는듯 합니다.

잡설이 4문단이나 들어 갔네요 그럼 사용기로...

참고로 제가 가지고 있는 비공식 스타일러스를 가져가서 사용해보고 싶었으나 랜덤 방문한거라 이번에는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디지타이져 격자가 더 촘촘하다는 얘기가 있어 개인적으로는 그냥 기존 스타일러스도 좀더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어도비 스케치와 마소 키노트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눕혀그리기 등이 지원되고 아무래도 가속도 센서로 그정도룰 판단하는 것으로 보여 조금만 눕혀도 그리는 스타일이 달라지어서 그래픽 펜과 같은 모드에서는 점섬으로 바뀌어 인식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이게 눕혀서 그리는게 구연이 가능한 색연필툴 이런게 아니면 이런식으로 표현이 되는 거였습니다


공식 스타일러스 답게 써드파티 스타일러스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팁과점사이의 완벽한 일치와 부드러움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가끔씩 꿈뜨게 딜레이가 되는 모습도 있어 보입니다.

펜과 디스플레이 사이의 마찰력은 적절한 수준이고 사이즈는 조금 펜 뒷촉이 무거운 느낌이고 동양인 손에는 조금 큰감이지만 손에 잡기에 불편한 느낌은 아닙니다

원노트에서 사용한 결과로는 매우 작은 텍스트까지 부드럽게 처리되어 노트필기 목적으로 완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첫 아이패드와 그 악세사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손에 안고 사용하기에 무게감도 큰 문제는 없었으나 아무래도 체구가 작으신분들은 사이즈가 부담이 될듯 합니다.

​아울러 애플펜슬에 배터리를 알려주거나 하는 기능이 없어서 ​(상단바엔 없고 알림센터에만 나옵니다)갑자기 배터리가 떨어져서 작동이 멈췄는데 파악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고 초기품 불량인지는 모르겠으나 펜슬이 라이트닝 포트에 완전하게 안들어가는 이상한 모양새라 원래 이런건지 좀 혼란 스러웠습니다.

결론을 짓자면 가격이 빵점이나 그리기 필기용도로는 훌륭한 것으로 보이나 배터리 상태라던가 휴대시 분실 방지라던가 하는 측면에서는 전혀 처리가 안되 있어 사용외 상황에 불편한점과 괴리감이 심한 가격이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타겟은 그래픽 디자이너 인것으로 보여 아무래더 그냥 어느정도 팔리긴 할듯 합니다.

Ios지원되는 인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필기하면서 pip기능으로 필기까지 하는 것도 가능은 할듯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참조: 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기종간 차이라고 보는 것이 옮습니다. 일부세대는 확실히 전세대 버전을 교체하는 역할도 하고 있지만 실도입 된지 3-4년째 되는 시점에서 세대 교체를 논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서 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입

2005년 부터 대한항공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747-400 2대 정도에 비주문형 오디오 시스템이 일반석에도 장착되었긴 했습니다.(비욘드지에는 블루 채널로 불리워지며 아마도 한대가 지금 대톨통령 전용기가 된것으로...) 그 747들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어디에 투입되는지 알 수도 없고.. 따라서 사진 자료도 없습니다. 비슷한 비주문형 방식 시스템이 97년도 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777과 330기종의 비즈니스와 퍼스트에도 탑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 이 기재들은 물론 전량 주문형 신기재로 교체 되었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은 타 아시아 항공사에 비해서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IFE의 도입이 근 10년정도(일반석 장착 기준) 늦은편입니다. 대한항공과 유사하게 IFE도입이 늦었던 항공사가 수익률 좋고(2015년 현재 노조 파업크리) 수리능력으로 정평난 루프트한자 입니다. 아마도 무게 문제 그리고 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한 승무원 업무 증가 그리고 AVOD형으로 장착하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늦은지는 모르겠으나 좀 많이 늦긴 늦었고 근래에 타블렛 수요가 늘어나서 조금만 더 질질끌었으면 아예 장착을 안해도 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Lufthansa Technik에서 wifi로 스마트폰에서 전용앱을 통해 비디오나 음악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호주의 Virgin Australia 채용되고 있습니다(리뷰를 올려야.. 하는데 몇년째 지연). United에서도 Private Screening이라는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만 이 역시 Lufthansa의 작품인지는 확인을 못하였습니다.



비욘드 1세대(2005~)(2013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글 맨 아래 확인하세요!)


주요 스펙

  1. 파나소닉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eX2제품
  2. 17"/ 10.4"/ 8.4" 스크린 해상도는 800x600인 것으로 추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4. 화면밝기 조절 버튼


탑재 항공기

  • B747-400 (AVOD  미장착 기종 제외) -> 2016 년까지 처분예정
  • B777-200ER HL7733,7734,7750(2005-2007년 도입분)

기타 감상평

음악 감상시 음색은 그저그런편이였고 제일 문제는 화노 였습니다... 치익 하느것이 계속 나지요...

메뉴는 아이콘이 아래 배열이 되어있는 방식으로 깔끔합니다. 음악 선택화면도 배색적으로 잘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특별한것은 없지만 색상이나 구조등 매우 깔끔한 구성입니다. 터치스크린도 되어 좋습니다. 사이즈도 8인치 정도로 적당하고요 

 음악 재생 화면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오히려 근래의 비욘드가 음악 재생 화면은 조악한듯... 마이뮤직으로 이동하는 부분도 큰 어려움없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감이 오도록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비욘드 1세대의 단점이라면 리모콘 수납이 좌석 팔걸이에 되어서 자다가 오작동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리모톤 디자인 자체는 갠춘 합니다~


비욘드 2A세대(2009~)

주요 스펙

  1. 탈레스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http://www.thalesgroup.com/Pages/PressRelease.aspx?id=7140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전방 하방 카메라등 지원(기종마다 상이)
  4. 전원, 홈버튼
  5. 리모콘이 많이 후짐 - 근데 이 리모콘 3세대에서도 또 사용
  6. USB포트가 화면옆에 비치(1세대는 좌석하단에 위치)
  7. 새로운 아이콘팩의 경우 파나소닉 계열의 A380에서 시작된지라... iOS틱한 아이콘으로 이종교배되어 터치스크린 작동이 불가



탑재 항공기

  • B777-300ER  (2015년 이전 도입분)
  • B777-300 개조장착분 - 신기재 페이지를 통해서
  • A330-300 개조장착분 A330-200 개조 및 최근도입분
    • (http://www.youtube.com/watch?v=ZaEdt1e69YY&feature=youtube_gdata_player)
  • B777-200ER  ???




2A 버젼이 777-200ER 에도 달려있는 난감함....

 


기타감상평

상당히 최신기종에 탑재되는 것이라... 화노가 없을것이라 생각했으나 전기계통과 관련이 된것이라서 그런건지...(적어도 777에서는...). 이 비욘드도 화노가 작렬... 화노는 좀 기종을 타는거 같습니다.

화면 디자인이 쓰레기인... 뭔가 너무 각진 리모콘 버튼 조작감도 조악한... 비욘드 2세대입니다. 리모콘등 부위는 별로 이지만 항공기 외부 전경 기능등 카메라 기능은 향상이 되었습니다. 아윽 조악한 리모콘, 버튼들도 작아서 누르기 힘듬...

전/하방 카메라 기능을 탑재합니다(기종따라 미적용인 경우도 있습니다. 버튼은 짚신벌레처럼 생긴 버튼 촉감이 매우 안좋은 리모콘입니다. 리모콘은 화면 하단 거치로 팔걸이에서 눌리는 일은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 디자인에 그나마 팔걸이 거치가 아닌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USB또한 리모콘옆에 위치합니다.


아래 UI는iOS식 UI로 교체되어 지고 있다(아래 비욘드 아이콘팩 참조)

너무 텍스트가 많고 그루핑이 애매모호하게 된(재생방법과 마이뮤직 버튼을 같이 몰아놓는다거나 하는) 음악 감상 메뉴입니다... 음색은 뭐 그렇고... 그래도 상위 메뉴를 보여주도록 설계한 것은 반응속도가 느린 IFE에서 시간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는 현명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고 마음에 매우 듭니다.



비욘드 2B세대(2011~)



주요 스펙

  1.  파나소닉 eX2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http://www.youtube.com/watch?v=KqWOmJkBol4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  카메라등 지원(기종 따라 카메라위치 상이)
  4. 전원, 홈버튼
  5. 리모콘 편리함~ 
  6.  USB 포트 화면옆 비치
  7. 싱가폴항공에서 사용하는 모델임.
  8. A380등 일부 항공기는 iOS틱한 UI로 교체



탑재 항공기

  • A380-861 10대
  • B777-200ER 2007-08 도입분(코스모 스위트 탑재분: HL7751, 7752, 7764, 7765, 7766(2007-2008년 도입분)
  • 737-900ER 900도 포함되는듯... 국제선 config만   http://www.airliners.net/aviation-forums/trip_reports/read.main/207016/?threadid=207016&searchid=208292&s=korean#ID208292
  • 737-800  국제선 Config? (확인중)

초기의 2A세대와 2B세대의 메뉴구조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동일한 테마를 가지고 제작이 되었으면 색상배색이나 비율도 차이가 없었으나, B737-900을 필두로 도입된 iOS식 UI가 A380에도 적용되었고 최종적으로는 탈레스 시스템 적용기기에도 적용이 되어 다시 차이가 없게 되었습니다.

2B의 초기벼젼은(A380)  별도 리뷰(클릭)을 참조 하세요~


HL7765 는 또.. 파나소닉 신형이 탑재(A380형)


 


비욘드 iOS아이콘팩? ㅎ 

추가1: 초기 1세대 B777도 비슷한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추가2: 탈레스 탑재기기들도 비슷한 소프트로 업데이트가 되었으나.... 터치스크린 먹통됨 ㅠ

최초 적용기기는 737-900으로 보이며(2012년경), A380에도 업데이트가 되었으며 추후도입 5대분은 이미 업데이트가 된채로 도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탈레스에도 이종교배 터치스크린 기능까지 꺼버리면서 적용 한것이 2015년 1월 탑승한 777-200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세부 메뉴는 기반 시스템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적용된 탈레스 제품의 경우 기존 계단식 UI는 적용기재에서는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3D 전환효과를 채용한 것과 iOS틱한 아이콘 그리고 리스트 구조를 채용하였습니다. 이전 메뉴보다 공간적 효율성을 살리고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오래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좀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이 디자인은 비욘드 3세대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3세대에서는 더욱더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부분은 아래 동영상과 사진을 참조하세요~

장면전화효과 동영상:



 

 

  



비욘드 3A세대(2014말~현재)


탈레스 AVANT가 탑재된 A330-300 삼형제가 2014년 12월 마카데미아회항으로 인해 조용히 도입됨으로서 비욘드 3세대 시대가 개막 되었습니다. 이제품은 787등 대한항공 차세대 기종에 탑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 기종은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최초 탑재되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아이폰 아이콘틱한 인터페이스를 모티프로 하는것은 달라지지 않았으나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좀더 반응성있는 터치와(정전식인듯) 그리고 프레임레이트가 참기를 문지른듯하게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제일 달라졌다고 할만한 것은 위치지도로 비욘드 1세대의 사용자화 기능과 2세대의 화려한 그래픽이 함쳐져 항공기 매니아들을 만족시킬만한 지도를 제공합니다.


주요 스펙

  1.  Thales AVANT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  카메라등 지원(기종 따라 메뉴만 있고 지원 안할 가능성
  4. 전원, 홈버튼 모두 정전식 터치
  5. 리모콘 우려먹을 기존 2세대와 동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터치스크린 단말기형
  6.  USB 포트 화면하단 각도로 비치 걸리적거리지도 않으며 백라이트가 있음

탑재 항공기

  • A330-300(2014년 12월 이후 도입분(HL8000번대)


기내 전경입니다. 창가쪽이 적나라하게 휘어있는건 에어버스 전통이되겠습니다(잠자는데는 용이한 ^^)

검은색의 섹쉬한 유닛에 모든것이 들어가 있으나... 나.... 나.... 컨트롤러는 구식 쓰레기 컨트롤러입니다. 다행히 화면하단에 좀 반응이 느리긴하지만 쓸만한 정전식 버튼이 생겨서 싸구려 버튼 리모트 컨트롤러는 사용을 거~의 안하게 됩니다.

화면은 보시다시피 기존 제품과 차이는 없으나 직접 사용해보시면 매우 부드럽고 유연한 인터페이스 전환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센스있게 유스비 포트가 화면하단에 그것도 각으로 위치하며 백라이트가 들어와서 어둠속에서 더듬이짓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디서 많이보던 집 아이콘... 그렇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입니다..

이 화면은 메뉴에 항공기 카메라 메뉴가 있는데 실제로는 카메라가 달려있지 않어 시커먼 화면만 나오는 모습입니다,기장님이 세팅을 하는 것인지 시스템 에러인지 경우에 따라 켜져 있기도 꺼져 있기도 합니다. 최근 운항편에는 대부분 켜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밤에도 쓸데없이 밝아서 잠만 헤치는 쓰레기 짚신벌레 모양 컨트롤라.

탈레스 제품인것을 인증하는 항로위치 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항로 밖 아무데로나 갈수도 있고 

아무 곳간의 거리도 잴 수 있고...

지도에 표시되는 것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거의 게이트-게이트 이전의 루트 리셋 현상없이(비행중 갑자기 여태까지 비행한 항적이 사라져 버리는...) 아주 기분좋고 굵디 굵은 녹색선이 안내해줍니다.

2핑거 줌도 가능합니다.

비행정보도 항로화면 지장없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욘드 3B세대(2015~현재)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A330신규 도입으로 소개가 되었지만 이 기종은 중단거리 기종이라 피치만 조금 큰 명목상의 퍼스트를 제공합니다(좌석은 비즈니스와 차이가 없습니다 사실상). 따라서 2015년 신규 도입되는 777-300ER과 747-8i를 통해 코스모 스위트 2.0라는 대한항공 최초의 차폐벽 설치식 퍼스트가 소개되며 도입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필시 아시아나의 스위트에 압박 받아서 설치한 것일듯... 싱가폴 같은데 압박좀 받으면 안되나.) 그나저나 777-300ER은 올해 5대나 들어왔군요 ㄷ ㄷ 747 퇴역 준비인듯 합니다.

전통적으로 신규 도입되는 보잉기기는 탈레스라는... 선례가 있고 실제로도 보도는 그렇게 났었는데. 갑자기 파나소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탑승기를 참조하자면 파나소닉 답게 같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함에도 항공기 위치앱 과 같은 어플의 마감도가 뛰어납니다.


주요 스펙

  1. Panasonic ex3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후방 카메라 지원은 확인이 아직 미확인 상태입니다.
  4. 전원, 홈버튼 모두 정전식 터치
  5. 리모콘 우려먹을 기존 2세대와 동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터치스크린 단말기형. 그나마 파나소닉이라 리모콘이 쓸만합니다.
  6.  USB 포트 화면하단 배치된 탈레스 제품과 달리 화면옆에 따로 위치

탑재 항공기

  • B777-300ER (HL80XX) -> 이 탑승기(2015.11) - 탈레스꺼 탑재할 줄 알았는데(아래 기사 확인)
  • B747-8 -> 내친구집에 FRA에 항공편 그리고 getty image로 확인 (2015.11)
  • B787-9? 내년이면 도입인데 탈레스로 계약은 되있는 것으로 아는데 애매모호 해졌습니다.(관련기사 - https://www.thalesgroup.com/en/content/korean-air-makes-further-selection-thales-its-flight-entertainment-systems;... '10대의 787과, 35대의 B777, 19대의 A330'에 장착이 될 예정'


Getty image에도 사진이 올라왔네요. A380 좌석과 비슷한 배치를 보여줍니다.

http://www.gettyimages.com.au/detail/news-photo/economy-class-seats-of-a-korean-air-lines-co-boeing-co-747-news-photo/486133924?license



빠른 구분법

  • 퍼스트 클래스 코스모 슬리퍼/ 퍼스트 슬리퍼/ 프레스티지 플러스 탑재기종/ 이코노미

    100 퍼센트 1세대 입니다. 간혹가다 2세대 일수도 있습니다.


  • 퍼스트 클래스 코스모 스위트 탑재 기종/ 프레스티지 슬리퍼 탑재/ 이코노미 기종  

    100 퍼센트 2세대 입니다. 단 A인지 B인지는 기종을 알아야 구분이 가능합니다(시간표 참조)


  • 프레스티지 스위트탑재 기종

    (A330-300 HL8000번대, 747-8i, 777-300ER HL80XX)

    100퍼센트 3세대


    기종별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77-200ER이 제일 구분이 어렵습니다 ㅠㅠ

     기종

     세대

     비고

     A330-200

     2A 세대(탈레스)

     개조장착 + 후기 HGW는 장착 도입

     A330-300(초기)

     2A 세대(탈레스)

     개조 장착

     A300-300(HL8xxx)

     3A 세대(탈레스)

     2014.12이후 도입분. 장착도입. 프레스티지 스위트 최초 장착기

     A380-800

     2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아이콘팩 업글

     B737-800

     2B 세대(파나소닉)

     개조? 확인중

     B737-900ER/900

     2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아이콘팩 최초 도입?

     B747-400

     1 세대(파나소닉)

    개조장착

     B747-8i

     3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B777-200ER

     1 세대(파나소닉)

    HL7733,7734,7750(2005-2007년 도입분)

     B777-200ER

     2A세대(탈레스)

    ?테일넘버 미확인

     B777-200ER

     2B 세대(파나소닉)

    HL7751-HL7766

     B777-300

     2A세대(탈레스)

    개조장착

     B777-300ER

     2A세대(탈레스)

    장착 도입

     B777-300ER(HL80XX)

     3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2015년도입분. 코스모 스위트 2.0 최초 장착기

    차세대 AVOD

3세대 AVOD가 도입된 당분간의 로드맵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4세대는 화면이 없어질지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본능에 충실한 이어폰 Telos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텔로스사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최종 판매제품이 아닌 시험제품으로 제품 사양이나 제품 구성에는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시장에서 이어폰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이어폰의 양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다양한 신제품들은 소비자들에게는 더 많은 선택을 제공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마케팅으로 치장된 저성능의 이어폰도 많지만 넘사벽의 가성비를 자랑함에도 저렴한 외관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라는 사실만으로 구매가 꺼려지는 제품도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어폰 수집 초기에는 자극적인 음성향을 가진 제품을 많이 찾았었지만 근래 들어서는 좀 더 균형 잡힌 음색의 이어폰을 선호하고 되었다. CES등  전시회에 가보면 전자에 해당하는 제품은 많이 있지만 후자에 해당하는 제품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아무래도 다양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어필하다 보니 저음을 과다하게 강조하거나 혹은 고음을 너무 날카롭게 세팅을 해놓은 경우도 많다. 이뿐만이 아니다. 음색적으로는 완벽하지만 귀에 착용이 불편하거나 차음이 잘 안되거나 하는 이어폰의 태생적인 기본 요구사항의 연구가 부족한 제품도 많이 보인다.


잡설이 길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신생 오디오 업체의 제품으로 ‘연구에 의한 더 좋은 소리’를 모토로 하는 미국의 Bose 사의 음향 엔지니어가  나와 만든 회사로 그 이름은 TELOS이다. 이러한 이력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는지 이 리뷰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외형


리뷰된 제품은 시제품으로 이어폰외의 구성품은 제공받지 못하였습니다.


외관재질은 금속재질이나 정확히 어떠한 금속인지 알 수가 없었다. 메탈 유닛부 답게 무게감이 느껴지며 건메탈색상의 거칠한 마감으로 금속의 샤프함과 중후함이 느껴지고 있다. 단 로고자체가 좀 밝은 느낌의 굵은 폰트인데다가 글자 비중이 크게 처리 되어 있어 다소 저렴하게 보이는 것은 단점이라 하겠다.


귀와 접촉하는 이어폰 내측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투명한 커버 안쪽으로는 오렌지색의 다이어프램 코일이 있어 액세트를 주고 있다. 내측이 플라스틱이라 겨울처 사용시에도 차갑게 느껴지지 않는다. 노즐부위는 다소 엔지니어의 출신지를 생각나게 하는 타원형에 망처리가 되어있다. 노즐배치 또한 45도각으로 되어있으며 소니제품의 커널 제품에서 전통적으로 채용된 방식이다. 


선재는 금속선의 재질이 들어나는 투명재질로 2000년대초의 느낌이 물씬든다고도 할 수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외에 마이크/리모콘 부와 헤드폰 단자부는 동일하게 심플한 원통 모양에 아주 세밀하게 음각이 들어간 디자인 이다. 음각으로 인해 이어폰 탈착시 훌륭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마이크 리모콘부의 경우 원통 디자인이 조금 큰 느낌이며 버튼 조작시마다 좀 아픈느낌이다. 여기에 버튼도 작아서 오작동은 방지가 될지 몰라도 버튼 조작의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헤드폰 단자의 경우 제품을 받고 몇주간은 알지 못했는데 미묘하게 회사 로고가 새겨져있다.


단선처리는 선이 분기되는 모든 부분에 충분하게 되어있고 실제로도 필자가 실수로 이어폰을 세탁기에 버블 버블...을 했음에도 멀쩡하게 2달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있다. 케이스 없이 5달 가까이 가지고 다니고 있으나 제품에 큰 손상이 가지 않고 있다.


전반적으로 심심한 외관이라 볼 수 있겠으나 재질의 느낌을 잘 살린 디자인과 단선처리, 살과 접촉하는 부위에서는 단열성이 강한 소재 그리고 단자의 음각처리등으로 여러면에서 이어폰을 많이 많들어본 사람이 만들었다는 인상은 물론 세심함이 느껴진다.



착용감


일반적으로 커널 이어폰은 커스텀 이어폰을 포함하더라도 누워서 듣거나 귀를배고 자면 아프지 않은 경우는 극소수이다. 그나마 아프지 않은 극소수는 밀착이 되지않는 착용감으로 차음성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많다. 본제품은 착용하고 자더라도 2-3시간 정도는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할정도로 착용감이 좋았고 차음성 또한 훌륭했다. 컴플라이팁을 사용할 시에는 착용감과 차음성이 더욱 훌륭해지는 효과를 보았다. 물론 개인마다 귀모양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분명히 착용감은 무시하고 외관만 생각하여 만든 이어폰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음색

*음색 테스트는 총 4개월간 애플 iPhone 5, iPhone 5s, iPad Air 2등의 애플기기와 소니 A15을 주로하여 테스트 하였으며 별도의 에이징은 걸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음역대가 고루 분포해 있고 적절하게 배열이 되있다. 간단하게 모든음역에 충실한 재생이다. 다만 애플계열 기기에서는 곡에 따라서 중저음 대역이 고음을 다소 덥어 버리는 느낌도 있다. 하지만 eQu같은 앱으로 이퀄라이져 조절시 쉽게 음색 변경이 가능하였다.


중/고음

중/고음부는 카랑 카랑까지는 아니지만 선명하게 선이 들어난다. 보컬백킹은 없으면 위에서 말했듯이 애플기기에서는 고음이 밀리기는 하지만 그 고역의 선은 그려지는 편이다. 일부 고음강조이어폰에서 보이는 고음부가 찢어지는 현상은 없었고 부드럽게 초고역대까지 마무래되고 있다.


저음

저음부는 매우 굵고 농도가 진한 느낌으로 다이내믹 드라이버 고유의 힘있는 저음이지만 발란스트 아마쳐의 절제된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다. 저음의 양감이 매우 풍부하고 참치 대뱃살과 같은 깊고 농후한 맛이 있다. 


스테이지

스테이지는 체육관의 공간감은 아니지만 답답하지는 않으며 전반적으로 공간을 알맞게 채우는 느낌이다.


전반적인 느낌은 소니의 이어폰같은 따듯하지만 좀더 분석적이고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준다. 장시간 피로도 없이 음악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음색을 가지고 있다.





결론

텔로스의 첫작품은 아직 예판중으로 가격은 미화 300불이라는 높은  가격대에 형성이 되어있다. 착용감 음색등 모든 방면에서 이어폰을 오랜기간 만들어온 장인의 손길의 느껴질 정도로 이어폰의 본능에 충실한 이어폰이다. 이점에서 볼때 구성품만 잘 꾸려진다면 미화 200불까지는 용인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00불은 조금 부담스러운 감이 있다.


필자는 이이어폰 말고도 커스텀 이이폰 그리고 BeO H6등을 소유하고 있는데 지난 4개월간은 매번 음악을 들을때마다 망설임없이 손길이 가던 이어폰이다. 이러한 이유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이어폰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오래 착용하기 편하고 아무음악이나 충실하게 재현해준다. 거기다가 세탁기 풀코스를 돌고도 멀쩡한 튼실함은. 아무걱정없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이어폰이라는 것의 반증이다.


300불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디자인도 튀지는 않는다. 하지만 음악은 개인적인 경험이고 그 경험을 충실하게 해줄 수 있다고 볼때 어떻게 보면 큰투자가 아닌지도 모르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WWDC 한국어 번역 생중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안녕하세요 애플 3월 이벤트 생중계 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중계 완료되었습니다. 녹화영상은 아래에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roadcast live streaming video on Ustrea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뉴욕에 간김에 워싱턴을 가보자 어짜피 행정도시이니 볼건 없을거 같으니 당일치기를 하자는 결론을 내렸고 버스 코치를 이용해서 워싱턴을 갔습니다. 3시간 정도 걸리던군요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이날은 오바마 취임식이라 뭔가 다르겠지 했습니다만..

다른거는 2가지:

1) 거의 워싱턴 전역 출입금지 ㅠㅠ 뺑뻉 돌아서 다녀야 함

2) 사람 엄청많은, 지하철역 미어 터짐..

사람이 정말 많았고 오바마의 목소리도 보지 못했습니다. 링컨 기념과 뭐 이런건 꿈도 꾸지 못하고 스미스소니언글에서 언급했듯이 도시 한바퀴뺑만 하고 온 ㅠㅠ


설상가상으로 날씨도 꾸리 꾸리 다시 오후에는 풀리긴 했습니다만... 저 워싱턴 기념탑은 정말 의외로 높더군요... 

결론적으로 무슨 행사하는날에 워싱턴 가는건 내부관계자 혹은 초대받으신 분이 아니면 안가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가지고 다음날은 기약하며 눈빨이 날리는 워싱턴을 뒤로하고 뉴욕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몇일전에 대한항공 747-8i(화물기가 아니고 여객기 버젼)이 대한항공에 전달되기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는 내용을 에어라이너즈점넷의 포럼글을 인용하여 보내드린바 있습니다.(여기)대한항공 747-8i 이 곧 인간 수송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대한항공에서 공식으로747-8i스케쥴을 로딩하였으며 첫 노선은 주 3회 런던 노선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마도 8월 1일날 취항해서 8 i를 상징화 시키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시장상황이 좀 좋아서 일찍 들어왔으면 5월달에 탑승할 수 있었을 텐데 ㅠㅠㅠ(소스: http://airlineroute.net/2015/03/03/ke-lhr-aug15/)

KE907 ICN1300 – 1725LHR 74H D
KE908 LHR1935 – 1425+1ICN 74H D

주3회로 일단 개시하면 이것을 보기로는 일단 1대로서 운행을 하는듯 합니다. 런던노선으로 시작하는 것도 이례적이긴 합니다만 그것은 아래에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1대로 시작하는것은 이례적이고 또한 단거리 시범(혹은 돈주머니 단거리 노선)노선을 뛰지 않는 것도 이례적입니다만, 대한항공은 이미 747-8은 운영을 한지 몇년이 되어서 이미 조종사 풀도 다수 있을 것이고 이미 경험도 충분하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남는 시간에는 언젠가는 혹은 간간히라도 도쿄나 홍콩 노선을 뛰기는 할 것입니다.(일명 세컨잡 노선)

런던개시의 의미

대형기종이 구주노선으로 취항하는것은 좀 이래적이라 할 수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이미 미주노선에 선봉인 에레이와 뉴욕꾸 노선이 380으로 쌍끌이 하고 있는 상황이고 380은 비즈니스 클래스가 많은 프리미엄/비즈니스 헤비한 항공기라 관광객이 많은 저수요 구주 노선에는 부적합한 항공기 입니다.

런던과 파리가 그나마 좀 나은편인듯 한데 그나마도 영국항공 취항이후 대한항공 LHR런던 노선은 기종이 소형화 되가는 것으로 볼때는 그렇게 재미를 보지 못하는거 같으며 영국에 대한 환상이 적은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적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역시나 개항노선이 런던인 만큼 좌석 배치도 제가 예상한대로 이코노미 헤비한 배치가 되었습니다. 시드니나 구주 노선에서 성수기에서 이 항공기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

좌석배치

총 좌석수가 368석(일등석 6석, 비즈니스 48석, 이코노미 314석)으로 기존 747과 큰차이가 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기존 747은 333/335 혹은 363/365석 배치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슷한 좌석수를 가진 747간의 2석 차이는 코스모 일등석과 슬리퍼 일등석에서 오는 차이입니다. 

747-8이 추가된 길이에도 불구하고 좌석수가 비슷한 이유는 간다합니다. 늘어난 비즈니스 좌석 피치 때문입니다.


우선 기존 747 좌석 보시겠습니다. 프레스티지 좌석 피치가 60인치 인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두 기종간 차이는 위버젼(코스모 버젼이 비즈니스 좌석이 2열이 추가 되는 점입니다. 비-코스모 버젼이 대한항공 개조이전의 대부분의 747의 좌석배열 방식입니다.(이코노미 배열 방식이 살짝 다른점도 있습니다만...)


대한항공 현 747 좌석 배치도


본 747-8에 달릴것으로 예상되는  A330에 탑재된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탑재된 땅콩의 비운아 A330-300HGW입니다. 피치가 74인치인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벽이 없는 일반 프레스티지 슬리퍼도 피치가 74인치입니다. 미끄럼틀에서 180도가 되는데 무려 23퍼센트라는 피치를 더 잡아먹는다는 뜻입니다. 대한항공은 좌석이 보수적인 편인건지 저렴해서 그런건지 실 좌석의 수직 거리는 줄이면서 좌석 자체의 피치는 유지하는 herringbone형이나 오즈 마법사 쿼드리움 같은 좌석의 stagger방식을 취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상관은 없는 내용이지만 대한항공 일반석 좌석피치 33-34인치는 근래에 정말 보기드문 피치입니다.(근데 이점을 광고에 안써먹는지는 모르곘습니다...) 서비스와 음식이 좀 거지꼴이라 그렇지.. 이정도면 일부 항공사에서는 프리미엄 이코노미급 피치입니다.


신규 도입된 A330-300, 프레스티지 스위트 클래스가 75인치에서 최고 86인치까지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지금 1층의 비즈니스석은 현행 3열/ 5열 배치에서 현저하게 줄 수 밖에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747-8은 쭉쭉빵빵 섹시한 레이크 윙팁이 달린 항공기로 길이를 섹시하게 익전 4.1m를(1/2층모두) 익후 1.5m(1층만) 늘어나게 됩니다.


구간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번도어와 3번도어 사이입니다. 이 사이에는 현재 60인치 좌석이 3열이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4.1m가 추가되고(160인치). 그러면 대략 좌석 가용 길이가 60*3+160 = 340 인치이며, 약 4.5열의 가로 7열 비즈니스 클래스가 장착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4열로 내려서 계산을 하면 4*7 =28석이 일층에 배치가 될것을 보입니다.

2층은 가로 4열식 6열이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역시 4.1m(160인치) 따라서 좌석 가용 길이는 60*6+160=420인치, 5.6열로 가로 4열 좌석 배치가 가능합니다. 5열로 내려서 계산을 하면 5*4 = 20석. 더해서 48석이 나옵니다!

일반석 6석 차이는 60인치가 늘어난 것에서 오는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대한항공 747-8은 다음과 같은 배열을 가지게 될것으로 보입니다.(단면)

 플라이트 인터내셜널지의 747-8i단면 다이어그램에서 수정



좌석종류/남는공간

이코노미 프리미엄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 좌석 배치로 남는 공간이 좀 있을 것으로 보이며 380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한항공의 종전 항공기에는 없던 간이 라운지 정도가 일등석/비즈니스석 사이에 배치되거나 스카이샾의 간이버젼이 어딘가 설치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좌석은 퍼스트는 A380의 코스모 스위트나 아니면 뭔가 개선된 버젼이 탑재가 될것으로 보이며, 비즈니스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이코노미는 뭐 이코노미가 탑재될듯 합니다. 330의 비즈니스 같은 퍼스트같은 비즈니스가 탑재되지는 않을것 으로 보입니다(그러면 6석이상 충 분 히 넣을 수 있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안녕하세요 올해는 오랜만에 3월달에 애플에서 행사를 하는군요~ 이번에도 변함 없이 번역 생중계 예정입니다!

시간은 3/10 화요일 새벽 2시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오늘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기입니다. 그 시작은 뉴질랜드 남부의 주요도시 크라이스트처치 입니다. 공항부터 이상한 육각 조형물이 방문객을 반겨줍니다.

나름진부한 느낌이 날 수 있는 천장 공간의 이상한 폐모양의 조형물이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특이하게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은 관제탑이 주차장쪽에 있습니다. 공항 사이즈는 현 김포공항 2청사 정도 사이즈로 수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고 사람이 많이 치이지 않는 공항입니다.


루팅은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하여 티마루쪽에서 서쪽을 향하기 시작하여 타케포 호수와 푸카키를 걸쳐 트위젤에서 1박을 한후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밀포드 사운드를 거쳐서 퀸즈타운을 통해서 다시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타케포 호수쪽은 길쪽으로 들어난 곳이 별로 없어서 푸카키 호수에서 정차를 하늘이 흐린데도 특이하게도 호수색깔이 새파란 옥색이었습니다

해도 멋지게 지면서 산수와 구름이 어우러져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트위젤에서 1박을 한뒤 하루 아침일찍 차를 돌려 밀포드 사운드로 향했으나 하지만 이번에도 구름이 잔뜩 낀 날씨라 실망을 했습니다만..



크루즈를 탑승한뒤 사진을 찍어보니 오히려 구름낀 모습이 더 느낌있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구름이 센스있게 간간히 끼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물개샷도 특템을 하였습니다. 


크루즈가 끝나고 멋진 밀포드 사운드 주차장에서의 모습입니다. 참고로 주차장에서 5-10분정도 걸어야 크루즈 터미널이 나옵니다. 아이가 있으신분들은 참조하시길...

밀포드 까지는 트위젤쪽에서는 거의 5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길이 마지막 1-2시간정도는 매우 좁고 1차선 터널을 통과하고 낙석사고는 가끔씩 있는듯 합니다. 많이 어려운 길은 아니지만 주의를 해서 운전을 해야하기는 합니다.


밀포드를 뒤로하고 퀸즈타운에 도착하자마자 입이 딱벌어지는 광경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나 햇는데 정말 산수가 좋더군요...

새파란 물과 새파란 녹색의 잔디 그리고 더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좀 동떨어진 곳이긴 하지만 전통적인 관광지인지라 크지는 않지만 걸어다닐만한 크기의 아기자기한 동네가 조성이 되어잇습니다. 바다와 인접한 곳 답게 해산물도 맛이있고 마침 근처에 일식집도 있는데 한국분이 하셔서 친절하시고 맛도 좋았습니다.



관광지라 비싼편이긴 합니다만 저렴한 곳  부터 고급호텔까지 다양한 호텔이 있습니다. 사진에 제가 묶은곳은 아파트형 호텔로 오히려 고급호텔보다는 싸고 경치는 비슷하고 거대한 거실과 큰 방 2개가 있고 사우나까지 있는 합리적인 곳이였습니다.

호텔 공용 발코니에서 경치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더욱더 그림같은 경치가 펼쳐집니다. 스위스같은 곳보다도 더 파랗고 아름답더군요..

보정을 조금만해도 이렇게 새파랗게 사진이 나옵니다.


시간이 얼마없어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호숫가를 따라서 세그웨이 투어 자전거 투어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몇장 추가해 봅니다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에 있던 카누들이 마치 바나나 마냥 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뉴질랜드 그리고 에어뉴질랜드의 상징 Silver fern입니다.

밀포드에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키아 라는 새인데 새는 이쁜데 색상이 참...이상하네요... 주변 풍경이 그렇다고 누런것도 아닌데. 쩝.

밀포드로 가는 터널 직전... 거칠음과 시퍼런 녹향의 남성적임과 여성적임이 잘 조화된 산세를 보여줍니다.

믿을 수 없을정도로 파란색의 시냇물이 새파란 나무사이로 흐릅니다. 

퀸즈타운 아파트의 모습입니다.


랍스터 입니다. 불쌍해서 먹는데 체할뻔...

뉴질랜드하면 양이죠... 원래 뉴질랜드에 살던 동물은 아닙니다.. 스페인에서 온거라고 

퀸즈타운으로

퀸즈타운의 아름다움의 저녘에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잔잔한 호수가 거울같이 아름답게 반사되어 보여집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남의강산은 이미 푸르기 때문에 우리강산도 푸르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아래는 스카이라인이라는 퀸즈타운의 산자락에 일종의 전망대 그리고 위락시설입니다.



이런게 산세가 험한데 여기에 번지점프가...

아빠 어디가에도 나왔던듯 한데.. 그 미니카 같은것을 타는 곳입니다... 타는 재미도 재미이지만... 경치가 정말 ㄷ ㄷ 


아래는 밀포드까지 가는데 하룻밤 묵었던 트위젤이란 곳에서 사진입니다. 몰랐는데 이곳이 연어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양식 연어인긴 한데요 



연어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모양도 각양각색이고 색상도 다르더군요..

한번 사서 저도 먹어보았는데요~ 맛이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사하셨다면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