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에 충실한 이어폰 Telos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텔로스사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최종 판매제품이 아닌 시험제품으로 제품 사양이나 제품 구성에는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시장에서 이어폰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이어폰의 양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다양한 신제품들은 소비자들에게는 더 많은 선택을 제공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마케팅으로 치장된 저성능의 이어폰도 많지만 넘사벽의 가성비를 자랑함에도 저렴한 외관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라는 사실만으로 구매가 꺼려지는 제품도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어폰 수집 초기에는 자극적인 음성향을 가진 제품을 많이 찾았었지만 근래 들어서는 좀 더 균형 잡힌 음색의 이어폰을 선호하고 되었다. CES등  전시회에 가보면 전자에 해당하는 제품은 많이 있지만 후자에 해당하는 제품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아무래도 다양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어필하다 보니 저음을 과다하게 강조하거나 혹은 고음을 너무 날카롭게 세팅을 해놓은 경우도 많다. 이뿐만이 아니다. 음색적으로는 완벽하지만 귀에 착용이 불편하거나 차음이 잘 안되거나 하는 이어폰의 태생적인 기본 요구사항의 연구가 부족한 제품도 많이 보인다.


잡설이 길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신생 오디오 업체의 제품으로 ‘연구에 의한 더 좋은 소리’를 모토로 하는 미국의 Bose 사의 음향 엔지니어가  나와 만든 회사로 그 이름은 TELOS이다. 이러한 이력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는지 이 리뷰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외형


리뷰된 제품은 시제품으로 이어폰외의 구성품은 제공받지 못하였습니다.


외관재질은 금속재질이나 정확히 어떠한 금속인지 알 수가 없었다. 메탈 유닛부 답게 무게감이 느껴지며 건메탈색상의 거칠한 마감으로 금속의 샤프함과 중후함이 느껴지고 있다. 단 로고자체가 좀 밝은 느낌의 굵은 폰트인데다가 글자 비중이 크게 처리 되어 있어 다소 저렴하게 보이는 것은 단점이라 하겠다.


귀와 접촉하는 이어폰 내측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투명한 커버 안쪽으로는 오렌지색의 다이어프램 코일이 있어 액세트를 주고 있다. 내측이 플라스틱이라 겨울처 사용시에도 차갑게 느껴지지 않는다. 노즐부위는 다소 엔지니어의 출신지를 생각나게 하는 타원형에 망처리가 되어있다. 노즐배치 또한 45도각으로 되어있으며 소니제품의 커널 제품에서 전통적으로 채용된 방식이다. 


선재는 금속선의 재질이 들어나는 투명재질로 2000년대초의 느낌이 물씬든다고도 할 수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외에 마이크/리모콘 부와 헤드폰 단자부는 동일하게 심플한 원통 모양에 아주 세밀하게 음각이 들어간 디자인 이다. 음각으로 인해 이어폰 탈착시 훌륭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마이크 리모콘부의 경우 원통 디자인이 조금 큰 느낌이며 버튼 조작시마다 좀 아픈느낌이다. 여기에 버튼도 작아서 오작동은 방지가 될지 몰라도 버튼 조작의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헤드폰 단자의 경우 제품을 받고 몇주간은 알지 못했는데 미묘하게 회사 로고가 새겨져있다.


단선처리는 선이 분기되는 모든 부분에 충분하게 되어있고 실제로도 필자가 실수로 이어폰을 세탁기에 버블 버블...을 했음에도 멀쩡하게 2달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있다. 케이스 없이 5달 가까이 가지고 다니고 있으나 제품에 큰 손상이 가지 않고 있다.


전반적으로 심심한 외관이라 볼 수 있겠으나 재질의 느낌을 잘 살린 디자인과 단선처리, 살과 접촉하는 부위에서는 단열성이 강한 소재 그리고 단자의 음각처리등으로 여러면에서 이어폰을 많이 많들어본 사람이 만들었다는 인상은 물론 세심함이 느껴진다.



착용감


일반적으로 커널 이어폰은 커스텀 이어폰을 포함하더라도 누워서 듣거나 귀를배고 자면 아프지 않은 경우는 극소수이다. 그나마 아프지 않은 극소수는 밀착이 되지않는 착용감으로 차음성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많다. 본제품은 착용하고 자더라도 2-3시간 정도는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할정도로 착용감이 좋았고 차음성 또한 훌륭했다. 컴플라이팁을 사용할 시에는 착용감과 차음성이 더욱 훌륭해지는 효과를 보았다. 물론 개인마다 귀모양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분명히 착용감은 무시하고 외관만 생각하여 만든 이어폰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음색

*음색 테스트는 총 4개월간 애플 iPhone 5, iPhone 5s, iPad Air 2등의 애플기기와 소니 A15을 주로하여 테스트 하였으며 별도의 에이징은 걸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음역대가 고루 분포해 있고 적절하게 배열이 되있다. 간단하게 모든음역에 충실한 재생이다. 다만 애플계열 기기에서는 곡에 따라서 중저음 대역이 고음을 다소 덥어 버리는 느낌도 있다. 하지만 eQu같은 앱으로 이퀄라이져 조절시 쉽게 음색 변경이 가능하였다.


중/고음

중/고음부는 카랑 카랑까지는 아니지만 선명하게 선이 들어난다. 보컬백킹은 없으면 위에서 말했듯이 애플기기에서는 고음이 밀리기는 하지만 그 고역의 선은 그려지는 편이다. 일부 고음강조이어폰에서 보이는 고음부가 찢어지는 현상은 없었고 부드럽게 초고역대까지 마무래되고 있다.


저음

저음부는 매우 굵고 농도가 진한 느낌으로 다이내믹 드라이버 고유의 힘있는 저음이지만 발란스트 아마쳐의 절제된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다. 저음의 양감이 매우 풍부하고 참치 대뱃살과 같은 깊고 농후한 맛이 있다. 


스테이지

스테이지는 체육관의 공간감은 아니지만 답답하지는 않으며 전반적으로 공간을 알맞게 채우는 느낌이다.


전반적인 느낌은 소니의 이어폰같은 따듯하지만 좀더 분석적이고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준다. 장시간 피로도 없이 음악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음색을 가지고 있다.





결론

텔로스의 첫작품은 아직 예판중으로 가격은 미화 300불이라는 높은  가격대에 형성이 되어있다. 착용감 음색등 모든 방면에서 이어폰을 오랜기간 만들어온 장인의 손길의 느껴질 정도로 이어폰의 본능에 충실한 이어폰이다. 이점에서 볼때 구성품만 잘 꾸려진다면 미화 200불까지는 용인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00불은 조금 부담스러운 감이 있다.


필자는 이이어폰 말고도 커스텀 이이폰 그리고 BeO H6등을 소유하고 있는데 지난 4개월간은 매번 음악을 들을때마다 망설임없이 손길이 가던 이어폰이다. 이러한 이유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이어폰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오래 착용하기 편하고 아무음악이나 충실하게 재현해준다. 거기다가 세탁기 풀코스를 돌고도 멀쩡한 튼실함은. 아무걱정없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이어폰이라는 것의 반증이다.


300불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디자인도 튀지는 않는다. 하지만 음악은 개인적인 경험이고 그 경험을 충실하게 해줄 수 있다고 볼때 어떻게 보면 큰투자가 아닌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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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B&O H3 청음기는 이곳에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클릭]


어제 브라운이 입고가 되었다고 해서 구매하러 갔는데요... 어제 들어온 물량 전량 완판이라네요 벌써... 헐... 브라운은 거의 최초 구매자라는 반가운 소식을^^ 구매하는 데도 무슨 보험 설계사가 상담해주는 것처럼 해서 기분도 좋더라는 ㅋㅋ

착용감이 정말 매우 우수합니다. 사운드는 솔직히 100퍼센트 까지는(가끔 매칭안되는 곡이 있어서...) 아닌데 착용감으로 용서가 ㅠㅠ










자세한 리뷰는 시간이 없어서 우선 시코에 올린글로 대체 하겠습니다(꾸벅~):


B&O디자인 참 고와서 하악하악 하다가 오늘 매장에 가서 한 한시간 청음했습니다...
간단히 평하자면 '양날의 검 입니다'

1. 소리가 매우 날카롭고 깨끗해서 한날. A8은 화장실에서 3일 방치된 일회용 면도날같게 만드는 날카로움
2. 일부 매칭이 안되는 곡에서는 Sibilance가 들려서 두날

즉 매칭안된는 곡에는 독이된다 하겠습니다. 저음은 음악에 필요한 
양만큼만 내어주고 있습니다. 착용감은 매우 매우 우수하고 가볍고 편안합니다.

이제품만 사용하시겠다하면 좀 문제가 될만한 곡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스스 거려서
아이셔를 입에 깨물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곡이.



B&O매장 방문뒤 모멘텀을 애플스토어 가서 청을 했습니다.(재고가 없다해서 신용카드는 긁힘당하지 않으셨습니다...)

소리가 진국이고 디테일하나 저에거는 이미 유사한 사운드를 내주는 웨스톤 제품이 있어서...
모든곡에 아울러서 치찰음없이 매칭이 잘되고 저음이 음 고급스럽고 윤기가 흐릅니다만
항상 젠하이져 제품 구매를 망설이게 만드는 뭔가 밋밋한 고음이 다른 젠하이져 제품만큼은
아니지만 분명히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명이 음하나 하나 디테일하게 분해해 내는 능력은
훌륭하네요~!

착용감은 전반적으로는 편안합니다만 압박감이 약간은 느껴집니다. H6에서는 압박감이 없었습니다만..



잘 읽으셨으면 뷰온을 꾹구국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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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B&O H6 청음기는 이곳에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클릭]



오늘 백화점가를 어슬렁거리다 분명히 망한줄 알았던 뱅앤 울룹슨 스토어가 아직 운영중인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별생각 없이 들어가서 쓰레기 플라스틱 마감의 Beolit 12와  A3스피커를 감상하면서 저 품질에 저가격을(음색이 아닌.... 재질)받아먹나 하면서 애플은 이에 비하면 그래도 비교적 고등학교 교과서에 회자되는 도덕과 윤리를 갖춘 기업이구나 하던중 예전에 잠시 눈에 밟혔던 B&O의 신제품 이어폰인 H3을 발견(자매품 해륙 H6은 아직 스토어에 안나왔다고) 하였습니다.

이제품은 5월초에 발표되었던 제품으로 뱅울의 저가화 고객에 다가가는(콜록 콜록) 가격정책의 일환은 베오 Play의 제품으로 정가는 호주불 299 한화 가격 약 30만원 중반으로 예상 됩니다.

사진 보시져(감상톤을 살리기 위해 존칭을 생략합니다 ^^)

전시품으로는 와인레드컬러가 전시 이외에도 메탈 검정과 실버 디자인이 제공이 되고 있었다. 패키지는 있는데 전시만 하고 판매하지 않는 낙시터 피쉬타스틱한 느낌으로 전시중이였다. 

본체 색상은 충분히 고운 색상이였다. 와인레드라고 할 수 도 있는 색상이였다. 그냥 웹사이트 나온 사진처럼 예상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마감은 괜찮은 편이지만 계속 토요일 오후내내 만지작 거리면서 입가에 웃음을 올정도는 아닌느낌이 들었다... 

케이스 내장은 곧 iOS에서 사라질 회색 가시무늬 바탕같은 느낌과 플라스틱 프레임을 가지고 있어 안전하게 수납이 가능. 알루미늄 재질이라 구지 이러한 수납이 필요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착용샷:

모델이 없어서 필자가 직접 모델을 지참 별로 간지가 나는 디자인은 아니면 새로나올 BeO MDR1

H6가 더욱 간지가 날듯 하다. 선재는 터지 노이즈가 충분히 날만한 디자인이면 약간 뻑뻑한 고무같은 재질이면 리모콘을 평평하게 처리되어 촉감적인 피드백이 없어서 변태스럽게 더듬더듬하여 재생 버튼 부와 볼륨버튼을 찾아야 했었다...

음질은...?

필자는 에팔을 팔아버린지가 오래되어 같이 전시되있던 에팔을 듣고 다시 고막을 칼리브레이션 해야 했다.

음질은 대략 뭐 예상한대로 '깔끔한 고음과 임팩트있는 저음'을 들려주고 있었다. 다르게 얘기해보자 A8에 임팩트있는 저음 디파트먼트를 더한 느낌이다. A8은 고음을 살리기 위해 저음부를 정리해고 한 느낌도 없지않아 들고 있어 내가 여기있어 정도의 생색내기 저음이라면 H3은 처음부터 탄력있는 저음과 찰떡아이스를 깨물었을때의 느낌의 질량이있는 저음을 들려주었다. 

고음부가 앞으로 나와있지는 않지만 저음의 구름위로 산봉우리가 솟아나듯 자연스럽게 고음을 그 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오래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잘 튜닝한 제품이다. A8에서 저음이 충분해 하고 자기 최면을 걸고 있던 사용자들은 이 해삼 이어폰에서 큰 기뿜을 느낄 것이다. 고음부는 유지가 되고 저음부만 우퍼를 더하듯이 추가가 되었기 때문이다.

다른 발아 이어폰이나 기타 이어폰 사용자들에게는... 그렇게 큰 차이를 보여주는지는 모르겠다... 다음에 다시 가서 몇번 더 들어봐야 되겠지만 충분히 더 낮은 가격에서 비슷한 단단한 저음에 간결한 고음을 가진 이어폰을 찾을 수 있지 않나 싶다. 단 BeO 제품은 브랜드 가치가 있고 퀄리티의 가치가 있는데 A8에 비할때 유니크함그리고 들어나서 허세를 부리고 간지남 작렬 폭발을 내기에는 매우 작고 수수한 디자인을 보이고 있다.

허세를 부리고 싶다면 H6감상평을 기다려보자~


잘 읽으셨으면 뷰온을 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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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앱흘 스토어에 가보니 새로운 불투 스피커가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이 붐~! 

사진먼저 보시죠 

작년도 UE 라인업은 로지텍화가 급속히 진행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품질이 해저 사만리를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디자인이였습니다만 이번 UE BOOM은 매우 개념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볼륨버튼이 매우 얇아서 우려가 됬었으나 의외로 감촉도 좋고 그립감도 있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UE가 딱지처럼 붙어있는게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색상톤도 메트로하고 눈이 즐거웠습니다.


볼륨버튼은 디따 크게 만들어놓고 전원버튼과 싱크버튼이 요따시 코딱지만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물론 자주쓰는 버튼도 아니고 눌려서 좋을버튼이 아닌지라 잘못된 디자인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


케이블도 밝은 색상으로 액센트를 주고 있습니다. 이외에 칭찬해주고 싶은부분은 그릴부입니다. 기본적으로 패브릭 커버 이지만 아래 금속매쉬와 밀착이 되어있습니다. 패브릭 커버가 주는 따듯함과 금속커버가 주는 단단함과 안정성을 적절하게 혼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 스피커 그릴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그릴중에 하나입니다.

참고로 반대편에는 고리 같은게 있어서 가방에 걸고 다니려면 걸고 다닐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이것때문에 전원버튼이 있는면이 항상바닥으로 가야 합니다. 또한 가로로 배치할때에는 딱히 받침 역할을 하는 부분이 없더군요...

사이즈는 참... 모양도 그렇고 '거시기'합니다 흐흐 죄송합니다 ㅎㅎ

소리는 어떤데? 

소리는 애플매장인데다가 아래층에서 발표회를 하고있어서 음악을 틀다가 면박을 먹는 바람에 오래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제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빅잼박스같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저음도 임팩트있고 괜찮습니다. 고음도 잠시 듣기에는 잘 살아있었습니다. 요즘 UE내부 직원이 대거 정리된 것으로 아는데 그래도 알짜배기 직원은 남았나 봅니다.

나름 츠자가 둘이 들어간 사진도 만들고 마이크로 사이트도 만들고 신경을 써서 만들고 있는듯..

아래는 스펙... 


친구랑 둘이 연결해서 따따블 스피커로도 쓸 수 있다하네요 오호. IPX 4방수로 뭍튕김방지는 되고 2013불투 스피커 기본 탑재기능인 NFC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도 잼박스에 준하는 15시간입니다. 가격과 휴대성은 더 나은편이죠 마이크도 내장이 되어있고요..

잠깐 만져봤지만 지름신이 오는 제품입니다. 단 포지션 할수 있는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조금 걸리네요(이것에 따라서 발음 방향에도 영향이 있어서...). 가격은 미니잼박스 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였던듯 합니다.


WIRELESS CAPABILITIES:

  • Pair up to 8 Bluetooth® enabled source devices  - Connect up to two source devices at the same time.
  • Wirelessly play (stream) to 2 UE BOOMs from one Source.
  • Mobile range of play is up to 15m (50 ft).
  • NFC (passive) enabled - (works with active NFC enabled source devices * Android Jellybean and higher).

AUDIO:

  • Maximum Sound Level: 88dBA
  • Frequency Range: 90Hz - 20kHz
  • Drivers: Two 1.5", 4 Ohm Drivers; Two 2" Passive Radiators

POWER:

  • Rechargeable Lithium-Ion Battery for up to 15 hours of battery life between Micro USB charges.
    • Actual battery life will vary with use, settings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 Rechargeable batteries have a limited number of charge cycles.
  • Charge time: 3.4 hours

APP CONFIGURABLE (iOS AND ANDROID)

2-YEAR LIMITED HARDWARE WARRANTY

DIMENSIONS

  • Diameter: 6.5cm (2.6”)
  • Height: 18 cm (7.1”)
  • Weight: 538g (speaker only) 19oz

COMPATIBILITY:

  • For Audio Playback:

    • Smartphones, tablets and other devices that support Bluetooth® wireless audio profile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A2DP)] or 3.5 mm audio output.
  • For Phone Calls:

    • Phones that support Bluetooth® Hands-Free Profile (HFP1.5)
  • IPX4 RATED:

    • Ingress Protection Rating – Liquid – Level 4: Water Resistant Acoustic Skin




거시기한 스피커 잘 감상하셨으면 뷰온을 꾹! 안누르시면 손가락에뻗뻗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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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Um1의 반성공적인 물고문 테스트에 이어 수영장 테스트를 진행하려 했으나...(참조)시간이 없어 못하다가 이번기회에 수영장 갈일이 생겼습니다. Um1테스틑 하고 싶었지만... 후배에게 빌려준 상황이라 

본체에 구멍없이 귀에 잘들어가는 돌아다니는 이어폰을 찾다 UE200을 발견하였습니다.



요즘 아이리버 같은곳에서 저가형 방수 이어폰도 많이 나오는 상황이라 그 이어폰을 사서 테스트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기왕이면 굴러다는 것으로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용한 재생기는 혹여라도 방수케이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고장날 경우를 대비 아이팟 셔플을 사용하였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였습니다 이어폰안에 회로가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물이들어갈 구멍이 없어서 그런지 소리는 문제가 없이 나왔습니다. 수영모가 없이 착용을 해도 음악을 정상적으로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 수압 때문인지 잠영을 하거나 할경우 볼륨이 작게 들리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UE200을 오버이어로 착용하는 것이 더욱 안정적으로 깊숙히 착용할 수 있어서 이렇게 착용하고 수영을 하였습니다.

물론 잠깐 수영한 것을 가지고 성공적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추후에 부식이 발생하여 고장이 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장기적으로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큰 고장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습니다. 장기적 결과는 추후에 다시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테스트는 수영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소금물 환경에서 진행 할경우에는 부식이 더 빠르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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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불루투스 코덱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오늘은 불루투스 오디오 코덱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이전글에서도 말했다 싶이 시중에 거의 모든 불루투스 스테레어 기기는 SBC 사용하고 있다.


SBC Codec


MP3 사용하지 않고 구태여 재압축을 해야하는 이유은 무엇일까? 우선 SBC A2DP기기에서 기본적으로 탑재해야 하는 필수 코덱이라는점이다. 둘째로는 불루투스사용목적으로 탑재하는 경우 ... 코덱은 라이센스가 공짜다.


SBC 샘플레이트 48kHz 최대 비트레이트 198 kb/s(모노) 그리고 345 kb/s(스테레오) 지원한다. 비트레이트만 보고 코덱간의 비교를 하는 것은 말이 안될 수도 있으나 320kbps까지는 충분히수용이 가능하다고 있겠다.(실제로 SBC 코덱은 개발자가 MP3 코덱 개발시의 경험을 살려 만들었다고 한다)


Apt-x




최근 삼성과 HTC에서 Apt-x라는 새로운 포맷의 불루투스 오디오 전송 규격을 탑재하기 시작했다.


 Apt-x역사는 의외로 오래되었다.  CSR라는 곳에서 1980년대 개발된 코덱으로 MP3처럼 심리음향적인 압축법이 아니라 time domain ADPCM(Adaptive Delta Pulse Code Modulation)(시간샘플당 이전 샘플된 부분과 변화폭만 기록하여 비트레이트를 줄이는 방식) 이라는 방식을 사용해 압축을 한다.


352kbps로 10-22kHz까지의 대역을 포함 압축해서 전송한다. 개발사에 의하면 56kbps에서 CD와 같은 음질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Apt-x는 Bluetooth 스테레오 오디오 용도 뿐만 아니라 전문 오디오에도 사용될 수 있는 enhanced apt-X, apt-X live 그리고 apt-x lossless 라는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AAC - MP4


일부 (특히 애플...) 에서 AAC를 이용한 불루투스 코덱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여태까지 AAC를 지원하는 기기가 없는지 알았으나... 검색을 해보니 과거에 일부 거치형/북쉘프 스피커등에서 AAC를 지원하기는 했던것이 확인이 됬다...


그러나!! 작년에 소니에서 발매란 동글형 제품에서 AAC가 지원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혹시나 해서 이전 제품도 들춰봤으나 SBC만 지원이 되고 있었다. 사실상 이 제품이 AAC 를 지원하는 소형 동글 제품으로는 최초가 아닌가 싶다.



AAC가 지원되는 Sony의 DRC-BTN40. NFC를 통한 손쉬운 커넥션도 지원기기에서는 가능. 이외에도 작년 출시된 소니 제품 대부분이 AAC 를지원.




그러나 2월 6일 현재 iOS 6.0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어 확인해보니.. 가능은 한데 노래 변경시 왜곡되는 이상한 효과가 있다고... 6.1로 개선이 됬는지는 아직 확인이 불가했지만 2월 6일 업데이트 된것을 보아서는 6.1에서도... 딱히 개선이 되지 않은듯. 하지만 곧 6.1.1이 나올듯 하니 기대해봐야 겠다...


가격은 그냥 무난한 6000엔대...(한국에서는 이어폰 세트로 11만2천에 판매중이다 ㅠㅠ)


이외에 AAC를 지원하는 제품으로는: DR-BT150NC, DR-BTN200, MDR-1RBT이 있었다...


그리고 뜬금없이 과거 출시 클립폰형 제 DR-BT140Q는 MP3를 지원하는 것을 발견했다....

 


무압축?


불루투스는 압축인데 그러면 비압축은 없는 걸가? 최근 시장에서는 사라진 Kleer 2.4Ghz 사용한 제품과 Apple  Airplay라는 솔루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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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최근에 불루투스 스피커와  Airplay스피커 사용법에관한 글을 올린적이 있었다. 오늘 글과 앞으로 올라온 글에서는 불루투스에 대해 아주 조금만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출시되는 기기들을 보면 불루투스 4.0 탑재됬다는 글을 심심지 않게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4.0 정확히 어떠한 것을 의미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1.0 부터 4.0까지 특장점만 모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오디오 관련글이니 오디오 중심으로 정리를...)


'해롤드 불루투스'


불루투스(블루투스라는 이름은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블루베리를 즐겨먹어서 이빨이 항상 파랗던 왕을 지칭하여 만든 이름입니다.) 오디오, 컴퓨터 주변기기, 간단한 파일 전송등 근거리 통신을 위해 고안된 통신규격이였습니다.


1994 처음 고안되었고 90년대 후반부터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초창기부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1.0 


1.0 초창기 규격으로 속도나 안정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x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성과 보안 그리고 호환성 문제를 해결 하였습니다.


스테레어 블루투스 오디오 규격인 A2DP 1.2부터 도입이 되었습니다. 불루투스기기에서 볼륨 조절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AVRCP 1.0버젼때에서 도입이 이루어졌습니다.


1.0 이론 속도는 1.0 Mbps입니다. 이미 스테레오 오디오를 전송하기에는 충분한 속도였다(압축된 형태로)



2.0  + EDR


2.0에서는 전송률과 연결방법의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디오적인 측면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EDR을 통해 전송속도가 3.0Mbps까지 개선이 되었고 또한 이로인해 동일사이즈의 파일을 더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게되어 전력절감 효과도 있습니다.




3.0과 4.0


역시 순수 오디오적인 측면에서 3.0/4.0에서 달라지는 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3.0 버젼에서는 WIFI 협력하여 페어링은 불루투스로 한뒤 실파일전송은 Wifi규격으로 최고 24 Mbps 까지 전송률 향상시키는 옵션이 추가 되었습니다.(3.0 HS). 


특히 4.0 경우 센서와 같은 기기에서 버튼향 전지와 같은 저전력으로 블루투스로 감지값을 전송을 하는 것이 가능해져 스마트 센서의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불투 버젼업은 전송률 증가와 저전력을 위한 싸움이라고 있겠습니다.




A2DP -  스테레오 불루투스 프로필


A2DP 불루투스를 통해서 오디오 데이타를 전송가는케 해주는 것으로 지원 코덱은 SBC(Subband Codec), MP3 등이 있고 애플에서 자체적으로는  AAC 지원한다. 하지만 시중에 거의 모든 불루투스 스테레어 기기는 SBC 사용하고 있다.  좀 더 자세한 불루투스 오디오 코덱에 관한 내용은 별도로 다루도록 하겠다.


불루투스 코덱에 관한글은 내일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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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요즘 에어플레이사용법에 관한 유입글이 많아서 써볻다.


Airplay는 Apple에서 만든 무손실 오디오 전송 프로토콜로  Wifi이 망에 의존하는 프로토콜이다. Airplay의 장점은 손쉬운 연결과 사용이지만. 경우에 따라 셋업이 조금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에어플레이 사용조건


1. 보내는 기기와 받는 기기가 동일한 와이파이 네트워크상에 있어야 한다.(2013년 3월 이전 출시 버젼)

1B. 2013년 3월 이후 버젼의 경우 Wifi Direct를 지원하는(2012년 출시 대부분) 맥에서는 와이파이 연결없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 보내는 기기와 받는기기가 AirPaly를 지원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아이튠즈를 돌릴 수 있는 기기는 대부분  Airplay Audio의 송신기 역할을 할 수 있다.



iTunes를 이용하면 하나 혹은 여러대의 Airplay기기들에 음악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돈드는 녀석들은… 수신기 역할을 하는 넘들이다…

Airplay인증을 받은 스피커외에 수신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기들과 그방법은  관련글 [[여기]]를 클릭하기 바란다.


Airplay호환 스피커 로고


사용법


사용법은 간단한다. 사용법이 불편하면 애플이 아닐테니...


 호환되는 기기가 단 하나라도 동일 네트워크에서 확인이 되면 바로 사각형에 삼각형표시의 모양이 모든 음악/음성 컨트롤 메뉴에서 표시가 된다.(일반적으로 볼륨 조절바 옆)


그것을 클릭하면 음악을 보낼 수 있는기기의 목록이 나타난다.(참고로 iOS기기상에서는 Bluetooth스피커나 기기가 연결되었을때도 이 마크를 볼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무선으로 보내는 모든 오디오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인 것이다.)


화살표가 안뜬다면!!! 공유기가 문제이거나 네트워크상의 문제일 수 있다… 그리고 안뜬다면 Airplay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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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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