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ext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LA공항의 국제선전용 터미널인 톰브래들리 터미널이 대대적으로 리노베이션되고 있습니다. 기반공사와 그리고 신규건물 공사를 걸쳐 2013년 중반에 신청사 부분이 새로 개관 하였으며 이로인해 지방 버스터미널 같던 LA 터미널은 과거로 남게 되었고 지난 3-4년간 LA공항을 이용하면서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분들은... 드디어 불편을 끝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항공기 이동이 매우 빡빡해져 브릿지에 접근하는데도 토잉카를 쓰거나 택싱을 돌아서 해야하거나 혹은 버스로 별도 외부 터미널을 사용해야 하는 일이 잦아지는등... 은 이제 다행히도 드물어지게 되었습니다.

톰브래들리 터미널은 1980년대 지어진 터미널인데 초기에 왜이렇게 크게 지어냤고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으나 90년대가 되자 터미널이 이미 포화 그런말은 쏙 들어가 버렸고 최근에 터미널 확장공사를 하자 비슷한 얘기가 나왔다고 ㅎㅎ 단 이번공사로 면세점이 전보다 혁신적으로 늘어나서 아마도 비용이 상당히 메꾸어 질듯..

저 Y자 조형물은 램프쪽 미관 공사의 일환으로 된것인데 이것 말고도 대기장소 캐노피 공사등도 하였습니다.







터미널 안쪽입니다. 좀 어두운 느낌이고 유리만 강조한것이 아니라 건물 자체의 건축라인도 강조가 되고 있어 아시아의 유리중심의 건물과는 살짝은 다른 느낍입니다. 전 터미널에 비해 공간감은 비약적으로 향사되었고 당연히 분위기도 업그레이드가 되게 되겠습니다.

라운지는 이당시에는 스타 라운지만 개장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지금은 스카이팀 라운지도 개항한 상태입니다. 사진으로 확인한 봐로는 인테리어는 좋아졌지만 음식의 선택폭등은 여전히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전 라운지에 비해 공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났고 아래 푸드코트가 도열해 있어 배고프면 그곳에 가서 먹으면 되겠습니다.


입국 승객은 2층 복도를 통해서 입국 심사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당시에는 입국 심사장은 구청사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2015년 방문시에는 입국/출국 심사장이 신규 청사 개장을 하였습니다. 단 이 신규개장이 입국 심사줄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슬픈사실...

좌석도 충분히 배치되어 있으며 센스있고 콘센트가 좌석에 내장이 되어있습니다.

입국 승객용 2층복도입니다. 

건물 디자인 자체는 1자형 건물로 기존의 있던 터미널 서측에 지어진 것이며 기존 건물이 다 철거되면 그쪽으로도 탑승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터미널 자체는 개장할 곳은 다 개장한듯 합니다. 추가 탑승동 계획도 있는듯 하지만 아직 디자인이 승인이 나지는 않은듯 합니다. 다리타고 건너가는 방식의 컨셉을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컨셉 뿐이였던듯 합니다.

면세점이 넘사벽으로 늘어나서 공항에 일찍와서 지루할 일은 없어졌습니다.



이러한 삼성에서나 할거같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전시물이 많이 있습니다 정작 잘 보이는데 있으면 좋을듯한 비행 전광판이 이상한데 붙어있는건 에러...


디스플레이 전시물 보며 멋있긴 한데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인천공항같은 탑승구를 디자인입니다만 단 브릿지 자체는 유리가 아니고 그냥 통로이며 이 신청사에서는 입국 승객이 2층으로 이동하게 됩니다(인천은 1층). A380이 많이 취항하는 공항중 하나라 A380 주기 가능 게이트가 상당 수 있으면 앞으로도 더 늘어날듯 합니다.


아래는 대한항공 주간출발편 KE018편 탑승 사진입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편은 항상 푸쉬백 택싱까지 시간이 엄청오래 걸리더군요...


7611 대한항공A380 1호기 입니다.



이시점부터 이코노미도 무드 라이트를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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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연치않게 덴버에 2번이나 가게 되었습니다. 터미널은 아메리칸 항공이 사용하는 T4터미널 이였습니다. 의외로 TBIT톰브래들이 터미널 바로 옆이더군요 ^^ 


TBIT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아치형 터미널입니다. 전통적이고 깔끔한 분위기에 터미널인데. 단 공간이 좁아서 줄이 많이 길더군요 거기더가 추가로 자동 키오스크 수속 방식인데 줄이 따로 없어서 어디에 서야할지 혼란스럽더군요.

외부가 나름 깔끔한것과는 다르게 보안검색대나 내부는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고 더군다나 이러한 Regional Jet 으로 운영되는 곳은 버스를 타고 약간 간이건물같은곳에 가서 또 추가로 대기하는 구조더군요.

참고로 이 터미널은 아메리칸 항공이 원월드에 속하는 지라 콴타스도 이 터미널을 사용하더군요(일부 노선만) TBIT이 점차적으로 확대가 되가고 있어서 완전히 그쪽으로 옮겨갈지는 모르겠습니다.

Regional Jet 못타봐서 처음엔 신기했으나 두번째타니 이건 고문입니다. 저가항공사와는 차원이 다른 또다른 고역을 선사합니다. 거기다가 기내 반입수하물은... 115라도 안들어가는 경우가..

스피커가 무슨 파리모양 마냥 생겼습니다. 객실이 작아서 백화점 셔틀버스 같이 소풍가는 느낌이 나는건 아주잠깐일뿐...

음료수는 서비스하나 간식은 얄짤없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상공입니다. 맨왼쪽이 스트립

덴버 근역입니다. 도착할때가 되니 날씨가 별로 안좋아 지더군요 쯥.

터미널 샷입니다.

올때는 별로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이 비행은 LA를 걸쳐 시드니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이였는데... ICN에서 비행기를 거의 놓칠뻔한 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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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90년대에는 지루하리만큼 747만 죽도록 도입하고 90년대말에 가서야 777과 330을 들여오다가(지겹게...)

2000년대 중후반부터 777-300ER, 737등 대한항공에서 최초도입인 항공기를 많이 보았는데요... 2000년대 급 지름 항공기중 하나가 747-8입니다. 보잉과 베프가 아니라면 안지른다는 747-8i까지도 지르고 추가 주문까지 했습니다만(안하면 공급사에서 짤라버린다고 했는지도...) 747-8F 화물형은 수대가 도입이 되었습니다만은 747-8i만은 도입이 안되고 있었고 심지어 지연이 됬었습니다.


부채율과 구항공기 처분

작년에 땅콩사건 이전 화두는 대한항공의 부채율 이였습니다. 이 부채율을 줄이기 위해서 747-400과 같은 구형 기종을 대거 처분한다고는 했는데 현실은 시드니노선은 747-400이 뛰고 있고 아직 14대씩 남아있고 대부분 들어온 747-400들은 수능치는 고등학생 나이와 맞먹고 있는 현실이고 ㄷ ㄷ (물론 미국 항공사들은 뱉은 껌 다시씹는 느낌정도로 정말 오---래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90년대 호황시대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건지도...)

뭐 747-400이 본격적으로 빠져주어야 하는 단계인데 부채정리등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하려 하는 것이 12월달 기사 곳곳에서 보였는데 이 기종이 나가면 노선을 폐지할것도 아니니 메꿀비행기가 들어와야 하는데 아마 그 명목에서 곧 들어올듯 합니다. 그리고 엔진효율성 개선 그리고 수직날개 연료탱크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PiP(Performance Improvement Package) 패키지가 적용이 되어 설계상의 약속된 운항효율성을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운항노선 좌석배치

 아마 들어오면 지금 777-300ER이 들어가지만 뭔가 부족한 구주쪽 노선이나 아니면 성수기때 380이 뛰는 노선에 많이 투입이 될듯 합니다.(시드니도 제발 들어와라) 비즈니스 좌석은 777-300ER과 비슷한 수가 되거나 아니면 마일리지 업그레이드에 배려를 위해 지금747수준으로 맞추고... 아니면 대한항공이 이 항공기를 필두로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도입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군요(물론 한국 시장에 프리미엄 이코모니가 적합한지는 잘 모르겠고... 가격에 민감하고 기왕이면 확쓰자라는 한국인의 사고로는 애매모호한 프리미엄 이코모니가 먹힐지.


747-400대비 동체 플러그가 L2 도어앞 그리고 L3뒤로 추가가 되어 좌석을 더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캬하 저 통통한엔지과 섹시한 윙팁을 보라 

하여간 동체가 747-4보다 더 길어지는 이 항공기에서 추가된 길이를 어떻게 사용할련지 모르겠습니다. 대한항공이 저수익 노선에 넣는다면 2층만 비즈니스로 만들어 버리고 1층은 L1까지 이코노미하고 L1앞부터 퍼스트 해버려서 본격 저수익 노선 하늘의 방주를 만들어 버릴지도 ㅎㅎㅎ.  아니면 현재와 같은 비슷한 레이아웃을 사용한다면 이코노미 좌석 증가 그리고 현저한 비즈니스 좌석 증가가 가능하겠습니다. 혹은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도입하여 L1-2사이를 채우고 2층을 비즈니스 기수를 퍼스트 혹은 비즈니스로 하여 비즈니스 승객이 적은 노선에 투입하는 것도 하나의 예측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이 본보기로 삼는듯한 늦은 AVOD도입과 넘사벽급 정비실력 루프트한자의 경우 타입에 따라 L2-3 중간 L3까지 비즈니스로 채워버리과 있습니다. 다른 도입사중 하나인(정말 하나) 에어차이나는 L2까지만 비즈니스/퍼스트를 채우고 있습니다. L2/3사이는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에어차이나에서는 배치가 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도입되나!

airliners.net이라는 여객운송 덕후 사이트가 있는데 대한항공 747-8i는 작년말까지만 해도 딱히 소식이 없었는데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실은 8월달에 롤아웃이 되어서 추운 시애틀은 Paine스러운 바람만 맞으면서 있다고 합니다(엔진 빼고). 근데 이 놀고 있던 애들이 이제 드디어 엔진달고 올해 배달이 될려나 봅니다. 


지난 8월 롤아웃 사진 역시 시애틀 날씨는 구집니다..ㅎ



https://www.flickr.com/photos/woodysaeroimages/16078445165/

(저작권 차원에서는 퍼오지 않은 겨울남자 대한항공 747-8i의 모습)


2014년 12월 21일에 올라온 위사진과 글에 의하면 '정차'용 주기장에서 '시험비행'주기장으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저 상태에서 얼마나 더 많은 기간이 정확히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도입이 되는 것이라면 한 6개월내로 도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이미 운영중인 기종이라 A380때처럼 훈련 측면에서는 그렇게 큰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객실 운영 측면에서만 준비만 필요하니 가능한 빨리 장거리 노선에 투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좌석은 아래 새로 도입된 A330의 느낌이 될듯 합니다(물론 좁아흐르는 격벽은 제외) 최근 돌린 기사로 볼때 747-8도 탈레스 아반트 시스템이 채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빠릿 빠릿함과 개념있는 유스비 포트 배치...를 보이나 리모콘은 병맛인 제품입니다.(일반석 리모콘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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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특이한 탑승기입니다.

마운트 아이사라고 하는 호주 북쪽의(브리즈번에서는 항공기로 북서쪽 약 3시간 거리) 50여년 역사의 탄광촌으로 Northern Territory 한국으로는 북부준주(주까지는 아니고 주의 반정도 된다는 의미로)와 퀸즈랜드주의 경계의 근처에 위치하며 호주의 진정한 outback 즉 오지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말이 탄광촌이지 옛날 한국정선보다 스케일이 큰 본격탄광에 최근경기가 많이 죽기는 했지만 상당히 두둑한 임금을 받는 광부들이 모이는 타운 + 대부분회사에서 항공권 제공이라 항공권 가격이 유사거리노선에비해 매우 비싼것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한국의 관광객(저 포함)에는 딱히 어필되지 않는곳이라 주로 호주 관광청 광고를 하면 이쪽은 그냥 구색 맞추기 정도로 나오고 대부분은 해안가쪽 바다가와 이쁘장한 아가씨가 나오는편이죠 ㅎ


오늘 탑승항공기는 Dash-8-100이라는 지역 프롭 항공기입니다. 캐나다에서 제작한 항공기로 20명 남짓 탑승하는 수준. 한국에서는 에어버스 자회사 ATR의 프롭만 잠시 굴려진적이 있고 사용된적이 없는 항공기입니다. 항공사는 호주의 지역항공사중하나인 Skytrans라는 항공사입니다. 


이런 오픈형 탄광도 있습니다.


특이하게 벨트버클에 항공기명이 또렷하게 각인


모닝턴 섬에 바로가는 것이 아니고 지하철마냥 중간에 2-3군데를 걸쳐서 가서 이착륙을 수차례 하는 항공매니아에게는 꿀잼인 노선이지만 자꾸 승객내리고타고 하니 귀찮긴 하더군요...

기내는 일반적인 regional jet 수준의 객실입니다.

모닝턴 아일랜드 근처의 알흠다운 해역의 모습입니다.

날개가 동체위에 배치된 형식이라 터치다운 하는장면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모닝턴 섬은 호주 원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지역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언제가는 리조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노선도 지하철 같은데 공항 운영도 지하철마냥 1인 운영이며 짐도 트럭에 실어서 트럭에서 픽업하는 ㄷㄷ

프로펠러기라 바람에 프로펠러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무기가 될 수 있어.. 저렇게 빨간띠가 붙어있습니다.



마운트 아이사에 다시돌아와서 찍은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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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최대 효자노선 미주노선중 제일 긴 노선중 하나인 아틀란타 노선을 탑승해 보았습니다. 항공매니아이긴 하지만 시간표상으로 14시간 걸리는 비행이 가볍게 느껴지지만은 않습니다^^

아틀란타는 소위 델타밭입니다. 델타는 전통적으로 팬암이나 유나이티드 대비 그렇게 큰 항공사는 아니였으나 근 20년간 노스웨스트와의 합병등으로 태평양노선을 포함한 국제선 확장과 서비스 개선등으로 유나이트가 합병으로 인한 진통이 컷던것(그리고 현재도 큰)에 비해 델타는 비교적 무난하고 성공적인 합병은 물론 실적개선도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틀란타는 또한 승객수 편수등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중 하나이며 영국의 만성적 활주로 부족을 겪는 모 공항(LHR) 과는 다르게 동시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가 4개나 시원하게 뻗어 있어 

대한항공과는 관계가 상당히 안좋은 

폐북의 없던 시대에는 큰 간판이 짱땡입니다 대놓고 '델타 타시오' 참고로 델타는 나름 고고속 여객기인 컨베어의 운용사였습니다.나름 제트기중의 제트기를 운용했던것이죠

아틀란타 국제선 청사로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지 얼마 안됬다고... 사람도 별로 없고 수속도 빠르고. 위치상으로 국내선 터미널들의 완전 반대편에 있으나 열차로는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제일 바쁜 공항이면서도 델타와같이 개념항공사가 있는 공항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본격 유리궁전의 느낌의 터미널입니다 약간 인천공항같은 느낌도 듭니다.

나름 듀티 프리도 충실히 가추고 있습니다만 인천공항 비하면 버스터미널인건 ...지못미

이 노선에는 비즈니스 승객이 헤비한 관계로 777 300ER이 투입되고 있으나 요일에 따라 2편이 뜨고 있으며 작성시점에는 시즌에 따라 A380도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본격 비즈니스석 관광버스)

300ER의 묘미는 하늘을 베는듯한 레이크 윙팁입니다~!

14시간 비행은 다행히 졸려서 자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서 의외로 빨리지나간 느낌이었습니다.

거리가 거리인 동부쪽 도시라 상당히 높은 위도를 지나 드디오 꿈엑그린 미주노선에서 얼음보기 소원을 실현 하였습니다. 시카고 지역도 혹시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뜨자마자 북극가기전까지는 구름으로 뒤덮혀서 보지못함 ㅠㅠ

루트가 확실히 북극지역을 거의 터치하고 있습니다 ^^



뭔가 미국 남부의 푸짐함이 느껴지는 기내식입니다. 양이 아주 후덕합니다. 이게 델타의 후덕함일까요 해산물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는 그리고 산딸기도 대박... 참고로 해산물 식을 시키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후덕하고 맛있는 해산물식은 처음인...

그나저나 비행기는 777인데 위치표시 항공기는 330인... 물론 330에도 이 탈레스 기내장비가 탑재가 되기는 하더군요 결국에는

점심도 푸짐... 이게 바로 미국 남부인심인가 봅니다. 요즘 인천캐터링의 인심은 지극히 원가절감입니다만...



긴 비행을 마치고 못내려서 안달인 승객일동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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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이전에 일본에 갈일이 있어 일본과 한국 양국의 구관문 김포와 하네다를 통해 일본도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아침 첫출발하는 일본항공편을 이용하였습니다. 일본항공이 원월드임에도 불구하고 이 노선만은 유독 대한항공만 코드쉐어를 하고 있고 라운지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개항전 대한항공의 수출전선을 일부 책임졌던 김포공항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국제선 청사로 사용중인 현2청사는 88년 올림픽을 대비하여 개항된 터미널입니다. 2001년 인천공항 개항시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주력 터미널로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당시 1청사는 외항사 전용 청사였습니다. 

이 시절만해도 면세점은 롯데면세점만 있던 시절로 전자제품은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그때는 면세점 좀 있었으면 더 있으면 좋겠네... 하는 시절이 였습니다.

오늘 탑승기는 JAL의 AVOD중 하나인 JAL Magic AVOD의 리뷰도 겸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에 동이트고 있습니다.

라운지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강당마냥 여러좌석이 티비를 향해 있으며 CIQ(출국장 진입후 지역) 밖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간식거리로는 빵과 쥬스 그리고 컵라면 정도가 제공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외부의 기와구조를 보여주는 출발홀입니다. 예전만 해도 지겨웠던 이 시너리가 한동안 공항기능이 거세된 김포 2청사에서는 다시 못볼지도 광경이었지만 공항사 새옹지마 새로운 마이너 국제선 허브로 재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국장입구는 예전이랑은 좀 달라진듯 하기도 하고.. 시간이 좀 되어서 기억이 안나는 ^^

완전히 리노베이션이 되어 전혀 새로운 느낌이 공항이며 하지만 실사용면적은 줄어든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청사의 아늑함(나쁘게 말하면 답답함^^)이 잘 재현되어있습니다.

예전의 인테리어가 잘 살아있는 아치복도입니다. 들어오는 아침햇살이 아름다웠는데 이 사진에는 별로 잘 나타나지 않은듯 합니다...

아샤나의 에어버스 사랑의 굳건히 해준 330입니다. 덕분에 767은 버려진 연인 신세가... 곧 동생 350과 같이 꿍짝을 맞추며 아시아나 항공의 노선 확장을 이어갈 모델입니다.

앞유리창 없이도 비행한다는 320퍽..

드디어 탑승이 시작인데 히스로와 시드니에서 가끔씩 보이는... 장거리 탑승구 비행기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긴했는데... 좀 많이 많이 길던 ^^

JAL 일본항공 Endless discoveries스탬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장은 새로운 도약을 기하는 JAL 구도장이자 신도장... --; 대한항공이 따라했다는 원조새 학이 잘을 잘 감싸고 있습니다(퍽)


비교적 신도장을 적용한 기체답게 인테리어도 767 근래 도입분으로 보입니다. 보잉의 소위 777 커브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빈이 대각선으로 자연스럽게 커브되는 디자인입니다.

오버헤드빈 역시 777식 입니다. 레버가 닫힌 위치에서는 높은곳에 위치하여 키가 비교적 작은 아시아계 승무원들이 힘들어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객실공간의 협소함을 줄이면서 오버헤드 수납공간을 최대화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MAGIC III AVOD

매직 AVOD는 본 항공기에서는 좌석측면에서 뽑아서 올리는 방식으로 터치와 리모콘 동작을 모두 지원합니다. 액정화면 사이즈는 약 7-8인치때로 추정이 됩니다.

버튼의 배치는 좌우대칭으로 간결한 느낌이며 버튼은 적당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충분한 터치공간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등으로 서비스가 됩니다.

일반적인 비디오, 오디오, 게임, 비행상황등을 지원하며 기외 카메라는 메뉴는 있었으나 사용은 불가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리모콘 디자인상 파나소닉 계열 AVOD로 보입니다.


항공경로등은 대한항공의 것과 비슷합니다(객실 상영버젼), 대한항공 버젼처럼 지도사이즈등의 조절은 불가능합니다.

메뉴구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또한 화면마다 리모콘 작동방법을 제공하여 사용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좌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그레스트의 펼침과 내림/올림 조절이 가능하고 등받이, 요추서포트 조절도 가능합니다. 좌석자체는 매우 매우 푹신한 소파의 느낌으로 푹신한 구형 스타일의 정석을 잘따르고 있으며 단거리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로는 훌륭하다 하겠습니다.




좌석간격은 대략 리무진 버스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인 느낌입니다만 다리를 뻗는데는 문제가 없을정도의 공간입니다.


식사는 아침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식사선택없이 일괄적으로 오믈렛이 제공 되었습니다. 메뉴상에는 전채 메인 후식이 별도 명시 되어있으나 서빙은 한트레이에 되고 있었습니다.



한트레이에 나오긴 했지만 프레젠테이션은 훌륭한 편이였으며 맛도 있었습니다.

특이한점은 메인 메뉴아래 열판 같은것이 깔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함의 일본 역시 일본회사의 작품인듯 합니다. 트레이에 금속접촉부같은 것을 이용해서 음식을 뎁히는건지... 아니면 따듯함만 유지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ㄷ ㄷ 

일본회사의 기믹함에 더하자면 특이하게 헤드폰이 소니.... 제품입니다 ㄷ ㄷ. 고가는 아니고 제가 헤드폰 라인업으로 항공기 기체 자체의 심한 화노등을 감안할때 딱히 기존항공사의 깔려있는 젠하이저 제품들보다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노캔버젼은 아니며 대한항공 이코노미 젠하이져 헤드폰처럼 라이트하게 온이어되는 느낌입니다.


집에가져갈 생각을 하셨다면... 항공용 2프롱을 채용한점이. 능력자가 아니라면 딱히 가져갈 마음을 일시에 제거시켜줍니다!


당시에 787이 여기저기 불뿜고 다니던 시절이라... 787운항정지와 관련된 사죄문이 ... 전혀관계없는 767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본 노선에 787이 배치될 예정은 아니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이러한 사과문이 포함되어잇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나중에 도쿄에서 출발할때 저녘에 787이 때거지로 주기했는것을 봤을때는 음산한 느낌마져 들어 787이 미래가 어떻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으나 다행히 787은 무사복귀를 했고 배터리 개조후로는 큰 사건사고는 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한 군함같이 생긴 섬이 하나 나오더니... 곧 하데다 공항이였습니다.



왠 갑자기 돗대모양의 섬도 등장. 나중에 알아본 결과.. 위시설은 해저터널 입구고 이 인공섬도 터널의 일부 공조시설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무사히 착륙하여 일본항공과 전일공의 밭에 기착하게 되었습니다. 터미널이 의외로 깨끗해서 알아보니 근래에 새로지은 터미널이라고 합니다. 나리타 한계 봉착으로 하네다 재건의 근래부터 신경을 쓰게 되었고 활주로 추가 터미널 신설등이 이것의 결과라고 합니다.







입국장은 일본의 여느시설과 다름없이 깨끗한 잘 정돈된 느낌입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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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최근 마카데미아 회항으로 문제를 일으킨 항공사이긴하네 견과류 가지고 씹을 만큼 서비스정신은 뛰어난 객실 승무원이 있는 항공사입니다. 하드웨어가 부족해서 아쉬울뿐.... 

여전히 아름다운 파란색 쪽빛 색상의 대한항공기입니다. 회사내부에서 공모전한게 마음에 안들어서 고른 디자인이라는데 매우 아름답고 고상한 페인트를 잘 만든거 같습니다. 아웃소싱이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한가지 좋은 예라고 하겠습니다.

사실 이번 비행은 탑승하기전에 여러모로 대한항공이라는 항공사에 실망을 가지고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는 분명히 훌륭하고 항공기 부품도 만드는 일류 항공사이나 사건을 통해 들어난 임원의 매니지먼트나 위기 관리 능력에서 대한항공이 심히 실망을 했기 떄문입니다. 더군다나 굴지의 다른 아시아의 항공사들의 비해 아무래도 2-3발 뒤지는 경향의 비즈니스 클래스 하드웨어등은 아쉬운 부분 이였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시드니 공항으로 향하였습니다. 오늘은 왠일로 게이트가 콴타스쪽이라 이전에 자주 사용하는 게이트인 50번대쪽에 갔다가 아침도 목먹어서 허덕이는데 학학 거리며 다시 게이트 37로 돌아왔습니다.

(이전 인천-시드니 구간 탑승기는 여기로)


콴타스쪽은 시드니가 플래그쉽 공항이라 디자인이나 내장이 외항사 쪽에 비해서 좀 더 고급 스러운 편이며 면세점도 고가샾이 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외항사쪽 탑승구역으로 가더라도 이쪽은 지나가야 합니다. 내부 수리공사가 끝나면 바뀔줄 알았는데 가게들의 항의가 있던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이런구조로... 쯥

콴타스와 비슷한 탑승구역쓰는 개세이퍼시픽 330입니다. 홍콩 시드니 구간은 왠만한 한국 국내선 만큼이나 많은 무려 하루 4회 입니다. 골라타는 재미가 있는 노선이나... 대한항공은 무조건 아침 초이스로 ㅠ 하루를 낭비하는 스케쥴입니다. 대신에 멋진 태평양 구경 할 수 있기는 합니다만. 한때는 대낮 비행이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시간 절약하는 저녘 비행편이 굳~



747의 묘미는 역시 어퍼덱입니다.  좌석 배치도 2-2이고 오늘 다행히 탑승로드도 많지는 않어 옆좌석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menitiy킷을 점검해봅니다. 내용물이나 브랜드엔 큰변화 없이 캘리포니아 나파벨리에서 만든다는 다비라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많은 분들에게는 알려지지는 않은 브랜드이나 화장품 자체 퀄이나 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킷백은 종전에 비해 장족을 발전을 이루어 탑승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바뀌었습니다(이전 비교). 종전에는 파우치모양으로 겉재질도 매우 얇고 단단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 제품이였지만 고급스러운 밤색은 단단한 느낌의 천재질로 바뀌었습니다.




슬리퍼 헤드폰 부분에 있어서는 큰차이는 없습니다. 헤드폰 일반석 헤드폰에 헤드유닛이 움직일 수 있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디자인이 간단해서 착용시 편리할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저가형 제품이라도 노이즈 캔슬링 제품을 채용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담요의 경우 제품이 현저히 개선이 되었습니다. 정전기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두께도 종전보다 개선이 많이 되었습니다. 작년초에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시 이코노미와 동일한 정전기 고문 담요가 제공이 되었습니만 많이 개선이 된듯 합니다. 간혹 탑승기에서 검은색 담요도 보았는데 제품이 여러번 바뀐 것인지 아니면 시험판 제품이였는지는 잘 모르곘습니다.

문제의 견과류 대한항공은 견과류 서비스 제품으로 항상 피셔 너츠를 사용하는데 맛도 있고 불만은 없습니다^^ 단 이번 사고의 배경에 비추어서 견과류 서비스에대한 정석은(항공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견과류를 작은 사기 그릇에  뎁혀서 나오는 것이 정석이라고 하며. 미국많은 항공사들이 비즈니스 클래스등에서 이런 서비스를 9.11전에는 했었지만 중지했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다시 이러한 소위 고급 서비스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뭐 하여간 이러한걸 기대한체 자사 매뉴얼도 모르던 대한항공 임원 한분이 실수를 저질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참고로 결과류를 뎁혀서 서빙하는건 매우 골때리는 일로 이륙준비로 바뻐서 정신없는데 이러한 견과류를 온도조절이 힘든 항공기 오븐을 가지고 타지않게 적당히 뎁혀서 내놓는다는 것이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야 최근에 다시 이러한 서비스를 시작한뒤에도 사기 그릇 보다는 옮겨닮는 시간 절약 차원에서 플라스틱 그릇에 놓기도 합니다.(또 이래서 탑승기 올리는 승객에는 욕을 먹고 하는...)

시드니 날씨가 이날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해가 조금나는거 싶더니 비오기 시작 ㅠㅠ 



좌석 컨트롤러로 요추(럼바) 지원은 없으며 참고로 완전 누운(수면) 세팅의 경우 완전히 누운 상태가 아니고, 170도까지만 펴치는 것을 감안하여 약간 부분적으로 기울어진 좌석세팅입니다(미끄러지지 않게). 전에 사용할때 불편했던 제가 무조건 170도까지 평평하게 좌석을 평면으로 하다보니 오히려 더 불편해지게 된듯 하며 프레스티지 플러스 사용시에는 따라서 수면 모든 버튼을 사용하시거나 수면 모드 버튼에서 살짝 조절하는 식으로 하시는 것이 수면에 적절한 좌석 위치를 찾는 적절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이 좌석들도 사용연도가 7-8년을 넘기고 있어 좌석마모가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좌석 공간은 예상대로 매우 널럴하며, 3파우치 수납공간과 발옆으로 추가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면은 약 12인치 정도 되는 것으로 요즘 하도 대형화면이 판을쳐서 작아보이긴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좌석에는 USB와 좌석콘센트가 제공됩니다. 위치가 팔거이 수납부 안이라 벽에 바로꽂이는 식으로 제작된 어댑터/충전기 사용은 경우에 따라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독서등은 디자인은 훌륭하나 뭔가 커버 면적이 좁아서 사용하기가 불편하나 구식 조명을 원하시면 리모트에서 작동이 가능하면 누런색의 분위기 있는 라이트가 켜집니다.


지상의 날씨는 매우 구린구린 상황이었지만 구름을 지나자 이렇게 아름다운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메뉴에 따라 식탁보를 깔고 서빙을 시작합니다.


도기로는 영국 웨지우드에 제품인데 디자인은 광주요... 광주요는 도자기를 만드는 곳인줄 알았는데 디자인만도 하나 봅니다.


아침식사는 완탕 누들숲을 시켰으나... 반찬이 딱히 개선되지 않았고 면발은 개인적으로는 꼬들꼬들 한게 좋았으나 국물이 뭔가 정체성을 알 수 없는 맛을 내어... 매우 혼란스러웠고 밍숭맹술 했습니다. 완탕숲의 꽃 완탕도 맛이 그냥 저냥...


결론적으로 면은 좋은데 만두에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후식으로 과일이 나오고


캐빈 불이 꺼지고 본격적인 순항/취침모드로 들어갑니다

확실히 747날개는 L2쪽에서 멋있게 잘 나오는듯 합니다.

간단하게 셋업된 미니바에서는 음료와 땅콩정도가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브라우니등 일부 제공되는 특이한 한국과자이 모습은 보이지 않는군요...

747-400이 처음 등장한 드라마 MBC 파일럿도 감상해봅니다. 어퍼덱의 특권 사이드빈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게 수납공간도 크고해서 오버헤드빈에 비해 매우 편리합니다.

이제 거의 다오기도 해서 ... 실제비행을 컴퓨터로 해보기로 하나...


잘가다가 부산부근에서 갑자기 프로그램 종료 ㅠㅠㅠ 점심 식사를 시작합니다.

Amuse Bouche 나온 연어요리는 고명은 맛있었지만 빵이 좀 뭔가 드라이하고 맛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전체요리, 조개 관자요리였는데 살도 통통하고 살사도 맛이있었습니다. 이뻐서 사진을 몇장 더 찍어보고... 하는통에 다른 승객분이 눈이 부시다고 쉐이더를 닫아 달라고 ㅠㅠ


수프는 그닥... 그래도 파우더로 만들어서 물에탄건 아닌듯 합니다.

메인으로 나온 스테이크 미디엄으로 요청한대로 나왔고 맛이나 질감 매우 훌륭했습니다. 기내에서 스테이크 맛있게 굽기 힘들다는데 짬밥이 많은 승무원께서 구우셨나봅니다. 소스도 맛이 있었습니다. 

후식도 너무 달지않고 푸루티한 푸딩요리와 치즈가 서빙이 되었습니다.

점심식사가 끝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착륙할 시간이 되었고 곧 인천에 무사히 착륙 하였습니다. 바람이 좀 심하게 불어 거의 땅에붙자마자 서버린 느낌..


전반적으로 이전에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시에는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는 돈주고 탈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만 적어도 서비스나 음식 그리고 아메니티킷은 많이 발전한것으로 보여 돈주고 탈만한 수준이 된듯 합니다. 승무원 서비스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매우 훌륭해서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프레스티지 슈트와 같은 지속적인 좌석계발과 발전을 게을리하지 않고 전반적인 서비스 스탠다드를 유지하다면 분명히 훌륭한 비지니스 클래스 항공사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단 아직 이번일 사건수습에 있어 대한항공 임원진들이 이런일이 충분히 해낼지는 모르나... 조현민상무 같은 그래고 대한항공 이미지를 변신 시킬줄 아는 것으로 보이는 힘있고 역량있는 임원도 있기에 조금의 희망을 걸어봅니다.

추신: 제발 동맴사 마일리지좀 짜게 하지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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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새벽에 필꼿혀 써서 너무 개판이라 좀 수정 하였습니다 (꾸벅)

비싼돈 들이지 않고 체험이 가능한 곳이 생겼습니다. 종전에 전시하던 서소문이 아니라 특이하게 소공동에서 전시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blog.koreanair.com/646

지난주에 대한항공을 이용하는데 비욘드 잡지에 Panasonic eX3계의(아래) Thales AVANT 같이 이상한 컨트롤러 설명이 명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찰나에 이제야 시간이 나서 찾아봤는데... 신규좌석/신규 AVOD가 설치된 A330-300대 3대나 떼거지로 급작스럽게(제가 느끼기에)  도입된 것을 확인하였다. 747-8도 도입이 멀었고... 787-9도 그렇고 이상한다 했는데 뜬금없이 330이였습니다...!!(참고로 747-8은 내년 도입, 787-9는 2016년 이라는듯.)

A330-300은 언제 주문 ㄷㄷ...?

참고로 330-300은 이미 다 도입된줄 알았는데 근래(2011년) 주문한 A330-200말고도 또 예전에 주문한 것이 있었는듯 하다. 갑자기 3대나 도입이 되었다. 참고로 아래 나온 날짜는 딜리버리 데이트라는데 첫비행 날짜가 더 맞는듯 하기도...


진에어 발령난 777등 때문에 들여온건지 신규노선 취항용인지는 모르겠지만...(초기 도입된 330도 물론 15년 찍어가는 기종이 태반이긴 합니다만 ^^) 어느샌가 부터 시작된 330의 개념화가 계속 진행되느듯 하다. 예를들어 777에도 일부에만 있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적용이 된다던가 좌석 간격이 타기종의 프레스티지 슬리퍼들보다 더 크다던가. 일반적으로 최신기재가 보잉사 기종에서 처음 적용되던 것이 330에 먼저 적용되는 기염까지 토하고 있다.

소리 소문없이 도입

다만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게 세심한 대한항공 임원한분^^ 때문에 제대로 언론소개도 못하고 노선에 적용된듯 한다 ㅠㅠ. 아마 별일 없었다면 그분 귀국후 일정중 하나가 신규 좌석 소개일지도. 대한항공 45주년을 맞이하야 좌석을 대거 선진 항공사 급으로 하나... 이번 사건으로 급 회사이미지 추락 ㅠ 


사실 소개가 제대로 안되서 그렇지 대한항공 역사상 이건 정말로 큰의미를 가지게되는 좌석 변화이다. 디자인은 기존업체것을 사와서 한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일단 무조건 복도 액세스가 가능해지는 최초의 대한항공의  일종의.. stagger스타일 시트인 것이다! 

무모한 도전을 안하는 대한항공의 최초의 시도이며 아울러 토나오는 대한항공 보잉계열 광동체기의 비즈니스인듯 비즈니스아닌 2-3-2 배열의 종말을 고하겠다는 선서이기도 하다(물론 교체를 해줄지는 영... 미지수... 747은 내년이면 거의 사라질테고.. 772들은 진에어행?)

2-3-2 고수할듯 아래 내용추가 참조 ㅠㅠ 그래도 전좌석 복도액세스입니다!





신규 A333 좌석 배열, 중앙열은 기본적으로 복도 액세스가 보장이 되어서  stagger 되어있지 않고 측면부만 창가쪽 좌석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stagger 되어있다. 28열 우측 2좌석과 60열 중앙좌석이 제거 되었다. 이유는 아래 '일반석 업그레이드' 참조.


기존 A333 배열

좌석 배열을 보면 심한 stagger는 아니다 그래서 위에서 흥분해서 말하긴 했는데 보잉 광동체기에는 중앙 3열 쑤셔넣을지도 ㅠㅠ 아니면 4열 쑤셔넣기 신공 ㅠㅠㅠㅠ OTL. 


다음은 좌석 사진을 보자.

위에서도 말했듯이 아주 마이너한 stagger로 거의 좌석 길이의 반씩 겹쳐가는 영국항공식의 stagger는 아니며 따라서 공간절약 효과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좌석의 폭과 간격도 유지하고 있어 사실상 프라이버시 강조만 배가되는 수준이다. 대신 옆좌석이 비어있는경우 부속좌석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등석의 기존과 같이 서비스만 다른 일등석을 제공한다. 새로설치된 좌석은 화면사이즈등도 조금은 다른거 같기는 한데... 어짜피 330은 마일리지 업그레이드가 많은 노선에 들어가니 일등석에 투자해봐야 좋을거 없는기종이다. 일부언론에서 이번 A380보고 일등석이 아이고 의미없다 하는데... 일등석은 원래 시즌을 타는데다가 로드팩터 100이 아니라도 괜찮다. 그리고 어짜피 비즈니스 풀페어 업그레이드 일종의 고객 사은 성격으로 업글이 많이 노선은 어짜피 이런 항공기가 들어가는거고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것이 되겠다.

 AVOD는 탈레스 아반트(젖병 아님...)

그런데 웃긴것이... 330에는 원래 탈레스 AVOD가 들어갔는데 갑자기 파나소닉으로 바뀌는 ㄷ ㄷ  A330, 777, 787도 계약은 탈레스랑 해서 좌절 했었는데(https://www.thalesgroup.com/en/content/korean-air-makes-further-selection-thales-its-flight-entertainment-systems) 다행히 버튼 안쓰는 신형이 사용되는듯... 정말 구형 버튼은 문방구에서 파는 장난감보다 조악한 디자인으로 난지도 클래스 조작감에 버튼은 또 왜이렇게 작은지 ㅠㅠ (대한항공 AVOD 는 관련글은 여기)


역시 일반석은 5스타 항공사!

참고로 일반석도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화면사이즈와 컨트롤러 정도가 업그레이도 될것으로 예상이되며 무엇보다 좌석피치도 1인치 업그레이드~! 좌석 4석 제거와 신규 슬림(더 슬림하게 만들게 있기는 했나... )역시 이코노미 좌석간격은 대한항공 굳!(34인치는 일부항공사에서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급이다...). 이런것까지 일본항공을 따라하다니 매우 좋다 ㅎㅎ (제발 광고는 따라하지 말자... 다행히 조현민 부사장 때문에 이런 안좋은 전통은 끊김) 

좌석피치를 70년대 대공실 고문하다 줄여버리는 최근 처사에 비하면 심히 매우 심히 개념있는 처사이다. 더군다나 요즘유행하는 330에 9열넣기(유사품 787에 9열껴넣기) 놀이도 하지않았다 ^^. 물론 이것은 진에어를 날아다니는 2호선으로 만들고 차별화를 주기 위한 일종의 전주곡인지도 ㅠㅠ 헀는데... (2-5-2 좌석 유지한다는 ㄷ ㄷ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7 저가 항공사인데... 좌석새로사기 귀찮았던듯 시티커버도 동일하고)

하여간 마카데미아 신공으로 무너져버린 이미지에 그나마 대한항공이 고객 서비스를 발전에 대한 관심이 없는것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 그나마 위안이 되는 뉴스라고 하겠다.. 

호주돌아갈때 신규 330걸리기 바라는~ 믓훙 (벌써 호주노선을 뛰고 있다 ㅠㅠ HL8002 -http://www.flightradar24.com/data/airplanes/hl8002/)

일본항공에서 유사한 좌석이!

Flyertalk에 가보니 JAL과 비슷한 좌석이라는 얘기가 있어 찾아보니 정말 비슷하였다. 참고로 787, 777에 광범위하게 적용가능한 좌석이고 JAL좌석은 폭이 조금 작은듯 하다. 색상은 뭔가 비슷한 좌석인데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파란색의 한계인가 ㅠ

아쉽게도 이것으로 이 제품(혹은 유사제품의)의 2-3-2배치가 ㅠㅠ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나. 복도액세스는 그래도 전좌석 가능한 것에 위안을 삼도록 해야 하겠다. 다행히 좌석에대한 평은 매우 좋다.


회색부분이 복도입니다. 중앙좌석은 중앙수감석이 됩니다 ㅎㅎㅎ 좋게 보면 완벽한 프라이버시~


JAL Business Suite 탑승기: http://pointmetotheplane.boardingarea.com/2014/05/12/trip-report-jal-japan-airlines-sky-suite-business-tokyo-nrt-jfk-flight/ 이쪽은 확실히 탈레스네요...

http://www.flyertalk.com/forum/trip-reports/1569401-japan-airlines-sky-suite-business-class-777-300er-haneda-heathrow.html

창가측에서 복도 액세스가 좁다는것이 지적되고 있으며 복도측 좌석의 경우 팔걸이가 낮아 노출된 느낌이 많이 든다는 지적이있으며 창가측의경우 수납공간의 부재도 지적되고 있다.

일본항공의 경우 수면용 매트리스도 제공하고 있다(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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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747-400 대한항공 90년대 주력기종. 점차 사진 우측에 찍힌 777-300의 파생기종 777-300ER로 대체되고 있다. 747은 2016년까지 퇴역 예정인 기종으로 프레스티지 플러스만 장착이 되어있음.



재작년에 대한항공이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승급 마일리지 일관화를 단행한다고 작년초에 발표했는데요 이 변화의 일환으로 대부분 장거리 노선의 좌석승급 마일리지가 현존 프레스티지 슬리퍼로 업그레이드 하는 수준인 4만마일로 올라가게 됩니다.(4월 1일부터 적용)

이러한 변화로 대부분의 대한항공 장거리 노선에서 프레스티지 플러스 탑재기종이 빠질 것으로 예측이 되었지만 대한항공 주력기종중 하나인 777-200ER 대부분 플러스를 운영중인지라 이러한 변화가 바로 일어나지는 않을 예정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장거리 노선은 종전보다 이유없이 10000마일을 더 지불하고 좌석승급을 하게 됩니다.


-미주: 시애틀, 호놀룰루, 밴쿠버, 토론토

-구주: 프랑크프루트, 로마, 밀라노, 프라하, 이스탄불.... 사실상 구주노선 대부

-대양주: 오클랜드.


기종별로는 아래 기종인 경우 백프로 슬리퍼 입니다:

공기버스: A330-200, A330-300, A380-800

보잉: B777-300ER, B777-300


아래기종인 경우... 슬리퍼 일수도 있으나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보잉: 777-200ER


아래기종인 경우... 미끄럼틀(플러스)입니다

보잉: 747-400

 


추신: 아울러 시드니노선은 오랜만에 A330이 운항하게 됩니다. 근 6-7년만인듯 합니다. 


좌석승급 마일리지 변경에 관한 기사는: 


http://puercaeli.tistory.com/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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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지식인 다음글에 어이없는 답변이 되어있어 --; 9월달에 747이라니... 더군다나 채택 답변..

대신 시정하는 마음으로라도 올립니다.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9&dirId=90207&docId=180450780&qb=64yA7ZWc7ZWt6rO17Iuc65Oc64uI6riw7KKF&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


시드니 공항에서 이륙중인 대한항공 777-200ER기


대한항공 현 시드니 노선 비수기(대략: 4월-10월) 기종은 777-200ER입니다. 이외기간에는 747-400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777-200ER은 비즈니스 좌석수가(업그레이드가 힘든...) 적어서 비교적 고수익 승객이 적고 학생이 대부분을 이루는 호주노선에 적합기종입니다. 또한 777-200ER 상당한량의 화물 수송도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과거에 대한항공에서  A330-300을 뛰운적도 있었습니다 당시에 화물편을 별도로 운영했었는데 현재는 화물편이 운영이 안되는 것으로 보이며 그러한 이유로 화물 수송량 등을 감안하여 777을 다시 뛰우기 시작한듯 합니다. 

747-400이 2-3년내로 은퇴되는 상황에서 777의 운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잘하면 787-9??) 777-300ER은 비즈니스 클래스가 60석 가까이 되는 고수익 노선 레이아웃으로 아마도 시드니 노선 투입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747-8이 대체를 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747-8은 내년 후반부 도입)

현재 일본항공도 777을 사용하고 있으나 연말부터 787노선으로 다운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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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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