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기종간 차이라고 보는 것이 옮습니다. 일부세대는 확실히 전세대 버전을 교체하는 역할도 하고 있지만 실도입 된지 3-4년째 되는 시점에서 세대 교체를 논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서 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입

2005년 부터 대한항공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747-400 2대 정도에 비주문형 오디오 시스템이 일반석에도 장착되었긴 했습니다.(비욘드지에는 블루 채널로 불리워지며 아마도 한대가 지금 대톨통령 전용기가 된것으로...) 그 747들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어디에 투입되는지 알 수도 없고.. 따라서 사진 자료도 없습니다. 비슷한 비주문형 방식 시스템이 97년도 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777과 330기종의 비즈니스와 퍼스트에도 탑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 이 기재들은 물론 전량 주문형 신기재로 교체 되었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은 타 아시아 항공사에 비해서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IFE의 도입이 근 10년정도(일반석 장착 기준) 늦은편입니다. 대한항공과 유사하게 IFE도입이 늦었던 항공사가 수익률 좋고(2015년 현재 노조 파업크리) 수리능력으로 정평난 루프트한자 입니다. 아마도 무게 문제 그리고 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한 승무원 업무 증가 그리고 AVOD형으로 장착하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늦은지는 모르겠으나 좀 많이 늦긴 늦었고 근래에 타블렛 수요가 늘어나서 조금만 더 질질끌었으면 아예 장착을 안해도 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Lufthansa Technik에서 wifi로 스마트폰에서 전용앱을 통해 비디오나 음악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호주의 Virgin Australia 채용되고 있습니다(리뷰를 올려야.. 하는데 몇년째 지연). United에서도 Private Screening이라는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만 이 역시 Lufthansa의 작품인지는 확인을 못하였습니다.



비욘드 1세대(2005~)(2013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글 맨 아래 확인하세요!)


주요 스펙

  1. 파나소닉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eX2제품
  2. 17"/ 10.4"/ 8.4" 스크린 해상도는 800x600인 것으로 추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4. 화면밝기 조절 버튼


탑재 항공기

  • B747-400 (AVOD  미장착 기종 제외) -> 2016 년까지 처분예정
  • B777-200ER HL7733,7734,7750(2005-2007년 도입분)

기타 감상평

음악 감상시 음색은 그저그런편이였고 제일 문제는 화노 였습니다... 치익 하느것이 계속 나지요...

메뉴는 아이콘이 아래 배열이 되어있는 방식으로 깔끔합니다. 음악 선택화면도 배색적으로 잘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특별한것은 없지만 색상이나 구조등 매우 깔끔한 구성입니다. 터치스크린도 되어 좋습니다. 사이즈도 8인치 정도로 적당하고요 

 음악 재생 화면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오히려 근래의 비욘드가 음악 재생 화면은 조악한듯... 마이뮤직으로 이동하는 부분도 큰 어려움없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감이 오도록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비욘드 1세대의 단점이라면 리모콘 수납이 좌석 팔걸이에 되어서 자다가 오작동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리모톤 디자인 자체는 갠춘 합니다~


비욘드 2A세대(2009~)

주요 스펙

  1. 탈레스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http://www.thalesgroup.com/Pages/PressRelease.aspx?id=7140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전방 하방 카메라등 지원(기종마다 상이)
  4. 전원, 홈버튼
  5. 리모콘이 많이 후짐 - 근데 이 리모콘 3세대에서도 또 사용
  6. USB포트가 화면옆에 비치(1세대는 좌석하단에 위치)
  7. 새로운 아이콘팩의 경우 파나소닉 계열의 A380에서 시작된지라... iOS틱한 아이콘으로 이종교배되어 터치스크린 작동이 불가



탑재 항공기

  • B777-300ER  (2015년 이전 도입분)
  • B777-300 개조장착분 - 신기재 페이지를 통해서
  • A330-300 개조장착분 A330-200 개조 및 최근도입분
    • (http://www.youtube.com/watch?v=ZaEdt1e69YY&feature=youtube_gdata_player)
  • B777-200ER  ???




2A 버젼이 777-200ER 에도 달려있는 난감함....

 


기타감상평

상당히 최신기종에 탑재되는 것이라... 화노가 없을것이라 생각했으나 전기계통과 관련이 된것이라서 그런건지...(적어도 777에서는...). 이 비욘드도 화노가 작렬... 화노는 좀 기종을 타는거 같습니다.

화면 디자인이 쓰레기인... 뭔가 너무 각진 리모콘 버튼 조작감도 조악한... 비욘드 2세대입니다. 리모콘등 부위는 별로 이지만 항공기 외부 전경 기능등 카메라 기능은 향상이 되었습니다. 아윽 조악한 리모콘, 버튼들도 작아서 누르기 힘듬...

전/하방 카메라 기능을 탑재합니다(기종따라 미적용인 경우도 있습니다. 버튼은 짚신벌레처럼 생긴 버튼 촉감이 매우 안좋은 리모콘입니다. 리모콘은 화면 하단 거치로 팔걸이에서 눌리는 일은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 디자인에 그나마 팔걸이 거치가 아닌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USB또한 리모콘옆에 위치합니다.


아래 UI는iOS식 UI로 교체되어 지고 있다(아래 비욘드 아이콘팩 참조)

너무 텍스트가 많고 그루핑이 애매모호하게 된(재생방법과 마이뮤직 버튼을 같이 몰아놓는다거나 하는) 음악 감상 메뉴입니다... 음색은 뭐 그렇고... 그래도 상위 메뉴를 보여주도록 설계한 것은 반응속도가 느린 IFE에서 시간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는 현명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고 마음에 매우 듭니다.



비욘드 2B세대(2011~)



주요 스펙

  1.  파나소닉 eX2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http://www.youtube.com/watch?v=KqWOmJkBol4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  카메라등 지원(기종 따라 카메라위치 상이)
  4. 전원, 홈버튼
  5. 리모콘 편리함~ 
  6.  USB 포트 화면옆 비치
  7. 싱가폴항공에서 사용하는 모델임.
  8. A380등 일부 항공기는 iOS틱한 UI로 교체



탑재 항공기

  • A380-861 10대
  • B777-200ER 2007-08 도입분(코스모 스위트 탑재분: HL7751, 7752, 7764, 7765, 7766(2007-2008년 도입분)
  • 737-900ER 900도 포함되는듯... 국제선 config만   http://www.airliners.net/aviation-forums/trip_reports/read.main/207016/?threadid=207016&searchid=208292&s=korean#ID208292
  • 737-800  국제선 Config? (확인중)

초기의 2A세대와 2B세대의 메뉴구조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동일한 테마를 가지고 제작이 되었으면 색상배색이나 비율도 차이가 없었으나, B737-900을 필두로 도입된 iOS식 UI가 A380에도 적용되었고 최종적으로는 탈레스 시스템 적용기기에도 적용이 되어 다시 차이가 없게 되었습니다.

2B의 초기벼젼은(A380)  별도 리뷰(클릭)을 참조 하세요~


HL7765 는 또.. 파나소닉 신형이 탑재(A380형)


 


비욘드 iOS아이콘팩? ㅎ 

추가1: 초기 1세대 B777도 비슷한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추가2: 탈레스 탑재기기들도 비슷한 소프트로 업데이트가 되었으나.... 터치스크린 먹통됨 ㅠ

최초 적용기기는 737-900으로 보이며(2012년경), A380에도 업데이트가 되었으며 추후도입 5대분은 이미 업데이트가 된채로 도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탈레스에도 이종교배 터치스크린 기능까지 꺼버리면서 적용 한것이 2015년 1월 탑승한 777-200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세부 메뉴는 기반 시스템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적용된 탈레스 제품의 경우 기존 계단식 UI는 적용기재에서는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3D 전환효과를 채용한 것과 iOS틱한 아이콘 그리고 리스트 구조를 채용하였습니다. 이전 메뉴보다 공간적 효율성을 살리고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오래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좀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이 디자인은 비욘드 3세대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3세대에서는 더욱더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부분은 아래 동영상과 사진을 참조하세요~

장면전화효과 동영상:



 

 

  



비욘드 3A세대(2014말~현재)


탈레스 AVANT가 탑재된 A330-300 삼형제가 2014년 12월 마카데미아회항으로 인해 조용히 도입됨으로서 비욘드 3세대 시대가 개막 되었습니다. 이제품은 787등 대한항공 차세대 기종에 탑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 기종은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최초 탑재되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아이폰 아이콘틱한 인터페이스를 모티프로 하는것은 달라지지 않았으나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좀더 반응성있는 터치와(정전식인듯) 그리고 프레임레이트가 참기를 문지른듯하게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제일 달라졌다고 할만한 것은 위치지도로 비욘드 1세대의 사용자화 기능과 2세대의 화려한 그래픽이 함쳐져 항공기 매니아들을 만족시킬만한 지도를 제공합니다.

787도 계약대로 탈레스가 탑재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hRkudHdf2Y


주요 스펙

  1.  Thales AVANT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  카메라등 지원(기종 따라 메뉴만 있고 지원 안할 가능성
  4. 전원, 홈버튼 모두 정전식 터치
  5. 리모콘 우려먹을 기존 2세대와 동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터치스크린 단말기형
  6.  USB 포트 화면하단 각도로 비치 걸리적거리지도 않으며 백라이트가 있음

탑재 항공기

  • A330-300(2014년 12월 이후 도입분(HL8000번대)
  • B787-9


기내 전경입니다. 창가쪽이 적나라하게 휘어있는건 에어버스 전통이되겠습니다(잠자는데는 용이한 ^^)

검은색의 섹쉬한 유닛에 모든것이 들어가 있으나... 나.... 나.... 컨트롤러는 구식 쓰레기 컨트롤러입니다. 다행히 화면하단에 좀 반응이 느리긴하지만 쓸만한 정전식 버튼이 생겨서 싸구려 버튼 리모트 컨트롤러는 사용을 거~의 안하게 됩니다.

화면은 보시다시피 기존 제품과 차이는 없으나 직접 사용해보시면 매우 부드럽고 유연한 인터페이스 전환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센스있게 유스비 포트가 화면하단에 그것도 각으로 위치하며 백라이트가 들어와서 어둠속에서 더듬이짓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디서 많이보던 집 아이콘... 그렇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입니다..

이 화면은 메뉴에 항공기 카메라 메뉴가 있는데 실제로는 카메라가 달려있지 않어 시커먼 화면만 나오는 모습입니다,기장님이 세팅을 하는 것인지 시스템 에러인지 경우에 따라 켜져 있기도 꺼져 있기도 합니다. 최근 운항편에는 대부분 켜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밤에도 쓸데없이 밝아서 잠만 헤치는 쓰레기 짚신벌레 모양 컨트롤라.

탈레스 제품인것을 인증하는 항로위치 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항로 밖 아무데로나 갈수도 있고 

아무 곳간의 거리도 잴 수 있고...

지도에 표시되는 것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거의 게이트-게이트 이전의 루트 리셋 현상없이(비행중 갑자기 여태까지 비행한 항적이 사라져 버리는...) 아주 기분좋고 굵디 굵은 녹색선이 안내해줍니다.

2핑거 줌도 가능합니다.

비행정보도 항로화면 지장없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욘드 3B세대(2015~현재)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A330신규 도입으로 소개가 되었지만 이 기종은 중단거리 기종이라 피치만 조금 큰 명목상의 퍼스트를 제공합니다(좌석은 비즈니스와 차이가 없습니다 사실상). 따라서 2015년 신규 도입되는 777-300ER과 747-8i를 통해 코스모 스위트 2.0라는 대한항공 최초의 차폐벽 설치식 퍼스트가 소개되며 도입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필시 아시아나의 스위트에 압박 받아서 설치한 것일듯... 싱가폴 같은데 압박좀 받으면 안되나.) 그나저나 777-300ER은 올해 5대나 들어왔군요 ㄷ ㄷ 747 퇴역 준비인듯 합니다.

전통적으로 신규 도입되는 보잉기기는 탈레스라는... 선례가 있고 실제로도 보도는 그렇게 났었는데. 갑자기 파나소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탑승기를 참조하자면 파나소닉 답게 같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함에도 항공기 위치앱 과 같은 어플의 마감도가 뛰어납니다.

실제 사용결과 탈레스보다 반응도가 빠르네요... 발열도 적은 것 같긴한데(영화를 안봐서 느낌상일지도...). 근접 센서로 원형 하얀색 불빛이 나는 센서로 구분이 가능합니다.(탈레스는 프린트된 정전식 버튼)

주요 스펙

  1. Panasonic ex3 제품(리모콘으로 구분)
  2. 23"/ 15.4" / "10.6" 스크린 해상도는 1024x768인 것으로 추 정
  3. 게임, 다양한 항공지도 모드 - 항공기 전방/후방 카메라 지원은 확인이 아직 미확인 상태입니다.
  4. 전원, 홈버튼 모두 정전식 터치
  5. 리모콘 우려먹을 기존 2세대와 동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터치스크린 단말기형. 그나마 파나소닉이라 리모콘이 쓸만합니다.
  6.  USB 포트 화면하단 배치된 탈레스 제품과 달리 화면옆에 따로 위치

탑재 항공기

  • B777-300ER (HL80XX) -> 이 탑승기(2015.11) - 탈레스꺼 탑재할 줄 알았는데(아래 기사 확인)
  • B747-8 -> 내친구집에 FRA에 항공편 그리고 getty image로 확인 (2015.11)
  • B787-9? 내년이면 도입인데 탈레스로 계약은 되있는 것으로 아는데 애매모호 해졌습니다.(관련기사 - https://www.thalesgroup.com/en/content/korean-air-makes-further-selection-thales-its-flight-entertainment-systems;... '10대의 787과, 35대의 B777, 19대의 A330'에 장착이 될 예정'


Getty image에도 사진이 올라왔네요. A380 좌석과 비슷한 배치를 보여줍니다.

http://www.gettyimages.com.au/detail/news-photo/economy-class-seats-of-a-korean-air-lines-co-boeing-co-747-news-photo/486133924?license



빠른 구분법

  • 퍼스트 클래스 코스모 슬리퍼/ 퍼스트 슬리퍼/ 프레스티지 플러스 탑재기종/ 이코노미

    100 퍼센트 1세대 입니다. 간혹가다 2세대 일수도 있습니다.


  • 퍼스트 클래스 코스모 스위트 탑재 기종/ 프레스티지 슬리퍼 탑재/ 이코노미 기종  

    100 퍼센트 2세대 입니다. 단 A인지 B인지는 기종을 알아야 구분이 가능합니다(시간표 참조)


  • 프레스티지 스위트탑재 기종

    (A330-300 HL8000번대, 747-8i, 777-300ER HL80XX)

    100퍼센트 3세대


    기종별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77-200ER이 제일 구분이 어렵습니다 ㅠㅠ

     기종

     세대

     비고

     A330-200

     2A 세대(탈레스)

     개조장착 + 후기 HGW는 장착 도입

     A330-300(초기)

     2A 세대(탈레스)

     개조 장착

     A300-300(HL8xxx)

     3A 세대(탈레스)

     2014.12이후 도입분. 장착도입. 프레스티지 스위트 최초 장착기

     A380-800

     2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아이콘팩 업글

     B737-800

     2B 세대(파나소닉)

     개조? 확인중

     B737-900ER/900

     2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아이콘팩 최초 도입?

     B747-400

     1 세대(파나소닉)

    개조장착

     B747-8i

     3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B777-200ER

     1 세대(파나소닉)

    HL7733,7734,7750(2005-2007년 도입분)

     B777-200ER

     2A세대(탈레스)

    ?테일넘버 미확인

     B777-200ER

     2B 세대(파나소닉)

    HL7751-HL7766

     B777-300

     2A세대(탈레스)

    개조장착

     B777-300ER

     2A세대(탈레스)

    장착 도입

     B777-300ER(HL80XX)

     3B 세대(파나소닉)

    장착도입. 2015년도입분. 코스모 스위트 2.0 최초 장착기

    차세대 AVOD

3세대 AVOD가 도입된 당분간의 로드맵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4세대는 화면이 없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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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2013년 우연치않게 덴버에 2번이나 가게 되었습니다. 터미널은 아메리칸 항공이 사용하는 T4터미널 이였습니다. 의외로 TBIT톰브래들이 터미널 바로 옆이더군요 ^^ 


TBIT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아치형 터미널입니다. 전통적이고 깔끔한 분위기에 터미널인데. 단 공간이 좁아서 줄이 많이 길더군요 거기더가 추가로 자동 키오스크 수속 방식인데 줄이 따로 없어서 어디에 서야할지 혼란스럽더군요.

외부가 나름 깔끔한것과는 다르게 보안검색대나 내부는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고 더군다나 이러한 Regional Jet 으로 운영되는 곳은 버스를 타고 약간 간이건물같은곳에 가서 또 추가로 대기하는 구조더군요.

참고로 이 터미널은 아메리칸 항공이 원월드에 속하는 지라 콴타스도 이 터미널을 사용하더군요(일부 노선만) TBIT이 점차적으로 확대가 되가고 있어서 완전히 그쪽으로 옮겨갈지는 모르겠습니다.

Regional Jet 못타봐서 처음엔 신기했으나 두번째타니 이건 고문입니다. 저가항공사와는 차원이 다른 또다른 고역을 선사합니다. 거기다가 기내 반입수하물은... 115라도 안들어가는 경우가..

스피커가 무슨 파리모양 마냥 생겼습니다. 객실이 작아서 백화점 셔틀버스 같이 소풍가는 느낌이 나는건 아주잠깐일뿐...

음료수는 서비스하나 간식은 얄짤없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상공입니다. 맨왼쪽이 스트립

덴버 근역입니다. 도착할때가 되니 날씨가 별로 안좋아 지더군요 쯥.

터미널 샷입니다.

올때는 별로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이 비행은 LA를 걸쳐 시드니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이였는데... ICN에서 비행기를 거의 놓칠뻔한 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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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대한항공이 90년대에는 지루하리만큼 747만 죽도록 도입하고 90년대말에 가서야 777과 330을 들여오다가(지겹게...)

2000년대 중후반부터 777-300ER, 737등 대한항공에서 최초도입인 항공기를 많이 보았는데요... 2000년대 급 지름 항공기중 하나가 747-8입니다. 보잉과 베프가 아니라면 안지른다는 747-8i까지도 지르고 추가 주문까지 했습니다만(안하면 공급사에서 짤라버린다고 했는지도...) 747-8F 화물형은 수대가 도입이 되었습니다만은 747-8i만은 도입이 안되고 있었고 심지어 지연이 됬었습니다.


부채율과 구항공기 처분

작년에 땅콩사건 이전 화두는 대한항공의 부채율 이였습니다. 이 부채율을 줄이기 위해서 747-400과 같은 구형 기종을 대거 처분한다고는 했는데 현실은 시드니노선은 747-400이 뛰고 있고 아직 14대씩 남아있고 대부분 들어온 747-400들은 수능치는 고등학생 나이와 맞먹고 있는 현실이고 ㄷ ㄷ (물론 미국 항공사들은 뱉은 껌 다시씹는 느낌정도로 정말 오---래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90년대 호황시대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건지도...)

뭐 747-400이 본격적으로 빠져주어야 하는 단계인데 부채정리등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하려 하는 것이 12월달 기사 곳곳에서 보였는데 이 기종이 나가면 노선을 폐지할것도 아니니 메꿀비행기가 들어와야 하는데 아마 그 명목에서 곧 들어올듯 합니다. 그리고 엔진효율성 개선 그리고 수직날개 연료탱크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PiP(Performance Improvement Package) 패키지가 적용이 되어 설계상의 약속된 운항효율성을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운항노선 좌석배치

 아마 들어오면 지금 777-300ER이 들어가지만 뭔가 부족한 구주쪽 노선이나 아니면 성수기때 380이 뛰는 노선에 많이 투입이 될듯 합니다.(시드니도 제발 들어와라) 비즈니스 좌석은 777-300ER과 비슷한 수가 되거나 아니면 마일리지 업그레이드에 배려를 위해 지금747수준으로 맞추고... 아니면 대한항공이 이 항공기를 필두로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도입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군요(물론 한국 시장에 프리미엄 이코모니가 적합한지는 잘 모르겠고... 가격에 민감하고 기왕이면 확쓰자라는 한국인의 사고로는 애매모호한 프리미엄 이코모니가 먹힐지.


747-400대비 동체 플러그가 L2 도어앞 그리고 L3뒤로 추가가 되어 좌석을 더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캬하 저 통통한엔지과 섹시한 윙팁을 보라 

하여간 동체가 747-4보다 더 길어지는 이 항공기에서 추가된 길이를 어떻게 사용할련지 모르겠습니다. 대한항공이 저수익 노선에 넣는다면 2층만 비즈니스로 만들어 버리고 1층은 L1까지 이코노미하고 L1앞부터 퍼스트 해버려서 본격 저수익 노선 하늘의 방주를 만들어 버릴지도 ㅎㅎㅎ.  아니면 현재와 같은 비슷한 레이아웃을 사용한다면 이코노미 좌석 증가 그리고 현저한 비즈니스 좌석 증가가 가능하겠습니다. 혹은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도입하여 L1-2사이를 채우고 2층을 비즈니스 기수를 퍼스트 혹은 비즈니스로 하여 비즈니스 승객이 적은 노선에 투입하는 것도 하나의 예측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이 본보기로 삼는듯한 늦은 AVOD도입과 넘사벽급 정비실력 루프트한자의 경우 타입에 따라 L2-3 중간 L3까지 비즈니스로 채워버리과 있습니다. 다른 도입사중 하나인(정말 하나) 에어차이나는 L2까지만 비즈니스/퍼스트를 채우고 있습니다. L2/3사이는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에어차이나에서는 배치가 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도입되나!

airliners.net이라는 여객운송 덕후 사이트가 있는데 대한항공 747-8i는 작년말까지만 해도 딱히 소식이 없었는데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실은 8월달에 롤아웃이 되어서 추운 시애틀은 Paine스러운 바람만 맞으면서 있다고 합니다(엔진 빼고). 근데 이 놀고 있던 애들이 이제 드디어 엔진달고 올해 배달이 될려나 봅니다. 


지난 8월 롤아웃 사진 역시 시애틀 날씨는 구집니다..ㅎ



https://www.flickr.com/photos/woodysaeroimages/16078445165/

(저작권 차원에서는 퍼오지 않은 겨울남자 대한항공 747-8i의 모습)


2014년 12월 21일에 올라온 위사진과 글에 의하면 '정차'용 주기장에서 '시험비행'주기장으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저 상태에서 얼마나 더 많은 기간이 정확히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도입이 되는 것이라면 한 6개월내로 도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이미 운영중인 기종이라 A380때처럼 훈련 측면에서는 그렇게 큰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객실 운영 측면에서만 준비만 필요하니 가능한 빨리 장거리 노선에 투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좌석은 아래 새로 도입된 A330의 느낌이 될듯 합니다(물론 좁아흐르는 격벽은 제외) 최근 돌린 기사로 볼때 747-8도 탈레스 아반트 시스템이 채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빠릿 빠릿함과 개념있는 유스비 포트 배치...를 보이나 리모콘은 병맛인 제품입니다.(일반석 리모콘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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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지난 2012년 아델레이드에 콘퍼런스차 방문시 사진입니다.

구간은 SYD-ADL로 2시간이 채안되지만 호주 국내선이 대부분이 2시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어짜피 ㅎㅎ 

시드니 국내선 청사는 콴타스 청사와 비콴타스 청사로 나뉘어지며 비콴타스 청사는 김포 구 국내선 청사와 같은 개념으로 시드니 공항 최초 청사입니다. 콴타스 국내선 청사는 콴타스 플래그쉽 공항답게 매우 잘 꾸며져 있습니다. 특이한 사실은 콴타스 실발상지는 브리지번이 위치한 콴타스쪽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브리즈번쪽에 정비시설에 꽤 꾸며져 있기도 합니다. 

시드니에서 발전한 항공사는 딱히 없고 일전 안셋도 실제로는 빅토리아주에 있는 멜번에 근거지를 두고 있던 항공사입니다. 하지만 시드니 노선이 아무래도 국제선 수요가 많이큰편이라 두항공사 모두 존재당시에도 시드니가 큰 거점을 형성하고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사진은 비콴타스 청사로 콴타스는 나중에 탑승기를 올려드리겠지만 브리즈번에서 이용할 기회가 생길때까지 이용을 못해보고 이날 처음 이용한 젯스타가 그나마 콴타스 계열사를 이용한 것이 처음입니다. 젯스타는 콴타스 청사가 아닌 비 콴타스 청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탑승브릿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이거 항공이라는 종전에는 싱가폴 항공 출자항공사였던 저저가 항공사(미국의 스피릿 등과 같은)은 브릿지를 거지 사용안하는 것과 대비가 됩니다.

물론 브릿지를 사용하지만 탑승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 작은 비행기를... L1 그리고 맨후면으로 계단을 이용해 탑승을 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요즘 드물어지는 제트엔진 소리를 들으며 탑승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호주의 저가항공사로 출발해 이제는 비즈니스 승객을 끌어들이며 2대항공사로 발돋음 하고 있는 버진입니다. 버진은 2013년 타이거 항공을 인수하여 Virgin Australia라는 브랜드로 풀서비스 항공사로 통합하고 타이거 항공은 초저가 항공사로 포지션하고 있습니다.

우스운 사실은 Virgin Australia CEO가 콴타스에서 차출되어왔다는 사실.

뭔가 옛날 삘나는 아치구조 

오늘 저를 아델레이드까지 데려다줄 젯스타의 A320입니다. 은색의 아름다운 메탈릭 도장의 오랜지색의 포인트가 인상적인 도장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도장중 하나입니다.

의외로 도장이 조금씩 많이 바뀌는 항공사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에 빌보드형(로고를 크게 동체에 박는) 로고가 유행하면서 로고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도시에 인접해서 있는 공항이 많은 호주답게 항공기 하부에도 로고가 들어가있습니다.

시드니 공항 꽈배기 타워 입니다. 저기에 계단이 들어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 옆이 시드니공항 뷰포인트중 하니입니다.

이날따라 아침햇살이 멋지게 바다로 비추는듯 하나....


이륙한지 얼마안되어 내륙으로... 가더니 그냥 땅만 계속 보이는..


오늘은 320은 구형입니다. 320도 저가 항공사로 빡빡하게 좌석이 배치되니 320의 특징인 쾌적함이 살짝 떨어지더군요. 저가항공사답게 기내 광고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젯스타는 모회사인 콴타스가 737빠입에도 불구 에어버스 320이 주력입니다. 모회사가 콴타스이지만 모태는 임펄스 항공사라는 것이 시초로 안셋항공 공중분해후 남아돌던 320조종사 재활용차원에서 320을 선정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320이 거의 대부분의 저가 항공사에서 많이 애용되는데 한국에서는 737이 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20이 80년대 설계되고 한지라 협동체치고는 공간도 좀 넓고해서 선호하는편입니다.


아들레이드 시가지로 옆 아들레이드 대학과 병원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그옆에 조금만 걸어가면 컨벤션 센터가 ㅎㅎ 도시는 크지않은데 컨벤션센터는 멀끔하게 잘 지어놨더군요 ㅎㅎ 착륙하면서 이렇게 도시가 보이는 어프로치가 거주민들에게는 괴롭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더군요 ㅎ


공항도 상당히 멀끔 기본형 공항 터미널인 1자형 터미널인 상태입니다. 아직은 국제선도 몇편 안뜨고 하다보니. 캐세이 퍼시픽하고 싱가폴 항공 정도 뜨는듯 합니다. 당연히 지역이 지역이라 취항기종은 330

우드그레인으로된 브릿지아레아가 뭔가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도시에 왔는지라 도시를 좀 걸어다녀 보기로 했습니다만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기차역이 있고...

이렇게 조그만 강이 흐르는 한가한 도시입니다.



호주의 2대 백화점 브랜드중 하나인 David Jones입니다. Myer라는 브랜드보다는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고급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고급이라고 해봐야 한국 백화점 진열 솜씨를 따라오거나 할 수준은 아닙니다.






여기는 주의회 의사당 정도가 되었던 것으로.

시내근역에 위치한 호수가 있는 공원입니다. 이 도시의 키워드는 한적하고 여유로움인듯.

뭔가 도시가 한적 한적합니다.

아델레이드는 와인으로 유명한 남호주 주(South Australia) 의 주도 라서 이런 국립 와인센터라는 홍보장/박물관같은 곳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안에는 포도의 종류에 관한 정보와 와인 제조과정등을 설명한 여러 와인에 관한 정보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포도씨와 포도 종류별로 특성들을 아주 아름답게 소개 전시하고 있습니다.

와인병을 이용한 조형물인데 사진보다 실제가 더 나았던






로얄 아델레이드 병원 아델레이드의 주병원 입니다.


전반적으로 작고 아담하고 조용하고 동화같은 도시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단 쇼핑족에게는 괴로울 것이 틀림없어 보이는 도시였습니다 ㅎ

그리고 2틀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젯스타 입니다.

다시 시드니로 돌아가는길입니다.


천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는 신형 320입니다. 피곤해서 이사진을 찌고 잠이 들어서 이것이 마지막 사진 ㅠㅠ

외국항공사들은 가죽시트를 의외로 선호하더군요 가죽이 더 오래가서 그런거 같은데 저도 좌석 시트까지는 전문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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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시드니가 슬롯 제한 공항인 관계로 불가피하게 많은 A380을 볼 수가 있는데요 덕분에 일전에 싱가폴 항공의 A380도 탑승을 해보았고 대한항공 A380에 이어 이번에는 에미레이츠 항공의 A380을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사는 GE와 P&W의 합작사인 Engine Alliance의 엔진을 탑재한 GP7200엔진 버젼의 최초 발주사입니다. 동일 엔진은 대한항공 A380에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형식명 A380-861).




이 시드니 터미널이 인천공항 민영화로 말이 많은 맥콰리 인수 운영 공항이며 공항 개보수를 하고 있기는 한데 입구가 2개였던 출국수속으로 일원화하여 원치않는 윈도쇼핑을 하게 만드는등 영 맘에 안듭니다. 



에미레이츠 항공의 효자 항공기 A380입니다. 자세한 IFE리뷰는 별도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반은 파나소닉  eX2형으로 이 항공기는 비교적 최신 도입기재로 이코노미 클래스주제에 리모콘에 화면이 달려 있는 좁은 좌석을 못알아채리도록 바라는 뜻인지도 ㅎㅎ


역시 디테일에 세심 윈도우에 나무 트림까지 은색 격자무늬로 때우는 댄공과는 차원이 다르무니다.




A380은 날개샷은 멋데기가 참 없습니다. 이륙후 뉴질랜드를 향해 우선회하는중입니다.

럭비월드컵이 끝난게 언제인데 2012년 당시에 폼에 이런란이 있었습니다. 국가적 행사시 폼을 너무 많이 뽑아서 이런일이 생기는 경우가 좀 있는듯 합니다. 호주에서도 이런사례를 본... 시드니 올림픽용으로 뽑은 용지가 2012년까지 버젓히 돌아다니는.

별로 기대안한 기내식은 맛도 좋고 나름 푸짐해 보였습니다. 뭔가 콩깍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한항공꺼보다 덜 느끼하고 맛있는...

좌석 패턴은 뭔가 사막을 모티브 한듯 하나 색상은 한국사람 취향은 아닌듯 합니다.

777식 오버헤드빈을 채용했습니다. 모든 380운용사가 이 777식 빈을 채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인터넷이 가능하나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켜면 2초만에 달듯한 용량에 무자비한추가요금 ...

무드 라이트가 사용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과는 다르게 1층 전층이 이코노미이며 2층에 비즈니스와 일등석이 위치합니다.

조종실에 들어가려면 계단을 타야하는 조종사들 운동 많이 될듯 ㅎㅎ 특이하게 에미레이트는 1층은 전층 일반석인 좌석 배치 세팅이 있어 이렇게 항공기 기수에 앉아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나무트림으로 뭔가 우아한 느낌 대한항공도 맨날 흰색하고 은색만 하지말고 이 정도 트림은 넣어주었으면 합니다.

뭔가 앉고 싶어지는 도시철도에 아름다운 화장실의 느낌입니다. 

이 기내를 차지한 무지막지한 공간은 승무원 휴게실인데 장거리를 많이뛰는 에미레이츠 380에만 있습니다. 실제로 주력노선중하나인 캥거루 노선이 시드니-두바이 구간이 인천-뉴욕을 초과하는 육박하는 수준이라 필요한 시설입니다.대항항공은 이런 초장거리 노선은 많지 않아서 기내 다른곳에 휴게실을 위치하고 있는듯 합니다.




뭔가 바람이 많이 부는듯한 모양의 바다였는데 아니다 다를까 착륙시 많이 흔들흔들 하더군요...


반지의 제왕의 나라 답게 시퍼런 그린을 보여주고 있스비다.







이제 돌아가는 여정입니다.



출국장인데 특이하게 기내 캐리 짐이 많으면 시비거는...



거의 고속버스마냥 태즈만해를 횡당하는 콴타스 737. 동일노선에 에미레이츠는 380으로 밀어재끼는 ㄷ ㄷ

형님아우하며 이렇게 먼나라 공항에 380이 나란히 서있습니다. 이럼에도 나름 에어뉴질랜드는 자기만의 위치를 찾아 잘 운영되고 있답니다. 


항덕이라면 감동할만한 수준의 항공기 및 운항정보를 카메라까지 한화면에 제공합니다.

돌아오는편도 역시 밥이 괜찮았습니다. 생선이 구워진 정도도 적당해서 너무 마르지도 않았고 보시다시피 양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접시 모양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곘습니다만은...

구름이 보송보송 합니다~

이날 날씨가 좋은대신 바람은 왜이렇게 부는지 하여간 엔진 날개 사진이 아주 아름답게 나왔습니다.

무드 라이팅과 지는해가 조화를 이루는 캐빈입니다.



그리고 도착 엄청 뱅뱅돌아서 내리더라는... 저는 내리지만 이비행기는 이제 더많은 사람을 싣고 두바이까지 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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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주의: 에미레이츠는 세계최대 A380운항 항공사입니다. 본기종은 2012년 10월 당시 최신도입된 26번째로 도입추정되는 항공기로 최신버젼의 ICE 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A380을 탑승하시더라도 기능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에미레이츠 항공은 ICE(Information Communication Entertainment)라는 이름의 AVOD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기반 시스템은 파나소닉 사제 eX2를 제공하며 파나소닉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거의 모든 기능 - USB 인식 기능 까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버젼은 ICE는 에미레이츠항공(이하 EK)의 떼거지 A380과 B777에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레이아웃

터치기능이 탑재된 스크린을 중심으로 각종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석내 전기공급 콘센트와 USB(충전및 AVOD내 USB 기기 사진등 보기용) 그리고 헤드폰 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모콘 또한 좌석 팔걸이가 아닌 화면 아래에 위치하여 오동작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있습니다.

화면 주위로 배치를 하여 좌석하부에 위치하여 이동을 불편을 주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헤드폰 단자의 경우 해외 항공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2프롱 단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리모콘

리모콘의 경우 파나소닉 제품답게 버튼의 누르는 감촉이 좋고 적절한 사이즈를 채용 사용이 쉽습니다. 단 후면의 키보드는 미적으로는 아름다우나 조금은 작은 키를 가지고 있지만 제한된 공간을 활용하다 보니 불가피 한것으로 어느정도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최신 파나소닉 AVOD기에서 채용되는 리모콘내 화면을 채용하여 도착지까지의 거리 운항 시간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데까지 화면이 들어가다니 격세지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외에 짧은 운항시간이라 정확한 용도를 파악하지 못한 조그스틱과 측면으로는 신용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리모콘 버튼은 4방향 컨트롤러 4가지색상의 옵션키와 음악 조작, 조명, 승무원 호출 버튼등이 파나소닉의 기본 오렌지 백라이트와 함께 탑재되어 있습니다. 


음악


음악은 대부분의 근래 AVOD와 같이 플레이리스트 기능 생성을 지원하며 또한 미니플레이어 형식으로 화면하단의 플로팅하는 방식으로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화면 상단으로는 운항상태(거리등이) 플로팅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한국음악도 제공이 되고있습니다(화면에 보이는 것이 다이긴 합니다만 ^^;)




음악 정보는 또한 리모콘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영화 / TV

영화는 대한항공 탈레스 1세대와 비슷한 포스터 선택 방식이며

TV물은 아래와 같이 테마별로 묶여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트레일러가 있는경우 제공이 되고 간단한 영화 설명이 같이 제공됩니다.

영화 컨트롤 메뉴는 왠만한 컴퓨터 상의 플레이어 같은 느낌의 플로팅 컨트롤의 제공하며. 이 화면에서 화면상단 운항정보 그리고 BBC 뉴스! 까지 제공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여느 AVOD와 다름없이 승무원 방송시에는 얄짤없이 화면이 멈춥니다.

이 화면에서 영화를 미니뷰형식으로 보실 수 있는 것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부가기능


항덕을 매우 기쁘게할만한 매우 상세한 내용이 항공기 카메라와 함께 제공이됩니다. 항공기 등록번호와 기종정보가 기존의 속도와 같은 정보와 함께 제공이 됩니다.


USB 미디어 탐색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용량이 큰사진의 상당히 버벅거렸습니다.


이렇게 USB에 카드리더기등을 꼽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헤드폰을 살펴보겠습니다. 유아용 헤드폰이 별도 제공되며 일반 헤드폰의 경우 타 항공사와 큰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참고로 EK 는 종이없는 항공기 실현을 무게절감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이 주매출소스중 하나인 대한항공에서는 김밥햄마냥 두껍게 자리잡고있는 면세점 잡지는 아쉽게도 볼 수 없습니다 ㅎㅎ


좋은정보가 되셨으면 추천 꾸욱 누르는 것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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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는 제가 일전에 혹평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고 블로그에 쓴적이 있습니다[여기]. 이 이후 대한항공에서는 프레스티지 슬리퍼라는 마이너 업그레이드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주요 장점은 180도로 제대로 펴지는 좌석과 늘어난 좌석간격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큰차이를 만드는지는 추후에 따로 언급을.

A380은 대한항공의 플래그쉽 기종으로서 1969민영화 이래 707, 747-200, 747-300, 747-400의 계보를 있는 장거리 (초)대형 기종입니다. 또한 미주노선은 민영화 이후부터 대한항공의 효자 노선으로서 대한항공이 각클래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표본을 경험할 수 있는 그러한 노선입니다.

그래서... A380비즈니스 클래스를 LA-인천 노선 탑승을 해보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탑승

LA공항 라운지는 시장통으로 이미 유명한 곳으로... 대한항공 라운지 + 스카이팁 라운지인데다가, 이 시간대 서울 출발편이 날에따라 2,3편이 뜨는데다가 비즈니스맨이 많이 탑승 하는 상황에... 터미널이 낙후된 상황이라 시장통이 될 수 밖에 없는 이런 시장통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무한한 존경심이 생기게되는 라운지 입니다. 음식은... 매우 빈약합니다. 샤워... 한 2시간은 기다려야. 곧 새로운 터미널이 개장하면 새로운 라운지를 개장한다고 하는데... 좀 크게 지어주시길^^

A380은 특수한 브릿지가 있는 곳에서 탑승을 해야 하기 때문에 터미널 구석에서 탑승을 합니다. 새로 지은 터미널에서 시범 운영중인곳에서 탑승하기를 바랬으나... 바램이 부족했던듯... 쩝..

전세계 공항의 거의 모든 브릿지를 장식하고 있는 HSBC공항의 로고 입니다.


기내


대한항공의 기내 내장은 상당히 Clinical하여 흰색과 회색의 차분한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래 청자색이 좌석에 도입 되기 까지는 좌석까지 파란색으로 크게 튀는 색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A380에서 비즈니스는 2층 전부가 비즈니스로 2-2-2배열을 가지고 있어 창가 좌석으로 제외하고는 통로 액세스가 가능합니다. 최근 많은 항공사들이 1-2-1로 이동하는 추제와는 대비가 되는 부분입니다만... 한국운임구조에서는 힘든 구조 였는지도... 


 하지만 최근에는 빗살무누 스티일로 비즌스 좌석수를 늘리면서도 1-2-1배열을 가능하게 하는 옵션이 많은데 대한항공도 그런 옵션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언젠가는...(물론 빗살무늬 좌석들도 나름대로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식사

저녘 늦게 출발하는 항공편이라 기내식을 제대로 즐기기가 어려웠는데..

시간이 시간이라 다른 음식을 즐기고 싶었지만 우동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은 죽을 먹게 되어... 제대로된 식사는 경험을 못한 ㅠㅠ 느끼한거 먹을 상황이 아니여서 불가피하게 ... ㅠㅠ

우동 퀄리티는 면발을 훌륭했고 국물은... 

우동

죽... 비즈니스를 타고 우동과 죽을 먹다니 ㅠㅠ 흑흑 속만 괜찮었어도... ㅠ

억울해서 스낵인 라면을 시켜먹었습니다. 전자렌지로 끓인 라면과 제대로 끓인 라면의 중간정도의 맛을 보여줍니다.

A380의 뚱뚱한 날개 입니다. A380은 좀 몸매가 잘 안빠졋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80-900이 나오면 좀 나아질지도...



기내사진을 몇컷 찍어봤습니다. 이날 비즈니스 로드는 약 60-70퍼센트 수준이라 대부분의 승객분들이 매우 편안하게 여행 하시는듯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777식의 오버헤드빈을 채용하였습니다.(무슨 얘긴지 모르시겠으면 여기 클릭) 기존 330과 같은 식의 오버헤드빈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확히 어떤방식이 무게가 덜 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777 방식은 기내 천장을 깔끔하고 넓어보이게 하는대신 키가 작은 아시아계 승무원에게는 레버 높이가 높아 어려움이 대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무드 라이팅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효과적인...시차적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좌석

좌석입니다. 쿠션은 푹신한 느낌은 아니며 폭은 충분하다는 느낌입니다. 또한 창가좌석은 747 2층처럼 추가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180도 평면 상태일대의 모습입니다. 

완전히 180도는 아니지만 이정도의 각도는 항공기 운항중 기수가 자연적으로 들리는 경우가 있어 필요합니다.

푹신하지는 않고 집 침대까지는 아니지만 180도이고 공간도 충분하여(참고로 제키는 182에 85킬로 정도) 비교적 체형이 큰사람도 어느정도 부담없이 수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제공되는 담요가 전기충격기로 알려져있는 대한항공 이코노미 보라색 담요라는 사실입니다... 담요만 더 좋아도 수면이 약 30퍼센트 더 좋았을듯 합니다. 좌석이 편안해서 그런지 6시간을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해외 항공사에서 제공되는 수면복, 요깔게등은 대한항공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요의 경우 잠잘떄마다 승무원을 불러서 부탁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개인적으로 대한항공의 방식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요가 있다면 확실히 좀더 푹신하기는 할듯 합니다.


이외에 전원공급포트와 테이블등이 좌석중간에 위치합니다. 이상하게도 코드 방향에 따라서 작동을 안하기도 하는... 전기쪽은 잘몰라서 모르곘는데 교류 직류 이런 것 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비즈니스 클래스 제공품입니다. 슬리퍼(이코노미와는 다르게 재사용이 가능한... 두툼한 슬리퍼..) 외에 안대, 다비사의 크림, 립밤등을 제공합니다.


헤드폰은 이코노미와는 살짝다른 모양의 헤드폰입니다. 여전히 젠하이져 제품인듯 하기는 한데... 요즘 싼 노캔 헤드폰도 많은데 보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노캔 헤드폰을 제공하는게 더 좋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은 일등석에서만 노캐 헤드폰을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어짜피 제공 헤드폰은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상관은 없습니다 ㅎㅎㅎ

저는  웨스톤 Es5를 쓰는 관계로 헤드폰은 관상용으로 ^^ 노캔 이어폰도 필요없습니다 ㅎㅎㅎ 

컨트롤러는 파나소닉 eX2기본 컨트롤러입니다. 개인적으로 탈레스의 사용성을 생각하지않고 버튼이 눌리는지 마는지 버튼 피드백이 전혀 없는 컨트롤러 보다 3천만년은 앞서있다고 생각하는 컨트롤러입니다.

이외에 조명등과, USB 헤드폰 단자등도 좌석 중앙으로 위치하여 이쁜 승객이 탄경우 우연히 손이 부딫히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ㅋㅋ(퍽)




좌석은 다리부분, 상단부분 등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요추 조절은 없습니다.


음료 테이블 입니다.



AVOD에 관해서는 이곳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화면은 12인치로 15.4인치로 요즘 대세보다는 작지만 개인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사이즈입니다. 그옆으로는 잡지등의 수납 공간이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로 영화재생 화면 조절판이 플로팅 방식으로 개선이 되었으며

좀더 간결해진 인터페이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녀보호기능 추가








딱히 비즈니스라고 화장실이 더 좋지는 않습니다. 일부 380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창달린 화장실도 없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라운지 - 의외로 감동

존재여부는 알고 있었지만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이 라운지 였는데요... 사용후에는 라운지때문에 A380을 다시 탑승하고 싶어졌습니다...


SF영화틱한 비상구 옆으로...


이쁜 승무원 누님께서 칵테일바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메뉴는 제한적이나 승무원 누님이 매우 적극적이고 시험적이라 매우 만족 ㅎㅎ간식도 있는데 후미쪽바는 승무원이 거의 항시 있어서 음식이 바로바로 교체가 되지만 기수쪽 라운지는 자주 관리되지 않는듯 했습니다.




떡같이 생겼는데 실제로는 쌀과자 였습니다. 아래 깔린 것은... 먹을 수 땅공 가루 그런걸줄 알았는데 ..

킄 플라스틱이였습니다 ㅠㅠ


기수쪽에 있는 라운지로 이동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에어버스의 비상구 표시등... 이러한 유러피언한 터치가 에어버스 기종에서는 마음에 듭니다 믓훙~


비행중에는 기체가 흔들릴 수 있기때문에 이렇게 수납장에 안전하게 홀더에 모든 잔이 수납이 되어있습니다.

기수 라운지로 사람이 없어서 거의 단독으로 사용 ㅎㅎㅎ 여기서 술따라 마시면서 작업하니 능률이 쑥쑥 오르더군요. 예전에 인터넷으로 사진으로 볼때 쇼파 색깔도 별로고 해서 기대를 안했는데 사용성 편리성에는 매우 좋습니다~ 등도 있고 무드도 괜찮고 좌석벨트도 있어서 터뷸런스가 생겨도 자리로 돌아갈 필요가 없고요...

일반좌석보다 여러모로 많이 편리합니다. 일반석도 이러한 다리뻗을 공간을 만들어준다면 기본좌석은 별로더라고 좀더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석유파동 전까지는... 미국 항공사에는 일반석 라운지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했으나... 석유파동으로 이 모든것 빠빠이~~)





단순해보이지만 의외로 편리하고 좌석벨트도 있어 터뷸런스 시에도 계속 착석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계단일 뿐이지만 넘사벽으로 돈을 더 많이 내야 갈 수 있는 일등석의 세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수라운지가 공간은 작아도 조용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심야 비행편이라 좀 더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주간 비행편은 사람들이 좀 많이 모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380이 처음으로 투입된 017편의 탑승기를 보닌 라운지에 사람이 많이 있더군요..


요렇게 광고용 티비도 있으나. 현재는 앱솔루트 보드카 광고하는 수준입니다... 쩝..


스낵류도 감자칩, 브레드 스틱이라고 하나요(멸치맛)... 등이 구비되어있습니다.





칵테일 마시면서 라운지에서 작업을 하니~ 좌석에서 하는것과는 다르게 아주 쾌적하게 마치 카페에서 일하는 것처럼 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일등석 라운지... 비어 있는걸 보니 오늘은 탑승승객이 없는듯...


전반적인평은 대한항공 380은 에미레이츠 항공처럼 샤워실(일등석 전용에 5분제한... --;)도 없고 좌석도 비교적 평범한 코쿤형 좌석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라운지 때문에 먹고 들어가는 점수가 어마어마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항공사도 라운지가 있기는 하지만 대한항공처럼 이렇게 많은 좌석을 확보한 항공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층 전체를 비즈니스 클래스로 한것도 훌륭한 생각이였던듯 합니다. 일반 프레스티지 플러스는 비즈니스 탑승을 하기에 아까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공간이 넓기는 하지만 수면시에 그다지 편안함을 느낄 수 없어서 였는데요.. A380 비즈니스 클래스라면 충분히 좌석자체에 메리트는 물론 라운지가 있어서 지겹지 않게 이곳저곳 비행기안을 돌아디니면서 작업등을 할 수 있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2층이 커브가 져서 협소해보일 것이라는 느낌도 있었지만 이러한 느낌도 적었습니다.

단 777-300ER같은 프레스티지 슬리퍼를 장착한 타기종에서의 메리트라면...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할듯 합니다.


편안한 비행을 마치고 다음 비즈니스클래스 탈 기회를 기약하며 입국수속장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잘 읽으셨으면 뷰온을 꾹구국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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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미국 아틀랜타 공항은 세계 1위를 항공수송률은 가진 메이져 공항입니다. 2개의 메인 터미널(국내선과 최근 개장한 국제선 터미널)과 수많은 탑승동을 가진 공항입니다. 인청공항도 3단계 공사가 완성되면 아마도 아틀란타 공항과 비슷한 모양새를 가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아틀랜타 공항은 아틀랜타 시내에서 약 20분 떨어진 거리에 위차하고 있는 개념 거리 공항입니다.

저는 국내선을 타고 왔기 때문에 공항 서쪽의 국내선 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국제선 터미널에서 도착하신경우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셔야 됩니다. 자체 탑승동간을 운행하는 열차도 있는데 국제선 도착 승객 CBP와 세관 구역이 어떻게 구분이 되어있는지 몰라서... 도착시 열차 탑승이 가능한지는 확인을 못드리겠네요 ^^ (출발시에는 확실히 불가능합니다.


국제선은 별도 터미널에서 탑승가능합니다

터미널은 북, 남으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기차가  BART라고 불리듯이 아틀란타도 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MARTA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 처럼 역이 공항에 딱 달라붙어 있는 개념 포지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근래 보기드문 2.50 ㅠㅠㅠ 너무 쌉니다 ㅠㅠㅠ 그래도 20분 타고 가는데 2.50이라는 흑... 

한국처럼 거미줄화 되지는 않은 기차 노선도 입니다.

개찰구 입니다.

홍콩의 옥토퍼스, 호주의 오팔 카드와 같이 Breeze라는 이름을 가진 교통패스 카드입니다... 이름이 좀... 화장지 같은 콜록 콜록


이름뿐만 아니라 내부도 샌프란시스코 BART와 매우 유사합니다..


시내지역인 FivePoint까지는 약 20분이 소요됩니다. 역분위기는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 경찰도 많고 이상 ㅎㅎ

아틀란타 공항철도는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훌륭하여 전철 라인 근처에 호텔을 잡으신 분들에게는 강추해드리고 싶네요!


세계의 공항철도 시리즈

1. 홍콩(HKG)

2. 스톡홀롬(ARN)

3. 인천/김포(ICN/GMP)

4. 샌프란시스코(SFO)

5. 시드니(SYD)

6. 하네다(H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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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뉴질랜드에 갔다올 일이 있었는데요 오클랜드 공항에서 특이한 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One 

Above라는 소위 '항공여행에 최적화된 물'이 바로 그것 이였습니다.





필자가 구입한 사이즈. 통모양이 특이합니다. 왠지 물보다는 화장품 통같은 느낌...





외관은 파란색의 새끈한 외관으로 마치 무슨 특수 화합물 같은 느낌입니다. 맛은 약간 비타민제를 물에 녹인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베로카를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베로카 기본맛의 느낌입니다. 근데 그 맛에 좀더 여러가지 레이어가 있다고 해야할까.


아무 맛도 없는 물만 줄창 마셔되면 가끔 괜시리 구역질이 날때가 있는데 그런 구역질을 방지해줄 수 있는 정도가 아닐가 싶습니다.

가격은 약 6천원대 입니다. 맨 왠쪽의 작은병은 농축버젼입니다.


효과… 라 3시간에 짧은 비행인데다 + 기내 실고도가 기존 항공기에 비해 낮은편인 A380 을 탑승중에 시음을 하여 항공기 때문인지 물때문인지 파악은 못했습니다만은 플라시보 효과는 느낄수 ^^ 있었습니다. 


아직 미국 시장에는 없는듯 한데 오클랜드 공항에 가실일이 있으시다면 여행후 남은 잔돈으로 한번 마케팅의 서슬퍼런 칼날에 목을 데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ㅎㅎ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되셨다면 뷰온을 꾸욱!(로그인 안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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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오늘은 간략하게 항공기의 오버헤드빈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헤드빈이란 항공기 승객탑승부분의 천장부위에 매달려 있는 말그대로 머리위(오버헤드)에 위치한 수납공간이 되겠습니다.

항공여행 초장기에는 승객수도 많지않았고 대부분 위탁 수하물 관리도 비교적 안전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승객들이 많은 것을 들고 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707시대의 오버헤드는 매우 간략하고 심지어 덮게조차 없는 쇼킹한 장면을 목격하실수가 있습니다.

http://youtu.be/MWbZzOKGWq0(임베드가 안되네요 ㅠㅠ)


조금 거슬러 올라가 747 시대에는 거대한 오버헤드빈(bin)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항공기 대형화로 비행기를 이용한 여행이 대중화가 되었고 항공 수하물시스템이 쳬계화 되면서 위탁수하물의 무게의 한게 와 가능한 많은 짐을 가지고 타고자 하는 승객들의 심리등과 맡물려 이러한 거대한 빈이 등장합니다. 참고로  DC-10의 경우 부분적으로 이러한 빈을 없애 좀더 시원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747의 오버헤드의 경우 중앙부는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방식이고 측면부에 장착된 것들은 커버를 닫는 방식으로 중앙부는 빈이 아래로 비스듬히 기울여져 있어 짐을 넣기는 편하지만 닫기가 불편하고 측면은 넣긴느 불편하지만 덥를 닫는 것은 수월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식의 오버헤드빈은 747외에는 거의 사용이 되지 않았고 에어버스경우 극악의 비좁은 오버헤드를 가지고 있습니다.(330등). 또한 덮개 식이라 더더욱이 공간확보가 힘듭니다. 최근 대한항공이 신나게 돌리고 있는 A330-200의 승객들이 좀 많이 불쌍한 따름입니다.



747이 등장한 69년도 이후 오버헤드 빈의 큰변화가 일어난것은 777이 도입된 95년도에서야 입니다. 오버헤드빈이 객실내 협소함의 원인인점을 파악한 보잉사는 더욱더 섹쉬한 인테리어와 승객의 편리를 도모하는 오버헤드빈을 디자인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곡면 디자인을 적용하여 공간은 넓어보이기에 하고 수하물 수납은 쉬워진 오버레드를 개발하게 됩니다. 기본 작동방식은 747 중앙부에 있는 아래에서 위로올리는 방식의 오버헤드와는 차이가 없지 원형에 가까운 외부로 개방시 키가 작은 사람도 접근하기 쉬울정도로 내려오고 더욱더 큰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폐쇄시에는 천장공간으로 들어가버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부 747-400(ER형) 에도 이 소위 스카이 인테리어가 적용이 되기는 했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747-8과 787에도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787과 747-8의 경우 상하 레버식으로 바뀌어 허경환씨와 같은 단신 개그맨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드랍씁니다~(어느방향으로 누르거나 당겨도 열림). 단 이러한 디자인이 단점이 윈도우쪽으로 PSU(독서등과 에어콘 환기구가 달린 컨트롤 유닛)이 너무 쳐지게 되고, 유압으로 많이 힘든것은 아니지만 닫는것이 좀 힘들다고 하네요





그럼 에어버스는? 나름 practical의 대명사 에어버스는 기내 인테리어 유러피안~ 합니다만 의외로 실용성이 떨어지는 오버헤드빈 디자인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딱히 이것에 대해서는 별조취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싱하고 화장실 사인과 기이할정도로 극히 22세기적인 비상구문을 디자인하면서도 말이죠...

그러다가 380에 와서야 보잉사와 비슷한 오버헤드빈 구조를 채용하게 됩니다. 물론 시기상으로 330이 777이전에 개발이 된점 동체가 협소한점이 작용을 한것도 있기도 하곘습니다..




1층의 경우 보잉사와 같은 오버헤드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층의 경우 이러한 스타일으로 할것인지 안할것인지는 옵션이라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777이나 380은 오버헤드가 좋습니다~ 작동 및 수납 모든 측면에서 말이죠 하지만 다른 구형 항공기들이라면... 미리 탑승하시는 것을 춫현드립니다~


추가: 대한항공에서는 최신기종에서만 설치하기 시작한 오버헤드빈 거울의 사진을 첨부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거울을 최초 적용은 보잉 777부터 인것으로 승객 하기후 신속하게 오버헤드빈에 남아있는 짐이 없는지 확인하는 목적에서였다고 합니다.


대한항공 B777-300ER의 오버헤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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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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