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틀랜타 공항은 세계 1위를 항공수송률은 가진 메이져 공항입니다. 2개의 메인 터미널(국내선과 최근 개장한 국제선 터미널)과 수많은 탑승동을 가진 공항입니다. 인청공항도 3단계 공사가 완성되면 아마도 아틀란타 공항과 비슷한 모양새를 가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아틀랜타 공항은 아틀랜타 시내에서 약 20분 떨어진 거리에 위차하고 있는 개념 거리 공항입니다.

저는 국내선을 타고 왔기 때문에 공항 서쪽의 국내선 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국제선 터미널에서 도착하신경우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셔야 됩니다. 자체 탑승동간을 운행하는 열차도 있는데 국제선 도착 승객 CBP와 세관 구역이 어떻게 구분이 되어있는지 몰라서... 도착시 열차 탑승이 가능한지는 확인을 못드리겠네요 ^^ (출발시에는 확실히 불가능합니다.


국제선은 별도 터미널에서 탑승가능합니다

터미널은 북, 남으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기차가  BART라고 불리듯이 아틀란타도 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MARTA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 처럼 역이 공항에 딱 달라붙어 있는 개념 포지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근래 보기드문 2.50 ㅠㅠㅠ 너무 쌉니다 ㅠㅠㅠ 그래도 20분 타고 가는데 2.50이라는 흑... 

한국처럼 거미줄화 되지는 않은 기차 노선도 입니다.

개찰구 입니다.

홍콩의 옥토퍼스, 호주의 오팔 카드와 같이 Breeze라는 이름을 가진 교통패스 카드입니다... 이름이 좀... 화장지 같은 콜록 콜록


이름뿐만 아니라 내부도 샌프란시스코 BART와 매우 유사합니다..


시내지역인 FivePoint까지는 약 20분이 소요됩니다. 역분위기는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 경찰도 많고 이상 ㅎㅎ

아틀란타 공항철도는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훌륭하여 전철 라인 근처에 호텔을 잡으신 분들에게는 강추해드리고 싶네요!


세계의 공항철도 시리즈

1. 홍콩(HKG)

2. 스톡홀롬(ARN)

3. 인천/김포(ICN/GMP)

4. 샌프란시스코(SFO)

5. 시드니(SYD)

6. 하네다(HN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홍콩 공항철도는 홍콩섬에서 부터 공항이 있는 란타우 섬까지 약 40분정도내로 갈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가격은 3-4만원대로 비싼편입니다 하지만 공항으로 가는 제일빠르고 고속 서비스입니다. 중간에 약 1/2정거장 정도 정차하는 것외에는 거의 정차 없이 직행합니다.

 기차 좌석도 편하고 짐 수납공간도 충분한편입니다.

홍콩역입니다.


좌석 헤드레스트에 스피커가 내장이 되어있습니다.



남은거리를 알려주는 지시등입니다.







출국장/입국장내로 연결이 되는 구조입니다. 수속카운터로 1-2분내로 연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입국장에서도 바로연결이 됩니다.




세계의 공항철도 시리즈

1. 홍콩(HKG)

2. 스톡홀롬(ARN)

3. 인천/김포(ICN/GMP)

4. 샌프란시스코(SFO)

5. 시드니(SYD)

6. 하네다(HN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2012.10.13일 추가: 국내선 역사 사진 추가

시드니 공항철도역시 기존 라인을 연장해서 지은역으로 민간출자로 지어진 서비스입니다. 시드니 올림픽을 대비해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거리대비 가격이 많이 비싸서 근거리의 경우 택시비와 비용차이가 없어서 2인만 넘어가도 택시가 더 저렴합니다. 아직 가격을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편도로 16천원 정도가 나옵니다. 이것이 시내까지(10분)의 비용이고 여기서 더 먼리가면 20불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차는 현재 시드니지역 전철이 30년, 20년, 5년된 열차가 혼용되고 있습니다. 큰짐을 가지고 타기에는 최근 열차를 제외하고는 편리한면은 없습니다. 속도도 빠르지 않기는 하지만 거대공항중에는 비교적 시내에 근접해서 위치 큰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터미널까지의 거리도 약 5분정도 걸려 인천공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단 국제선과 국내선 역이 분리가 되어있습니다.

관련 웹사이트: http://www.airportlink.com.au/








국내선 역사


국내선 역사는 한층만 올라가니 항공정보판이 나오길래 좋아하려던차.... 2층이나 더 올라가야 하더군요 쩝... 근데 호주공항이 특이한건 마중나오는 사람이 게이트까지 들어갈 수 있더군요 신기~









세계의 공항철도 시리즈

1. 홍콩(HKG)

2. 스톡홀롬(ARN)

3. 인천/김포(ICN/GMP)

4. 샌프란시스코(SFO)

5. 시드니(SYD)

6. 하네다(HN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스웨덴의 알낳는 스웨덴 아를란다 공항의 공항철도입니다.

간지 2년이 다되가서 시간표 같은것은 잘 기억이 않나지만 세금이 빡센(VAT가 20퍼센트를 육박하는 것으로...)나라라 가격은 편도 2-3만원 정도 했던듯 합니다. 단 학생할인이 있고 2인 할인이 있어 많이 무리가 가지는 않습니다. 뭐 기차 말고 다른 옵션이 있는 것도 아니기는 합니다만... 

비싸긴 하지만 탑승경험은 괜찮은편입니다. 땅꿀탐험하는 것 같이 깊이 들어갈 필요없이 바로 지상 승강장에서 탑승을 하는 구조입니다(단 공항쪽에서는... 땅꿀탐험). 그 다음에는 속도가 정말로... 대박인 열차입니다. KTX급인 300킬로가 나와서 공항 거리가 시내에서 꽤 되는데도 불구 20-30분내에 연결됩니다.

단 공항에 도착해서 공항 철도 위치때문에 동선이 조금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웹사이트: http://www.arlandaexpress.com/start.aspx




스톡홀롬 역입니다. 아담한 편이죠~


지상 승강장입니다.



속도는 300이상이 나오는 고속철도입니다.



세계의 공항철도 시리즈

1. 홍콩(HKG)

2. 스톡홀롬(ARN)

3. 인천/김포(ICN/GMP)

4. 샌프란시스코(SFO)

5. 시드니(SYD)

6. 하네다(HN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샌프란 시스코의 공항 철도는 특수열차가 아닌 일반열차가 공항까지 들어오는 방식이지만 그 설계에 있어서 이용객의 편의를 최우선 생각한 승강장 배치가 돋보이는 곳이였습니다. 승강장이 국제선 출발층으로 바로 들어오는 구조로 데스크까지 동선이 (항공사에 따라) 걸어도 1-2분밖에 안되는 거리 입니다. 도착층에 경우 시간이 살짝 걸리겠지만 터무니 없는 수준은 아닙니다.(공항이 작아서...)

열차배치는 일반열차의 연장이다 보니 매 20분정도마다 일반적으로 출/도착하는 구조 입니다. 가격또한 싸지가 않아서 편도로 바로 다음역까지 가는데 7불 정도가 그 이후에 얼마나 멀리 가는지에 따라 시내까지는 추가 4불정도가 추가됩니다. 이 다음에 소개할 무개념 물가국가에 비하면 비싼편은 아지만 한국기준으로는 비쌀 수도 있겠습니다.

속도는 많이 빠르지는 않습니다. 아마 시내까지는 대략 30-40분걸리는 수준이라 문제는 없을듯 하지만 직행이 아니라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티켓은 한국처럼 탑승권에 금액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처음타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헤깔릴 수 있는부분입니다. 

전반적인 탑승경험이 우수 과연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도시 답다는 생각이 드는 공항철도 였습니다.

관련 웹사이트: http://www.bart.gov/stations/sfia/index.aspx


승강장이 출발층과 직결되어 열차가 들어와있는지 안들어와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열차는 일반 열차입니다.


가까워서 터미널 빌딩이 아주 가깝게 보입니다.



열차 내부는 상당히 낡아 있고 소음이 심하지만 공간도 넉넉하고 좌석 자체가 푹신합니다. 더러운 것이 좀 문제라면 문제..


세계의 공항철도 시리즈

1. 홍콩(HKG)

2. 스톡홀롬(ARN)

3. 인천/김포(ICN/GMP)

4. 샌프란시스코(SFO)

5. 시드니(SYD)

6. 하네다(HN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완행 열차 탑승기 및 시간표는 여기로! 


이번에 급하게 한국에 갔다올일이 있어 급행 열차를 한번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서울역까지 완전 개통한 이후로는 처음 타보는 공항열차인데요, 아직도 이용객이 저조한 것인지 세계 공항 철도로는 유래없는 8천원이라는 초특가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하나 불편했던 점은 교통카드/신용카드를 직접 사용 못하고 별도로 탑승권을 추가 구매해야한다는 점 이였습니다. 이거 사느라 기차놓치는줄 알고 초긴장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티머니와 수익을 공유하기에는 마진이 베트남 쌀페이퍼만큼 얇은가 봅니다.

인천공항쪽 승강장 모습입니다. 거리는 의외로 가까웠습니다. 비행기가 새벽 5시40분에 도착해서 수속을 다 맞추고 겨우 6시차를 탈 수가 있었습니다. 이는 물론 터미널1에 기착하는 국적기와 짐이 없는 특정한 경우로 현실적으로는 적어도 게이트가 붙고 나서 40분정도 짐이 많을경우 1시간 까지도 잡아야 할듯 합니다. 입국장 이후 기차까지는 뛰면 5분 천천히 걸으면 15분정도 걸릴듯 합니다. 출국장까지는 1분정도가 더 걸리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층수만 다를뿐)

티켓에는 좌석및 탑승가능한 시간까지 지정이 되어있었는데요 탑승객이 많아질 경우를 대비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으나 나중 생각으로는 KTX가 인천공항까지 들어올 경우를 대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표는 매시 00분과 30분에 출도착하는 체계입니다. 매 15분이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힘들겠지요..


객실 내부는 완행에 비해서 매우 편리하며 디스플레이 설치로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내부도 매우 깨끗한고 짐 수납 공간도 별도로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으로 급행 열차의 장점은 시간이지만 그것보다도 정차를 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효과는 매우 큽니다. 개인적 경험으로는 시간 절약이 되는 것 보다도 정차역이 줄어드는 것이 더욱 큰 심리적인 시간 감소가 되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이 직행편 열차가 상당한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단 구간구간에서 속도가 감소되는 구간 매우 많았습니다. 결국 이런구간때문에 직행과 완행에서의 차이가 10분밖에 안다는 결론이였습니다. 이런 구간이 개선이 가능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구간이 개선이 된다면 아마도 30분내로 주파를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김포공항정도는 정차를 하는 것이 아무래도 환승승객등을 유치 이용객 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세계의 공항철도 시리즈

1. 홍콩(HKG)

2. 스톡홀롬(ARN)

3. 인천/김포(ICN/GMP)

4. 샌프란시스코(SFO)

5. 시드니(SYD)

6. 하네다(HN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급행 열차 탑승기는 여기로!


회사에서 퇴근을 하면서 홍대에 가기위해 공항철도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종전에는 용산에서 홍대입구에 가는 것이 상당히 애매모호 했었습니다. 그리 먼거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근데 근래 개통해 공항철도를 타니 10분정도 밖에 안걸리군요...

6호선 공덕역에서 공항철도 쪽으로 향합니다. 청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경의선이 들어온다고 하는군요... 나름 무려 4개선이 교차하는 곳이 되는 거죠...




6호선 기준으로 동선은 길지 않은편입니다.(대략 2분정도)

9호선과 같이 환승게이트가 있습니다.

승강장으로 내려갑니다.

승강장은 짙은 회색톤으로 차분한 느낌입니다. 승강장 위치 자체는 많이 깊게 후벼파서 지하에 해놓았습니다. 아마 이렇게 깊게 후벼파서 4개호선의 동시배치가 가능해진듯 합니다..

요금은 홍콩이나 스웨덴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입니다. 집에서 가도 만원이 채 안들듯 합니다.

승강장의 공간의 넓은 편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디자인 상으로는 홍대와 공덕역이 많이 비슷했습니다.

지하철에는 광고 래핑이 되어있없습니다. 단 스크린 도어때문에 뭐가 보이긴 보일지...

내부 모습입니다. 인수전 많이 사용되던 AREX명칭이 아직 있습니다. 완행 열차인지라 큰짐을 가지고 타기에는 불편한 구조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이전버튼 1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