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기입니다. 그 시작은 뉴질랜드 남부의 주요도시 크라이스트처치 입니다. 공항부터 이상한 육각 조형물이 방문객을 반겨줍니다.

나름진부한 느낌이 날 수 있는 천장 공간의 이상한 폐모양의 조형물이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특이하게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은 관제탑이 주차장쪽에 있습니다. 공항 사이즈는 현 김포공항 2청사 정도 사이즈로 수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고 사람이 많이 치이지 않는 공항입니다.


루팅은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하여 티마루쪽에서 서쪽을 향하기 시작하여 타케포 호수와 푸카키를 걸쳐 트위젤에서 1박을 한후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밀포드 사운드를 거쳐서 퀸즈타운을 통해서 다시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타케포 호수쪽은 길쪽으로 들어난 곳이 별로 없어서 푸카키 호수에서 정차를 하늘이 흐린데도 특이하게도 호수색깔이 새파란 옥색이었습니다

해도 멋지게 지면서 산수와 구름이 어우러져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트위젤에서 1박을 한뒤 하루 아침일찍 차를 돌려 밀포드 사운드로 향했으나 하지만 이번에도 구름이 잔뜩 낀 날씨라 실망을 했습니다만..



크루즈를 탑승한뒤 사진을 찍어보니 오히려 구름낀 모습이 더 느낌있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구름이 센스있게 간간히 끼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물개샷도 특템을 하였습니다. 


크루즈가 끝나고 멋진 밀포드 사운드 주차장에서의 모습입니다. 참고로 주차장에서 5-10분정도 걸어야 크루즈 터미널이 나옵니다. 아이가 있으신분들은 참조하시길...

밀포드 까지는 트위젤쪽에서는 거의 5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길이 마지막 1-2시간정도는 매우 좁고 1차선 터널을 통과하고 낙석사고는 가끔씩 있는듯 합니다. 많이 어려운 길은 아니지만 주의를 해서 운전을 해야하기는 합니다.


밀포드를 뒤로하고 퀸즈타운에 도착하자마자 입이 딱벌어지는 광경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나 햇는데 정말 산수가 좋더군요...

새파란 물과 새파란 녹색의 잔디 그리고 더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좀 동떨어진 곳이긴 하지만 전통적인 관광지인지라 크지는 않지만 걸어다닐만한 크기의 아기자기한 동네가 조성이 되어잇습니다. 바다와 인접한 곳 답게 해산물도 맛이있고 마침 근처에 일식집도 있는데 한국분이 하셔서 친절하시고 맛도 좋았습니다.



관광지라 비싼편이긴 합니다만 저렴한 곳  부터 고급호텔까지 다양한 호텔이 있습니다. 사진에 제가 묶은곳은 아파트형 호텔로 오히려 고급호텔보다는 싸고 경치는 비슷하고 거대한 거실과 큰 방 2개가 있고 사우나까지 있는 합리적인 곳이였습니다.

호텔 공용 발코니에서 경치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더욱더 그림같은 경치가 펼쳐집니다. 스위스같은 곳보다도 더 파랗고 아름답더군요..

보정을 조금만해도 이렇게 새파랗게 사진이 나옵니다.


시간이 얼마없어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호숫가를 따라서 세그웨이 투어 자전거 투어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몇장 추가해 봅니다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에 있던 카누들이 마치 바나나 마냥 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뉴질랜드 그리고 에어뉴질랜드의 상징 Silver fern입니다.

밀포드에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키아 라는 새인데 새는 이쁜데 색상이 참...이상하네요... 주변 풍경이 그렇다고 누런것도 아닌데. 쩝.

밀포드로 가는 터널 직전... 거칠음과 시퍼런 녹향의 남성적임과 여성적임이 잘 조화된 산세를 보여줍니다.

믿을 수 없을정도로 파란색의 시냇물이 새파란 나무사이로 흐릅니다. 

퀸즈타운 아파트의 모습입니다.


랍스터 입니다. 불쌍해서 먹는데 체할뻔...

뉴질랜드하면 양이죠... 원래 뉴질랜드에 살던 동물은 아닙니다.. 스페인에서 온거라고 

퀸즈타운으로

퀸즈타운의 아름다움의 저녘에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잔잔한 호수가 거울같이 아름답게 반사되어 보여집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남의강산은 이미 푸르기 때문에 우리강산도 푸르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아래는 스카이라인이라는 퀸즈타운의 산자락에 일종의 전망대 그리고 위락시설입니다.



이런게 산세가 험한데 여기에 번지점프가...

아빠 어디가에도 나왔던듯 한데.. 그 미니카 같은것을 타는 곳입니다... 타는 재미도 재미이지만... 경치가 정말 ㄷ ㄷ 


아래는 밀포드까지 가는데 하룻밤 묵었던 트위젤이란 곳에서 사진입니다. 몰랐는데 이곳이 연어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양식 연어인긴 한데요 



연어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모양도 각양각색이고 색상도 다르더군요..

한번 사서 저도 먹어보았는데요~ 맛이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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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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