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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단상70

리뷰에 대해 리뷰란 언어 근원적인 의미에서는 '다시 본다' 라는 뜻이다. 아마도 다른 각도에서 다시 보고 더 심픙적으로 다시 보자는 뜻의 단어인듯 하다. 일반적으로 리뷰란 것이 상품소개란 + 소위 리뷰어라고 불리는 집단의 의견을 붙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틀리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의견이 순수히 개인의 의견이고 제품의 다른 여러가지 면을 발견, 독자로 하여금 물건의 효용성 판단의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 그것은 효과적인 리뷰라고 할 수 없다. 리뷰의 목적은 제품을 다시 보고 사용자가 이 제품의 필요성을 판단을 도움을 주는 것에 있기 떄문이다. 또한 리뷰라는 것이 너무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해도 안된다. 특히 일상에 사용되는 제품에서 그렇다. 한정된 용도와 한정된 대상으로 판매가 되는 제품은 효과적인 .. 2011. 12. 22.
정보의 공유에 관해 쓴다... 정보는 공유가 된다 그럼 정보를 침해 도용하는 것은 공유와 어떻게 다를까? 특허라는 제도가 생겼고 이것이 바로 정보의 독창성 그리고 원조를 보호 해주는 역할 특허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아읻어를 사용하여 추가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것을 막을때이며, 특허가 아이디어를 무작정 베껴서 이윤을 취득하는 경우는 특허가 제기능을 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정보는 공유가 되어야 한다. 모든 정보가 공유가 되어야하지는 않지만 지식적 기술적 정보는 가능한 공유되어 다양한 사람의 머리에서 울림으로서 변화되고 재생산 될 수 있어야만 한다. 2011. 12. 10.
삼성전자의 문제 삼성의 만년 문제 소프트/경험 증감의 문제 2년전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던 삼성 휴대폰 분야 갤럭시 시리즈의 리프레쉬 이후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지만 과연 애플 만큼의 인지도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 만큼 한국적 사고를 탈피하고 자유로운 마케팅을 구사 이미지 혁신을 성공한 한국 기업이 드문데도 왜 정신적으로는 존경받는 그룹에 대열에는 들지 못하는게? 이 이유는 멀리 있지 않다, 소프트 그리고 경험의 중요성에 관한 간과 이다. 제품을 판매하면 대략적으로 소비자는 2가지 경로로 통해 제품의 가치를 제험하게 된다. 첫째는 제품 자체의 성능이나 외관 등으로며 둘째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경험으로서의 재품의 가치이다. 삼성은 현재 두가지 모두의 중요성을 이해 하고 있다 하지만 둘의 완변한 조화(즉.. 2011. 10. 1.
89년생 비디오 세대? 오늘 티비를 보다가 호주의 Funniest Video Show가 21주년을 기념을 한다는 것을 보았다... 올해로 22살이 되긴 했지만분명 80년대 후반 세대는 비디오 세대로 정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비디오라는 매체가 우리세대를 통해 최초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광범위하게 일반인을 통해 제작이 된 듯 하다... 2011.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