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review라는 카메라 웹사이트에서 제품에 악평을 다는 사람들에 관한 연구결과(?)가 MIT에서 나왔다고 하여 가서 간단하게 읽어보았습니다 ^^
한국에는 적용이 되는 사항인지는 모르겠으나 결론적으로.
악평/low rating을 다는 주용 원인으로 생각되는:
- 주문 제품과이 차이
- 리뷰어의 성향 차이
- 선물로 제품을 받은 사람들
- 다른 제품으로 오인하고 남긴 경우
- 현금등을 사용 구매확인이 안된 구매자가 남겼을 가능성
- 업체들의 작업
- 시간차
등은 아닌것으로 파악이 되었고..
- 과거에 본업체와 거래를 많이 했던 사용자로서 불만이 있고 개선을 바라는 사용자인 경우라고 하네요..
- 업체는 아니고 일개 개인인 경우가 많다.
좀더 자세히 읽어보실분들은...
http://web.mit.edu/simester/Public/Papers/Deceptive_Reviews.pdf
도움이 되셨으면 뷰온을 꾸꾸꾸꾸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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