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저가항공의 시초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탑승기입니다.

비록 저가 항공이라고는 하나 사실상 9.11이후로는 오히려 더 기존 legacy보다 서비스가 더 좋아진 항공사입니다. 짐도 한개는 무료이고 스낵과 음료서비스를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내로 무자비하게 기내 수하물을 가지고 타는 모습은 조금은 덜한 항공사입니다. 

단 모든 노선에서가격이 저렴하지는 않고 동맹체가 없어서 마일리지 끌어모아 하기에는 좀 불편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실리있는 가격의 항공사입니다.

사우스웨스트는 주로 텍사스기반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그쪽 노선에 강하고 동부쪽은 젯블루 이런 항공사가 잡고 있는듯 합니다. 

오래된 저가 항공사답게 사우스웨스트의 주기종은 737 다행히 보잉과의 돈독한 관게는 계소개서 유지해온듯 합니다. 이날은 운좋게 스카이인테리어(대략 787 인테리어)가 적용된 항공기를 탑승하게 되어서 위아래 손잡이 오버레드빈을 경험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무드라이팅도.


기내에 와이파이가 설치된 듯 했지만 실사용은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무드 라이팅과 새로운 디자인 양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짝퉁 대리석이 들어간 나름 21세기형... 화장실입니다. 신체가 큰사람이 들어가면 불편한건 매한가지 입니다만 쩝.


벽에 붙은 로고가 인상적입니다. 아무래도 입체로 깍아야 해서 돈이 들겠지만 대한항공도 그냥 허여멀건한 벽말고 태극무늬 로고라도 음각으로 조각해서 좀 벽에 붙어놓았으면 단조로움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짧은 비행을 마치고 덴버에 도착하니 숨만 쉬어도 허연김이 흐어~

덴버공항은 나름 90년대 시작된 대형 허브 공항의 시초격인 공항으로 수하물 문제도^^ 처음으로 겪어서 인천공항이 개항 초기 수하물테스트를 징하게 하게된 원인이 하나가 되게 됩니다.(물론 홍콩 공항도 이 원인중 하나).

나름 신경쓰고 미국이 돈이 있던 시절 지은 공항이라 콘센트나 좌석등이나 편리합니다.

공항 터미널이 여러개로 식빵 마냥 들어서 있는 방식이며 아틀란타 보다는 작은 규모입니다. 개항 당시 보다는 예상 이용률에 최근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하지만 787과 같은 Spoke형 노선에 적합한 기종의 취항으로 나름 나리타와 같은 노선에도 취항하는 모양입니다.(UA)



인천공항은 탑승동을 하나 왜더 안만드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사진입니다만... 하나더 만들었다가는 공항이 미어 터질듯 뭔가 인천공항등 폐항전 김포공항 코스프레 하는 느낌이 들기에... 새로운 터미널을 짓는것이 현명하긴 한듯 합니다...

이렇게 종이 비행기가 넌지시 출구를 알려주고

지붕은 록키산맥을 상징하는 산맥 모양입니다. 참고로 이 덴버라는 도시는 해발 1.6킬로 정도에 위치 하여 마일하이 시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터미널맵 확대사진 입니다. 탑승동은 국내선 본 터미널은 국제선 전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조형물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늘 탑승기는 여기까지 참고로 렌트카 픽업 장소는 근래 지어진 대형 공항 답게 공항에서 떨어져있는데 좀 너무 먼듯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고 동네가 동네인지라 차에 유리가 얼어있어서 20분동안 시동걸로 차녹이는 ㅠㅠ

덴버시내는 시간이 얼마 없어서 아주 잠~깐 봤는데... 딱히 볼건 없더군요 ㅠㅠ 추워서 얼어죽는줄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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