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아델레이드에 콘퍼런스차 방문시 사진입니다.

구간은 SYD-ADL로 2시간이 채안되지만 호주 국내선이 대부분이 2시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어짜피 ㅎㅎ 

시드니 국내선 청사는 콴타스 청사와 비콴타스 청사로 나뉘어지며 비콴타스 청사는 김포 구 국내선 청사와 같은 개념으로 시드니 공항 최초 청사입니다. 콴타스 국내선 청사는 콴타스 플래그쉽 공항답게 매우 잘 꾸며져 있습니다. 특이한 사실은 콴타스 실발상지는 브리지번이 위치한 콴타스쪽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브리즈번쪽에 정비시설에 꽤 꾸며져 있기도 합니다. 

시드니에서 발전한 항공사는 딱히 없고 일전 안셋도 실제로는 빅토리아주에 있는 멜번에 근거지를 두고 있던 항공사입니다. 하지만 시드니 노선이 아무래도 국제선 수요가 많이큰편이라 두항공사 모두 존재당시에도 시드니가 큰 거점을 형성하고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사진은 비콴타스 청사로 콴타스는 나중에 탑승기를 올려드리겠지만 브리즈번에서 이용할 기회가 생길때까지 이용을 못해보고 이날 처음 이용한 젯스타가 그나마 콴타스 계열사를 이용한 것이 처음입니다. 젯스타는 콴타스 청사가 아닌 비 콴타스 청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탑승브릿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이거 항공이라는 종전에는 싱가폴 항공 출자항공사였던 저저가 항공사(미국의 스피릿 등과 같은)은 브릿지를 거지 사용안하는 것과 대비가 됩니다.

물론 브릿지를 사용하지만 탑승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 작은 비행기를... L1 그리고 맨후면으로 계단을 이용해 탑승을 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요즘 드물어지는 제트엔진 소리를 들으며 탑승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호주의 저가항공사로 출발해 이제는 비즈니스 승객을 끌어들이며 2대항공사로 발돋음 하고 있는 버진입니다. 버진은 2013년 타이거 항공을 인수하여 Virgin Australia라는 브랜드로 풀서비스 항공사로 통합하고 타이거 항공은 초저가 항공사로 포지션하고 있습니다.

우스운 사실은 Virgin Australia CEO가 콴타스에서 차출되어왔다는 사실.

뭔가 옛날 삘나는 아치구조 

오늘 저를 아델레이드까지 데려다줄 젯스타의 A320입니다. 은색의 아름다운 메탈릭 도장의 오랜지색의 포인트가 인상적인 도장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도장중 하나입니다.

의외로 도장이 조금씩 많이 바뀌는 항공사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에 빌보드형(로고를 크게 동체에 박는) 로고가 유행하면서 로고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도시에 인접해서 있는 공항이 많은 호주답게 항공기 하부에도 로고가 들어가있습니다.

시드니 공항 꽈배기 타워 입니다. 저기에 계단이 들어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 옆이 시드니공항 뷰포인트중 하니입니다.

이날따라 아침햇살이 멋지게 바다로 비추는듯 하나....


이륙한지 얼마안되어 내륙으로... 가더니 그냥 땅만 계속 보이는..


오늘은 320은 구형입니다. 320도 저가 항공사로 빡빡하게 좌석이 배치되니 320의 특징인 쾌적함이 살짝 떨어지더군요. 저가항공사답게 기내 광고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젯스타는 모회사인 콴타스가 737빠입에도 불구 에어버스 320이 주력입니다. 모회사가 콴타스이지만 모태는 임펄스 항공사라는 것이 시초로 안셋항공 공중분해후 남아돌던 320조종사 재활용차원에서 320을 선정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320이 거의 대부분의 저가 항공사에서 많이 애용되는데 한국에서는 737이 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20이 80년대 설계되고 한지라 협동체치고는 공간도 좀 넓고해서 선호하는편입니다.


아들레이드 시가지로 옆 아들레이드 대학과 병원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그옆에 조금만 걸어가면 컨벤션 센터가 ㅎㅎ 도시는 크지않은데 컨벤션센터는 멀끔하게 잘 지어놨더군요 ㅎㅎ 착륙하면서 이렇게 도시가 보이는 어프로치가 거주민들에게는 괴롭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더군요 ㅎ


공항도 상당히 멀끔 기본형 공항 터미널인 1자형 터미널인 상태입니다. 아직은 국제선도 몇편 안뜨고 하다보니. 캐세이 퍼시픽하고 싱가폴 항공 정도 뜨는듯 합니다. 당연히 지역이 지역이라 취항기종은 330

우드그레인으로된 브릿지아레아가 뭔가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도시에 왔는지라 도시를 좀 걸어다녀 보기로 했습니다만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기차역이 있고...

이렇게 조그만 강이 흐르는 한가한 도시입니다.



호주의 2대 백화점 브랜드중 하나인 David Jones입니다. Myer라는 브랜드보다는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고급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고급이라고 해봐야 한국 백화점 진열 솜씨를 따라오거나 할 수준은 아닙니다.






여기는 주의회 의사당 정도가 되었던 것으로.

시내근역에 위치한 호수가 있는 공원입니다. 이 도시의 키워드는 한적하고 여유로움인듯.

뭔가 도시가 한적 한적합니다.

아델레이드는 와인으로 유명한 남호주 주(South Australia) 의 주도 라서 이런 국립 와인센터라는 홍보장/박물관같은 곳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안에는 포도의 종류에 관한 정보와 와인 제조과정등을 설명한 여러 와인에 관한 정보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포도씨와 포도 종류별로 특성들을 아주 아름답게 소개 전시하고 있습니다.

와인병을 이용한 조형물인데 사진보다 실제가 더 나았던






로얄 아델레이드 병원 아델레이드의 주병원 입니다.


전반적으로 작고 아담하고 조용하고 동화같은 도시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단 쇼핑족에게는 괴로울 것이 틀림없어 보이는 도시였습니다 ㅎ

그리고 2틀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젯스타 입니다.

다시 시드니로 돌아가는길입니다.


천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는 신형 320입니다. 피곤해서 이사진을 찌고 잠이 들어서 이것이 마지막 사진 ㅠㅠ

외국항공사들은 가죽시트를 의외로 선호하더군요 가죽이 더 오래가서 그런거 같은데 저도 좌석 시트까지는 전문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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