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일간 갑자기 디카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상당히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만...
결론은 제 폰카의 반응 속도가 느려서 그런 것이고, 그리고 어짜피 이폰은 내년이면 약정이 끝나고 또 주로 사진 찍을 일이 많이 생길만한 파티등이 적어도 약정이 끝날때까지는 없으므로...
고로 구입을 보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제는 그져 아이폰이 쓸만한 카메라가 달려서 나오길 기대하고있습니다. 그 이후에 괜찮은 마이크로 포서드가 나오면 구입을 할 예정입니다.
For unknown reason, I 'felt' like buying digital cameras but I could not quite justify it.
But in the end I cam to conclusion that
1)I am only trying to buy one because my mobile phone camera is SLOW(not a quality issue)
2)Contract finishes next year
3)There will not be photo intensive event until/before contract finishes...
As such, purchase decision has been indefinitely postponed. Probably I will go for the micro four thrirds camera when it comes out with smaller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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