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앨버커키 여행기입니다. 미국 남부라는 곳은 가본적이 없고 죠지부시 홈그라운드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요... ㅎ 나름 특한 스타일이 느껴지는 도시였습니다. 인디언의 숨결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ㅎㅎ 


일단 출발사진입니다. 공항 터미널인데 뭐가 있네요... 어딘지 구지 안써도 아실듯 

공항에서 피라미드 다단계 호텔 룩소가 보입니다. 저녘에는 스카이라이트를 쏘아올려서 멋진 광경을 연출하는데요 실제로 가보신분들은 그 모양때문에 객실 모양이 영 이상해서 불편하다고 하시는분들도 봤네요

그옆으로는 전용기 계류장에있는 747의 단신아 747SP가 보입니다.


70년대 후반에는 지금의 777-200LR급 장거리 노선 본좌 클래스로 대한항공에서 2대를 도입하여 777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리고 특히 747-400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초장거리(뉴욕등)노선과 저수요(혹은 신규시장 창출) 장거리 노선에 사용이 되었던 항공기입니다. 2대가 사용 되었고 특이한 갤리 위치로 좌석이 없는 복도와 같은 공간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단 2층은 매우 작은...게 에러 

우수이 항공 근래에 아메리칸 항공에 아직도 내부적으로는 합병이 진행중입니다

미국 사막좀 보나 했더니 이건 뭐 구름이 끼어서... 

사우스웨스트의 뼈대인 737입니다. 최근 에어 트랜 합벼으로 717도 몇대 껴들어갔으나 아마 717빠인 델타에게 팔려간 것으로 

공항의 모티프는 뭔가 인디언 사막 같은 분위기입니다. 색상도 모래색상과 인디언 티피에서나 볼법한 색상이 많이 보입니다. 타일도 무슨 패밀리 레스토랑같은 느낌입니다~

공항이 크지는 않지만 미국의 건물들이 그렇듯(그리고 땅이 남아도는 지역이 대부분 그렇듯이...) 공간은 넓직 넓직하게 빼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독수리와 인간이 함께하는 동상도 있고 뭔가 인디언풍의 느낌이 깊은 이곳입니다. 심지어 간판도 디자인 맞춤을 ㅎㅎ


열기구 박물관



열기구 박물관이라고 밖에서 부터 항공박물관이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니고 조신하게 생겼습니다. 그냥 동네 문화센터 같은 느낌입니다.

입장료는 기억이 안나지만 10-20불대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왜 여기에 열기구 박물관 같은 것이 있나 싶기는 한데 박물관 뒤편으로 가면 답이 나옵니다.  박물관 뒤로는 열기구 대회를 여는 광활한 벌판이 있는데 광고나 잡지같은곳에서 광활한 들판에 열기구가 수백대 뜨는 사진들이 다 여기서 찍은 것이라더는... ㄷ ㄷ 이곳 날씨가 열기구를 날리기에 딱히 더 좋거나 한것인지는 잘 모르곘습니다. 기상학에 일가견있으신분들의 코멘트를 기다립니다..

전시물은 열기구에 관한것은 다 있으며 심지어 열기구 시뮬레이터 ㄷ ㄷ 도 있습니다. 열기구 바구니(롯데월드 같은데 있는)짜는 직조 방법도 있고 끈을 묶는 방법도 설명이 되있는 토탈 열기구 체험 공간입니다.



열기구의 전설의 시작 제펠린 호입니다. 배로 개처된 대서양 횡단 항로를 비약적으로 빠르고 편안하게 바꿔주었지만 독일 나찌화 등으로 열기구를 채울 가스매체가 부족해진 독일이 비교적 안정적이나 수급이 힘들었던 헬륨에 비해 수소를 사용함으로서 힌데브루크호의 대참사화되면서 항공기가 충분히 발달할때까지 대서양 횡단은 배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무착륙 세계일주 혹은 대서양 횡단등을 위한 모듈도 2-3대 정도 전시가 되있었습니다. 이렇게 차폐가 되게 제작된것은 공기흐름이 빠른 높은 고도의 기류를 타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런반면 대서양 횡단 용으로는 뒤에 노란색 쓰레기...차 같이 생긴 열기구도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보기에 좋은 특이한 무늬나 모양의 기구도 1-2개 정도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이거 보니 갑자기 시력 테스트하는기계가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ㅎ





박물관 뒷편으로는 광활한 평야가... 다음에는 열기구대회때 와보기를 기원하면서 핵과학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핵과학과 역사 박물관

이번 박물관은 그냥 평범한 창고건물 같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역시 내용은 알찬 핵과학이라고 해서 핵폭탄 전투기만 있는건 압닙니다. 여기가 북한은 아니고 아인슈타인의 핵을 유용한 곳에 쓰고자 하는 뜻도 있고 해서... 이런곳에 뜬금없이 이런 박물관이 있는 이유는 이 동네(근처에서) 야외 핵폭탄 실험을 첫번째로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핵융합에 의해서 이 박물관 건너편에는 코스트코가 생겼... (퍽)

핵발전 1/3 핵의학 1/3 그리고 핵폭탄 1/3 정도로 대략 나누어져 있고 야외 상설 전시장에는 전술용 핵탄두를 수송할 수 있었던 전투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있는 기념품 삽에 있던... 만화로 읽는 물리와.... 상대성이론 ㄷ ㄷ


이 보온밥통처럼 생긴것이 무엇인지 기억이...

팻보이 일본에 떨어진 두번째 핵폭탄이자 실전에서는 마지막으로 사용된 폭탄이 되겠습니다.

아인슈타인 할아버지가 이렇게 인형으로 환생하시사 낡은의자에 앉아계시다가 버튼누르면 갑자기 움직입니다 ㅎ


아인슈타인이 과학이 인류에 이롭게 사용되고자 했던 뜻과 같이 이렇게 방사선이  CT나 PET같은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기게는  ECG혹은 심장 제세동기 작동을 위한 전기 발생기? 였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아래는 방사선 방지 장갑입니다. 마미손~ 같이 생겼지만 그보다 더 강력한 장갑

신기술을 이용한 약장사는 시대를 가리지 않는법 ... 방사선이 노출된 물로 만병을 치료한다는 컨셉 물론 이러한 컨셉은 Carcinoid의 루티시움 치료와 갑상선 치료에 사용이 되게 되어 의미있는 실용화가 되었습니다.


상설 전시장도 B-52등 약 4-5대의 전투기와 조립중인듯한 ICBM스러운 미사일들이 들어져 있는데 내부에도 은근히 퀄리티 높은 전투기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아스팔트까지... 재현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은퇴란 없다를 보여주는 전설의 핵전술기 보잉사의 밥벌이 수단이었던(한때) B-52입니다.


 아틀란타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돌아왔는데...

개판 개명찰판이 있나 했더니 경찰견의 은퇴기념 뭐 그런 것이더군요.. 그리고 그옆으로는 항덕이 하악할 수준의 많은 항공기 모형이 있는데 나름다 대부분 사연이 있는 모형들이고 대부분 그 사연이 간략하게 적혀있습니다.

이 대한항공 비행기는 우정의 비행으로 앨버커키를 방문했다는데 실제로 747이 왔을지는 모르곘습니다. 핵기술 배워 가려고 왔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대한항공 20년사에도 언급은 안된 내용이고 사실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1, B2 알짜배기 특이한 모형이 다 있습니다. 사연도 다있고.

그리고 아메리칸 항공 모형이 나오는 다 어째 사연들이... 어쩌구해서 '비상착륙'함 이런식의 내용 ㅠㅠ

에비에이터로 유명한 하워드 휴즈의 항공사이자 칼이칸이 칼도막해드신 TWA의 모형도 있습니다. 록히드가 다시는 상ㅇ업시장에 눈을 돌리지 않게 롤스로이스에게는 파산의 경험을 선사해준 L-1011의 모형입니다.





아래는 시내 모습인데 전현적인 중소도시 모습으로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교통허브인데 고풍 약간 스패니쉬 풍이라해야하나요? 그런식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최근 트렌드답게 역시나 자동수속을 마치고



위 위성사진과 같이(출처: 구글) 전에 말씀드린대로 4개의 탑승동으로 나눠지어...모노레일을 타고 제트블루가 있는 탑승동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덕분에 렌트가 같은 편의시설이 공항 터미널 바로근처에 위치하는 것이 가능해서 터미널간 이동이나 교통시설에서의 동선이 적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친절하게 그리고 아주 조금맣게 제트블루 탑승구 구역이라는 사인이 쓰여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공항과 주요 관광지에 퍼져있는 베스트바이 기계 어딜가나 있는걸 봐서는 팔리긴 팔리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선물용이나 비행기 탑승을 하기전에 심심풀이로 사기좋은 엠피3이나 헤드폰이 주류인것이 잘팔리는 이유인듯..



뭔가 느낌있는 이름 제트블루입니다. 본거지가 동부지역의 초기에는 소위 저가 항공사로 아직도 저가 항공이긴 하지만 최근에 Mint라는 미대륙 횡당 뉴욕-LA구간 비즈니스 서비스도 운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트블루라는 로고가 여기저기 덕지 덕지 ㅎㅎ


그리고 저가항공이지만 나름 개념있게 기내 DirecTV 위성티비를 초창기부터 줄기차게 설치해온 항공사입니다. 이 덕분에 예전에 비상착륙한 제트블루기의 승객들은 자신들의 항공기가 비상착륙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았다는 ㄷㄷ...


새벽 5시출발에 겨울인지라 매우 어두운 상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점점 해가 뜨는듯 하더니 날씨가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구름도 많이 껴있고

다행히 착륙후 날씨가 개기 시작했습니다.

제트블루 터미널은 하와이 항공과 같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트블루도 초창기에는 비슷한 스타일의 꼬리날개를 선보였지만 최근들어서는 조금더 다양한 느낌의 JetBlue꼬리날개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스톤 레드삭스 특별 도장도 있고. 저뒤에 약간 폴스미스 필나는 꼬리날개는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중하나.

JFK공항 터미널들은 역사가 오래되어서 지저분한 편인데 제트블루 플래그쉽 청사인 이(구 TWA청사) 청사는 깨끗하게 리노베이션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넓직한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항공인들이 우려했던 이 TWA청사는 보존이 되기로 결정은 됬는데 어떤식으로 사용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950년대 지어진 당시 상당히 스페이스 에이지틱한 디자인 가미된 것으로 건축 자체로서의 가치가 매우 큽니다.


뉴욕 여행을 마치고 엘에이로 돌아가는 편입니다. 뉴욕공항은 터미널이 많아서 정말 셔틀을 타도 고역이더군요 셔틀을 타도 시간도 오래걸리고 

이곳은 예전의 팬암 월드포트라고 불리워졌던 청사인데 지금은 델타항공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넓직한 지붕아래로 항공기 기수가 들어와 탑승/하기하는 방식이였으나 거대항공기 747 등장과 탑승교가 탑승방법으로 보편화 되면서 이러한 최초의 사용방식과는 다른개념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건물에서 추가로 건물이 더 지어진 방식이 되었으며 이는 섬 방식으로 탑승지역으로는 지하로 이동하던 많은 LA의 터미널들이 점차 탑승구 방식으로 그 중간을 매우는 건물이 지어진것처럼 이 건물은 수속 지역으로 그리고 뻗어나온 건물들이 실 탑승지역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건물은 제임스 본드에 등장합니다(아마 Live and Let Die였던 것으로 기억)

제트블루도 개념있게 수하물 한개는 무료로 부치는 것이 가능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제트블루 터미널 구조입니다, 원래 이터미널도 미래지향적인 TWA건물만 잇었지만 탑승구의 시대로의 변모의 따라 건물들이 추가로 지어진 형태. 참고로 TWA는 Carl Icahn이라는 분에 의해 사실상 우유에 던져진 빵마냥 헤체되어 없어져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좀 시간이 있어 터미널을 좀 둘러봤는데 이런 엔진 모형도 있고 신기한게 많더군요. A320에 달리는 엔진이 그렇게 특이한 엔진은 아닌데 ㅎㅎ





이번에는 비행시간이 좀 되서 라이브 TV를 감상을 했습니다. 이날 클린턴(아줌마)가 청문회나와서 얘기하는 것을 봤습니다.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날씨가 좋다 싶더니 LA에 오니 날씨가 구려지는 쓰글... 


전반적으로 제트블루 서비스에 흠잡을 곳은 없었고 저가항공사로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창립 10년이 넘어가다 보니 아무래도 기재가 좀 낡은기재도 있고 하나 낡은 만큼 좌석이 조금은 더 여유가 있는듯 했습니다.

미국 동부에서 저렴하게 여행하기에는 좋은 가격인듯 했습니다. 단 항상 제트블루가 싼것은 아니니 잘 알아보셔야 하곘습니다~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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