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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72

[Apple Event - The New Era]008 -iWork Mobile 애플리케이션당 미화 10불 입니다. 대략 데탑 버젼 반값될듯... 사진문제가 극적으로 해결 되었습니다... 넘버즈(엑셀) 시연중이십니다 소파들 애용하시는... ㅎㅎ 넘버즈용 키보드가 별도로 있어 데이타 입력이 용이 합니다. 다음은 페이지스 입니다 키노트 애플리케이션 슬라이드 테마 페이지 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상의 모든 요소가 손가락으로 변경및 이동이 가능 합니다. 탭을 하면 서브메뉴가 뜨고 하는 식입니다. 그림의 배치나 리사이즈가 손가락으로 가능합니다. 마치 직접 종이에 작업 하는 것 처럼,.... iWork- 쉴러 아저씨 등장(이 아저씨도 아이팟 처럼 갈수록 살이 빠지는...) iWork를 타블렛 용으로 제작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제작 (여러모로 볼때 타블렛은 넷북 마켓에 대응하겠다는 애플의 의지를 천명.. 2010. 1. 28.
[Apple Event - The New Era]006 - Apps 계속 타블렛 전용으로 별도로 만들어야 하는듯 싶습니다 기존 아이폰 어플이 호환이 됩니다.... 다음은 MLB(게임)입니다.. 지속되는 지연 죄송합니다. 전반적으로 게임들이, 아이폰 수준이지만 확장된 스크린을 잘 활용하는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제스쳐라던가 멀티터치를 더욱더 활용할 수 있는듯 합니다. 다음은 컬러링/드로잉 어플입니다 인터넷이 못버티는 ... 프로세서 성능값을 하는지 그래픽이 끝내주는 군요.. 2010. 1. 28.
[Apple Event - The New Era]007 - eBook 이북으로서의 기능 - 의외로 다른 업체에 비해 나은점은 없어 보입니다. 폰트 사이즈 변경 가능 iBooks라는 어플을 새로이 탑재합니다 스토어도 새로이 론치 합니다 스토어로 들어가는 트랜지션이 마치 책꽂이가 돌아가는듯한 느낌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이용가능하다는 것이 타블렛이 오늘 바로 구매가 가능할지도... 늘 2010. 1. 28.
[Apple Event - The New Era]005 - Applications Ecto가 시간을 맘대로 바꾸는 통에 블로그 진행에 차질이 빛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사이즈에 디바이스를 손에 잡고 가지고 게임을 하는 것이 편안할지 의구심이 드는군요... 아 그리고 참고로 배경을 드디어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욕타임즈가 다음 입니다. 개발자 초대 시간입니다... 이걸로 2시간 만들지 않기를...(작년의 악몽이...) (맥브레이크 음성피드도 끊겨버렸습니다.) 게임에 멀티터치가 가능해 졌습니다. 해상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는 두고 보아야 할듯 합니다. 뭔가 많이보여지고는 있지만 의문점도 동시에 많이 늘어나는 키노트 입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얘기가 넘어갑니다. 201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