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에서 바로 쭉 걸어나오면 기차타는 곳이 나옵니다. 이곳은 국제선 청사로 국내선 청사는 배치가 다를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전철에서 나오면 우선... 초복잡한 노선+구간요금표에 마주치게 됩니다...사진 우측 아래 HND라고 쓰여있는 곳이 하네다 입니다.요금은 1-2만원 수준 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나리타의 경우 2-3만원이 소요되는 것에 비하면 괜찮은 수준인듯 합니다.
국내선 1,2청사와 국제선 청사역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모노레일(사실상 기차) 서비스 구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모노레일 서비스는 하네다로 가는 두번째 전철 노선입니다.)
승강장입니다.
오니기리 - 일본식 주먹밥용 차를 홍보하는 것으로 확인 컼...
저의 경우에는 아끼하바라로 가기 위해 환승을 했습니다. 일본 환승은 참 복잡합니다. 한국이 환승시스템은 잘해놓은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살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간판이 뭐가 너무 많아요...
전기 상점가... 뭔가 스파크가 튀어오를거 같네요...
세계의 공항철도 시리즈 1. 홍콩(HKG) 2. 스톡홀롬(ARN) 4. 샌프란시스코(SFO) 5. 시드니(SYD) 6. 하네다(H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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