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기로만 유명한 소니 프로그램 X-App에도 혁신적인 기능이 있으니...

바로 센스미라고 불리는(일본명 '임의채널') 기능입니다. 단 아쉽게도 x-app자체내에서 생성된 센스미(무려 32개 ㅠㅠ)채널들을 export하는 옵션은 없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설계단계에서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겠지만 상당히 불편한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각설하고 맥을 사용하는 저같은 경우 음악하나 들을려고 윈도우를 키는 것도 좀 그렇고 VMware를 키기도 아무래도 시스템에 살짝 부하가 가게됩니다. 따라서 추출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연구해보았지만 방법이 없는듯 했습니다. 다행히 오늘 씨코에 '라이치 모욕감맨'의 도움을 받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파일의 중복 없이 말이죠... ㅎㅎ)

준비물

1.VM Ware

2. 아이튠즈(맥과 윈도우 사이드에 모두 설치)

3. x-App

방법

우선 X-App에서 임의채널생성을 위해서 분석과정을 실행하시고.(시간이 좀 걸립니다... 저같은 경우 4200곡 정도 기준 대략 10시간이 걸리더군요, 물론 VMware에 할당을 많이 해주시면 조~~금 빨라질지도...). 그 다음, 앗휸을 윈도우쫏에서 실행 시키시고 센스미 채널별로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합니다. 이떄 아이튠즈 설정에서 '아이튠즈가 폴더 관리' '아이튠즈로 파일 복사' 옵션은 체크를 지우시기 바랍니다. 만약 맥에서 생성하신 라이브러리를 유지하시고 싶으시다면 VMware로 공유 설정을 이용하시여 맥쪽에 있는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를 여시면 됩니다.

X-App임의 채널을 하나씩 드래그 하셔서 아이튠즈로 끌어다 주시면 아이튠즈로 플레이리스트가 생성이 되고, 만약 맥쪽의 라이브러리 사용하셨다면 기존의 모든 파일정보가 사라지거나 노래가 중복 Import되는일 없이 센스미 플레이리스트가 생성됩니다! 이제 여기서 플레이리스트를 export하시거나 아이폰등으로 음악을 전송하시면 됩니다.

단 자동 업데이트는 안되니 이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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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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