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여러분 안녕하세요~(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아래부분은...)
이번 WWDC도 변함없이 생중계를 하계되었습니다. 번역을 위한 소스는 엔가젯, 맥루머, 아스 테크니카, 트윗 티비 등으로 통합 그림/문자 생중계 중입니다.
이번 WWDC는 아이폰 외에도 여러가지 랜덤한 제품들이 상당수 발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미 벌써 1월달에 살표등록이 된 매직패드가 유출도니 것으로 보아서는 아마 오늘 발표예정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 외에 자바 스크립트와 '읽기모드'(말하자면 웹사이트를 이북으로 바꿔주는)가 내장된 사파리 버젼 5, 애플의 소프트웨어 제작툴은 Xcode의 신버젼, 구글의 견제를 위해 Bing의 검색옵션으로서 탑재가 거론 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얘기가 나와서 말씀드리지만, 최근 마소에서는 맥 오피스를 만드는 디비젼을 기존의 별도 부서 운영 체제에서 '비즈니스 유닛'으로 옮겼다 합니다. 아마도 맥오피스 비중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뜻이 곘지요. 조만간 나올 맥 오피스 2011도 실제로 윈도우 버젼의 인터페이스등을 최대한 가깝게 재현한 예정이라 합니다.
이 외에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는 맥프로, 맥북 에어, 맥 미니 등이 업데이트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나 맥북에어같은 경우 프로세서 부재등으로 업그레이드의 방향성 상실로 퇴출론 마져 거론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i7의 저전력 버젼이 나온점을 들어 완정 재설계도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개인적 추측), 즉 애플이 추구하던 강력한 울트라 포터블이 탄생하는 거지요...
아이폰은 뭐 이미들 잘 아시니 구지 설명은 안하겠고... 이외에 멀티태스킹으로 무장된 4.0버젼의 소프트웨어가 발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4.0의 대표적인 '빗방울 유리' 배경과 폴더기능의 소개입니다. 애플이 이렇게 아이폰 배경을 사용하거나 발표예정의 소프트웨어를 배너를 보여주는건 거의 최초인듯 합니다. 잘하면 오늘 바로 릴리즈도 가능할듯 !
작년과 다름없이 30인치 애플 모니터로 만들어진 '어플의 벽' 입니당
그나저나 이제 더 이상 만들 계획이 없다는 소위 '맥대 피씨' 광고의 마지막 버젼이 아이폰 4.0 프로토타입의 유출 경위를 풍자하는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라 하네용... 이러한 광고나 세레모니로 시작하는 거는 처음이 아뉩니당.
맥오에스 9의 경우 장례식을 치르기도 했지요~
곧 들어간다고 하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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