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커진 화면을 낭비하지 않은 UI입니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특이하게 달라진 신기술은 없어 보입니다.
하드웨어
- 1.2센치 두께
- 무게 1.5파운드(몉 킬로 인지...)
- 하이 퀄리티 디스플레이인데... 뭔지 끊김.
- 애풀 자체제작 칩(1기가 헤르쯔)
- 16-64기가 용량
- 10시간 배터리
- 환경 친화
- 802.11n
- 9.7inch IPS(OLED 아님. 고로 아까 그 Jason이라는 사람은 애플 떡밥 전략의 희생자)
엔가젯 다운된듯...
HD 동영상 지원(유튜브및 아이튠즈 비디오)
Maps를 살펴보고 계십니다
주소록... 상당히 클래시 하군요..
아이포드를 살펴본다 하십니다.
아이튠즈와 별 차이가 없는 구성입니다.(그나저나 홈버튼 2개버젼은 낚시용 이였던듯...)
(사진이 자꾸 짤려서 속상하네요)
아이폰 운영체제 이지만 공간 활용으로 인해 데스크탑과 같은 경험을 제공 하는듯 합니다.
슬라이드쇼가 즉흫 재생이 가능합니다.(아이폰은 컴퓨터에서 프로세스 해야지 음악등이 가느했음)
개인적으로는 베젤이 좀 두꺼워서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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