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상단상입니다.

어싸인먼트도 어느정도 끝나고 그룹 프로젝트도 끝나가는 판이라

오랜만에 블로그 관리좀 하게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맥북프로 액정을 교환 받아 왔지만 로직보드 교체는 그래픽 카드 테스트결과가 정상으로 나와 실패했습니다TT

그리고 맥북프로가 하드가 부족한 듯 하여 하드 업글을 계획중이라 맥북프로를 한번 열어보는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맥북프로를 열어도 워렌티가 날라가진 않는다하여 하긴 하였으나 상당히 골치아픕니다.

그리고 St John 듀티를 하러간 달링하버에서 드래곤 보트 레이싱도 보게 되었습니다. 조정에 비해서는 코스가 상당히 짧더군요...

정신적으로는 상당히 심란하나 학교에 잘 적응이 되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불안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또 그렇게 1년이 흘러 버렸군요...

참고로 사진들은 폰카로 찍었는데 갑자기 요즘 카메라가 땡기네요... 허참...

그럼 앞으로도 블로그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방문자 여러분의 댓글과 광고클릭이 특히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