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website1 애플도 브로닌체 애용? Awkward Korean in Apple website and box 오늘 Nextbyte라는 준 애플스토어에 키보드 커버를 보고 왔다가 능금사의 타임캡슐 박스를 보았는데요... 이게 HP 제품의 박스처럼 한글이 써있더군요. 확인결과 미국판에는 한글이 서있지 않았습니다. 아마 지역별로 다른 박스를 사용하는듯 합니다. 글자체는 물론 그 유명한 '너나 잘하세요'느낌의 무표정체입니다. 박스 사진을 찍기도 뻘쭘해서 인터넷으로 찾으려했지만 없더군요... 뒷면에는 브로닌 체로 '프린터나 음악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써있더군요... 정말 중국에서 번역을 해오는지. 구지 이것을 확인하려고 애플 스토어 까지도 갈필요는 없습니다. 당장 애플 코리아 웹사이트만 가도 이렇게 대략 난감한때에 '습니다'를 사용하고 있지요. 그리고 영문 Rapid Transit도 더욱 빠르게라는 단어로 효과가.. 2008.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