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ound this picture strolling around in www.airliners.net this strange looking plane
could have been 747-300. Probably they planned it to be SP(Special Performance)
model by the look of the fuselage.
Why trijet was considered as derivative? I do not know possibilities are
to compete with DC-10 or to be more fuel efficient. This market segment of
DC-10 and L1011 was not effectively dealt with by Boeing until the introduction
of B777 or B767-300ER.
As we all know, B747-300 was evovled to from the SUD(Suspended Upper Deck) version
of 747-200 with improved JT9D Q series engine.
a.net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사진인데요. 747-300의 계획된 디자인중 하나였다 합니다.
동체 길이를 보아서는 SP(특수 성능형)형과 유사한 성능을 가질 계획이엿던듯 합니다.
왜 엔진이 3개 였는지는 잘 모르겠스니다만 아마도 DC-10과 경쟁하거나
연료절감을 위한 것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물론 DC-10과의 경쟁은 B767의
개발로 어느정도 무마를 시켰습니다만. 747SP가 나온뒤에도 준-747급 시장은
DC-10과 L1011의 독식 이였습니다. 정말로 제대로된 소위 삼발기 킬러는
90년대 초 777개발혹은 80년대 중반 767-300ER 개발전까지는 사실상
전무후무 했지요.
747-300의 경우 747-200SUD(상부 데크 연장형)의 엔진 개량형으로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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