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저는 귀찮아서 못했는데 스샷까지 포함하시면서 제대로 설명해주신 분이 있군요..

이거 이거 보나마나 포장만 항공사라는 특이한 상황을 이용한거지 대사도 누가 썼는지 수박의 겉을 핥고 있고. 이륙한지 10분도 안되서 비행기가 747-> 330 ->737 폭풍 변환... 트랜스포머도 아니고 항공 촬영도 더 쉬워 졌는데 이정도까지밖에 못한다는 것은 정말.....  그리고 747급 항공기 부기장이면 장난도 아니고 비행기를 상당기간 몰았을 텐데... 오토파일럿 요크밀어서 디스인게이지 시키구 막. 헤드폰도 신경안쓴다구 막 그냥 일반 헤드폰 가져다가 찍고....  

그리고 치명적으로 비행기 분위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 엔진 노이지인데 380도 아니고 신발 바닥에 미끌어지는 마찰음 까지 다 들리고. 가끔씩 들리는 소리는 .... 시동 걸기전 기계음의 느낌 정도..

조종실에서도 막 나가고....  비행기도 공항주위를 STAR라던가 GO-AROUND 정해진 경로가 있는데 그 것도 안지키고 막 동네 음식점인 마냥 윙윙 막 돌아댕기구 참. 큰틀을 가지고 가면서 드라마틱 요소를 위해 조그만 부분을 고친다면 몰라도 이건 아예 자기네들 맘대로...

이거는 고증을 아예 포기하고 쓴것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냥 일반적인 파일럿에 대한 인식으로 쪼끔 양념 칠해서 만든 저급 드라마 인듯한 느낌임. 이 드라마에서 연기를 해야하는 이 드라마의 배우들이 매우 불쌍함.

좀 다른 별로 상관 없는 것을 집자면 시드니 공항에서 지진희가 앉은 각도로 브릿지가 연결 되어있는 곳은 타워가 보이는 곳이 없습니다. 택시웨이에서나 보이지.. 그래도 나름  동영상 프로젝션해서 노력한점은 높히 살만함.  그리고 아샤나는 시드니에 747 취항할 승객이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고욤. 

하나 웃기는 점은 회장-딸 라는 배경 세팅은 오히려 댄공 홍보에 가까운듯한 느낌이네요 ㅎ

하나 좋은점이라면 오버헤드가 마치 쉽게 열리는 것 처럼 포장해서 앞으로 승개들이 오버헤드를 오버 스터프(over sutff)하는 일은 없겠군요.

아직 항공 드라마의 정석의 1993년 '파일롯'(대장금 하신분이 하셨더군요.. ㅎㅎ) 일본 드라마 '굳 럭' 정도인듯 하네요 에이 쯥쯥. 

글고 이거 스토리 라인이.... 좀 많이  굳럭이랑 비슷하네 쩝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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