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을 시작합니다.
오렌지 부대입니다.
썩 달갑지는 않은 UI의 금속화에 맞추어 퀵타임씨도 새옷을 갈아입었습니다.
8.0 과 9.0을 뛰어넘어 퀵타임 X라고 명명되어짐니다.
개인적으로 아쿠아 인터페이스를 좋아했는데 정작 맥을 사고 나니 점점 금속화 되버리는
맘에 않드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네요... 아이맥 g4를 좀더 열심히 뒤져 봐야 겠습니다.
Threading has left the station.
Grand Central Dispatch
스노우 레오파드의 심장이라고 할수 있는 그랜드 센트럴 아이콘의 공개입니다.
의미심장한 6월 19일 아이콘 입니다... 아이폰 발매와 관련이 있는건지...
이게 뭘까요~~? 쿼츠일까요
책갈피같은거는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좌측 코너는 모션 m자 아래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맨 아래는 잘 아시다시피 아이포토 입니다. 08버젼으로 넘어가면서 루믹스 스타일의 카메라로 모양이 바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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