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단상70 [싸이에서 옮겨옴] 오늘의 논제:휴대폰 사이즈가 인간의 이기심/자기중심적사고를 대변 하는가? 찬성의견 휴대폰의 발명이래 휴대폰은 계속해 작아져 왔다. 필요 이상으로 말이다. 요즘 휴대폰은 너무나 작아져 일부 모델은 해외에서는 출시할 엄두도 못할 정도에 이르렀다. 스크린 사이즈의 증가로 다시 커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도 대세는 작은것이 더 좋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말 휴대폰이 요즘 세상처럼 작아질 필요가 있을까? 대답은 No 다. 사람들은 대부분 무게때문에 작은 휴대폰을 선호한다 정 필요하면 운동을 더해서 근육을 키우면 되지 않겠는가? 그러면 무거운 휴대폰도 거뜬히 들 수 있을 것이다. ----아 정말 억지로 지어내기 힘들군.... 반대의견 휴대폰의 사이즈와 인간의 이기심과는 관련이 없다 오히려 인간의 경쟁심리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 것이 옳다.. 왜냐하면 인간의 심리구조상 좋은것이 무엇인지.. 2007. 1. 11. [싸이에서 옮겨옴] 인간의 수명연장에 관해 우리는 인간 생명에 관해 얘기를 할때는 흔히 육체적인 생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흔히 수명연장을 의학적 기술발전과 연관 짓고는 한다. 하지만 과연 의학적 기술만이 생명을 연장 시키는 것일까? 어쩌면 스트레스나 많은 괴로운 외압이 존재하는 현대 사회는 그다지 장생에 있어 ideal 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인간의 수명연장은 늘어나는 것일까? 의료 기술 발달이 그 요인 이라는데 부인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어쩌면은 의료기술이 있어서 인간 수명이 늘어날 수 있다는 '개념' 혹은 '믿음' 자체가 우리의 마음에 영향을 미쳐서 불가능이 현실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동물들은 흔히 시간의 개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 져있다. 오로지 인간만이 시간의 개념을 하느님으.. 2007. 1. 11. 작년 어는날 쓴 작은 단상 今日의 空想 진심과 행동이 일치되어야 하는 것 일까? 나의 경우에는 일치가 이루어 졌을때 더 해 한것 같다. '만약에 이렇다면' 이라는 생각이 지배를 하고 '이럴 것이다'하고 가정을 하며, 그러한 과정에 얽매여 가면서 괴로움을 느끼고, 카타르시스는 커녕, 자살의 충동만 느낄뿐. 단 하ㅏ의 행동에도 가식의 국물이 배어나오고, 정신의 crispness와 clarity 가 더렵혀 지며 한동안 나의 위치에 기뻐하면서도, 기뻐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또 감동 하면서도 한계에 의해 숨통이 죄이고 괴로우며 가혹한 나의 정신세계이다. 진리를 알며서도 쫓고 싶지않다. 게으름인가 젊음 인가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단 그 시간까지 내 정신을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 하실지가 궁금할 뿐이다. --나의 머리가 어떻게 되가는지 오늘 .. 2007. 1. 11. 과학의 발달 - 실험적(Practical) 사고와 개념적 사고 Early science was largely practical or experimental. This meant that phenomenon was explained by denoting the conditions as much as they can at the present time. Given no knowledge, it was vital process as it would establish the list of cause-effects which will eventually allow us to explain the phenomena conceptually based on these long list of now 'observations' or .. 2007. 1. 11.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