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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Death-Grip Sticker 스티커는 기름종이 와 같은것에 붙어서 오며, 이 종이 부분을 떼어 낸후에 스티커가 붙어있는 또다른 스티커 지를 이용 접착하는 방식으로, 버튼이 없는 부위의 접착은 쉽지만, 버튼이 있는 부분은 이 접착용 시트 때문에 확실히 접작하기가 힘든편입니다. 특히나 접착제가 바로 붙지 않고 재질이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 버튼있는 부위의 장착에는 매우 심하게 애를 먹었습니다. 장착후 모습입니다. 마치 페인트로 칠한것처럼 선명하며 텍스쳐도 매끌하고 좋은 편입니다. 단 데스그립을 없애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더 심해진거 같기도... 쩝 2010. 12. 18.
[Baby Diffuser]베이비 디퓨져 캐논 EOS550D에서 안전하게 사용하기 베이비 디퓨져를 캐논 기기에서 사용하려고 하니 이건 뭐 거의 베이비 디퓨져를 끝에 3미리 정도 걸쳐야지 플래쉬가 터지더군요. 이거야 뭐 이렇게 설계를 해논 캐논 잘못이니 제작사를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하여간 그래서 구조를 분석해서 해결방안을 생각 해냈습니다. 플래쉬 장착 여부는 플래쉬 맨 상부 ㄷ자 처럼 접힌곳에 그 아래 납자하게 생긴 대각선 모양의 금속 부품이 서로 닿아 있으면 플래시가 없는 걸로, 접촉이 떨어지면 플래쉬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베이비 디퓨져를 장착하게 되면 이 납닥한 금속이 아래로 눌리면서 ㄷ자 부위와 접속이 끊어져 플래쉬사용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즉 이 부위를 지속적으로 접속 시킬 방법을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주의 아래 방법을 사용하시다가 생기는 고장등에 대.. 2010. 12. 18.
Inactive RAM - The not so free part of the RAM. I was researching into RAM a bit cause I was thinking of getting 8GB ram, turns out my computer had more than enough RAM. Here is the story: My mac for some unknown reason has been tying down all ram 'inactive ram'. Many claim inactive ram = free ram. But from my and many others experience this does not seem to be the case. If you seem to suffer from slow performance even with seemingly plenty o.. 2010. 12. 12.
왜 입을 벌려야 할까 - 귓본 채집 방식의 이해 귓본을 뜰때 많은 분들이 왜 지저분하게 입을 벌리고 침을 갤갤 흘리며 추잡한 모습으로 귓본을 떠야 하는지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저도 그런 궁금증에 사로잡혀 인터넷을 살짜쿵 뒤져봤습니다. 귀의구조 귀는 외이, 중이, 내이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외이는 소리를 모아주는 역할, 중이는 소리를 증폭하는 역할, 내이는 소리를 전자신호로 바꿔주는(transduce)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보셔야 할 것은, 대부분의 외이가 연골 혹은 뼈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근육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귓본을 뜰때 아무 턱자세에서나 뜨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연골 부분이 그 주위의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압축되거나 늘어나면서 사이즈가 변형되기 때문입니.. 2010.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