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loream tecum?/└Nutii caeli(항공소식/지식)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Suite시대 개막

by puercaeli puercaeli 2014. 12. 29.

새벽에 필꼿혀 써서 너무 개판이라 좀 수정 하였습니다 (꾸벅)

비싼돈 들이지 않고 체험이 가능한 곳이 생겼습니다. 종전에 전시하던 서소문이 아니라 특이하게 소공동에서 전시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blog.koreanair.com/646

지난주에 대한항공을 이용하는데 비욘드 잡지에 Panasonic eX3계의(아래) Thales AVANT 같이 이상한 컨트롤러 설명이 명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찰나에 이제야 시간이 나서 찾아봤는데... 신규좌석/신규 AVOD가 설치된 A330-300대 3대나 떼거지로 급작스럽게(제가 느끼기에)  도입된 것을 확인하였다. 747-8도 도입이 멀었고... 787-9도 그렇고 이상한다 했는데 뜬금없이 330이였습니다...!!(참고로 747-8은 내년 도입, 787-9는 2016년 이라는듯.)

A330-300은 언제 주문 ㄷㄷ...?

참고로 330-300은 이미 다 도입된줄 알았는데 근래(2011년) 주문한 A330-200말고도 또 예전에 주문한 것이 있었는듯 하다. 갑자기 3대나 도입이 되었다. 참고로 아래 나온 날짜는 딜리버리 데이트라는데 첫비행 날짜가 더 맞는듯 하기도...


진에어 발령난 777등 때문에 들여온건지 신규노선 취항용인지는 모르겠지만...(초기 도입된 330도 물론 15년 찍어가는 기종이 태반이긴 합니다만 ^^) 어느샌가 부터 시작된 330의 개념화가 계속 진행되느듯 하다. 예를들어 777에도 일부에만 있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적용이 된다던가 좌석 간격이 타기종의 프레스티지 슬리퍼들보다 더 크다던가. 일반적으로 최신기재가 보잉사 기종에서 처음 적용되던 것이 330에 먼저 적용되는 기염까지 토하고 있다.

소리 소문없이 도입

다만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게 세심한 대한항공 임원한분^^ 때문에 제대로 언론소개도 못하고 노선에 적용된듯 한다 ㅠㅠ. 아마 별일 없었다면 그분 귀국후 일정중 하나가 신규 좌석 소개일지도. 대한항공 45주년을 맞이하야 좌석을 대거 선진 항공사 급으로 하나... 이번 사건으로 급 회사이미지 추락 ㅠ 


사실 소개가 제대로 안되서 그렇지 대한항공 역사상 이건 정말로 큰의미를 가지게되는 좌석 변화이다. 디자인은 기존업체것을 사와서 한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일단 무조건 복도 액세스가 가능해지는 최초의 대한항공의  일종의.. stagger스타일 시트인 것이다! 

무모한 도전을 안하는 대한항공의 최초의 시도이며 아울러 토나오는 대한항공 보잉계열 광동체기의 비즈니스인듯 비즈니스아닌 2-3-2 배열의 종말을 고하겠다는 선서이기도 하다(물론 교체를 해줄지는 영... 미지수... 747은 내년이면 거의 사라질테고.. 772들은 진에어행?)

2-3-2 고수할듯 아래 내용추가 참조 ㅠㅠ 그래도 전좌석 복도액세스입니다!





신규 A333 좌석 배열, 중앙열은 기본적으로 복도 액세스가 보장이 되어서  stagger 되어있지 않고 측면부만 창가쪽 좌석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stagger 되어있다. 28열 우측 2좌석과 60열 중앙좌석이 제거 되었다. 이유는 아래 '일반석 업그레이드' 참조.


기존 A333 배열

좌석 배열을 보면 심한 stagger는 아니다 그래서 위에서 흥분해서 말하긴 했는데 보잉 광동체기에는 중앙 3열 쑤셔넣을지도 ㅠㅠ 아니면 4열 쑤셔넣기 신공 ㅠㅠㅠㅠ OTL. 


다음은 좌석 사진을 보자.

위에서도 말했듯이 아주 마이너한 stagger로 거의 좌석 길이의 반씩 겹쳐가는 영국항공식의 stagger는 아니며 따라서 공간절약 효과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좌석의 폭과 간격도 유지하고 있어 사실상 프라이버시 강조만 배가되는 수준이다. 대신 옆좌석이 비어있는경우 부속좌석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등석의 기존과 같이 서비스만 다른 일등석을 제공한다. 새로설치된 좌석은 화면사이즈등도 조금은 다른거 같기는 한데... 어짜피 330은 마일리지 업그레이드가 많은 노선에 들어가니 일등석에 투자해봐야 좋을거 없는기종이다. 일부언론에서 이번 A380보고 일등석이 아이고 의미없다 하는데... 일등석은 원래 시즌을 타는데다가 로드팩터 100이 아니라도 괜찮다. 그리고 어짜피 비즈니스 풀페어 업그레이드 일종의 고객 사은 성격으로 업글이 많이 노선은 어짜피 이런 항공기가 들어가는거고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것이 되겠다.

 AVOD는 탈레스 아반트(젖병 아님...)

그런데 웃긴것이... 330에는 원래 탈레스 AVOD가 들어갔는데 갑자기 파나소닉으로 바뀌는 ㄷ ㄷ  A330, 777, 787도 계약은 탈레스랑 해서 좌절 했었는데(https://www.thalesgroup.com/en/content/korean-air-makes-further-selection-thales-its-flight-entertainment-systems) 다행히 버튼 안쓰는 신형이 사용되는듯... 정말 구형 버튼은 문방구에서 파는 장난감보다 조악한 디자인으로 난지도 클래스 조작감에 버튼은 또 왜이렇게 작은지 ㅠㅠ (대한항공 AVOD 는 관련글은 여기)


역시 일반석은 5스타 항공사!

참고로 일반석도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화면사이즈와 컨트롤러 정도가 업그레이도 될것으로 예상이되며 무엇보다 좌석피치도 1인치 업그레이드~! 좌석 4석 제거와 신규 슬림(더 슬림하게 만들게 있기는 했나... )역시 이코노미 좌석간격은 대한항공 굳!(34인치는 일부항공사에서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급이다...). 이런것까지 일본항공을 따라하다니 매우 좋다 ㅎㅎ (제발 광고는 따라하지 말자... 다행히 조현민 부사장 때문에 이런 안좋은 전통은 끊김) 

좌석피치를 70년대 대공실 고문하다 줄여버리는 최근 처사에 비하면 심히 매우 심히 개념있는 처사이다. 더군다나 요즘유행하는 330에 9열넣기(유사품 787에 9열껴넣기) 놀이도 하지않았다 ^^. 물론 이것은 진에어를 날아다니는 2호선으로 만들고 차별화를 주기 위한 일종의 전주곡인지도 ㅠㅠ 헀는데... (2-5-2 좌석 유지한다는 ㄷ ㄷ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7 저가 항공사인데... 좌석새로사기 귀찮았던듯 시티커버도 동일하고)

하여간 마카데미아 신공으로 무너져버린 이미지에 그나마 대한항공이 고객 서비스를 발전에 대한 관심이 없는것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 그나마 위안이 되는 뉴스라고 하겠다.. 

호주돌아갈때 신규 330걸리기 바라는~ 믓훙 (벌써 호주노선을 뛰고 있다 ㅠㅠ HL8002 -http://www.flightradar24.com/data/airplanes/hl8002/)

일본항공에서 유사한 좌석이!

Flyertalk에 가보니 JAL과 비슷한 좌석이라는 얘기가 있어 찾아보니 정말 비슷하였다. 참고로 787, 777에 광범위하게 적용가능한 좌석이고 JAL좌석은 폭이 조금 작은듯 하다. 색상은 뭔가 비슷한 좌석인데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파란색의 한계인가 ㅠ

아쉽게도 이것으로 이 제품(혹은 유사제품의)의 2-3-2배치가 ㅠㅠ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나. 복도액세스는 그래도 전좌석 가능한 것에 위안을 삼도록 해야 하겠다. 다행히 좌석에대한 평은 매우 좋다.


회색부분이 복도입니다. 중앙좌석은 중앙수감석이 됩니다 ㅎㅎㅎ 좋게 보면 완벽한 프라이버시~


JAL Business Suite 탑승기: http://pointmetotheplane.boardingarea.com/2014/05/12/trip-report-jal-japan-airlines-sky-suite-business-tokyo-nrt-jfk-flight/ 이쪽은 확실히 탈레스네요...

http://www.flyertalk.com/forum/trip-reports/1569401-japan-airlines-sky-suite-business-class-777-300er-haneda-heathrow.html

창가측에서 복도 액세스가 좁다는것이 지적되고 있으며 복도측 좌석의 경우 팔걸이가 낮아 노출된 느낌이 많이 든다는 지적이있으며 창가측의경우 수납공간의 부재도 지적되고 있다.

일본항공의 경우 수면용 매트리스도 제공하고 있다(부럽당~)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