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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Central/├ Apple Exclusive

A6... Cortex A15일 가능성이 95퍼센트인 이유(업데이트)

by puercaeli 2012. 9. 15.

iPhone 5 출시발표가 3일이채 안된 시점에서 A6의 스펙에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러 해외사이트 그리고 개인적 의견으로도 A6는 Cortex A15(전작은 A5는 Cortex A9)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업데이트: Anandtech기사를 통해 Snapdragon Krait와 같이 A15의 변형일 가능성이 신빙성을 얻고 있습니다... 곧 아래내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길어져서 별도글로 게시하였습니다. 여기로 가겨서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이에대한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1. 시간적 증거 : TI에서는 작년 7월에 A15코어를 탑재한 OMAP 5 시리즈를 발표 했습니다. 당시 2012년 말에 탑재 제품 출시를 예견했습니다. 어짜피 TI칩을 애플은 쓰지 않으니 상관은 없지만 일단 이것이 첫번째 시간적 증거 입니다. 

두번째는 삼성의 A15탑재 제품의 루트 입니다. 엑스노스5계열이 11월 30일 발표되었고 이어 1월달부터 샘플출하가 시작되었고 8월경에 제품 출하에 대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근 12개월에 해당하는 시간동안 A6를 샘플제작 테스트할 시간이 있었다는 애기입니다. 

그럼 삼성은? 삼성으 갤3을 빨리 내놓아야 헀고(출시타이밍), 스펙으로 밀어붙이는 회사이기 때문에 좀더 비효율적이라도 쿼드코어제품을 탑재하는 것이 마케팅 효과도 굳 타이밍도 굳이라 쿼드코어라는 루트를 선택한듯 합니다.

2. 과거의 트렌드: 애플의 경우 제품을 최대한 얇게 만들면서 전력효율을 높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 제일 최신예의  ARM코어를  탑재하려고 항상 노력해왔습니다. 3GS, 4, 4S모두 최신예의 ARM코어를 탑재하였습니다.

3. 성능대비/전력 효율: Coretx A15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진 Krait코어 듀얼의 성능이 쿼드인 Exynos 4412까지는 아니더라고 테그라 3는 자주 짓누르는 것을 벤치마크에서(그래픽 제외) 볼수가 있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코어수는 줄이면서 전력소모를 최소화 하는 측면에서 보면 차라리 강력한 듀얼이 느린 코어 4개보다 나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쓸데없이 많이 넣는 것을 싫어합니다. 설사 전력효율이 비슷하더라도 칩사이즈 차지 하는 공간까지도 아까운 애플이 쿼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최대한 피했을 겁니다. 그리고 만약에라도 쿼드를 사용했다면 마케팅에서 엑기스를 짜내는 애플이 키노트중에 뽕을 안뽑았을리가 없습니다!

결국 듀얼을 썼다면 더 강력하고 이미 제품 출하가 가능한 Cortex A15제품이 적격이라는 것이지요. 듀얼 A9 에 메모리 증가 효과로 2배 성능이 날수도 있다 라는 설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iPad 3에서는 이런 효과를 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32나노라서 클럭을 높힐 수는 있곘지만 그래도 성능대비 전력효율로 보면 역시 A15 을 얹는 것이 훨씬 더 적절한 선택일 것입니다.

4. 이름: 올해 iPad 3세대 출시로인해 A프로세서 시리즈는 이름의 번호가 Core의 변화가 있을경우에만 일어난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동일한 Cortex A9을 사용하는 A5x 가 A6를 부여 받지 않고 A5x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것으로 확인이 된 것이죠. 참고로 A4는 Cortex A9이 아닌 이전세대의 코어라는 점도 이 부분에 신빈성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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