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lightglobal.com/articles/2008/02/19/221668/pratt-whitney-tests-gtf-geared-turbofan-with-alternative.html
http://www.flightglobal.com/articles/2008/06/20/224815/p.html
P&W Geared Turbofan(GTF) program is known to have begun as early as in late 80s. In fact, GTF was going to power Earlier generation A340(A340-200/300/8000). However, developmental problems and other difficulties forced P&W to postpone this plan.
And now we come to 2008, finally we are seeing some progresses on what promises to be the new era of the aircraft engine. To list few benefits, lower noise, lower stress and lower fuel consumption. This is known to be achieved through the optimisation of the fan speed by the use of the gear box. Most of time and money consumed is due to the development of this gear box-one of the reason why other two RR and GE did not go into GTF.
After the long delay GTF seems to be finally becoming reality. It has been chosen to power the Mitsubishi Regional Jet as well as Bombardier C series. P&W also plans to produce bigger engines based on this technology. Most likely candidate would be A350. Now whether P&W will be rewarded with time and money it has spent on the new Engine technology, we will have to see. However with low emission and also being able to use alternate fuel, success does not seem unlikely.
We may see come back of Mr 'Reliable Engine'.
P&W의 기어 터보팬(GTF)방식의 엔진 개발은 80년대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전에도 다른 회사에서 유사한 방식의 엔진을 사용하기는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P&W 같은 주요 엔진회사가 이 방식을 채용하기는 처음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초기세대 에어버스 340에 장착할 계획도 무산되고, 개발도 장기모드로 들어가게 되어 그 미래가 불투명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이제서야 장기간의 연구성과가 나타나는듯 합니다. 이 새로운 GTF방식의 엔진의 터보팬엔진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 할 것이라고 기대되던 엔진으로 저소음, 저스트레스 그리고 고효율의 엔진이 현실화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기술은 기어박스를 이용해 다른 단계의 팬들이 가장 효율적인 속도로 팬을 움직이게해 이러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단 이 기어박스의 기술개발이 상당히 복잡한 관계로 여태까지 P&W 가 상당한 시간을 들인듯 합니다-이러한점은 RR와 GE가 이 방식의 엔진기술 개발을 포기한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미 시험가동중일정도로 기술개발의 진척이 상당히 이루어진 상태로 미쯔비시사의 봄바디어사의 C시리즈 단거리 지역 제트기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든 엔진들이 그렇듯이 핵심 기술 개발은 엔진 전 라인업의 적용 으로 이어집니다, 이 경우도 예외는 아닌듯 합니다. P&W 직원 말을 인용하자면, 당연히 광동체기와 같은 더 큰 항골기를 위한 GTF엔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서 제일 가능성이 있는 항공기는 A350입니다. 2013경 상업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기때문에 개발할 기간도 충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과연 P&W가 지난 몇년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GTF에 투자한 시간과 돈에대한 보상을 받을지는 미지수 이지만, 이 기술이 가져오는 장점들은 감안하자면 '믿을 수 있는 엔진'의 복귀전은 성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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