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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72

[Apple Event - The New Era]004 - iPad 더욱 커진 화면을 낭비하지 않은 UI입니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특이하게 달라진 신기술은 없어 보입니다. 하드웨어 1.2센치 두께 무게 1.5파운드(몉 킬로 인지...) 하이 퀄리티 디스플레이인데... 뭔지 끊김. 애풀 자체제작 칩(1기가 헤르쯔) 16-64기가 용량 10시간 배터리 환경 친화 802.11n 9.7inch IPS(OLED 아님. 고로 아까 그 Jason이라는 사람은 애플 떡밥 전략의 희생자) 엔가젯 다운된듯... HD 동영상 지원(유튜브및 아이튠즈 비디오) Maps를 살펴보고 계십니다 주소록... 상당히 클래시 하군요.. 아이포드를 살펴본다 하십니다. 아이튠즈와 별 차이가 없는 구성입니다.(그나저나 홈버튼 2개버젼은 낚시용 이였던듯...) (사진이 자꾸 짤려서 속상하네요) 아이폰 운영체제 .. 2010. 1. 28.
[Apple Event - The New Era]003 - The History of Apple Mobile Company 플래쉬랑은 원수 진듯... 노트북보다 낫다고 하십니다... (사진이 좀 짤리기 시작하네요 죄송...) 거의 노트북과 같은 브라우징 경험 인듯 합니다. 소파의 목적은 이것... å뭔가 살짝 에러...? 아이패드 발표(아이팻이 생각나는) 노트북과 아이폰 사이 무엇일까? 넷북은 아닙니다.( 애플은 랩탑의 창시자 였습니다. 2010. 1. 28.
[Apple Event - The New Era]001 - Beginning 지금 막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분들 환영 합니다. 본 한글 번역 생중계는 엔가젯, 맥루머, 애플인사이더, 기즈모도 기타 사이트를 통합 번역 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F5가 필히 눌려주세요~ 오늘 예상되는 발표제품에 대해 언급을 아직 하지 않았네요 일단 아이폰 4.0 소프트웨어 - 새로운 싱크 방법 가능성, 멀티타스크 아이폰 3.2 발표 아이라이프 2010 발표 타블렛 발표 맥북라인업 업그레이드(가능성 희박) 맥브레이크에서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타블렛이 노트북 대용이 될경우 화면과 케이블이 통합되 있다면 타블렛을 노트필기 용도로는 불편하지는 않겠냐라는 지적과 함꼐. 따라서 불투 키보드 연결이 지원되지 않겠냐라는 추측 입니다. 물론... 미래에는 키보드 자체가 필요가 없어질지도 모르겠죠.. '휴대폰을.. 2010. 1. 28.
[Apple Event - The New Era]000 - Intro 애플 타블렛 이벤트가 얼마 남지 않은 이시각. 애플 타블렛에 대해서 최대한 시간 닿는곳 까지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잡스옹이 지인통신을 이용 타블렛에 대해 '매우 흡족' '내 생애 최고 중요한 제품'이라는등으로 미루어 볼때 여태까지 애플이 가지고 있는 특허를 총동원하여 만든 제품일 심산이 높습니다. 타블렛은 잡스 임기 초기 부터 루머가 돌기 시작하던 아이템으로 맥루머계에서는 장수 아이템으로 존재 해왔습니다. 최근에 나온 리포트에 의하면 타블렛이 거의 제품화(2003년) 뻔도 했지만 어떤 연유로 인해 취소 됬다는 얘기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도 어찌보면 타블렛으로 가는 교두보 였는지도 모르는 것이죠. 애플 타블렛은 무엇 인가? 타블렛 아이디어 발생 초기에는 아무래도 타블렛의 초점의 인터넷 디바이스.. 2010.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