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300녕1 대한항공 도장 30년 많은 국민들이 국적기 이미지와 연관시키고 있는 대한항공의 파란 도장. 이 도장이 도입된지도 이제 30년이 다 되어 갑니다. 민영화 초창기 대한항공은 당시 일반적이던 동체 치트라인과 고니 무늬를 종합한 도장을 사용하다 1970후반 부터 프랑스 업체 등을 물색하여 새로운 CI를 모집하였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 1983년 747-300 도입을 준비하면서 보잉사와 협력하여 자체적으로 현재 디자인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다음은 대한항공 20년사에서 발췌한 시CI에 관한 내용입니다. … 새로 변경된 마크는 국적기로서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음양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 태극 문양을 응용하여 적색과 청색을 조화시킴으로써 다이내믹한 힘을 표현하도록 하쌔다. 적색과 청색 사이의 흰색은 프로펠러의 회전 이미지를 .. 2013.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