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1 [여행기]ABQ-PHL-ATL 아틀란타 - 질병통젠센터 & 코카콜라 박물관 방문기 라스베가스에서 앨버커키까지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의 737기를 이용했습니다만 델타밭인 아틀랜타는 사우스웨스트가 오히려 더 비싼지라.. US Airways를 다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단 피닉스로 돌아가야하는건 에러...그리고 이번기회에 Regional Jet을 처음 이용해보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눈에 콩깍지가 살짝 있었으나 타는 순간 바로.. 음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 1. 수하물 체크인이 무료가 아닌 대부분 미국항공사라 기를쓰고 기내 반입으로 수하물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때문에 기내의 혼잡2. 생각보다 기내가 협소합니다 고속 버스 수준...피닉스로 transfer를 한후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갑자기 크게 느껴지는 A320을 타고 아틀란타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본 항공편은 비행시간은 3시간.. 2015.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