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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6세대 - 비운의 하지만 새로운 가능성의 아이팟 나노

by puercaeli 2012. 9. 19.





나노 6세대는 분명 나노라는 종전 컨셉에서는 많이 벗어난 제품이였습니다. 너무 많이 벗어나다 보니 애플에서는 기존세대에 있던 기능까지 차감을 하게됬었는데요. 이중에는 비디오 기능도 차감이 되어 일부팬들의 많은 아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나노 6세대는 기존에 민기적 민기적하던 디지털 시계 시장이라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판매량에 대한 큰 업급이 없는 것은 아이팟 터치에 영향에 의한 것인지 실제로 시장이 이러한 큰 변화를 잘 수용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아무래도 애플 측에서도 뭔가 비디오를 볼 수 있는 아이팟은 199불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뭔가 정상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느낀 것인지 2년동안 제품을 유지한후 완전히 새로운 베껴온 디자인의 7세대를 출시 하였습니다.(비디오 재생이 3.5시간이라는 이해할 수없는 스펙과 함께…)


우스운 점은 이렇게 전반적 시장의 반응이 안좋았던 제품입에도 7세대 예약 주문이 들어간뒤 리퍼로 남아있던 6세대는 비교적 빠른시간에 싹쓸이가 되었습니다. (미국 스토어는 아직도 조금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애플에서 나노라는 제품의 정의


반응은 좋지 않았어도 나름대로 시장을 개척해가던 제품 좀더 개선을 했으면 다시 베스트셀러로 만들 수 있던 제품 애플은 왜 버린 것일까요? 애플은 미니의 교체상품으로서 나노라는 제품을 제시 하였습니다. 이후로 나노라는 제품의 정의 아이팟의 모든 기능을 담고도 제일작인 사이즈를 제공하는 플래시 기반 플레이어의 위치였습니다. 6세대에서 처음으로 '모든 기능을'이라는 부분보다 '휴대성'에 강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부분이 애플에서 이 6세대 아이덴티티를 파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비디오가 가능한 아이팟이 199불에서 시작한다는 점 그리고 그로인해 나노라는 제품에대한 이미지에 혼란이 왔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들어 엠피3에 별 지식은 없고 모처럼 아이팟을 사기위해 가게에 왔다고 합시다. 아이팟 나노라는 제품을 점원이 추천합니다. 근데 갑자기 점원이 비디오는 안되다고 합니다. 고객은 얼굴이 찡그려 집니다 - 왜? 149불 짜리 제품이 비디오가 왜 안되요? 






6세대 나노의 아이덴티티는 신규라인업으로 재탄생?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이팟 나노 6세대는 다양한 업체들이 시계줄을 만들어낼정도로 나름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애플이 아직 정상적인 수뇌부를 가지고 있다면 이 부분을 간과 했을듯 하지는 않습니다. 작년의 소규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이것을 말해주고 있고요.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애플에 실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6세대 나노를 카메라르 달거나 하는 식으로 어느 방식으로던 업데이트를 하려는 노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러한 기능 추가를 위한 기능추가를 애플은 작년말에 하지 않았습니다.


하여간 제 개인적 관점으로는 애플이 이제품의 포지셔닝에 대한 정리를 맞추어지면 이 제품을 셔플 라인업의 업그레이드이던 혹은 새로운 아이팟 제품군 이던 어떤 방식으로 시장으로 다시 가지고 나올듯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불루투스탑재가 필수시 되야합니다 - 손목시계는 결국 주머니밖에서 모든 기기를 연결해주는 연계점이 되는 것이 목적이 되야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손목시계형 사이즈에서 불루투스를 달고 연계를 해주는 기기가 되려면 애플이 만족하는 배터리를 만족하기는 현재 기술로서는 힘들듯 합니다. 하지만 불루투스의 전력효율이 좋아지고 있고 소형 터치 디스플레이에서 최적화할 수 있는(나노 6세대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분명 좀더 개선을 할 수 있는 여지는 있었습니다.) UI가 마무리되면 무언가가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 안경과 함께 차세대 원동력일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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