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노트북을 생산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항상 생각해오고 있었고 맥북에어는 그 정점에 있다 합니다. 얇은 알루미늄 시트에서 여러가지를 작은 부품을 부착하는 대신, 한덩어리의 알루미늄에서 출발하여 절삭가공을 하면 더욱 단단한 노트북의 생산이 가능하닥 합니다.
맥북에어가 이런식으로 생산되며, 2.5파운드에서 시작한 노트북이 최종 단계에서는 0.5파운드로 줄어든다 합니다. 물론 이 것이 맥북에어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노트북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잡스가 다시 무대로 돌아오면서 엔비디아에 관한 얘기를 시작합니다.
현 맥북프로의 내부 샤시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계십니다.
오랜만에 애플 공개석상에 등장하신 아이브 아저씨가 현재의 맥북프로가 어떻게 생상되는지를 설명중이십니다. 주 논점은 어떻게 해서 맥북프로가 단단함을 유지하느냐 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스테이지로 돌아옵니다. 새로운 노트북 생산 방식에 대해 설명을 시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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