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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10

[Apple Event - The New Era]007 - eBook 이북으로서의 기능 - 의외로 다른 업체에 비해 나은점은 없어 보입니다. 폰트 사이즈 변경 가능 iBooks라는 어플을 새로이 탑재합니다 스토어도 새로이 론치 합니다 스토어로 들어가는 트랜지션이 마치 책꽂이가 돌아가는듯한 느낌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이용가능하다는 것이 타블렛이 오늘 바로 구매가 가능할지도... 늘 2010. 1. 28.
[Apple Event - The New Era]005 - Applications Ecto가 시간을 맘대로 바꾸는 통에 블로그 진행에 차질이 빛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사이즈에 디바이스를 손에 잡고 가지고 게임을 하는 것이 편안할지 의구심이 드는군요... 아 그리고 참고로 배경을 드디어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욕타임즈가 다음 입니다. 개발자 초대 시간입니다... 이걸로 2시간 만들지 않기를...(작년의 악몽이...) (맥브레이크 음성피드도 끊겨버렸습니다.) 게임에 멀티터치가 가능해 졌습니다. 해상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는 두고 보아야 할듯 합니다. 뭔가 많이보여지고는 있지만 의문점도 동시에 많이 늘어나는 키노트 입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얘기가 넘어갑니다. 2010. 1. 28.
[Apple Event - The New Era]004 - iPad 더욱 커진 화면을 낭비하지 않은 UI입니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특이하게 달라진 신기술은 없어 보입니다. 하드웨어 1.2센치 두께 무게 1.5파운드(몉 킬로 인지...) 하이 퀄리티 디스플레이인데... 뭔지 끊김. 애풀 자체제작 칩(1기가 헤르쯔) 16-64기가 용량 10시간 배터리 환경 친화 802.11n 9.7inch IPS(OLED 아님. 고로 아까 그 Jason이라는 사람은 애플 떡밥 전략의 희생자) 엔가젯 다운된듯... HD 동영상 지원(유튜브및 아이튠즈 비디오) Maps를 살펴보고 계십니다 주소록... 상당히 클래시 하군요.. 아이포드를 살펴본다 하십니다. 아이튠즈와 별 차이가 없는 구성입니다.(그나저나 홈버튼 2개버젼은 낚시용 이였던듯...) (사진이 자꾸 짤려서 속상하네요) 아이폰 운영체제 .. 2010. 1. 28.
[Apple Event - The New Era]003 - The History of Apple Mobile Company 플래쉬랑은 원수 진듯... 노트북보다 낫다고 하십니다... (사진이 좀 짤리기 시작하네요 죄송...) 거의 노트북과 같은 브라우징 경험 인듯 합니다. 소파의 목적은 이것... å뭔가 살짝 에러...? 아이패드 발표(아이팻이 생각나는) 노트북과 아이폰 사이 무엇일까? 넷북은 아닙니다.( 애플은 랩탑의 창시자 였습니다. 201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