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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Central/├ Apple Exclusive

iLounge Reports on the iPhone 3G design from design recommendations

by puercaeli 2008. 5. 2.
    http://www.ilounge.com/index.php/backstage/comments/the-other-new-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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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lounge.com]

연일 아이폰 3G관련 기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애플에서 의도적으로 조작한 가짜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만 늘어나고 있다. 아무리 신빙성있는 언론이라도 그들의 말은 믿기가 꺼림직한 것도 사실이다. 왜냐하면 전문잡지의 보도되는 경우 대부분은 경제잡지이다 보니 저나분야에서는 아무리 전문기자라해도 정보입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애플의 경우는 더욱 심하다.

하지만 이번 iLounge에 보도된 기사는 현재 아이폰용 악세사리 회사에 풀린 정보들이다. 정보라고 해서 세세한 사진이나 도면까지 보내주는것은 아니고, 얼추 맞추는 것이 가능하도록, 어디에 구멍을 내고 어느 식으로 모서리 부분을 처리해라라는 수준의 정보이다. 실제로 이에 근거해서 3세대  아이포드 나노의 모양이 추측 되기도 했었다.

본점으로 돌아와 풀린 정보에 의하면, 제 3의 '센서'를 위한 구멍이 필요하며(당연히 카메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애플이 영상통화를 지원할지는 미지수이다 보니 그것도 알 수 없다.), 약간 얇게 커팅된 모서리(맥북 공기식으로) 그리고 스피커 마이크 센서등의 재배치 마지막으로 색상의 다양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정보라고 한다. 이 정보에 근거할때 저가형 버젼의 아이폰은 아직은 아닌듯 하다. 따라서 2.8inch의 소형 버젼(타이완에서 보도된)은 오보이거나 연말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필자가 보기에 이번 정보가 그나마 신용이 간다고 본다. 하지만 이번정보가 정확하다면 플라스틱 커버 설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기때문에 그린피스와의 마찰도 예견된다. 물론 이 재질이 보기에만 프라스틱인 신소재일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다.

With inundation of reports regarding iPhone 3G desgin, it is almost as if Apple had been deliberately giving out the false rendtion of new iPhone. But new report from iLounge seems to be a tad-bit more reliable since it is told that it came from the information provided to the accessory manufacturers for iPhone 3G.

The information provided is nowhere near the detailed diagram of actual device rather it is a descriptive and semi-diagrammatic 'advice' such as where the holes should be for sensors, headphnes, speakers and microphone and how the edge should be trimmed. Some might ask if such advice exists but the existence of such report is most likely to be ture on the basis that new iPod nano(3rd gen) case came out even before the actual product(and it actually fit perfectly)

Coming back to the point, this report claims the additional 3rd sensor will be present along with the other two in slightly different position(which is likely to be camera but Apple being Apple may not support 3G video call for no apparent reason). Tapered edge a la Macbook Air, reloacted speaker and microphone and finally possibility of colour variation.
If this report is true, it appears that possibility of new cheaper line-up of iPhone seems unlikley(for this June at least) despite some reported articles in Taiwan about 2.8inch iPhone device.

One unfortunate fact is that this report indirectly confirms that change of material for the backcase to glossy plastic. However, this suposed plastic may turn out to be something that only appears to be plastic. Still if it is plastic some angry words from Greenpeace seems inev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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