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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Central/├ Apple Exclusive

iPad Mini 윤곽이 잡히다

by puercaeli 2012. 10. 13.

iPad Mini에 대해서 소문이 무성함에도 그렇게 많은글을 쓰지 않았는데요 이유인즉슨 제품의 포지션이 무엇이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딱히 제가 더할만한 정보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이런소식이 떴습니다.

iPad Mini는 iBook기능에 중심이 모아질 것이다.


갤럭시탭, 킨들등 7인치대 제품을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10인치 제품보다 화면은 분명히 아쉽지만 한손으로 사용하기 쉽고 지하철등 제한된 공간에서의 사용이 매우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이 점에서 애플도 이 시장을 돌아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또한 킨들이 중박이상을 킨들 파이어를 이용해서 쳤다는 점 또한 영향을 안 미쳤다고 할 수 는 없겠습니다.

그렇다고 애플에서 명분이 없는 기기를 내놓을 수 는 없는 입장입니다. 심지어 아이팟 터치 1세대가 사실상 핸폰기능이 빠진 아이폰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며칠간이긴 했지만 차이점을 두기 위해서 모바일 앗휸 스토어는 아이팟 터치만의 고유기능이였습니다.

아이팟 미니의 존재 이유

아이팟 미니의 존재 이유로서 제가 지적 하던 기능중 하나가 교과서 혹은 책관련 기능입니다. 애플이 스타일러스를 이용한 노트기능을 강화하고 책을 읽기에 최적화한 인터페이스를 제공 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능을 300불이하에 제공한다. 이것이 목적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위의 기사는 그러한 애플만의 명분을 증명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유출되고 있는 iPad Mini 케이스. 적어도 초기 물량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ㅎ

명분과 스펙의 관계

화면

애플에서 명분은 스펙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7.85인치라는 사이즈는 한손에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에 비해서는 현저히 큰 사이즈를 제공한다. 라는 면에서 연결이 됩니다.

책을 보는 디바이스라면 화면이 좋아야 합니다. 따라서 IPS를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면 레티나를 사용할 것인가... 최상의 가독성을 제공하기위해서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1024 768 해상도를 사용한다고 치면(개발자들을 위해서)이미 163 dpi라는 예전 아이폰 3GS수준의 화면 밀도를 제공하게 됩니다. 픽셀이 보이기는 하곘지만 아주 티가 나는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화면 사이즈를 감안할때..) 따라서 이 해상도를 사용할 확률이 높을듯 합니다.

단 어짜피 미니가 나온다면 화면의 버튼의 최소 사이즈라던가 하는부분이 재정의 되어야 할 것이고 구지 1024 768에 얽매여 있을필요는 없는다는 결론으로 1.5배 정도의 1536 1152등도 충분히 생각을 해볼 수 있는 해상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A5칩셋을 사용할 확률이 높은 현재 칩셋에 가중되는  부담도 적어 질 것입니다.

칩셋

칩셋은 A5가 거의 확실합니다. A6는 아이폰 출시 초기인 지금 물량도 부족하고 A5 32nm이 성능과 배터리의 밸런스를 적절하게 잡아주고 있는 이상 성능걱정도 크게 없을 것입니다.

카메라 + 3G

저가로 간다면 LTE는 가볍게 무시할 확률이 높습니다. 카메라도 달린 것 같기는 하지만 가격을 팍팍 깍는다면 전면 카메라정도로 마무리하는 옵션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G의 경우 유출된 케이스는 3G제품의 존재여부를 확인해주지만 최근에 갑자기 케이스가 변경되었다는 소문에 의하면 또다른 루머대로 Wifi제품만이 출시가 될지도 모릅니다.

용량

최소 16기가는 되어야 할 것이나... 가격 세이브를 위해 8기가로 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태블렛에서 8기가는 해상도가 1024 768이라도 매우 힘든 용량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메모리 가격이 바닥을 친 상황에서는 더더욱이 그러 할 수도 있고 아이폰 4S도 이번에는 최소 용량이 16기가에서 부터 나온것을 보면 16기가가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가격

애플이 시장을 쌍무시하고 7.85인치에 장점만 살려 현재 생성된 가격대를 무시하고 400불대 혹은 300불 후반대에 iPad Mini를 출시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태여 풀스펙으로 내놔봐야 애꿎은 아이팟 터치만 사장될 확률이 높습니다. 목표를 책을 읽기위한 저가형 타겟을 하고 있다면 제일 좋은 가격대는 199불 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아이팟 터치가 299불에 출시된 점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싸면 249 아니면 그 이상이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기적적으로 199불을 맞출지도 모릅니다. 아이팟 4세대가격이 199불인점 칩셋외의 부품은 크게 아이팟 터치 4세대랑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확히 부품 가격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일지도 모르지요.

개인적으로는 터치와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이 비슷하면 안좋을것이라 생각하지만 애플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곘습니다. 물론 중요한것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정의 이겠지요'.



결론

iPad Mini의 명분을 애플은 명확하게 세워야 할 것입니다. 올해의 iPod Touch처럼 불필요한 혼란만 가중해서는 이도저도 아닌 다른 제품 판매량만 잡아먹는 진공청소기과 될 것입니다. 23일로 이벤트 윤곽이 잡혀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애플에서 또 한번 애플 스타일로 이 라인업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을지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유출된 디자인을 볼때 신형 아이팟 터치에서 따온 도시락통 모티브가 적용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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