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5 개봉영상: 외관, 구성품, Earpods - 완료

~~그냥 도망가지 마시고 뷰온좀 꼭 눌러주시고 가세요!~~

-마감이 매우 훌륭, 알루미늄부도 감촉이 훌류합니다. -슬레이트 색상은 정말 알흠답습니다. -그립감은 조금은 아무래도 안좋아진듯 합니다. 7미리때는 손에 잡기 편한 두께는 아닌듯 합니다.  -홈버튼이 뭔가 부드럽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안고장나는 디자인이길(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스크린이 아패3처럼 파릿파릿 합니다. 딱보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의외로 처음에 크면 상당히 넓게 느껴집니다. 강남학군에 붙어있으려고 좁은 20평 살다가 다른지역 더큰 아파트로 이사한 느낌입니다. -우려했던 유리파트 유격은 공기하나 샐틈없이 막혀 있습니다. -마이크로심 잘라서 나노심 사용해도 문제없습니다. -진동이 더 임팩트가 있습니다. -오디오 코덱 칩이 변경되었습니다. 소프트 -트래지션이 무자기 자연스럽습니다. -리스토어 하는 속도는 뭐 거기서 거기 입니다. -폴더 한열을 추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포드 -소리가 많이 개선이 되었으나. '그래 바로 이거야' 하는 느낌은 아니고. 저음의 양감개선 스테이징이 개선된것은 제일 큰 차이 인듯 합니다. -착용감은 분명히 훌륭합니다. 플라스틱부가 귀 안쪽으로 닿는느낌이 들기는해서 장시간 사용에 피로가 오기는 올듯 합니다. 비행기에서 주무시면서 사용하셔도 문제 없을정도로 쏙 들어갑니다. 참조로 제 콘챠는 큰편이라 그런지 앞뒤로는 움직이기도 하네요 ㅎㅎㅎ -차음성 -> 오픈형이라고 생각하시는거 편합니다. 약간은 되지만 별차이없는  Comply Wrap이 수중에 있으면 혹시 차음이 더 되는지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없어서...  -리모콘 버튼 촉감이 현저하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리모콘 사이즈도 약간 커졌는데 외관상 그리 커보이지는 않는데 커진 사이즈로인해 사용성이 개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