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우연치않게 덴버에 2번이나 가게 되었습니다. 터미널은 아메리칸 항공이 사용하는 T4터미널 이였습니다. 의외로 TBIT톰브래들이 터미널 바로 옆이더군요 ^^ 


TBIT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아치형 터미널입니다. 전통적이고 깔끔한 분위기에 터미널인데. 단 공간이 좁아서 줄이 많이 길더군요 거기더가 추가로 자동 키오스크 수속 방식인데 줄이 따로 없어서 어디에 서야할지 혼란스럽더군요.

외부가 나름 깔끔한것과는 다르게 보안검색대나 내부는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고 더군다나 이러한 Regional Jet 으로 운영되는 곳은 버스를 타고 약간 간이건물같은곳에 가서 또 추가로 대기하는 구조더군요.

참고로 이 터미널은 아메리칸 항공이 원월드에 속하는 지라 콴타스도 이 터미널을 사용하더군요(일부 노선만) TBIT이 점차적으로 확대가 되가고 있어서 완전히 그쪽으로 옮겨갈지는 모르겠습니다.

Regional Jet 못타봐서 처음엔 신기했으나 두번째타니 이건 고문입니다. 저가항공사와는 차원이 다른 또다른 고역을 선사합니다. 거기다가 기내 반입수하물은... 115라도 안들어가는 경우가..

스피커가 무슨 파리모양 마냥 생겼습니다. 객실이 작아서 백화점 셔틀버스 같이 소풍가는 느낌이 나는건 아주잠깐일뿐...

음료수는 서비스하나 간식은 얄짤없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상공입니다. 맨왼쪽이 스트립

덴버 근역입니다. 도착할때가 되니 날씨가 별로 안좋아 지더군요 쯥.

터미널 샷입니다.

올때는 별로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이 비행은 LA를 걸쳐 시드니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이였는데... ICN에서 비행기를 거의 놓칠뻔한 위기가.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하데다-김포 구간 귀국 탑승기입니다. 저녘인데다 피로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하였습니다.

이번 비행편도 767였지면 이번에는 구기재 767이였습니다. 상당히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그런 구기재 ㅎㅎ


국제선 청사치고는 아담하지만 장식만은 고급스럽고 라이팅도 비교적 어두운 느낌으로 중후하면서도 포근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짧은 출국심사를 마치고 라운지로 향했습니다. 이쪽 라운지는 발로 지은라운지가 아닌 서비스로 지은 라운지로 덮밥부터 시작해서 미소국등... 시간만 더 있었다면 더 많이 먹었을... 아쉬운 라운지 였습니다. 물론 샤워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는 라운지에서 찍은 사진 몇컷...

멋지게 윙렛을 단 767입니다.



도쿄 스카이트리가 멀리 보입니다.

달도 보이고~

같이 사이좋게 김포로 돌아갈 대한항공 747입니다. 대한항공의 대형기 굴리기 노선중 하나인 하네다 입니다.


라운지 내부 사진입니다. 매우 분위기있고 일반적인 라운지 가이 CIQ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뒤쪽에 보시면 알겠지만 대한항공 인천공항급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없고 굳~

샤워장도 널찍하니 잘 되어있었습니다.

라운지에서 너무 길게 놀다가 직원한테 소환당하는 신세가 된 ㄷ ㄷ 근데 직원분 너무 친절해서 엑스트라로 미안했던 ^^





다행히 이번에는 탑승구가 길지 않았습니다.

뒷편은 뭔가 8-90년대 필돗는 아주 솔직하기 그지없는 적색과 청색의 조화 였습니다. 오버헤드 빈 역시 각이 딱진 구형 오버헤드입니다. 수납공간이 적기로 유명합니다. 추가로 영사기까지 추가하면 과거로의 타임머신은 완료가 됩니다.


이번 비즈니스는 구형이라 개인용 티비 같은것 없이 좌석의 기능에 충실합니다(좋게 말해서) ㅎ

택싱이 꽤 길었는데 택싱하면서 787이 하나, 둘 이런식으로 을씨년스럽게 주기되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당시에는 787이 운항정지 크리를 먹은 상태라 더욱더 침울해 보였습니다.



이륙하고 도쿄야경을 아주 간략히 찍어보나...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계속해서 좌석을 둘러보면... 향수돋는 자그마치 다이얼 ! 다이얼 방식의 볼륨및 기내방송 셀렉터.

의자기능은 비슷합니다. 물론 구형이라 매우 푹시느~

특히 당시엔 대한항공 비즈니스에서 정전기 어택이후라 이 정전기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이담요 눈물이 날정도로 좋았습니다. 사이즈가 작은 것이 흠이라면 흠...

식사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일본과자와 견과류가 봉지채로 제공 되었으며 .. JAL 타임(자루 타이무)라는 라임계열의 음료수를 시도해보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메인은 일본출발이라 장어덮밥이런거 기대했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일본식 벤토를 기대했으나 좌석가 다르게 기내식의 저렴한은 현재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기내식 비빔밥을 비즈니스에서 경험하게 되어 심히 짜증이....

그래도 아이스크림과 와인을 주어서 만점 ㅎㅎ


화장실도 이상한 청색베이스 색상으로 특이한듯 하면서도 이상한... ㅎ


767문 모양이 이상하게 생겼더군요 L1에 한해서...

말씀드린대로 밤비행에 피로로 이번 탑승기는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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