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앱흘 스토어에 가보니 새로운 불투 스피커가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이 붐~! 

사진먼저 보시죠 

작년도 UE 라인업은 로지텍화가 급속히 진행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품질이 해저 사만리를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디자인이였습니다만 이번 UE BOOM은 매우 개념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볼륨버튼이 매우 얇아서 우려가 됬었으나 의외로 감촉도 좋고 그립감도 있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UE가 딱지처럼 붙어있는게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색상톤도 메트로하고 눈이 즐거웠습니다.


볼륨버튼은 디따 크게 만들어놓고 전원버튼과 싱크버튼이 요따시 코딱지만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물론 자주쓰는 버튼도 아니고 눌려서 좋을버튼이 아닌지라 잘못된 디자인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


케이블도 밝은 색상으로 액센트를 주고 있습니다. 이외에 칭찬해주고 싶은부분은 그릴부입니다. 기본적으로 패브릭 커버 이지만 아래 금속매쉬와 밀착이 되어있습니다. 패브릭 커버가 주는 따듯함과 금속커버가 주는 단단함과 안정성을 적절하게 혼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 스피커 그릴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그릴중에 하나입니다.

참고로 반대편에는 고리 같은게 있어서 가방에 걸고 다니려면 걸고 다닐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이것때문에 전원버튼이 있는면이 항상바닥으로 가야 합니다. 또한 가로로 배치할때에는 딱히 받침 역할을 하는 부분이 없더군요...

사이즈는 참... 모양도 그렇고 '거시기'합니다 흐흐 죄송합니다 ㅎㅎ

소리는 어떤데? 

소리는 애플매장인데다가 아래층에서 발표회를 하고있어서 음악을 틀다가 면박을 먹는 바람에 오래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제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빅잼박스같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저음도 임팩트있고 괜찮습니다. 고음도 잠시 듣기에는 잘 살아있었습니다. 요즘 UE내부 직원이 대거 정리된 것으로 아는데 그래도 알짜배기 직원은 남았나 봅니다.

나름 츠자가 둘이 들어간 사진도 만들고 마이크로 사이트도 만들고 신경을 써서 만들고 있는듯..

아래는 스펙... 


친구랑 둘이 연결해서 따따블 스피커로도 쓸 수 있다하네요 오호. IPX 4방수로 뭍튕김방지는 되고 2013불투 스피커 기본 탑재기능인 NFC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도 잼박스에 준하는 15시간입니다. 가격과 휴대성은 더 나은편이죠 마이크도 내장이 되어있고요..

잠깐 만져봤지만 지름신이 오는 제품입니다. 단 포지션 할수 있는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조금 걸리네요(이것에 따라서 발음 방향에도 영향이 있어서...). 가격은 미니잼박스 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였던듯 합니다.


WIRELESS CAPABILITIES:

  • Pair up to 8 Bluetooth® enabled source devices  - Connect up to two source devices at the same time.
  • Wirelessly play (stream) to 2 UE BOOMs from one Source.
  • Mobile range of play is up to 15m (50 ft).
  • NFC (passive) enabled - (works with active NFC enabled source devices * Android Jellybean and higher).

AUDIO:

  • Maximum Sound Level: 88dBA
  • Frequency Range: 90Hz - 20kHz
  • Drivers: Two 1.5", 4 Ohm Drivers; Two 2" Passive Radiators

POWER:

  • Rechargeable Lithium-Ion Battery for up to 15 hours of battery life between Micro USB charges.
    • Actual battery life will vary with use, settings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 Rechargeable batteries have a limited number of charge cycles.
  • Charge time: 3.4 hours

APP CONFIGURABLE (iOS AND ANDROID)

2-YEAR LIMITED HARDWARE WARRANTY

DIMENSIONS

  • Diameter: 6.5cm (2.6”)
  • Height: 18 cm (7.1”)
  • Weight: 538g (speaker only) 19oz

COMPATIBILITY:

  • For Audio Playback:

    • Smartphones, tablets and other devices that support Bluetooth® wireless audio profile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A2DP)] or 3.5 mm audio output.
  • For Phone Calls:

    • Phones that support Bluetooth® Hands-Free Profile (HFP1.5)
  • IPX4 RATED:

    • Ingress Protection Rating – Liquid – Level 4: Water Resistant Acoustic Skin




거시기한 스피커 잘 감상하셨으면 뷰온을 꾹! 안누르시면 손가락에뻗뻗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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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Um1의 반성공적인 물고문 테스트에 이어 수영장 테스트를 진행하려 했으나...(참조)시간이 없어 못하다가 이번기회에 수영장 갈일이 생겼습니다. Um1테스틑 하고 싶었지만... 후배에게 빌려준 상황이라 

본체에 구멍없이 귀에 잘들어가는 돌아다니는 이어폰을 찾다 UE200을 발견하였습니다.



요즘 아이리버 같은곳에서 저가형 방수 이어폰도 많이 나오는 상황이라 그 이어폰을 사서 테스트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기왕이면 굴러다는 것으로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용한 재생기는 혹여라도 방수케이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고장날 경우를 대비 아이팟 셔플을 사용하였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였습니다 이어폰안에 회로가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물이들어갈 구멍이 없어서 그런지 소리는 문제가 없이 나왔습니다. 수영모가 없이 착용을 해도 음악을 정상적으로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 수압 때문인지 잠영을 하거나 할경우 볼륨이 작게 들리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UE200을 오버이어로 착용하는 것이 더욱 안정적으로 깊숙히 착용할 수 있어서 이렇게 착용하고 수영을 하였습니다.

물론 잠깐 수영한 것을 가지고 성공적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추후에 부식이 발생하여 고장이 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장기적으로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큰 고장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습니다. 장기적 결과는 추후에 다시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테스트는 수영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소금물 환경에서 진행 할경우에는 부식이 더 빠르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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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naclinic.com/bona/

커스텀이어폰이 힘드신분들은 한번 생각을 해보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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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18 소리먹먹
Ue11 저음등 적당 저음 박력
UE레퍼 깔끔함. 저음 둥둥아니고 통통
Ue 5 & 7 사실상 저음차이. 고음선호 유저들은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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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본을 뜰때 많은 분들이 왜 지저분하게 입을 벌리고 침을 갤갤 흘리며 추잡한 모습으로 귓본을 떠야 하는지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저도 그런 궁금증에 사로잡혀 인터넷을 살짜쿵 뒤져봤습니다.


귀의구조

귀는 외이, 중이, 내이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외이는 소리를 모아주는 역할, 중이는 소리를 증폭하는 역할, 내이는 소리를 전자신호로 바꿔주는(transduce)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보셔야 할 것은, 대부분의 외이가 연골 혹은 뼈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근육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귓본을 뜰때 아무 턱자세에서나 뜨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연골 부분이 그 주위의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압축되거나 늘어나면서 사이즈가 변형되기 때문입니다. 뼈로 되어져 있는 부분은 변하지 않지요. 하지만 모든 사람의 그런것은 아니고 연골의 강도의 따라 변형 범위가 다르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나이가 어릴 수록 연골의 강도가 높아 변형범위가 적다고 합니다.

변동 허용범위

일반적으로 귓본과 실제 이도의 사이즈가 0.5mm까지 차이가 나는 것은 허용범위안에 든다고 합니다. 0.5mm에서 2.0mm까지는 위험 가능 구간, 그 이상의 범위에서는 착용감이 현저하게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일반적으로 커스텀 이어폰사용시에나 보청기 사용시에나 입에 움직임이 많게 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이도가 제일 넓어졌을때 귓본을 뜨는 것이 움직임에 상관없이 타이트한 실을 보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나 Seal Area라고 불리워지는 막음 부분의 변동이 제일 심해서 잘못된 귓본 채집 테크닉은 차음성에 큰 영향을 주게 될 수 있는 거지요


 이도를 제일 넓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현재 이어폰 제작이전에 귓본으로만 상당기간(30년 이상) 밥벌이한 웨스톤사에서도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1. 입을 벌렸을때(이런 이유때문에 입을 벌리고 뜬다고 합니다)

2. 고점도(high viscosity)의 귓본 채집제(실리콘)를 사용했을때

3. 귓본 채집물은 속건으로 만들경우(웨스톤사에서는 추천하지는 않음) - 다르게 말하면 채집제를 섞는 노하우가 없는 곳의 경우 귓본의 잘 안떠질 수도 있다는 거죠.

물론 귀가 예민하거나 관악기등을 연주 입모양이 일정한 경우에는 입을 닫거나 연주시 모양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결론

즉 일반적 청음용도로 사용하실경우 우선은 입을 벌리고 고점도의 귓본 채집제를 사용하는 곳에서 귓본을 뜨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너무 타이트하게 나올 수도 있지만 타이트한거에서 깍는 것이 아무래도 덧붙이는 것보다는 편하겠지요

이 외에 귓본 채집(채집물 발사 방법등)기술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커스텀 전문점에서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일반적으로 실이 타이트하지 loose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사에서 틀을 만들기전에 얇은 코팅을 입힌다고 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조문헌

1. Pirzanski C, Berge B. Ear Canal Dynamics: Facts Versus Perception. The Hearing Journal. 2005;58(10):8.

2. http://www.westone.com/hearing-faqs-for-auds-and-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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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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