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불루투스 코덱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오늘은 불루투스 오디오 코덱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이전글에서도 말했다 싶이 시중에 거의 모든 불루투스 스테레어 기기는 SBC 사용하고 있다.


SBC Codec


MP3 사용하지 않고 구태여 재압축을 해야하는 이유은 무엇일까? 우선 SBC A2DP기기에서 기본적으로 탑재해야 하는 필수 코덱이라는점이다. 둘째로는 불루투스사용목적으로 탑재하는 경우 ... 코덱은 라이센스가 공짜다.


SBC 샘플레이트 48kHz 최대 비트레이트 198 kb/s(모노) 그리고 345 kb/s(스테레오) 지원한다. 비트레이트만 보고 코덱간의 비교를 하는 것은 말이 안될 수도 있으나 320kbps까지는 충분히수용이 가능하다고 있겠다.(실제로 SBC 코덱은 개발자가 MP3 코덱 개발시의 경험을 살려 만들었다고 한다)


Apt-x




최근 삼성과 HTC에서 Apt-x라는 새로운 포맷의 불루투스 오디오 전송 규격을 탑재하기 시작했다.


 Apt-x역사는 의외로 오래되었다.  CSR라는 곳에서 1980년대 개발된 코덱으로 MP3처럼 심리음향적인 압축법이 아니라 time domain ADPCM(Adaptive Delta Pulse Code Modulation)(시간샘플당 이전 샘플된 부분과 변화폭만 기록하여 비트레이트를 줄이는 방식) 이라는 방식을 사용해 압축을 한다.


352kbps로 10-22kHz까지의 대역을 포함 압축해서 전송한다. 개발사에 의하면 56kbps에서 CD와 같은 음질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Apt-x는 Bluetooth 스테레오 오디오 용도 뿐만 아니라 전문 오디오에도 사용될 수 있는 enhanced apt-X, apt-X live 그리고 apt-x lossless 라는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AAC - MP4


일부 (특히 애플...) 에서 AAC를 이용한 불루투스 코덱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여태까지 AAC를 지원하는 기기가 없는지 알았으나... 검색을 해보니 과거에 일부 거치형/북쉘프 스피커등에서 AAC를 지원하기는 했던것이 확인이 됬다...


그러나!! 작년에 소니에서 발매란 동글형 제품에서 AAC가 지원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혹시나 해서 이전 제품도 들춰봤으나 SBC만 지원이 되고 있었다. 사실상 이 제품이 AAC 를 지원하는 소형 동글 제품으로는 최초가 아닌가 싶다.



AAC가 지원되는 Sony의 DRC-BTN40. NFC를 통한 손쉬운 커넥션도 지원기기에서는 가능. 이외에도 작년 출시된 소니 제품 대부분이 AAC 를지원.




그러나 2월 6일 현재 iOS 6.0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어 확인해보니.. 가능은 한데 노래 변경시 왜곡되는 이상한 효과가 있다고... 6.1로 개선이 됬는지는 아직 확인이 불가했지만 2월 6일 업데이트 된것을 보아서는 6.1에서도... 딱히 개선이 되지 않은듯. 하지만 곧 6.1.1이 나올듯 하니 기대해봐야 겠다...


가격은 그냥 무난한 6000엔대...(한국에서는 이어폰 세트로 11만2천에 판매중이다 ㅠㅠ)


이외에 AAC를 지원하는 제품으로는: DR-BT150NC, DR-BTN200, MDR-1RBT이 있었다...


그리고 뜬금없이 과거 출시 클립폰형 제 DR-BT140Q는 MP3를 지원하는 것을 발견했다....

 


무압축?


불루투스는 압축인데 그러면 비압축은 없는 걸가? 최근 시장에서는 사라진 Kleer 2.4Ghz 사용한 제품과 Apple  Airplay라는 솔루션들이 있다.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최근에 불루투스 스피커와  Airplay스피커 사용법에관한 글을 올린적이 있었다. 오늘 글과 앞으로 올라온 글에서는 불루투스에 대해 아주 조금만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출시되는 기기들을 보면 불루투스 4.0 탑재됬다는 글을 심심지 않게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4.0 정확히 어떠한 것을 의미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1.0 부터 4.0까지 특장점만 모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오디오 관련글이니 오디오 중심으로 정리를...)


'해롤드 불루투스'


불루투스(블루투스라는 이름은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블루베리를 즐겨먹어서 이빨이 항상 파랗던 왕을 지칭하여 만든 이름입니다.) 오디오, 컴퓨터 주변기기, 간단한 파일 전송등 근거리 통신을 위해 고안된 통신규격이였습니다.


1994 처음 고안되었고 90년대 후반부터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초창기부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1.0 


1.0 초창기 규격으로 속도나 안정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x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성과 보안 그리고 호환성 문제를 해결 하였습니다.


스테레어 블루투스 오디오 규격인 A2DP 1.2부터 도입이 되었습니다. 불루투스기기에서 볼륨 조절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AVRCP 1.0버젼때에서 도입이 이루어졌습니다.


1.0 이론 속도는 1.0 Mbps입니다. 이미 스테레오 오디오를 전송하기에는 충분한 속도였다(압축된 형태로)



2.0  + EDR


2.0에서는 전송률과 연결방법의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디오적인 측면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EDR을 통해 전송속도가 3.0Mbps까지 개선이 되었고 또한 이로인해 동일사이즈의 파일을 더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게되어 전력절감 효과도 있습니다.




3.0과 4.0


역시 순수 오디오적인 측면에서 3.0/4.0에서 달라지는 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3.0 버젼에서는 WIFI 협력하여 페어링은 불루투스로 한뒤 실파일전송은 Wifi규격으로 최고 24 Mbps 까지 전송률 향상시키는 옵션이 추가 되었습니다.(3.0 HS). 


특히 4.0 경우 센서와 같은 기기에서 버튼향 전지와 같은 저전력으로 블루투스로 감지값을 전송을 하는 것이 가능해져 스마트 센서의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불투 버젼업은 전송률 증가와 저전력을 위한 싸움이라고 있겠습니다.




A2DP -  스테레오 불루투스 프로필


A2DP 불루투스를 통해서 오디오 데이타를 전송가는케 해주는 것으로 지원 코덱은 SBC(Subband Codec), MP3 등이 있고 애플에서 자체적으로는  AAC 지원한다. 하지만 시중에 거의 모든 불루투스 스테레어 기기는 SBC 사용하고 있다.  좀 더 자세한 불루투스 오디오 코덱에 관한 내용은 별도로 다루도록 하겠다.


불루투스 코덱에 관한글은 내일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불루투스 스피커 어떻게 사용하나요??


2013년 음향시장 키트렌드중 하나는 불루투스 스피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막상 불루투스 스피커를 접하면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막막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제품마다 접속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인 연결방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곘습니다.


잠깐 왜 블루투스 인가?


불루투스는 2000년초부터 있어왔던 규격입니다. 오디오 규격도 존재 한지 꽤 되었지만 어떠한 연유로 최근까지(2-3년전까지) 큰 시장의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근래 들어 저전력 불루투스 칩셋등의 등장으로 더더욱이 무선 응막 전송 방식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와이파이는? 와이파이로 하는 경우 별도의 라우터가 있거나 아니면 스피커에 직접 접속하는 경우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어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와이파이는 보안이 되어있어 셋업 절차가 블루투스에 비해서는 복잡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애플이 Airplay라는 와이파이 기반 규격을 강력하게 밀고 있음에도 난관에 봉착하고 있고 또한 자사의 스토어에서도 블루투스 스피커를 많이 팔고있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소위 음질 고급화로 기본 음악 전송 코덱 외에 Apt-x와 AAC를 채용하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이것은 추후 시리즈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연결 방법 1. 최신 NFC 장착 스피커와 폰을 가지고 있다면!



NFC 연결방식이 내장된 JBL 불루투스 스피커



아직 한국에는 출시가 되지않았지만 JBL등의 일부 제품은  NFC(Near Field Communication)을 사용하여서 핸드폰을 스피커에 갖다대는 것만으로도 자동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런경우 딱히… 이런 블로그 글이 존재 할 필요가 없지요 ^^ 매우 편리한 방식이라 앞으로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


이미 소니에서 작년에 일찌감치 출시를 ㅠㅠ 죄송합니다. 작년에 출시된 대부분의 소니 불루투스 제품들(MDR-1RBT, DRC-BTN40) 등이 NFC를 지원하더군요


연결 방법 2. 일반적인 방법.


전통적인 불루투스 스피커 연결 방법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서 연결이 됩니다.


1. 스피커(수신기)에서 장치 검색 가능상태로 전환

2. 기기(송신기)에서 수신기를 검색 및 선택

3. 비번 입력

4. 연결 완료


1번의 경우 기기마다 장치 검색 가능 상태로 만드는 방법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전원 버튼을 계속 길게 누른다거나 아니면 슬라이딩 버튼이라면 버튼을 특정 방향으로 슬라이드 하는등의 일반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예) Big Jambox에 있는 불루투스 연결 버튼



송신기에서는 이렇게 수신기의 장치 검색모드를 활성화한뒤 불루투스를 켜는 것이 더욱 기기 검색 절차를 손쉽게 해줍니다. 불루투스 메뉴는 일반적으로 설정 메뉴상에 존재 합니다. 



아이폰상에서 불루투스 장비 선택 화면



비밀번호의 경우 입력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많지만 요구하는 경우 0000, 1234를 시도해보면 사용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연결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소리가 불루투스 스피커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불루투스 스피커에서는 애플 기기에서는 배터리 잔량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되셨다면 뷰온을 꾸욱!(로그인 안하셔도 되요~)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아직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은 Apple TV -  사실상 쓸모없는 검정색 박스에 불과한 이 Apple TV를 한국에서도 사욯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주요 이유는 대략:

Airplay

일 것이라 짐작이 됩니다. Apple TV를 구매하지도 않고 Airplay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 행 이 도 있습니다! 단 모든 방법이 무료는 아니며 안정성이 Apple TV로 동작할때 보다는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을 더 읽기전에 Airplay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Airplay의 원조는 Airtunes라는 Airport Express에 처음으로 추가되었던 기능이 원조 였습니다. 2004년에 출시된 Airprot Express에 네트워크 프린터 기능과 함께 소개가 되었습니다. 의외로 많은분들이 이 기능을 목적으로 Airport Express를 구매 하셨습니다.(외국에서는) 방안에서 거실에 스피커등을 조절한다든가 하는 목적으로 말이죠.

이후 Airtunes라는 이름으로 별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2010년말 iOS4.2의 소개와 함께 Airplay라는 이름으로 탈바꿈을 하면서 DNLA와 비스무리한 토탈 무선 미디어 전송 프로토콜로 변신을 도모하게 되었고 급기야는 iOS 5 부터는 무선 미러링까지 지원을 하게됩니다. 아마도 iOS기기의 보급과 무선랜의 광범위한 보급에 힘입은듯 합니다.

마운틴 라이언 부터는 공식적으로 운영체제 자체에서 지원을 하기 시작, 컴퓨터 모니터도 무선의 시대가 갑자기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물론 좀더 빠른 무선 프로토콜이 정착되어야 안정적이면서 고화질의 화면 전송이 가능할듯 합니다.)



Airplay의 대체품으로는 DNLA와 Bluetooth A2DP가 있고. DNLA도 지원되는 기기가 한정적으로 파급효과를 미치는데는 실패를 했으나 Bluetooth의 경우 최근들어 오히려 들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에 불투오디오 기기를 구매해보지않아 모르겠지만 품질이 조금은 향상이 되어서 그런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아닐가능성도...) 이부분도 좀 조사를 해보니 불투의 대역폭이 760kbps정도이고 MP3, AAC 등으로 전송을 하는 옵션이 있으나... 로얄티를 피하기 위해 프리웨어인 저급 코덱(SBC)으로 전송을 한다고 하더군요... 최근에는 이런 풍조가 바뀐건지도...

장점:

  • 다양한 기기로 동시전송 가능(오디오만) - 맥에서는 공식적으로는 현재 아이튠즈로만가능 시스템 소리를 출력하려면 AirFoil이라는 별도 프로그램 필요 데모 버젼은(10분간 사용뒤 치하는 소리 발생). 마운틴 라이온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비디오 전송 가능
  • 오디오의 경우 일반적으로 더욱 더 고품질(Apple Lossless 로 전송)


단점:

  • 잘끊김 - 데이타사이즈가 커서 그런듯.(송신/수신기기 그리고 무선환경에 따라서 정도가 다름)
  • 설정어려움(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 화면이 없는 기기에서는 설정이 애매모호함.(초보의 경우)
  • 무선 네트워크의 영향을 받음 - 같은 네트워크상에 있어야 함.
  • 비싼 기기 가격 - Apple TV가 제일싼 솔루션이고 오디오 전용의 경우 Airport Express가 제일 쌉니다. Apple TV를 오디오만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 딜레이가 있음. 동영상의 경우 싱크가 않맞는 경우가 있음(비공식에만) 


Airplay 송/수신기 옵션들...

Airplay를 구현할 수 있는 기기는 현재 맥, 윈도우즈 PC, 탈옥된 iOS기기, Google TV, Android 기기 등이 있습니다. 기기별로 어떻게 구현이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비디오(미러)/오디오) - 맥이 이미 있는 경우 적절

미러링은 유료 프로그램인 ... airserver(15불 5대까지) - 맥이 있다면 제일 저렴한 미러링 솔루션입니다. 

그 다음에 제일 저렴한 솔루션은 애플 티비 입니다 ㅠㅠ. 애플티비는 오디오전용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네요. 오디오용으로는 물론 Airport Express가 있지만 애플 티비보다는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무료는 http://code.google.com/p/airmac/feeds 이지만 미러링은 아직 미지원입니다.

윈도우즈(오디오) - 그냥 PC만 있는 경우 적절

Airfoil로 전송과 수신이 모두 가능합니다. - 

http://shairport4w.sourceforge.net/

iOS 기기 - 버젼 4.2 이상(비디오/오디오) 놀고 있는 아이팟 터치등이 있을경우 적절

Air view라는 공식 풀그램이 있었으나 Airplay스피커독 제작업체에서 항의를 했는지 .. 없애버렸습니다.

따라서 탈옥을 하셔야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자세한 방법을 아시고 싶으신분들은 답글을 남겨주시면 관련자료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oogle TV/안드로이드(오디오 전용) -놀고있는 안드로이드기기가 있을경우 적절

Google TV용: Airtight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rochos.tva(기기가 없어 시험 못해봄)

Andorid: Airbubble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ubblesoft.android.airbubble.unlocker. 좀 많이 끊깁니다(30초 간격) 끊기지 않고 사용하시려면 정식 버젼을 구매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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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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