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친구보러 싸게 다녀오고 싶어 제주항공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결제하고 나니 그렇게 많이 싸지는 않던.... 표시가격에 세금으로 그냥 10만원이 기본으로 더 언져지더군요 쩝.

제주항공은 제주도와 일상용품으로 유명한 애경에서 출자한 항공사입니다. 한성항공 다음으로 운영을 시작한 항공사로 나름 저가항공사중은 1위 그리고 국내 항공사중은 1위라고 합니다. 딱히 불만기사등을 본적은 없지만 처음 타보는 거라 살짝 불안하기는 했습니다. 의외로 출발은 개념있게 본청사에서 출발 피크타임이후라서 슬록이 비어서 그런지는 모르곘습니다.

저녘 10시가 다되어 출발하여 자정이 넘어 홍콩에 도착하는 스케쥴로 버스를 놓치면 매우 난감한 스케쥴입니다. 의외로 자정이 넘으면 홍콩 교통도 빨리 끓기 더군요 공항 버스도 온갖군데 다서는 버스만이라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립니다. 실제로 홍콩섬에 있는 호텔에 도착하니 새벽 3시 ㅠㅠ 

돌아오느 편은 새벽 1시출발 친구랑 식사하다가 출발 한시간전에 출발해서 제시간에 도착하는 기염을 ㅎㅎ 드라마같은 탑승을 했습니다.... 단 2청사라는 입구만 다르고(1청사와 같은 청사로 연결이 되나 수속구역이 이상하게 길고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이상한 곳이라 뛰느라 오랜만에 심장이 고생을...

기종은 737-800 인테리어상으로 볼때 구형입니다.


저가항공사의 빠지지않는 헤드레스트 광고 이민호를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먹을듯한 사인에 사진에 ㄷ ㄷ. 하노이도 취항한다는데 737타고 하노이가다간 멀미 나올듯...



요즘의 한국의 겨울은 확실히 추운거 같습니다 ㅠ

홍콩 내리기 직전인데 안개가 너무 심하게 껴서 착륙못하는줄 알았습니다. 시정이 정말 안좋더군요 바람도 좀 그렇고.

전반적으로 승무원도 친절하고 면세품도 중요한 제품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기내식은 한국에서 저가항공사는 많이 안타봐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더 다양했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오늘은 콴타스 737에 장착된 기내엔테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탑승구간은 브리즈번 Mt Isa로 비즈니스 수요가 대부분이라 콴타스 고수익 노선중 하나입니다. 3시간도 안되는 국내선 노선이 왕복 70만원 받아 먹는것으로 보면.... 정말  ㅠ 

대한항공 737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파나소닉 eX2제품입니다. A380과 일부 747에서도 사용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개조및 젯스타에서 반환되고있는 A330에는 어떠한 시스템이 장착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검은색의 화면이 좀 특이합니다. 근데 손때나 지문이 잘 보이긴 하네요..

예전에는 스크린 메뉴가 항공사마다 별로 큰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는듯 합니다.

메인 스크린입니다 iQ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어선택 메뉴는 없이 어린이 그리고 일반 메뉴 이렇게 두가지로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엔터테인먼트, 뉴스, 운항상태 등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어느부분이 버튼인지 아주 확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작은화면대비 의외로 작은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화면은 기내방송시 화면입니다.

영화, TV메뉴는 의외로 부족함없이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TV프로그램의 경우는 파일럿 에피소드만 있는 프로그램도 많은것을 보아서는 광고성으로 탑재된 것이 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좌석간 채팅도 가능합니다. 단 양좌석에서 채팅허용을 해야합니다.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사용해야되서 반응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USB를 충전뿐만 아니라 파일등을 열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많은 항공사들이 USB충전은 지원해도 열람은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하지만 나름 친절하게 시스템 사용법에대한 도움말 메뉴도 있습니다.

화면 상단을 통해서 음악이나 볼륨등의 일부 간단한 조정하여 불필요하게 음악 메뉴를 들어가서 음악을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음악 재생 화면입니다.

영화 재생 화면입니다. 상당히 심플한 느낌입니다.

운항상태 화면으로 꼬리의 빨간테두리 디테일이 돋보입니다(대한항공은 그냥 흰색 비행기를 사용.. 경우에 따라서는 기종도 틀려먹기도...)

컨틀로러는 필요한 버튼만 포함한 간략형 리모컨입니다. A380에도 이 리모콘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풀사이즈 리모콘이 버튼만 많고 혼란스럽고 움직일때마다 눌리기만 하는 것을 감안할때 차라리 이런 간단한 리모콘이 어짜피 터치스크린의 대세인 요즘 IFE에서는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아래는 기타 기내 사진 몇장 포함해 봅니다..

스카이 인테리어가 탑재된 737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심 기내식이라고 나온... 콴타스 부심... ㅠ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어느 분의 블로그를 탑승기를 보다가 737에서 이상한 인테리어를 발견했습니다.

http://blog.naver.com/s1kate?Redirect=Log&logNo=10133483209

777에 곡면 모티브를 디자인으로 계승 발전시킨것이 787 인테리어이고 이 인테리어는 소위 스카이 인테리어 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이런 인테리어가 기존에 일부 보잉항공기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근데 오버헤드 빈까지 이렇게 적용이 가능하지는 몰랐는데요. 위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으로 보면 대한항공이 오잉 왠일로 스카이 인테리어 LED라이트는 물론 오버헤드 손잡이도 787 방식의 최신 인테리어를 적용을 했더군요!

787 의 오버헤드빈의 손잡이는 피봇형이라 키가 작은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점을 감안하여 레버를 당기거나 누르거나 두가지 방식으로 열리도록 디자인됨 손잡이입니다(개인적으로는 8자 모양이라 8자손잡이라고 부릅니다~)

737을 깡패부대를 선두로 이곳저곳 취항을 많이 하더만 역시 대한항공에서 단거리 노선 항공기를 크게 구매를 한 것에는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나름 국제선이니 디자인도 스카이인테리어로 한듯 하고요. 특히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하면 객실이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787 오버헤드빈 사진 올려봅니다.


좀더 뒤져보니 2009년 중반부에 론치가 된 제품이군요... 2009이면 한창 787이 롤아웃 하고도 비행을 하내 마내 하던 시기이니 대략 맞아들어가는듯 하네요

아래 유튜브비디오를 보시면 무드 조명 조정 시연도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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