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일본에 갈일이 있어 일본과 한국 양국의 구관문 김포와 하네다를 통해 일본도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아침 첫출발하는 일본항공편을 이용하였습니다. 일본항공이 원월드임에도 불구하고 이 노선만은 유독 대한항공만 코드쉐어를 하고 있고 라운지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개항전 대한항공의 수출전선을 일부 책임졌던 김포공항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국제선 청사로 사용중인 현2청사는 88년 올림픽을 대비하여 개항된 터미널입니다. 2001년 인천공항 개항시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주력 터미널로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당시 1청사는 외항사 전용 청사였습니다. 

이 시절만해도 면세점은 롯데면세점만 있던 시절로 전자제품은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그때는 면세점 좀 있었으면 더 있으면 좋겠네... 하는 시절이 였습니다.

오늘 탑승기는 JAL의 AVOD중 하나인 JAL Magic AVOD의 리뷰도 겸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에 동이트고 있습니다.

라운지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강당마냥 여러좌석이 티비를 향해 있으며 CIQ(출국장 진입후 지역) 밖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간식거리로는 빵과 쥬스 그리고 컵라면 정도가 제공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외부의 기와구조를 보여주는 출발홀입니다. 예전만 해도 지겨웠던 이 시너리가 한동안 공항기능이 거세된 김포 2청사에서는 다시 못볼지도 광경이었지만 공항사 새옹지마 새로운 마이너 국제선 허브로 재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국장입구는 예전이랑은 좀 달라진듯 하기도 하고.. 시간이 좀 되어서 기억이 안나는 ^^

완전히 리노베이션이 되어 전혀 새로운 느낌이 공항이며 하지만 실사용면적은 줄어든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청사의 아늑함(나쁘게 말하면 답답함^^)이 잘 재현되어있습니다.

예전의 인테리어가 잘 살아있는 아치복도입니다. 들어오는 아침햇살이 아름다웠는데 이 사진에는 별로 잘 나타나지 않은듯 합니다...

아샤나의 에어버스 사랑의 굳건히 해준 330입니다. 덕분에 767은 버려진 연인 신세가... 곧 동생 350과 같이 꿍짝을 맞추며 아시아나 항공의 노선 확장을 이어갈 모델입니다.

앞유리창 없이도 비행한다는 320퍽..

드디어 탑승이 시작인데 히스로와 시드니에서 가끔씩 보이는... 장거리 탑승구 비행기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긴했는데... 좀 많이 많이 길던 ^^

JAL 일본항공 Endless discoveries스탬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장은 새로운 도약을 기하는 JAL 구도장이자 신도장... --; 대한항공이 따라했다는 원조새 학이 잘을 잘 감싸고 있습니다(퍽)


비교적 신도장을 적용한 기체답게 인테리어도 767 근래 도입분으로 보입니다. 보잉의 소위 777 커브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빈이 대각선으로 자연스럽게 커브되는 디자인입니다.

오버헤드빈 역시 777식 입니다. 레버가 닫힌 위치에서는 높은곳에 위치하여 키가 비교적 작은 아시아계 승무원들이 힘들어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객실공간의 협소함을 줄이면서 오버헤드 수납공간을 최대화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MAGIC III AVOD

매직 AVOD는 본 항공기에서는 좌석측면에서 뽑아서 올리는 방식으로 터치와 리모콘 동작을 모두 지원합니다. 액정화면 사이즈는 약 7-8인치때로 추정이 됩니다.

버튼의 배치는 좌우대칭으로 간결한 느낌이며 버튼은 적당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충분한 터치공간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등으로 서비스가 됩니다.

일반적인 비디오, 오디오, 게임, 비행상황등을 지원하며 기외 카메라는 메뉴는 있었으나 사용은 불가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리모콘 디자인상 파나소닉 계열 AVOD로 보입니다.


항공경로등은 대한항공의 것과 비슷합니다(객실 상영버젼), 대한항공 버젼처럼 지도사이즈등의 조절은 불가능합니다.

메뉴구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또한 화면마다 리모콘 작동방법을 제공하여 사용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좌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그레스트의 펼침과 내림/올림 조절이 가능하고 등받이, 요추서포트 조절도 가능합니다. 좌석자체는 매우 매우 푹신한 소파의 느낌으로 푹신한 구형 스타일의 정석을 잘따르고 있으며 단거리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로는 훌륭하다 하겠습니다.




좌석간격은 대략 리무진 버스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인 느낌입니다만 다리를 뻗는데는 문제가 없을정도의 공간입니다.


식사는 아침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식사선택없이 일괄적으로 오믈렛이 제공 되었습니다. 메뉴상에는 전채 메인 후식이 별도 명시 되어있으나 서빙은 한트레이에 되고 있었습니다.



한트레이에 나오긴 했지만 프레젠테이션은 훌륭한 편이였으며 맛도 있었습니다.

특이한점은 메인 메뉴아래 열판 같은것이 깔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함의 일본 역시 일본회사의 작품인듯 합니다. 트레이에 금속접촉부같은 것을 이용해서 음식을 뎁히는건지... 아니면 따듯함만 유지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ㄷ ㄷ 

일본회사의 기믹함에 더하자면 특이하게 헤드폰이 소니.... 제품입니다 ㄷ ㄷ. 고가는 아니고 제가 헤드폰 라인업으로 항공기 기체 자체의 심한 화노등을 감안할때 딱히 기존항공사의 깔려있는 젠하이저 제품들보다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노캔버젼은 아니며 대한항공 이코노미 젠하이져 헤드폰처럼 라이트하게 온이어되는 느낌입니다.


집에가져갈 생각을 하셨다면... 항공용 2프롱을 채용한점이. 능력자가 아니라면 딱히 가져갈 마음을 일시에 제거시켜줍니다!


당시에 787이 여기저기 불뿜고 다니던 시절이라... 787운항정지와 관련된 사죄문이 ... 전혀관계없는 767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본 노선에 787이 배치될 예정은 아니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이러한 사과문이 포함되어잇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나중에 도쿄에서 출발할때 저녘에 787이 때거지로 주기했는것을 봤을때는 음산한 느낌마져 들어 787이 미래가 어떻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으나 다행히 787은 무사복귀를 했고 배터리 개조후로는 큰 사건사고는 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한 군함같이 생긴 섬이 하나 나오더니... 곧 하데다 공항이였습니다.



왠 갑자기 돗대모양의 섬도 등장. 나중에 알아본 결과.. 위시설은 해저터널 입구고 이 인공섬도 터널의 일부 공조시설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무사히 착륙하여 일본항공과 전일공의 밭에 기착하게 되었습니다. 터미널이 의외로 깨끗해서 알아보니 근래에 새로지은 터미널이라고 합니다. 나리타 한계 봉착으로 하네다 재건의 근래부터 신경을 쓰게 되었고 활주로 추가 터미널 신설등이 이것의 결과라고 합니다.







입국장은 일본의 여느시설과 다름없이 깨끗한 잘 정돈된 느낌입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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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략하게 항공기의 오버헤드빈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헤드빈이란 항공기 승객탑승부분의 천장부위에 매달려 있는 말그대로 머리위(오버헤드)에 위치한 수납공간이 되겠습니다.

항공여행 초장기에는 승객수도 많지않았고 대부분 위탁 수하물 관리도 비교적 안전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승객들이 많은 것을 들고 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707시대의 오버헤드는 매우 간략하고 심지어 덮게조차 없는 쇼킹한 장면을 목격하실수가 있습니다.

http://youtu.be/MWbZzOKGWq0(임베드가 안되네요 ㅠㅠ)


조금 거슬러 올라가 747 시대에는 거대한 오버헤드빈(bin)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항공기 대형화로 비행기를 이용한 여행이 대중화가 되었고 항공 수하물시스템이 쳬계화 되면서 위탁수하물의 무게의 한게 와 가능한 많은 짐을 가지고 타고자 하는 승객들의 심리등과 맡물려 이러한 거대한 빈이 등장합니다. 참고로  DC-10의 경우 부분적으로 이러한 빈을 없애 좀더 시원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747의 오버헤드의 경우 중앙부는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방식이고 측면부에 장착된 것들은 커버를 닫는 방식으로 중앙부는 빈이 아래로 비스듬히 기울여져 있어 짐을 넣기는 편하지만 닫기가 불편하고 측면은 넣긴느 불편하지만 덥를 닫는 것은 수월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식의 오버헤드빈은 747외에는 거의 사용이 되지 않았고 에어버스경우 극악의 비좁은 오버헤드를 가지고 있습니다.(330등). 또한 덮개 식이라 더더욱이 공간확보가 힘듭니다. 최근 대한항공이 신나게 돌리고 있는 A330-200의 승객들이 좀 많이 불쌍한 따름입니다.



747이 등장한 69년도 이후 오버헤드 빈의 큰변화가 일어난것은 777이 도입된 95년도에서야 입니다. 오버헤드빈이 객실내 협소함의 원인인점을 파악한 보잉사는 더욱더 섹쉬한 인테리어와 승객의 편리를 도모하는 오버헤드빈을 디자인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곡면 디자인을 적용하여 공간은 넓어보이기에 하고 수하물 수납은 쉬워진 오버레드를 개발하게 됩니다. 기본 작동방식은 747 중앙부에 있는 아래에서 위로올리는 방식의 오버헤드와는 차이가 없지 원형에 가까운 외부로 개방시 키가 작은 사람도 접근하기 쉬울정도로 내려오고 더욱더 큰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폐쇄시에는 천장공간으로 들어가버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부 747-400(ER형) 에도 이 소위 스카이 인테리어가 적용이 되기는 했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747-8과 787에도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787과 747-8의 경우 상하 레버식으로 바뀌어 허경환씨와 같은 단신 개그맨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드랍씁니다~(어느방향으로 누르거나 당겨도 열림). 단 이러한 디자인이 단점이 윈도우쪽으로 PSU(독서등과 에어콘 환기구가 달린 컨트롤 유닛)이 너무 쳐지게 되고, 유압으로 많이 힘든것은 아니지만 닫는것이 좀 힘들다고 하네요





그럼 에어버스는? 나름 practical의 대명사 에어버스는 기내 인테리어 유러피안~ 합니다만 의외로 실용성이 떨어지는 오버헤드빈 디자인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딱히 이것에 대해서는 별조취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싱하고 화장실 사인과 기이할정도로 극히 22세기적인 비상구문을 디자인하면서도 말이죠...

그러다가 380에 와서야 보잉사와 비슷한 오버헤드빈 구조를 채용하게 됩니다. 물론 시기상으로 330이 777이전에 개발이 된점 동체가 협소한점이 작용을 한것도 있기도 하곘습니다..




1층의 경우 보잉사와 같은 오버헤드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층의 경우 이러한 스타일으로 할것인지 안할것인지는 옵션이라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777이나 380은 오버헤드가 좋습니다~ 작동 및 수납 모든 측면에서 말이죠 하지만 다른 구형 항공기들이라면... 미리 탑승하시는 것을 춫현드립니다~


추가: 대한항공에서는 최신기종에서만 설치하기 시작한 오버헤드빈 거울의 사진을 첨부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거울을 최초 적용은 보잉 777부터 인것으로 승객 하기후 신속하게 오버헤드빈에 남아있는 짐이 없는지 확인하는 목적에서였다고 합니다.


대한항공 B777-300ER의 오버헤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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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부터 계속됩니다.


화장실에는 가그린이 기본적으로 배치 되어있습니다.

특이한것은 없는듯...

거울 뒷면으로 부터 배치된 라이트로 마치 분장실같은 느낌을 연출합니다.

면도기 등 온갖 잡동사니가 있는 수납공간입니다.

수도꼭지는 에어버스 항공기 표준 제품인듯..

아시다시피 버튼식입니다. 온도조절도 가능합니다.

다시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계단

2층 전경입니다. 2층의 유일한 이코노미 구간입니다.

시푸드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맛도 맛이지만 프레젠테이션이 일품입니다.

도착시간이 가까워오면 등을 서서히 낮춥니다. 싱가폴항공은 독특하게 독서등을 화면아래에 위치하여 좀더 직접적인 조명의 조정이 가능합니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무드 조명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싱가폴에 거의 다 왔습니다.

저의 선망의 대상 싱가폴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입니다...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2012년 1월 현재 대한항공에서는 A380 5대를 도입해 운영중입니다. 이 5대는 대한항공이 초기 주문한 5대인데요 이외에 옵션발주확정으로 추가 주문이된 3대와 추가 주문 2대를 포함 추가 5대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타항공사에 비해서는 상당히 찔끔 찔끔 주문한는 것은 대한항공의 전통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747-400도 몇대 없다가 야금 야금 16대로 불어난...) 항공사 자체의 배포 부족이라기 보다는 아마도 한국 금융권의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ㅎㅎ

(에이구... 사진이 한꺼번에 단 안올라가네요... 짜투리 사진들도 감상하시죠.. 클릭)

잡설은 뒤집어 치우고 사진보시면서 탑승기 감상하시죠...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참고로 오후 2시에 출발하는 항공편이였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고 시간대도 하루를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것처럼 오후 출발 - 저녘을 지나 - 아침에 도착하도록 되어 있어 시차 적응에도 편리하더군요..

대합실샷... 김포공항 시절에는 꿍도 못꾸던 샷들입니다.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HL7611 1호기입니다. 새삥은 어디로 간걸까요???


댄공 최초로 테일캠을 장착 상당히 멋진 뷰를 제공해줍니다. HD급 영상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욕심이... ㅎ



날씨가 꾸리 꾸리합니다. 결국에는 눈이 오더군요. 다행히 디아이싱은 피한 ㅎ


솔직히 존재성의 이유가 의아한 옷걸이 입니다. 실제로 걸어보니 옆사람 무릅에 걸리적거리고... 쯥... 여기는 뭘 걸어야 될까요?


리모콘 디자인은 상당히 새끈한


유스비 포트가 좌석 쪽으로 올라와서 선 관리가하기가 쉬워졌습니다. 댄공 AVOD에서는 유스비가 순수 충전용입니다.


에어버스 항공기 답게 위쪽 라이트 스피커 부도 디자인이 살짝 가미 되어있습니다. 요즘 일부 항공사에서는 노스모킹사인을 전자기기 사용금지 사인으로 바꾼경우나 속속 생기고 있는데 아직은 금연 사인으로 남아있는 대한항공입니다.



380의 자락 넉넉한 공간입니다. 실제로 747보다도 탁트인 느낌의 공간입니다.


갑자기 바람방향이 바뀌는 바람에... 33활주로로 가는중...



국제선 항공기를 전담하고 있는 포스트-747시대를 책임지는 777입니다. 좀 짧아서 살짝 답답한 기종이죠


긴택싱을 뒤로 하고 33활주로로 진입을...


고도가 올라가니 금새 들어나는 창공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건지 터뷸런스도 별로 없었다는..


자 드디어... 스카이샾입니다. 구지 디피용도로 이렇게 많이 투자를 하고 공간까지 잡아먹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그리고 화면도 너무 불필요하게 많은듯 하고요. 참고로 여기서 주문정도만 가능하고 주문한 물건은 좌석으로 배송해줍니다. 배송비는 당연히... 없습니다. ^^


디피 상태는 뭐 그닥 그렇습니다.


디스플레이를 그냥 한 2개정도 깨끗하게 다는게 나을것 같은데... 내구성 문제였을까요 여러개를 다는 쪽으로 선택을 하더군요. 승무원 1명정도가 이 근방을 항상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승무원이 해야하는 업무가 하나 더 늘어난셈이지요..


디스플레이에 비해 상당히 소심한 판매(예약)대


다시 좌석으로 돌아와서 잘 이해가 안되는 380의 빅사이즈를 갖아한 스몰 윈도우...


R4에서 찍은 엔진 모양이 이쁘네욤


380의 인테리어는 777의 영향을 받아 커브형 구조입니다. 커브형 인테리어는 오버헤드 공간의 소실없이 좀더 내부구조가 넓게 보인다고 합니다. 근데 380에서 였는지 돌아오는 항공편이였는지... 무슨 기계가 들어가있는지 자꾸 삐걱 삐걱 하는 소리가...


에어버스 항공기의 디자인 포인트중 하나인 픽토그램화된 화장실 사인과 마치 우주선같은 느낌이 드는 비상구 싸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어떻게 찍힌지 알 수 없는 사진... 분명히 라이트는 흰색이였는데 LED라이트가 이렇게 분광(?) 되서 나오더군요... 참고로 아직 댄공 승무원들의 무드 라이트 조작은 상당히 미숙한듯... 이번에 돌아오는 777항공편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제대로 사용을 할때 보니 상당히 눈에 부담도 안되고 심리적으로도 좋더군요..


텐트시위 해도 될정도로 넓은 날게... 날게 모양은 380의 섹시함을 떨어뜨리는 부분중 하나인...



LA까지 와서 골때리게 만드는 우리 콴타스 항공기입니다. 어디로 끌고 가는지 빈항공기인듯 하던데 승객이 만땅인 항공기를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더군요


딜레이의 주범...


항공기가 크고 공간이 협소해서... 브릿지대는데 토잉카가 오시는... 올해말에 터미널이 완공되면 문제가 해결이 되겠죠?


10시간동안 수고해준 비행기입니다.



이렇게 하여 380을 두번째로 탑승하게 됬는데요 처음 탈때처럼 역시 소음이 매우 적었고 그리고 이건 이번에 처음 느낀건데... IFE 노이즈가 매우 작더군요... A380  IFE 리뷰는 여기로... (클릭)


아시다시피 380의 상층부는 프레스티지 클래스 입니다. 이 부분은 아직 돈이 딸리기도 하고 타항공사 비즈니스 비해서 나쁜건 아니지만 구지 돈주고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는 아니더군요. 상층부 프레스티지를 보시고 싶으시면 다른 분 리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클릭) 개인적으로 싱가폴 항공 비즈니스비해서는 많이 아쉬운... 개인적으로는 댄공 퍼스트 보다도 싱가폴 항공 비즈니스가 더 타보고 싶은 1인입니다...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즐감하세욤~

2012/08월 추가:

HL7614를 8월 14일날 탑승한 결과 인터페이스가 737에 탑재되던 인터페이스에서 변경이 된것을 확인했습니다. 7월초에 HL7615를 탑승 했을때도 이전 방식이였는데 아마 근래에 변경이 될듯 합니다.



좀더 자세한 부분은  비욘드 계보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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