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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01 [올랜도]인류 우주 정복의 최전선 Kennedy Space Center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 방문기

올랜도에 뭐가 있나 찾아보니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가 올랜도에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더군요 의외로 장소가 다가오자 마치 군대같이 초소같은것도 있고 해서 잘못들어왔나 싶은 생각이 들찰나...

이게 나오더군요


겨울이여서 그랬는지는 모르곘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티켓은 미리 예약하면 좋고 특히 발사장등의 투어는 미리예약하는 것이 저렴할뿐만 아니라 자리를 확보하는데 좋다고 할 수 있겠다 하겠습니다.

야외 전시장은 전투기부터, 각종 발사체의 모형(이라지만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큰...)우주프로그램중 사망한 우주인/조종사의 위령탑 그리고 약간 어린이 회관 과학관 삘나는 2-3개의 전시관등 하루종일 관람할 거리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감동받아서 다음일정인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생각보다 늦게 도착하게 되었던...

날씨가 아침에는 좋다가 구름이 꼈는데 이게 나름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포터관에는 더욱 어울리는 날씨가 될줄이야 ㅎㅎ 



미국/소련가리지 않고 우주개발의 역사와 관련된 것은 다 전시가 되어있고 상세한 설명이 곁들어져 있어 이공계 전향을 매우 하고싶게 만드는 전시품이 산더미 같이... 정말 항공덕후로서 심히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야외 전시장의 로켓들입니다. 로켓 탑승구만 가져다놓아서 탑승하는 느끼을 재현한 곳도 있고 또한 셔틀발사 시뮬레이터도 있습니다. 이 시뮬레이터는 의외로 진짜 같았습니다. 진짜 피가 거꿀로 쏠리는 듯한 느낌이. 가격은 유니버셜보다 싼데 감동은 오히려 200불이상의 가치가 ㅠㅠ

잘아시는 새턴 로켓... 최근 로켓들도 결국은 이로켓의 개량형이더라는 ㄷ ㄷ

우주정복을 위해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위령비입니다.


본격적인 투어는 미리 에약을 해야하고 별도 금액을 지불해야합니다. 예약제라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으나 짐을 최대한 가볍게 꾸리라는 정도의 요구만 있었던듯 합니다.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 발사장 투어 지도의 모습입니다. 우선 바다가를 따라 달려서 멀리서 발사대와 그 경치를 보게 됩니다. 원래는 공군기지로 시작한곳으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가끔식 공군에서 로켓을 발사하고 그러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발사대가 무진장 많은데 실사용되는 발사대는 이제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조그맣고 이쁜 빌딩 가까이에서 보면

두둥! 

크기가 잘 않느껴지는데 말로는 전에는 잘 공개가 안되던 로켓 최종 조립장입니다. 높이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비슷하다고 하던가... 하여간 정말 컸고 여기에 아파트를 만들면 한국 아파트난이 해결이 될것 같은 사이즈 였습니다.



이건 우주왕복선을 대체할 오리온 우주왕복 셔틀유닛의 시험목업이라고 들었던듯 합니다.

위의 건물에서 조립이 된후 이렇게 발사대로 이동이 된다고 합니다. 발사대는 탱크와 같이 생긴 발사대 이동장치로 이동하는데 그 트랙터의 이동경로는 스파크가 안나는 특수한 돌이라고 합니다. 스파크가 나면은... 아시다시피... 로켓 자체가 조정된 폭파이니 

그냥 평범한 아스팔트 길일줄 알았는데 이부분은 참으로 의외였습니다 역시 이래서 현장에 가봐야 하나봅니다.






특이하게 아폴로 프로그램은 또 별도의 통제 센터가 있었다고 합니다. 관람석도 따로 마련이 되어있었는데요 이곳이 아폴로 로켓 발사장면을 보면 나오는 그곳이라고 합니다. 구식 발사 카운트다운 장치도 있었습니다(LED이전 시대의.. ㄷ ㄷ)


아폴로 조정센터는 아까 위에 보여드린 방문자센터와는 적어도 20분은 가야 나오는 거리인데 또 이곳에 전시관이 있습니다.



당시 조종실까지 보존하고 있으면 새턴 로켓은 기본이고 달 착륙선등이 빠짐없이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이외에 우주왕복선시뮬레이터도 있었는데 찍은 사진이 분실되서... 대략 우주왕복선 발사시의 느낌을 아주 현실감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제일 최근에 개장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스탑은 역시 기념품 가게 형식적으로 조그맣게 있는게 아니고 비행기모형부터 해서 스티커 등 여러가지 질좋고 사고싶은 제품도 많았고

이렇게 상당히 authentic 한 아기용 옷도 ㅎㅎ





이렇게 짧은 방문을 마치고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입구의 EXPLORE 탐사하라... 들어갈때보다 나올때 그 단어의 의미가 더 깊게 느껴졌습니다.



Posted by puercaeli puerc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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