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77 삼성은 경험증가에 의한 마케팅을 하라(2편) 삼성에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볼까 합니다. 전에 삼성에 대해서 경험위주의 마케팅을 하는 것을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본 것인지는 모르곘지만 갤럭시 3은 인간 중심적 제품이라는 그럴싸한 마케팅 문구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물론 그럼 그전에 휴대폰들은 다 인간이 못쓸만한 휴대폰이 되버리느냐 하는 질문이 들기는 하지만 그거는 이글에 주제가 아님으로 논의 하지 않겠습니다. 갤3으로 보여준 삼성의 변화는 최근 과거 제품의 판결결과로 인해 퇴색이 될지 모르나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성에 대해서 적어도 신경을 쓰기는 시작을 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기능위주에 삼성에서는 말이죠… 어렵더라도 경험증가의 마케팅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삼성이라는 거대한 배가 선미를 돌려.. 2012. 9. 21. iPhone 5 개봉영상: 외관, 구성품, Earpods - 완료 ~~그냥 도망가지 마시고 뷰온좀 꼭 눌러주시고 가세요!~~-마감이 매우 훌륭, 알루미늄부도 감촉이 훌류합니다. -슬레이트 색상은 정말 알흠답습니다. -그립감은 조금은 아무래도 안좋아진듯 합니다. 7미리때는 손에 잡기 편한 두께는 아닌듯 합니다. -홈버튼이 뭔가 부드럽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안고장나는 디자인이길(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스크린이 아패3처럼 파릿파릿 합니다. 딱보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의외로 처음에 크면 상당히 넓게 느껴집니다. 강남학군에 붙어있으려고 좁은 20평 살다가 다른지역 더큰 아파트로 이사한 느낌입니다. -우려했던 유리파트 유격은 공기하나 샐틈없이 막혀 있습니다. -마이크로심 잘라서 나노심 사용해도 문제없습니다. -진동이 더 임팩트가 있습니다. -오디오.. 2012. 9. 21. Cut micro sim into nano sim, 나노심 자르는법 결과: 나노심으로 잘라서 사용한결과 아이폰 5에서도 전혀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5에 나노심을 사용한것이 확인된 이후 미니->마이크로 변화때와 달리 이번에는 예전처럼 자르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의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것이 주요 이유는 두께 였는데요. 아직 제품을 받지 못해 100%확신은 못하지만 적어도 이 두께로 이용한 논리는 사실상 신빈성이 없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우선: 두께차가 0.9밀리 입니다. 사포로 갈아낼수 있는 두께이고 칩 자체는 좀더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 ->실제로 해본결과 거의 사포질 안해도 들어가는 수준인듯 합니다. 2-3번만 쓱쓱 문지러주면 될듯 합니다.(사포는 좀 굵은걸로 하셔야 금새 마모 시키실 수 있습니다.)컨택트(금색 부위)는 동일합니다. 또한 컨택.. 2012. 9. 20. iPhone 5 사진 샘플들 - 4S와 비교한 샷과 저조도 샷들 키노트 그리고 리뷰에서 iPhone 5카메라 기능으로 강조된 것은 파노라마 기능 뿐으로 사진 품질 자체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하였던 그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저조도 성능에 대한 부분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애플 아이폰 제품 페이지에도 사진개수가 4S때 비하면 현저하게 줄어들어 비교를 어렵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그중에 John Gruber의 Daring Fireball리뷰에서 처음으로 카메라 샘플을 제공한 리뷰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저조도 성능 구라 아니야... 톤 대비 현저한 개선 2012. 9. 19.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45 다음
